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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읽어 봤어요. | 세상..사람 2020-09-26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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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아툴 가완디 저/김미화 역
동녘사이언스 | 200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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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은 불완전한 과학이며, 부단히 변화하는 지식, 불확실한 정보, 오류에 빠지기 쉬운 인간들의 모험이며, 목숨 건 줄타기이다.

- 일류와 이류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그들이 쌓은 체계적인 누적 연습량의 차이였다.

- 완벽에 이르는 비결은 반복과 일상화이다.

- 얼굴이 빨개지게 하는 것은 부끄러움이 아니라 발각될 가능성, 창피당할 것 같은 가능성이다. 창피함은 자신이 일정 경계선을 넘었음을 고통스럽게 알리는 한편, 동시에 남들에게 하는 일종의 사과이다.

- 환자노릇도 잘 하려면 기술이 필요하다. 믿고 따를 때와 자기 의견을 주장할 때를 현명하게 가려서 해야 한다. 

- 환자들이 의사들한테 가장 원하는 것은 자결권 그 자체가 아니라 실력과 친절이다.

- 의사가 되고자 하는 이들이 나름대로 정말 바라는 것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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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논란에 익명 커뮤니티에 쓴 비인기과(?) 의사의 글(요지는 우리가 동네북이냐..잘 모르면서 얘기하지 말아라..로 이해함)을 보고 읽게 되었다. 중요하지만 투입에 비해 산출이 적으니(?) 선호하지 않아 사명감 있는 소수의 엘리트에 의해 버티는 시스템이 아닌가 싶다..


병원을 다니다 보면 각기 다른 의사샘을 만난다. 농담따먹기형, 귀찮아형, 늘숙취형, 열정과다설명형, 친절무장형 등..개인적으로 배움을 설파하려 하지 않고(불필요한 얘기를 길게 하지 않는)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주는 분이 좋다(핵심 내용만 전달해주세요^^)..그런 의사가 있는 병원은 환자도 많았던 거 같다. 아..가끔 묵언수행형이라도 손기술이 탁월해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병원도 있다. 그 병원 환자의 유일한 불평이 의사가 말이 없다는 거..할 거만 하면 됐지..뭘 바라~더 바라??


아주 작게 약한 잇몸과 즙 분비가 원활하지 않는 담에 대한 걱정이 있다. 한 번 발병한 적이 있었는데 계단을 네 발로 올라갔었다..눈앞이 깜깜해지고 배가 너무 아파 이러다 죽으면 어쩌지 했다는..ㅠㅠ..(그때부터 몸을 좀 사리기 시작함)수술할까 했지만 수술하지 말라는 지인의 조언으로 나름 식이조절하며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잘 지낸다..모든 고기는 살코기 위주로만 먹고 삼겹살, 곱창(먹어 본 적 없음) 등은 안 먹는다.(앞으로도 먹을 생각 없음) 그래도 최애 치킨은 잘 먹고, 먹어도 아무 문제 없어..여전히 열애 중이다..ㅋㅋㅋ..과거 회식이 싫었던 이유 중 하나도 삼겹살 등 기름진 고기를 주로 먹어서..왜?! 오메가3 풍부한 고등어 구이는 안 되는가? 걔도 숯불맛 나는 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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