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5월 21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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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감 상
선택되지않는 일이 더 익숙했던 "에이브러햄 링컨" 지독한 가난과 아버지의 질책에도 끊임없이 배우고자 했고 성공을 위해 늘 만반의 준지를 하는 습관을 고양시킨 모습에서 타고난 리더의 자질을 엿볼 수 있다.자기주도학습의 대가이며 소통의 귀재로서 입지를 구축했고 정치에 입문에서도 개척자임을 유감없이 보여준다.링컨과 달리 부유층 자제 "시어도어 루즈벨트"는 23세 무난하게 정계에 입문한다.극심한 천식을 극복하며 탐독가가 되어 폭넓게 독서했고 독선적인 면모를 보이기도 했으나 세번째 당선이후 스스로 약점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드문 리더중 리더였다.프랭클린 루스벨트 앞선 두 인물에 비해 모든 면에서 평범해보인다.하지만 특유의 사교적이며 낙천적인 모습은 누구나 호감을 느끼게 하고 귀감이 된다.레너드에게 정계 입문을 위한 자문을 구하러 간 장면에서 예의를 갖추는 레너드에게 그냥 프랭클린이라 불러달라고하면서 본연의 겸손하고 온화한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외동으로 혼자만의 시간에 여러 수집활동으로 혼자만의 시간으로 리더쉽을 함양한다.

위대한 위인을 통해 과거에 비춰 현재의 나아갈 길을 명확하게 할 수 있다.어떤 상황에서도 "하지 못할거야" 를 말하기보다 "할 수 있어"로 실행하도록 이끌며 성공 습관을 배울 수 있다.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

도리스 컨스 굿윈 저/강주헌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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