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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 인생독본 365(레프 톨스토이)
인생독본_ 063 | 독서습관 - 인생독본 365(레프 톨스토이) 2021-03-0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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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목

 

3월 4일(p.199-201)

 

대식은 가장 흔한 죄악이다. 우리가 그것을 별다르게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거의 모든 사람이 이 죄악에 빠져 있기 대문이다.

 

대식가는 게으름과 싸우는 것이 어렵고, 하는 일 없이 대삭만 일삼는 사람은 성욕과 싸우는 것이 훨씬 더 어렵다. 어떤 가르침에서도 절제를 향한 첫걸음은 대식의 욕심과 싸우는 것, 즉 절식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신은 인간에게 먹을 것을 보냈지만, 악마는 요리사라는 것을 보냈다.

 

입을 조심하라. 병은 입으로 들어간다. 조금 부족하다 싶을 때 식탁을 떠나라.

 

음식을 절제하지 못하는 것이 죄악으로 인식되지 않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눈에 띄는 해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스로 인식하는 인간으로서의 존엄에 반하는 죄악 중 하나가 바로 음식에 대한 무절제다.

 


 

조금 부족하다 싶을 때 식탁을 떠났다면.... 난 아마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했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건... 기분 탓이겠지요?

 

타고난 체형과 체질(유전자라 말하는)의 영향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처럼, 숨만셔도 살찌고, 물만마셔도 살찐다는 사람들처럼.. (난 분명 부족하다 먹는건데) 난 왜... 먹은것도 없는데 살이찐걸까? 

 

맛있게 많이 먹어도 살도 안찌고, 건강하기만 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니면 입맛이란것, 식욕이란것이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해본다. 뭐가 더 좋을지......

 

 

인생독본 1

레프 톨스토이 저/박형규 역
문학동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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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독본_ 062 | 독서습관 - 인생독본 365(레프 톨스토이) 2021-03-0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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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수

 

3월 3일 (p.191-193)

 

선한 일에 대해 어떤 보답을 바라는가? 이미 선행을 하며 느낀 기쁨이 보답이다. 다른 모든 보답은 그 기쁨을 줄일 뿐이다.

 

남에게 선을 행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선을 행하는 것이다. 선을 행했다는 의식 자체가 이미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_세네카

 

어떤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선을 베풀면 그것에 대해 보상이나 답례를 기대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비록 보상이나 답례를 기대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역시 자신의 행위를 잊지 않고 그들을 자신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선은 남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 행해졌을 때, 선을 행한 사람이 보상을 바라지 않을 때 비로소 참된 선이다. 그것은 나무가 자라 열매를 맺고 그 열매를 필요한 사람들에게 주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것과 같다.  _아우렐리우스에 의함

 

선행은 기쁜 일이다. 자신의 선행을 아무도 모른다면 기쁨은 더욱 커진다.

 


 

'남에게 바라는 대로 해주어라' 라는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저도 이 말씀을 살아가려고 하나 때론 너무나 지칩니다.

 

왜 나만 이러고 있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왜 나만 쉬는날 나와서 일해야 하나 싶고, 내가 이런다고 다른 사람들이 고마워하지도 않고, 아무도 모를텐데 왜 사서 고생하나 싶기고 하고...

 

요즘 오만가지 생각에 일을 하면서도 참 지치고 힘이 듭니다.

 

남이 이렇게 해주었으면 싶겠다 하는것을 내가 먼저 하는것... 그것이 선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것만 하고, 할 수 있는것만 하는 것은 선행이 아니라 취미이겠죠?

(너무 극단적인가?)

 

남이 원하는 것이 뭔지 모르고, 내가 원하는 것을 남이 원한다고 나 중심적으로

생각하고(착각하고) 살아온건 아닌가 성찰해 보는 시간이 오늘은 제게 필요한 날인가 봅니다.

 

 

 

인생독본 1

레프 톨스토이 저/박형규 역
문학동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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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독본_ 061 | 독서습관 - 인생독본 365(레프 톨스토이) 2021-03-0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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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화

 

3월 2일(p.189-191)

 

인간이 자신의 의지를 신의 의지에 일치시킬수록 그의 행위는 견실해진다.

 

처지 때문에 인간으로서의 사명을 수행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마라. 대지의 어느 지점에서도 우리는 똑같이 하늘에, 무한한 존재에 가까이 있다.   _아미엘

 

선한 삶의 길은 좁다. 그러나 그 길은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우리는 수렁 위에 널빤지를 걸쳐 낸 길을 알듯 그 길을 쉽게 알아본다. 그 길에서 어느 한쪽으로 발을 헛디디는 순간, 우리는 무지와 악의 수렁에 빠지고 만다. 이성적인 인간은 수렁에서 나와 이내 널빤지 위로 되돌아가지만 어리석은 인간은 더 깊이 빠져들어 헤어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내 처지가 지금 그런걸 할 때가 못돼~, 나이 들어 퇴직하고 나면 봉사하면서 살거에요. 지금은 일하고 돈벌어야죠...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나도 아니라고 말 못한다.

인간으로서의 사명은 내가 처해 있는 상황에서 선을 행하며 최선을 다하는 삶이겠죠?

 

매일 매일 최선을 다해서~~

근데.. 가끔은 아주 가끔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늘어지게~~ 쉬는 것도 필요한듯요..

 

 

 

인생독본 1

레프 톨스토이 저/박형규 역
문학동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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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독본_ 060 | 독서습관 - 인생독본 365(레프 톨스토이) 2021-03-0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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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월

 

3월 1일(p.187~189)

 

죽음의 공포는 이성적 존재의 특성이 아니다. 인간이 느끼는 죽음의 공포는 죄의식이다.

 

죽음이 두려운 인간은 진정한 삶을 살고 있지 않은 것이다.   _조이메

 

소크라테스는 만약 죽임이 잠들어 완전히 의식을 잃는 상태라면 두려울 것이 없다고 말했다. 만일 죽음이라는 것이 많은 사람이 생각하듯 더 나은 삶으로의 이행이라면 죽음은 불행이 아니라 행복이다.

 

죽음은 내일이 온다는 것보다, 낮이 지나면 밤이 오고 여름이 지난면 겨울이 온다는 것보다 더 확실하다. 그런데 왜 우리는 내일과 밤과 겨울에 대해서는 준비하면서 죽음에 대해서는 준비하지 않을까? 죽음을 준비해야 한다. 그 준비란 오직 한가지, 선한 삶을 사는 것뿐이다. 선하게 살수록 죽음의 공포는 줄어들고 훨씬 가벼워진다. 성자에게는 죽음이 존재하지 않는다.

 


 

죽음이란것에 대해 두렵다거나 공포라기보다는 막연함... 이라고 해야하나... 불안하고는 다른 그런 느낌들이 좀 있긴 하다.

 

세상에서 살아가는 시간들도 두렵고 불안하긴 한데 죽음이란것, 죽음 후를 생각할때 더 두렵고 무섭다면 아마 사는 내내 힘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유한한 인간이 사는 동안(어느 누구도 언제 어떤 모습으로 죽게 될지 모른다)  무한한 세계에 대한 무언가를 붙잡아 두고 싶은 간절한 바람들, 희망들로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생각도 해본다.

 

잘 죽는것도 중요하다고, 죽음을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은 모두 살아있는동안 최선을 다해, 선하게,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라는 것을 말해주기 위함 아닐까?

 

 

 

인생독본 1

레프 톨스토이 저/박형규 역
문학동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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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독본_ 059 | 독서습관 - 인생독본 365(레프 톨스토이) 2021-02-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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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일.   2월의 마지막날~~

 

2월 28일(p.180~182)

 

예술은 사람들을 결합하는 수단 중 하나다.

 

아무리 세련된 예술이라도 사람들을 결합시키는 유일한 것, 즉 인류의 보편적인 도덕성이 배어 있지 않다면 오락에 불과하다.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예술에 의지하고 그럴수록 더욱 예술에 매달리지만, 그럼으로써 끊임 없이 자신을 더욱 더 쓸모없고 만족 못하는 존재로 만든다.   _칸트

 

예술에 관한 논의야말로 가장 공허하다. 예술을 이해하는 사람은 모든 예술은 고유한 언어를 가지고 말하기 때문에 우리의 말로 예술을 논한다는 것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안다. 오히려 예술을 이해하지도 느끼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자주 예술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한다.

 


 

예술은 사람들을 결합시키는 것이야 말로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것 같은데..

 

자신의 욕구나, 불만을 표현하기 위한 방법으로의 예술이 아닌 온 인류를 위한 연대와 화합 평화를 바라는, 그런 도구로서의 예술이 참된 가치라고 말한다면 ...

 

나도 예술의 예자도 모르면서 이러쿵저러쿵 하는 것이 되는 거니까..

나는 예술을 이해하고 느끼지 못하는 사람으로 남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바라보고 배우려고 해봐야 겠다....

 

 

 

인생독본 1

레프 톨스토이 저/박형규 역
문학동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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