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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쌤의 영어회화 일력365] 2021_096 | 자기계발 2021-12-3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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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올리버쌤의 영어회화 일력 365

올리버 샨 그랜트 저
비에이블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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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_096

 

공부시작날 : 2021.01.01~2021.12.31
지은이 : 올리버 샨 그랜트
출판사 : 비에이블

 

 

 

 


 

2021년을 시작하면서 세웠던 356 시리즈 책, 성경읽기, 그리고 영어회화 일력 매일 읽으면서 공부하기~!!!

 

하루 한문장 읽고 외워볼까 했는데...

역시나 영어공부를 단어 깜지쓰면서 공부하던 세대라 그런지 어눌한 발음으로 혼자 읽으려니 잘 안되네요.

 

노트에 적어가면서 매일 밤 자기전에 5분정도 공부했었는데... 시작에는

 

 

 

과연 제가.. 이렇게 노트에 적어가며 공부한건 며칠까지 였을까요?

 

.

.

.

.

네.. 맞습니다. 1월 4일까지 였어요...

작심삼일이란 말이 저같은 사람한테 붙여줄려고 생긴 말인가봅니다.

오늘 리뷰쓰려고 노트를 열어보니 딱 1월 4일까지 있더라구요. 세상에나..

글씨 쓰면서 공부는 1월 4일까지였으나

그래도 전반기(음.. 약 6월까지) 까지는 퇴근해서나 밤에 자기전에 여러번 소리내서 읽어보고 공부했는데 말이죠.

 

미국인들이 현지에서 사용하는 표현을 배울수 있는 영어회화 일력을 보는 순간 나도 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나름 일년동안 들여다보며 공부 흉내낸 결과 몇가지 특징을 적어봅니다.

 

1. 문장은 짧아서 외우는건 어렵지 않아요. 단...3일 이상 지속되지 않는다는거... 반복 연습, 공부해야겠죠?

2. 한국식 영어로 배워오고 말하던 표현을 바로잡아줍니다. 아~!! 부끄럽구나 생각이 들거에요.

3. 응용표현 2-3정도 함께 공부할수 있어요.

 

단점

1. 음성지원이 없습니다.  이부분은 아마 출판사 홈페이지나 유튜브 뭐 이런데, 또는 저자의 개인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는게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2. 저같이 적극적이지 못한 사람이, 초보자가 공부하기에는 좀 단조로운 구성입니다.

 





 

 


영어 공부 끝~~~

올리버 쌤의 영어회화 수강 신청 결과 저.. 사랑님은  출결 미달로 ㅠ.ㅠ

내년에 재수강을 해야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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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글쓰기 수업] 2021_061 | 자기계발 2021-08-2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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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퇴근길 글쓰기 수업

배학수 저
메이트북스 | 2019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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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_061

 

읽은날 : 2021.08.12~2021.08.28
지은이 : 배학수
출판사 : 메이트북스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 글쓰기, 그 구체적인 노하우를 알려준다!

 

 

독립북클러버 8월 도서이다.

[퇴근길 글쓰기 수업]

책에 대한 정보도 없이 북클러버 도서 선정할 때 일단 글쓰기 책이라고 하니 오케이~~ 좋다고 했다.

 

서평단이 있다는것을 알고 예스블로그를 시작한지 일년이 채 안되었다.

도서 서평을 어떻게 써야 하는건지도 모른채 서평단 책을 받아 읽고서 블로그에 리뷰란 형태의 글을 쓰기 위해 고민했던 일년 전의 그 떨림이 떠올랐다.

서평단을 괜히 신청했나? 리뷰는 도대체 어떻게 쓰는 거야? 했더란다.

 

그때 여러 이웃님들의 리뷰를 보면서 아~~ 리뷰는 이렇게 쓰는구나를 알게 되었다.

 

그렇게 일년동안 서평단 책을 42권 리뷰를 썼다(사실..43권 받았는데...1권은 도저히 다 못읽고 리뷰는 못쓰고 있다.. 먹튀? 각 ㅠ,ㅠ).

42권의 리뷰를 썼지만 아직도 리뷰를 쓰는 방법은 잘 모르겠다.

 

다른 블로거의 리뷰를 읽으면서 내가 쓰는 리뷰는 책 서평이 아닌것 같고 문장도 이상하고 생각이 잘 전달 되지 않는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글쓰기에 대한 책도 여러권 읽어봤지만 잘 모르겠다. 너무 어렵다.

 

그런 내게 또한번 이번 북클러버 책인 [퇴근길 글쓰기 수업]이란 책을 통해 뭔가 한수 배울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안겨주었다.

 

기대는 기대인거고 내 글쓰기 실력은 결국 많이 읽고 쓰고 연습해야 하는것이라는 결론을 내려준 고마운 책이었다.

 

 

이 책의 목적은 재미있는 에세이를 쓰는 방법을 안내하는 것이다. 에세이가 드라마처럼 재미있게 읽히려면 에세이의 기본형부터 연습해야 한다. 먼저 좋은 문장과 문단을 쓰는 방법을 배우고 훈련해야 에세이를 잘 쓸 수 있다. 글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글 쓰는 방법은 오직 하나다. 이 책을 통해 에세이를 연습하면 개인 에세이도, 자기 소개서도, 보고서도, 제안서도, 학술적인 글도, 여행기도, 감상문도 다 잘 쓸 수 있다.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의 목적은 에세이를 쓰는 방법을 안내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을 통해서 에세이를 연습하면 '다 잘 쓸 수 있다'라고 말해주고 있다. 결국 글쓰기에 대한 기본 부터 배워 익히고 연습을 해야 잘 쓸 수 있는 것이다.

 

왜 글을 써야 하는지, 좋은 문장, 좋은 문단은 어떤것인지, 에세이의 구조와 요소는 무엇인지 설명해준다. 또한 에세이를 어떻게 쓰는것인지 설명해주고 있다.

에세이의 종류가 이렇게 많았다니... 그중에서 비평 쓰기를 좀 관심있게 읽게 되었다.

비평문과 감상문에 대한 차이를 좀더 확실히 정리할 수 있었다.

 

리뷰(내가 책을 읽고 쓴는 도서 리뷰등)와 서평쓰기가 같은건가? 다른 건가? 다르다면 어떻게 써야 할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명확하게 이해하지는 못했다.

다만, 여지껏 내가 쓴건 서평, 리뷰는 아니고 독서 감상문 정도 였던것 같다라는 결론이다.

전문 서평가가 될것도 아니고 작가가 꿈인것도 아니지만 책을 읽는것을 좋아하다 보니(사실 블로그 활동을 하고 난 후부터) 제대로된 서평쓰기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다음에는 서평쓰는 방법에 대한 책을 찾아봐야겠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덮으면서 들었던 생각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1. 책 제목 정말 잘 지었다. _ [퇴근길 글쓰기 수업]

 

글쓰기 수업... 수업... 대학교 글쓰기 교양 수업을 수강한 느낌이었다. 우리가 수강한 과목을 들었다고 그 과목의 내용이 오롯하게 내것이 안되는 것처럼 말이다. 

 

글쓰기 강좌를 한학기 들으면서 강의도 듣고 과제도 했더라면(글쓰기 연습을) 이 책에서 알려주고 싶어했던 비법들 중 내것이 되는것도 있었을거란 생각이 든다.

 

 

좋은 문장은 4가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바로 정확성, 명료성, 경제성, 전문성입니다. 문장은 어법에 맞고, 쉬우며, 간결하고, 세련되면 좋은 것입니다.

(32쪽)

 

문장을 어법에 맞고 쉽고 간결하고 세련되게 쓸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만 했었는데...

좋은 문장의 조건을 알고 난 후에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이 문장 훈련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앞으로는 책이나 기사나 활자로 된것을 읽을때는 좋은 문장의 조건을 좀 생각하면서 분석(?)을 해보는 연습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래 예시처럼 언뜻 보면 뭐가 잘못 된 문장인지 모르고 지나쳐 버릴수 있는데 예문을 통해 비교하고 설명해준 내용을 읽으니 아~~ 이렇게 써야 하는 구나 알게 되었다.

 

 

 

 

 

2. 예문이 많아서 좋았다.

 

에세이가 무엇인지, 에세이의 형식, 종류, 각 에세이 글쓰기 방법과 예시들이 있었고 예문을 통해 설명해주고 있어서 이해하기는 좋았다. 예문들은 실제 기사, 에세이, 소설등을 인용한것이다.

 

 


 

3. 연습문제가 있다.

 


 


 

정말 교양수업을 듣는 느낌이었다. 에세이를 쓸 수 있도록 여러 연습문제가 제시되어있다. 여기에 제시된 연습 문제를 과제하듯이 해본다면(의무감으로라도) 글쓰기에 도움이 될것 같다. 피드백을 직접 받을 수 없지만 말이다.

 

단편 개인 에세이, 단편 수필 쓰기, 여행 에세이, 회고 에세이, 사색 에세이, 사색 여행 에세이... 에세이의 종류가 이렇게나 많다니...

 

무엇이 되었던 한편이라도 써보자 그리고 블로그에 공개해보는 도전을 통해서 피드백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 한다.

 

4. 책을 읽으면서 아쉬운점(지극히 개인적인 부족함과 무식함 때문임)

 

약간 아쉬운점은 책에서 인용된 작품들을 전혀 모르기에 글쓰기 수업에서 인용할 책이나 문장이라면 많은 독자들이 알고 있는 작품이었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혀 모르는 작품, 기사들을 번역한 것이라 작품에 대한 낯설음에 작품을 읽고(예문을 읽고) 설명을 읽으면서 이해하기 위한 시간이 좀 많이 걸렸다. 이건 독자마다 다를테지만...

 

이책의 독자(글쓰기 수업의 수강자가)는 일반 독자(다양한 부류의 일반적 독자라는 가정에)가 아닌 대학의 전문 강의(문예창작과)를 수강하는 수강생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여음이란 독자의 마음에 여운을 남기는 것(77쪽)

 

결론문단의 마지막 문장은 여음, 즉 에세이를 끝맺으며 독자에게 여운을 남겨 독자가 에세이를 읽고 난 후에 좋은 인상이 독자의 마음속에 남아있도록 하는것이라 한다.

 

블로그 쓰면서 여운을 남겨 보고 싶은데...

 

과연 나는 나의 생각을 잘 보여 주고 있는가? 보여주고 싶어는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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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2021_049 | 자기계발 2021-06-2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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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저/임상훈 역
현대지성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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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_049

 

 

 


이 책은 성공학의 바이블이자 인간관계의 바이블이기도 하다. 그래서 케네디, 레이건, 부시, 오바마 등 미국 역대 대통력들이 곁에 두고 읽었으며 워런 버핏은 자신의 인생을 바꿔준 책이라고 적극 추천했다.   _ 들어가는 말 중에서

 

제목만 들어봤던 책, 유명하다기에 죽기전에는 읽어봐야지 했던 책, 그러나 선뜻 읽을 생각을 안 했던책, 특히 자기계발서는 거의 읽지 않는다.

 

돈버는 방법, 대화법, 리더쉽, 판매 기술, 영업 전략, 직장생활 노하우등의 성공학은 더더욱 안 읽던 책이었다. 거기다 인간관계론이라니~~

 

인간관계론은 대학시절 교양과목으로, 교직이수, 정신간호학등에서 너어무~~~ 많이 듣고 배워왔던지라 쉽게 말해 식상했던 분야다.

꼭 책을 사서 읽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

 

아~~ 이런 오만함이라니...

 

그동안의 나는 사회생활, 인간관계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해왔었다.(아마도 나만 안힘들거였지 상대방들은 다 힘들었을거다. 급 반성 모드~~)

요즘 들어서 직장생활이 좀 힘들어지기도 하고 내 못난 모습이 더 눈에 들어오다 보니, 심리상담관련한 책들도 좀 읽게되고 나를 돌아다 보고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나에게 딱 필요한 책이었고, 정말~~ 너어무~ 재밌게 읽었다.

 

자기계발서 입문서라면 다룰 만한 내용들이긴 하다. 어찌보면 고전이라고 말할 수 있고 교과서에서도 배워왔고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을 통해서 다 들어왔음직한 내용들이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칭찬과 격려의 말을 해라, 상대가 관심을 갖는것에 관심을 갖어라.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라, 상대의 이름을 기억하라, 논쟁을 피하고 상대의 실수를 지적하지 마라, 자신의 실수는 빨리 인정하라, 공손하게 말하라 등등등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인간인 우리의 나약함과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라서 내게 큰 감동으로 다가왔던것 같다.

 

언제부턴가는 상대의 이야기를 듣기보다는 내말을 더 많이 하게 되고, 칭찬하기는 자존심이 상하고, 격려의 말 위로의 말은 왜이리 낯뜨거운지 안해도 알겠지하고 입다물고 있을 때가 많다.

상대의 관심보다는 내가 관심있는것 좋아하는 것을 더 어필한다. 아. 이건 진심 격하게 반성한다.

 

상대의 실수는 웃으면서 농담처럼 아무렇지 않게 말하지만 누가 나를 지적하는 말을 할때는 불끈해서 핑계와 변명을 늘어놓는다. 절대 실수하지 않았다고 정당화 한다.

 

이렇게 내 모습을 써 놓고 나니 무슨 고백성사라도 보는 느낌이네.

 

그만큼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를 벌거벗겨 놓고 바라보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그동안 나는 얼마나 <나> 만을 위한 인간관계를, 대화를 하면서 살아왔던가 되돌아 보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다양한 실례들이 많았던 것이다. 실패, 성공의 사례들을 통해서 내 모습을 보게 되고 또 새롭게 배우게 된것이 많다.

거의 백년전의 미국이라는 나라의 상황이고 사람들이지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사랑 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잘 살고 싶고, 성공하고 싶은 마음은 같을 것이다. 그러기에 읽으면서 공감이 된 부분이 많았다.

 

이 책을 읽는다고 단 시일내에 쨘 하고 좋아질 리 없다. 그렇지만 현재의 나의 모습을 돌아보고 문제점을 찾는다면 무엇을 좀 더 집중해서 노력해야 할지 객관화 시킬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최대한 활용하는 12가지 비법이 책 목차 앞에 있었으나 책을 읽기전에는 다가오지 않던 이 비법이 왜 필요한지 알게 되었다.

한번 읽고 끝내는 책은 아니니 앞으로 실천해 나가야 할 나를 위해 기억해두련다.

 

 

 

12가지 비법중 인간관계의 원칙을 터득하기 위해서 강한 의욕을 계발하라 라고 첫번째로 말해주고 있다. 인간관계 원칙을 터득해야 할 필요성, 의욕이 내 안에 일어나지 않는다면 절대로 읽혀지지 않을 책이 될 수 있다.

감사하게도 인간관계가 어렵지 않던, 젊은 2-30대 때의 내가 아니기에 이제서야 나는 나를 위해서 이 책이 필요했었더라고 고백한다. 의욕은 충만하다.

 

2번째 비법은 각 장을 두번씩 읽으라고 했는데 이 비법을 이제서야 읽었으니, 리뷰 쓰고 나서 책을 덮는게 아니라 독서 노트에 옮겨적으면서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봐야겠다. 그리고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행할지 생각하고 내가 아니라 상대를 더 먼저 생각하는 방법, 연습을 해봐야겠다.

 

생각만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실천을 해야 하니 맨 마지막 12번째 비법에서 말하는대로 언제 어떻게 원칙을 실행했는지 그 방법과 날짜를 기록해야겠다.

 

 

책의 목차 정도는 소개해야 되지 않을까 한다.

 

 


 

 

맘에 닿았던 문장은 엄청 많았으나 각자 책을 읽어보시라고 말씀드리며

 

책을 처음 읽으면서 독서습관 포스트로 작성했던 내용중에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부분이 기억에 남고 맘에 닿아서 소개해본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매년 여름이 되면 나는 메인주로 낚시 휴가를 떠난다. 나는 딸기와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지만 내가 낚으려는 물고기는 지렁이와 같은 벌레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나는 낚시질을 갈 때면 내가 좋아하는 음식물이 아닌 물고기가 좋아하는 음식물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철저하게 준비한다. 그리고 낚시 바늘에 준비해 간 벌레를 꿰고는 '한번 잡숴 보시죠'하며 꼬드긴다.

그렇다면 사람을 낚을 때에도 이 방법을 그대로 사용해 보면 어떨까?

(51쪽)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내용을 들어가기에 앞서 여는 말로 예를 든게 낚시 이야기였다.

 

사실.. 상대의 입장을 설명할때 정말 낚시를 설명하며 물고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미끼라고 하는것들)해야 한다는 설명이 찰떡같이 다가왔다.

 

그동안 나는 인간관계를 맺으며 주로 내가 먹을 것만 생각했지 물고기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일까 조차 관심을 주지 않으면서 물고기가 잡히지 않는다고 여기 자리가 좋지 않다고, 물때가 아닌것 같다고 다른것에 탓을 했던것 같아... 서.... 아주 제대로 한방 얻어맞은 느낌이다.

 

 


 

나가며 ~~

 

인간은 모두다 각자 자기가 중요하다. 가장 소중한 존재는 부모도 자식도 아닌 나란 존재이다. 그렇다면 나와 함께 있는 내 앞에 앉아 있는 그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인것이다.

머리로는 알지만 유연하게 살아오지 못했던 지난 시간의 나를 좀 되돌아보는 감사함의 책이었고 많은 것은 아니지만 내게 가장 부족했던 한두 가지를 더 집중해서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다짐으로 끝내지 말자!!!

 

 

 

 

 


 

 

덧. 작년 TVN 책읽어드립니다 프로그램 <인간관계론> 부분이 재미있어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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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그리는마법의 수성펜 수채화] 2021_016 | 자기계발 2021-02-1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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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설날 연휴 1일 1리뷰 이벤트 참여

[도서]누구나 쉽게 그리는 마법의 수성펜 수채화 : 기초·중급편

오희숙 저
다미디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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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_016

읽은날(그리기 시작한 날): 2021.02.01
지은이: 오희숙
출판사: 다미디어

들어가며~~

나는 그림을 잘 못그리는데 내 무의식 저 밑바닥에는 그림을 그리고 싶은 욕망, 욕구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림을 그릴 줄도, 감상할 줄도 모르나 그림을 읽어주는(설명해주는)책을 좋아해서 많이 읽었다.
물론 읽는것만하지 그림을 잘 기억(작품제목, 작가, 그림기법등등)하지는 못한다. 그저 그림에 대한 설명을 읽는 것이 좋은거다.

수채화, 웹툰, 일러스트등등.. 볼때마다 나도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데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 감히 용기내지 못했다.

그러던 차에 지난 1월쯤 유투브에서 캘리그라피를 잘쓰시는 신부님(가톨릭사제)이 올리신 영상을 보면서 글씨를 쓰던차에 수성펜 수채화를 간단한것(풍선이랑, 장미) 설명해주시길래 따라 해봤더니... 나름.. 그림 비슷한게 나와서 깜짝 놀랐다.. 아.. 나도 할수 있구나... 하고...
이게 첫 수채화라고 해야지...유튜브로 배워서 그린걸로는... 이걸 보고 밑으로 내려가야 저의 그림실력(?)이 쫌 향상되는걸 보실거에요...




그래서 소개해주신 책을 당장... 구입했다. 책을 구입하고 그리려니 또 장비(?)가 필요해서 문구점 가서 폭풍 쇼핑을 했다. 이날도 지름신(?)이 다녀가셨다.

이런거 꼭 필요 없다... 모나미 플러스펜(다른 수성펜이여도 된다고 하셨다), 붓 3호, 4호,6호면 된다고 하는데.. 나는 책을 자세히 보지 않고 구입해서 2호, 5호를 구입 ㅠ.ㅠ
꼭 공부 못하는 애들이 선생님이 설명할때 안듣고 엉뚱한 거 준비물 갖고 오는거랑 똑같다. 어릴때도 그러더니... 커서도 이런다. 아무튼 많은 준비물 다 필요없다는걸 강조하고 싶어서다.








책속으로~~



작가님은 겁내지 말라고, 이책을 보고 하나씩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훌륭한 그림이 쌓일 거라고 용기를 주시네요.
못 그려도 괜찮다고, 대충 그려도 된다고 말해줍니다.
제가 이 나이에 그림으로 미대 갈것도, 화가가 될것도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그림에 관심이 있으신분들... 제가 한것 보고 용기내 보세요~~

준비물도 알려주고 있어요.
경험자가 말씀해 드리는데요... 저처럼 미리.. 이것저것 사실 필요 없어요. 플러스펜, 붓, 종이(종이가 중요해요 수채화용 종이 300g정도 두께가 좋답니다)정도만 구입하시면 됩니다. 물통은 버릴만한 컵이나 요플레통이 딱 좋아요. 그리고 키친타올 정도면 됩니다.




이론 수업이라고 할까요? 이론공부도 하고 실습하는 걸루요~~
미리알아두라고 설명해주신것도 도움이 됩니다.
색칠하기, 색혼합, 물 칠하기, 물의 양 조절하기, 붓질의 최소화등등... 꼼꼼하게 읽어보고 그려야 해요.. 저는 사실 ㅠㅠ. 읽지도 않고 그냥 그림부터 그렸답니다. 그래서 첫날의 그림은 완전히 엉망이었어요.

붓터치와 물의 양으로 비교해보는 수성펜 수채화의 원리..
이게 중요해요. 역시나 그림이든 공부든 기초가 중요하답니다.
저는 또 부끄럽게도 이걸 하지 않고 바로 그림을 그려서 ㅠ.ㅠ
꼭~~~ 이론 수업때 배운 기초부터 따라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림 그리는 원리는 아주 단순하고 똥손인 저도 따라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 원리를 다 보여드리면 안되니..
일단 첫날 그린 그림은... 앞의 기초도 읽어보지도 않고, 연습도 하지 않고, 종이도 그냥 스케치북에다 그렸던거랍니다.

그림을 보시면 느끼실거에요.
물의 양을 조절 하지 못하고 종이 질도 일반 종이라서 그런지 번짐과 마름의 속도가 느려서 수채화의 느낌은 1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둘째날 부터는 책의 앞 기초부터 읽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리는 기법은 아주 단순해서 진정 똥손도 그릴수 있기에 한가지만 보여드릴께요.
책에서 두번째로 설명해주는 그림이에요.. 따라하기 제일 쉬웠던게 바로 풍선이에요.




요래요래~~~ 따라만 하면 됩니다.
풍선은요...플러스펜으로 딱 하나만 그리면 됩니다.
쪼기~~~ 밑에 작은 삼각형(모래시계)만 그리면 완성~~~


자.. 제가 그린것 보여드릴께요.
제가 그린거 보니... 첫날과는 느낌이 다르죠? 하루 사이에 수채화 비슷한 흉내를 내게 됩니다.
물조절, 붓의 방향, 종이(수채화용 종이에 드뎌 그렸어요)등.. 선생님 말씀대로 따라한겁니다.


그리고 책의 순서대로 나뭇잎, 장미꽃, 화분을 그렸답니다.
아직 그려야 할것이 훨씬 많지만... 수채화를 그려보고 싶다는 그림 똥손을 위해 저의 처녀작(?)을 소개해드리면 용기가 나실것 같아서요..

그럼.. 제가 일주일 동안 그린 그림들 몇개 보여드릴께요.





일주일동안 그린것이지만.. 첫날에 비하면 나름 발전한게 느껴지시죠?
그렇다고 해주셔야 합니다. ㅋㅋㅋ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고, 사랑님은 그림도 그리게 한답니다.

앞으로 꼭 따라서 그리고 싶은게 있어요.
제가 작심 한달도 안될지... 끝까지 그릴지.. 가끔 블로그 놀러와서 확인도 하시고 구경도 해주세요.

못난이 삼형제 인형 아시죠? 저는 어려서 울보였는데...
이거 꼭꼭 그릴거에요. 지켜봐주세요~^^




이렇게 수준있는 꽃그림도 그릴거구요...








나가며
자.. 똥손도 수채화를 할수 있는 마법의 책
[누구나 쉽게 그리는 마법의 수성펜 수채화] 리뷰는 여기까지~~~~




원래 리뷰를 컴퓨터에서 작성했는데 계속 오류가 생겨서 탭으로 작성해서 올리려고 하니 글과 사진을 배치하는게 어렵네요 ㅠ.ㅠ
사진을 따로 한번에 저장 해야 하니..
사진은 책 내용 몇장과 제가 그린 수채화 입니다.
나중에 컴퓨터로 다시 수정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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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레시피] 2021_011 | 자기계발 2021-01-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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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손글씨 레시피

나인 글
시월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드뎌 책 한권을 끝냈다는 성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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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_011 

쓰기시작한날: 2020.10.09~2021.01.29
지은이: 나인
출판사: 시월

 

캘리그라피를 너무 하고 싶었으나 코로나 시국에 강좌를 들으러 다닐수 없고 (사실..끈기가 없어 돈내고 수강하면 분명 끝까지 끝마치지 못할듯 하여) 혼자 고민하다 책을 구입해서 글씨 연습부터 해보기로 했습니다.

 

손글씨부터 예쁘게 쓰고 난 후에 캘리그라피를 정식으로 배우겠다는 나름의 생각으로

그래서.. 혼자 글씨쓰기 연습을 하다 혼자는 재미가 없으니 동료님을 꼬셔서 같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책을 사서 선물로 주고 무조건 같이 하자고(우리 뱃살님은.. 악필이라 글씨쓰는거 싫다고 하셨어요~~)

 

그렇게 챌린지 형태로(챌린지 앱 가입해서 돈도 걸고 매일 인증 올리는거) 지금까지 4개월간 평일동안 10분 정도 글씨 쓰는 연습을 해서 드뎌 오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너어~~~ 무 홀가분합니다.

글씨가 뭐... 더 좋아진거 같진 않지만..

 

이책으로 연습하면서 느낀건.. 한글, 숫자쓰기가 이렇게 어려웠나 싶었어요. 바르게 쓰는거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가 연습해온 과정 사진 몇장 올리면서... 혹시나 악필이신 분은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이책으로 연습해보시면 글씨 교정이 조금은 될듯합니다.

 


자음 ㄱ부터 받침 글자, 알파벳 쓰기 숫자까지 쓰고 나니... 12월 15일이었네요.

드디어 단어~~



 

겨울 글씨 쓰는데.. 얼마나 떨리던지.. 글씨에 떨림이 느껴지시나요? ㅋㅋㅋ

 

 

문장도 써보고요..

문장 쓰는건 정말 글씨 크기가 점점 더 커지고 줄을 맞추는것도 어렵더라구요.


 

좀더 긴~~ 문장을 쓰기 시작하니 여유가 좀 생겼나 봅니다. 이제는 펜도 종류별로 써서 차이도 비교 해보고요..

라미펜은 직장에서 챌린지 참여 성공한 선물로 받았어요(물론 가격만 정해주고 제가 선택한 선물이지만요... 라미펜 정말 부드러워요.. 아.. 이 펜도 후기 쓰고 싶으나... 법인카드 결제라...제 구입 리스트에 없네 ㅠ.ㅠ)

 


 

영어 필체는 아무리 해도 제 필체가 그대로 나오더라구요.. 물~~ 론 나인님 필체도 이쁘지만..

영어 필체는 제 필체도 맘에 들어서 교정의 필요성을 못느낀다고나 할까요 ㅋㅋㅋ



 

드뎌.. 직장 동료님과 4개월간 한 챌린지 앱에 올린 마지막 인증 샷입니다.

오늘 끝났어요.. 너무 기뻐서...

월요일 퇴근 후에 둘이서 책걸이 하기로 했습니다. 떡볶이로다~~


 

이건 책을 시작하면서 제일 좋아하는 문장 써보고 맨 마지막 까지 연습한 후에 비교 문장 써보라고 한거에요.

제 손글씨도 못알아볼 글씨체는 아니었으나... 나름 흘림이 있었던 글씨라... 많은 변화가 느껴지긴 합니다.


아직 길게 문장 쓸때는 첫 글씨와 마지막 글씨의 크기와 글씨 간격, 줄의 기울기가 바르지는 않지만.. 꾸준히 연습하면 좀더 바른글씨를 쓸수 있을듯 합니다.

 


 

오늘 마치는 이 시점에 옛기억이 하나 생각납니다.

저는 어려서 부터 뭔가 하나를 하면 끝을 내지 못하는 성격이었어요. 호기심에 가득차서 이것저것 배워보고 싶다고 하고 끝맺음이 없었지요..

그래서 저희 아버지께서는 제가 제 인생의 가장 큰 결심을 하고 말씀드렸더니 저보고 그러시더라구요.."너가 뭘 하나 해서 3개월 넘긴적이 있었냐? 그것도 3개월 하다 말겠지.. "하고 체념하듯 허락을 하셨었어요..

그런데.. 지금 27년째 잘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씨쓰기 연습도 첨엔 책 못끝낼것 같았는데 4개월동안 매일 조금씩 했구요..

이런걸 보면 저는 끈기가 없는 사람은 아니고.. 그냥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었던거에요.

아빠~~ 저도 끝낼줄 아는게 있다고~~~!!!

 

손글씨 레시피 책을 사용한지 한달 정도 후에 올렸던 리뷰도 있네요..

뭐.. 그냥 그렇다구요..

 

손글씨 레시피  2020.10.31 리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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