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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쓰는 서평
유전자 혁명이 인류에게 남긴 것들 | 마음으로 쓰는 서평 2021-06-1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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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유전자 임팩트

케빈 데이비스 저/제효영 역/배상수 감수
브론스테인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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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퍼"란? 유전자를 고치거나
조정하는 유전자 가위를 뜻한다.

공상과학소설이나 영화에
나올법한 이야기는 현실이 된다.
"크리스퍼 아기" 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허젠쿠이라는 30대 중국인 과학자에
의해 태어났다.
유전자가 편집된 쌍둥이 아기라니?
2만여개 유전자 중
최소 하나를 바꾸는 것이다.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 것은
더 이상 허구세계 이야기가 아니다.

인간 유전체 프로젝트로
알파벳 32억 자 생명책 내용이
전면 밝혀진 후 15년 밖에 걸리지 않았다.
환자의 유전체 중 문제점을 DNA수술로
바로 잡는 꿈의 기술이다.
동식물은 물론이고, 기생충의 유전체를
바꾸면 수백 만 명의 삶이 혁신적으로
달라진다.

"이제 굶주림은 없다.
오염도 질병도 없다.
우리가 아는 삶은 끝났다."
- <와이어드>표제 기사로 실린
에이미 맥스멘 글 중에서... -
(20)


DNA 고속 해독 가능한 플랫폼과
100달러면 모든 유전체를 분석할
수 있는 시대!
과학자가 아닌 사람이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해 유전 암호를
고쳐 쓸 수 있다면 어떻겠는가?


크리스퍼 기술은 공학 기술에서
나온것이 아니다.
비주류의 인기없는 분야를
끊임없는 호기심과 탐구력으로
일궈낸 수십년의 축적된 성과이다.
실패에 실패, 문제 넘어 문제를
집요한 호기심으로 풀어낸
순수 과학자들에 경의를 표한다.

암과 수천 가지 유전질환치료용,
코로나처럼 대유행병 발생 탐지를
위한 휴대 가능한 도구도 생산할 수 있다.

크리스퍼의 영향력이 전 세계
과학계, 특권층, 정치인, 교황까지
관심까지 이끌어 냈다.

부유한 엘리트 계층의 슈퍼인간과
평범한 인간들의 갈등은
어떤 문제점을 양산할 것인가?

-

미생물학자 프란시스코 모히카는
염도높은 환경에서 자라나는
호염성 생물에 열정을 쏟는다.
대장균 유전체와 관련한 염기서열
패턴에 대한 연구들이 흥미롭다.

필립 호바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륨
유전체 연구에서 종균들을
배합하는 과정들도 살펴본다.
듀폰 사는 호바스의 7,000여 종
박테리아 파지 정보로 개발 된
수백 가지 종균배양제품을 판매한다는
점이 경이롭다. 환이나 가루로 된
유산균에 수십종 정도가 최대치인 줄
만 알던 지식에서 수백 가지라니?
우리에게 접근성이 높고 친근한 치즈,
요구르트에 대한 역사적인 부분을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

다우드나는 왜 RNA에 매료되었을까?
1989년 쇼스택과 특정 RNA분자가
수행하는 놀라운 효소기능을 발견한다.

다우드나가 예일 대학교에
자신의 실험실을 꾸리고 주목받았다.
"영리하고 활기차고 통찰력이 깊고
아주 좋은 질문을 던질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과학에서 의욕을 얻고 과학에서
즐거움을 찾는 위대한 사람입니다."
- 유전자 편집 분야 유명 연구자
빅 마이어 -
(112)

샤르팡티에는 연구 과학자로
살아 온 삶에 관해 이렇게 밝혔다.
여러 모로 제 성격에 맞는 것 같아요.
호기심이 많다.
지식을 쌓고 싶다는
지적인 욕구가 있다.
사람들과 서로 아는 것을
이야기하기 좋아한다.
팀으로 일하기를 즐긴다.
복잡한 과학적 발견을 실용적인
것으로 만들어 사회에 이바지하고
싶은 열망이 있다.
(131)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바이러스의
염기서열뿐만 아니라
어떠한 유전자든 지정해서
표적화 할 수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표적 염기서열과 일치하도록
염기 20개 정도 길이로
RNA 염기서열을 만들기만 하면 된다.
다우드나는 이 순간이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고
기억한다.
(139)


다우드나와 함께크리스퍼의
전체 이야기를 연구한 지넥!

- 혁신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던 핵심 세 가지 -

1."우리는 거인의 어깨를 딛고
서 있다." 주변에 아무도 없다면
누구도 과학을 할 수 없다.

2. 호기심의 가치와 기초 연구의
근본적 중요성, 예상치 못한 것도
파헤칠 수 있는 자유를 강조했다.

3. 알맞은 시점과 장소에서
벌어지는 뜻밖의 발견이다.

"저는 학문적으로
훌륭한 환경에서 일하는
큰 특권을 누렸습니다.

* 연구에 대해 이야기 경청
* 올바른 질문
* 아이디어 자유롭게 탐색
* 사람들과 함께 일하기
* 생각 교환
* 낙관적 시선
* 묵묵한 성실함
(10퍼센트의 영감 90퍼센트 노력)

(150,151)


크리스퍼-카스9 시스템으로
사람 세포 안에 있는 유전자도
편집할 수 있을까?
랜과 르 콩 RNA 배양접시에
키운 인체 세포를 도입!
"그리고 기다렸습니다.(......)
기다리고,또 기다렸어요."
며칠 뒤 "DNA가 손상되고
복구된 흔적이 나타났어요.
돌연변이가 일어난 겁니다.
우리가 의도한 대로 정확히요.
정말 너무 신나는 일이었어요!"
(173)

장펑에 따르면 지금까지
약 15만 종의 세균 유전체
염기서열이 완료됐지만,
방어 시스템이 파악된 것은
3분의 1에 지나지 않는다.
인류 선조이자 10억 년간
계속 발전하고 진화해 온
미생물의 염기서열에는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은
더 많은 비밀이 숨어 있을 것이다.
(202)

사람은 사는 동안
자신을 향상시켜야 하는
의무와 함께 인류 전체의
개선을 도울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에이브러햄 링컨 -

과학자들의 학문 탐구에 대한
열정, 호기심, 끈기,
활짝 열린 마음을 배울 수 있다.
조금 더 가치있는 삶,
개선하며 돕고 일으키고자하는
태도는 스며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감화된 풍요로움을 선사한다.
유전공학이라는 분야의
많은 과학자 시선을 통해
일상을 재정비해본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

중국 최대 유전체학 관련업체 BGI
(공식 베이징 유전체 연구소)
인간 유전체 전체 유전체 약 1%
분석에서 세계 최강 유전체 회사가
되었을까?
벼,오이,대두에서 자이언트 판다에
이르는 유전체 분석 정보 보유로
일명 '유전자 동물원'이 된다.
미국의 500년 혁신을 따르기를
거슬러 임상시험, 인간 배아 편집
을 연구하든 틀을 벗어난 파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중국허난성 지역 혈액 암거래는
놀랍기만하다.
혈장 경제란 용어가 나올 정도로
돈은 인간의 욕구를 치솟도록 만들었다.
조금의 쌀, 텔레비전,
등록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이유였다니?
멸균되지않은 주삿바늘 재사용으로
에이즈는 삽시간에 퍼진다.
2003년부터 왕수핑이라는 지역의사
덕분에 에이즈 치료제가
무료 공급된다.
이렇듯 삶이란 언제나 경제의 원리로
극명한 양극화가 현실로 존재한다.

한편 중국이 인간 배아로
유전자 편집을 시작할 때,
JK는 명성을얻을 기회를 발견한다.
체외수정의 아버지 로버트 에드워즈에게
영감을 받는다.
물론 초창기 시험관 아기 공장이나
야생종 인간 종말의 비난이 쏟아졌다.
그러나, 불임으로 고통받는 많은
난임부부들에게 에드워즈 박사님은
영웅이 된다.

크리스퍼 편집은 GMO와 다르다.
유전체에서 원하는 부위를 정확히
자르는 것은 크리스퍼 기술이지만,
잘린 부위가 다시 봉합되는 과정은
세포에서 일어나는
DNA 수선 기능으로 발생한다.
(537)

식품에서 유전자 편집은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을까?
세계인구 증가 속도는
앞으로 50년간
지난 1만 년간 생산량보다
많은 식량이 필요하다.
생명공학계에선 유전자 편집 대두로
트렌스지방 0 칼리노를
오렌지의 세균성 식물 병 황롱빙을 이겨낸
슈거 벨을, 곰팡이균에 방어된 바나나,
카페인 제거 커피등이 흥미롭다.

GMO와는 다른
유전자 편집 작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신해야한다.
심지어 유전자 편집과 GMO를
같은 것으로 생각했다.

유전암호로 청력 상실, 당뇨,
겸상 세포 질환, 조현병 치료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여러 사례를 통해 유전자 편집이 극단화된
불평등으로 치달을 문제가 있다.
우려와 단점으로 가려져 인류에 많은 불편한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크리스퍼에 대해
부정 편향으로 바라보아야만 하는 걸까?

유전자에 대한 역사를 통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가치실현의
관점을 차근차근 정립하고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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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속에 나를 찾아가는 법칙 이야기 | 마음으로 쓰는 서평 2021-05-2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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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질서 너머

조던 피터슨 저/김한영 역
웅진지식하우스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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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세상은 모든 것들이
상실 혹은 둔화되는 것처럼 보였다.
보이는 현상들이 전부였을까?
오프라인이 주춤하는 동안
온라인은 강력한 에너지를 동반한
디지털 세계에 연결되었다.
집에 있는 시간이
어느 때보다 많아진 지금
드디어 우리 자신을 성찰하는
절호의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대면으로 잃어버린 에너지의 자장을
어떻게 표출할 것인가?
아직도 비대면으로 낯설지만,
새로운 열정을 담아내는

통로가 되어간다.
일상을 구연하는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법칙 4





직장을 포함해 어느 집단에서든
쓸모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


1.동료들보다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라

(하지만 당신의 삶을
망가뜨리지는 마라)


2.위험할 정도로 무질서하다면
체계를 세우고,
근무시간에 일하는 척하는
대신 제대로 일하라.


3. 업계 또는 경쟁사들에 관해
더 많이 공부하라.


결과 >>
당신은 매우 가치 있는 사람,
핵심 인물이 될 것이다.
사람들이 당신의 진가를 알아보고
인정하기 시작할 것이다.

추가 업그레이드 버젼 
주어진 것 이상의 책임을 맡는다면
정말 가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삶을 가장 든든하게 지탱해주는
의미는 책임을 받아들이는 데서
나온다.

(140,141)


* 일찍 출퇴근,

제대로 성심껏 일하기,
업계에 대한 폭넓은 공부
이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실은 기본도 실행하지
않는 분위기가 만연해있으므로
위 세 가지만 꾸준하게 실천해도
정말 어려운 위기가 닥쳤을 때
건져질 수 있다.

특별히 책임이란 언어를 좋아한다.
책임감을
"의미없음"에서 "의미있음"으로
관점을 환기시켜보면 어떨까?
거기엔 무수한 고통스러운 과정,
생각보다 낮은 결과물들이
대부분이겠지...
그러나, 성취했을 때의
결과에 집중하자!
우리는 기본적으로 생존본능이
있고, 약한 듯 강하다.
처음에는 먹고사니즘의 해결만
바라보지만 심호흡을 하고,
많은 문제점을 도약의 기회로
바라보고 차곡차곡 해결해낸다.

시행착오는 결코 무의미하지않다.
이번이 아니라면 다음 기회에
어떻게 연결될 지 모른다.
싱크로나이징 되는 순간이
분명히 있다.

연결의 힘을 믿고,
힘들 때마다 지금에 집중한다.
일주일 세 번 정도
20분 가벼운 산책, 5분 명상 등
쉬운 실천을 통해 집중해냈다는
작은 성취감을 쌓아가기바란다.
축적의 힘이 놀라울 정도로
나를 일으키는 동기부여가 된다.

140,141 두 페이지만으로도
이미 모든 것들을 얻었다.
역시 놀랍게
깊이 있고, 다정하고, 사려깊다.


 

법칙 7





* 살기 위해서가 아닌
제대로 된 존재를 위해
무엇을 덜어낼까?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기도 하고,
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그 일을 하지 않는다.
굳은 결심을 하고서도
유혹에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시간을 허비하고, 뒤로 미루고,
결국 땅을 치며 후회한다.
그래도 우리는 변하지 않는다.
(214)

한 가지를 위해

진심으로 노력한다면
당신은 변할 것이다.
당신은 그저 희생.노력.집중을 통해
모양을 갖춘 훈련된 존재에

머물지 않고,
사회와 합일을 이루는 통일된
인격으로서 규율 또는

문명을 창조하고
파괴하고 변화시키는 존재가 된다.
최소한 한 가지 일에
최대한 파고들고,
그 결과를 지켜보라
(230~231)


*스스로 결코 변하지 않지만
그걸 또 수용하는 데,
익숙하다못해 지나치게 너그럽다.

타인을 바라보듯 예리한 시선으로
나를 바라본다면?

성찰을 거듭한다면?
아마도 습관은 착착 가속화 되어
내 삶을 윤기나도록 이끌며,
발전은 날개를 달아놓은 듯
압축된 시간들의 힘으로
누구나 원하는 삶을 살겠지.

그래서, 목표설정이 참 중요하다.
단순함으로 이끄니까.
내면의 어두움이나 불확실성들을
걷어낼 수 있다.

집중하고자 하는 마음의 표출인
꾸준함을 입힌다.
내가 알고 있는 의식속에 나,
나도 모르던 무의식속에 나
를 합한다.

세상은 혼돈으로 가득하지만
창조, 파괴, 변화를 통해
새롭게 또 새롭게 태어나는
나를 만날 수 있겠지?


성공으로 가기 위해서는
작은 성과들을

압축하고 쌓아가야한다.
현실은 빠른 결과를 원한다.
결국 이런저런 일을 겪다보면
알게 된다.
"가장 느린 길이 가장 빠른 길이다."
명언중의 명언이라는 것을 말이다.
이만큼 정직하고, 탁월한 길이
또 있을까 생각한다.

우리들이 원하는 가치 실현은 무엇인가?
오래 걸리더라도 설령 평생에 걸쳐
일구어야하는 숙제라면 어떨까?
묵묵하게 때로 다정하게 밀고
나아아갈 수 있어야 한다.
꾸준한 정진은 불운에서 오히려
몰입으로 단단하게 성장한다.
스스로 순간순간을 밀도있게 살아가자!
촘촘하고도 작은 성취는
성공 연결 가능성을 높인다.



법칙 12 


 



어둠이 나타날 때마다
당신은 그 어둠을 들여다봐야 한다.
그 안에서 빛을 발견하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이 일은 현실적으로 쓸모가 있다.
(412)

감사는 원망의 대안이며,
어쩌면 유일한 대안일지 모른다.
(423)

어려운 시기에는 뚜렷한 증거가
없어도 바람직한 존재 양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단호한 결정이
필요하다.
"이 모든 것에 굴하지 않고,
어떤 일이 닥치든 계속 나아가리라"
라고 외치는 일이다.
(425)

* 살다보면 치열함에

스스로 가진 모든 것들이 소진됨을

느끼기도 한다.
"울고 싶을 때는 울어라."
"화가 나면 화를 내라."
자신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고,
따뜻하게 수용한다.
나를 추스르고 돌아서서
계속 그 감정의 연장선에서 벗어나는
연습을 하자!
무슨 일이 있어도 하루에 목표한 것
하나라도 완전히 마무리하고 잠들어야한다.
하루는 하찮을런지 모른다.
한달, 6개월, 1년 뒤에는
누적된 성과들의 힘으로
전혀 다른 오늘을 살아낼 수 있다.

 


아픈가? 고통스러운가?
묵상을 많이 하고,
주어진 것들에 감사연습을 해보자!
생각보다 내가 가진 것들이
얼마나 넘치는 풍요를 선사하는지
담백하게 느끼게 된다.
영혼이 풍성해진다면?
우리는 생각보다
수월하게, 아름답게 다양한 일들을
완수할 수 있다.


 


 


 


 



* 12가지 인생의 법칙, 질서너머
두 권을 기나긴 인생여정에서
시야가 흐려질 때마다

꺼내 읽어보길 바란다.
독서에서 일상으로 적용하도록
이끌며, 실행하는 삶을 살게 한다.

 



#질서너머
#질서너머리뷰대회
#조던피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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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건강을 위한 노력은 ing | 마음으로 쓰는 서평 2021-05-2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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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너무 놀라운 작은 뇌세포 이야기

도나 잭슨 나카자와 저/최가영 역
브론스테인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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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미세아교세포의 재발견은
의학사를 통틀어 가장 극적이면서
어마어마한 파급력을 지닌 사건 중
하나가 되었을까?

신과학은 뇌 역시 면역장기라고 한다.
핵심 장기 뇌를 지배하는 것이
미세아교세포라고?

예를 들어 책을 읽으면서 뇌를 쓰면
미세아교세포가 주로하는 일인
뇌조사가 시작된다.
시냅스가 제대로 작동되는지,
뇌 회로 상태가 괜찮은지 살핀다.
어디에서 갑자기 블랙스완 사건이
터지면 임기응변력은 그야말로
최고로 최적화 된 상태이다.
뇌 돌봄은 상시 대기중인데,
뇌 전체를 종일 탐색하며
미세한 이상신호들을 케어하는
수호자 역할을 해낸다.

그렇다면 미세아교세포는
순기능만 하는 것일까?
.
.

2012년 스티븐스와 셰이퍼 논문
학술지 뉴런에 발표됐다.
미세아교세포는 '건강한' 시냅스를
집어삼켜 개조하는 위력을 지닌
무시무시한 포식자였다.
우울증 , 불안장애, 자폐증, 강박장애,
알츠하이머병의 발병과
깊게 관련 있다고 알려자 영역이었던 것이다.
바이러스, 유해화학성분,
알레르기 유발 물질 같은 것들을 감지하면
미세아교세포가 종종 지나치게 엄격해진다.
(88~90)

케이티저럼 주요우울장애를 앓는
환자들은 혈액검사를 하면 염증
유발성 사이토카인의 수치가 매우
높게 나오곤 한다.
(111)
.
.

미세아교세포를 돕고 시너지를 내며,
일상에서 실천하기 쉬운
방법은 무엇일까?
건강에 관심 많으신 분들은
사이토카인을 들어보신 적이
있을 것이다.
먹는 음식이 그 사람이다 라는
말처럼 그만큼 최적화 먹거리로
우리 몸을 살려내고,
정신에 기여할 수 있다면?
생각만으로도 흐뭇해진다.

혈액의 사이토카인 수치를
낮추는 식품이 있다.
바로 오메가3 지방산!
생선, 크릴새우 해양 생물로
제품화된 제품들도 있지만,
최근에는 해조류로 만든 오메가3
제품들이 많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지금은 남편만 챙겨주고 있는데,
나랑 아들도 꼭 챙겨먹어야겠다.
"너무 놀라운 작은 뇌세포 이야기"는
"건강 불균형 바로잡기"와
맥락적으로 이어진 내용들이 많아서
몸과 마음을
함께 케어할 수 있어서 참 유용하다.

현실적으로 바로바로 실천해서
일단 몸이 건강하게 일어나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다양한 일들을
동시에 해낼 수 있다.
변화는 작게 >> 꾸준하게 >> 일상
전체로 퍼져나간다.


만성 스트레스는 얼마나 크게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칠까?
대부분 늘 달고 사는 거라
그러려니한다.
이래, 저래, 그러한 일들 하나
감당하지못한다면 어른답지않지?
인식도 꽤 작용한다.
괜찮겠지... 괜찮아... 괜찮다!
자기 주문을 걸고, 암시를 하고,
심호흡을 쏟아낸다.
과연 스트레스는 그 온갖 노력에
상응할만큼 적절하게 사라지는 걸까?
한다고 했다.
다른 방법은 없을까?
생각해본적이 있다.
만성 스트레스와 미세아교세포의
상관관계를 알려준다.

미세아교세포는 불안증, 우울증,
알츠하이머등의 병에 영향을 미친다.

미세아교세포가 상시 전투태세가
되어 사이토카인이 뇌를 점령하기전에
시냅스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기전에 스트레스를
컨트롤 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가 되었다.

미국에서는 지난 10년 사이
소아청소년 우울증이 두 배로
증가했다고 한다.
연령은 점점 낮아지고
파급력도 크니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있다.

모든 것이 더 빠르고, 편리하고,
풍요로워졌다.
그러나, 마음의 병은 점점 더
깊게 우리 일상을 침투하고있다.
디지털이 급속도로 스며들었다.
일과 휴식이 경계를 잃고 말았다.
어떻게 하면 조화롭게 대처할 수
있을까?
시간을 제한하거나 운동, 독서,
글쓰기, 뜨게질 등
취미생활로 마음이 풍성한
삶을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
.
.

TMS가 주요우울장애를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음을 증명하는 임상연구
자료는 적지 않다.


TMS란 두피에 붙인 센서를 통해
필요한 뇌 부위에 정확히 조준하여
순간적인 자기자극을 전달하는 기법이다.
깜짝 놀란 뇌 부위에서는 전류가
생성되는데, 이것을 이용해 모자라거나
넘치는 신경회로 활동성을 조정할 수
있다.
(209, 210)

TMS는 두개골을 거쳐 뇌 안으로
자기자극을 쏘아 보내는
방식의 치료법이다.
목표는 뇌와 미세아교세포의 활동성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302)
.
.

범불안장애 환자들은 후두엽에서
알파파와 세타파가 비정상적인
패턴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qEEG 뉴로피드백을 활용한 치료는
작업자가 여러 가지 뇌 훈련법을
활용해 건강한 뇌파를 만들어 내도록
뇌를 지도하고, 지시를 잘 따른
뇌에게는 적절한 보상을 제공한다.


우울불안장애를 가진 분들에게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희망을
갖도록 이끈다.
약이 잘 듣지 않을수도 있다.
식이조절, 운동이 모든 치료의
정답일까?
최선을 다해보지만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았을 때
해결책은 무엇인가?

약, 식이조절, 운동 등과 함께
시도해볼 수 있는
TMS, 뉴로피드백 치료에 대한
연구들이 흥미롭다.
우울장애가 있다면 고려해볼만한
대안책으로 제시된다.


뇌가 화원이라면 미세아교세포는
정원사라고한다.
뇌라는 멋진 꽃에만 비추던
스포트라이트는 미세아교세포로
이동한다.
정상적인 뇌활동을 유지시키기위해
끊임없이 유지보수하고 뇌를 통제하는
미세아교세포의 정교하고
다양한 활동을 놀랍기만하다.
기분, 인지 장애를 미세아교세포와
면역계 병으로 간주해야한다고
주장한다. 미세아교세포 활동성을
제어하는 신약과 환자 개인맞춤형
치료법을 원하지만 역사를 통해
그에 따른 약물부작용도 고려해야만
하는 것이다.

무엇을 선택하고, 시도할지에
대한 과제가 남겨졌다.

뇌세포에 관한 이해와 분석,
관찰, 연구들을 총망라해두었다.
환자에 대한 사려깊은 배려들이
느껴진다.

뇌건강을 위해 두고두고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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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5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 | 마음으로 쓰는 서평 2021-05-0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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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건강 불균형 바로잡기

닐 바너드 저/최가영 역
브론스테인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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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불균형바로잡기 1

건강 불균형은 언제나 관심사다.
보편적으로 알고 있더라도
책을 통해 반복적으로 겹치는 부분에
대한 접점이 생겨나면
일상 실행력이 올라간다.
더 자주, 확고하게, 꾸준히
나아갈 수 있다.

♧ 건강을 회복시키기 위한 식이요법 ♧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드세요.
가장 편한 방법
평소에 채소, 과일, 곡식,
콩과식물을 다양하게 챙겨 먹는다.
특별히 녹색 잎채소를
강력 추천합니다.
(7)

건강을 위해서는
콩, 채소, 과일, 전곡류만
잘 챙겨 먹어도 하루 목표 40그램을
채우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31)

유당 불내성이 오히려 좋은 이유
원래 인간을 포함한
모든 포유류는 이유기가 지나면
락토오스를 소화하는 능력을
잃는 게 정상이니까.
락타아제를 없애는 것은
락토오스와 갈락토오스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동물의 자연적인
방어 기전이라고 볼 수 있다.
(35)

임신 전에 호르몬 균형을
찾아 주는 건강한 음식은
임신 기간을 잘 지내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준다.
가장 이상적인 식습관은
4대 건강 식품군,
과일, 채소, 도정하지 않은 곡물류,
콩류(대두, 완두콩, 렌틸콩 등)에
집중하는 것이다.
(44)
.
.

건강을 위해 책을 읽은 데서 멈추지 말자!
조금 귀찮고, 힘들어도
실생활에서 실천을 해야 삶의 질이 향상된다.
불편해도 간단한 장보기 정도는
산책겸해서 직접 구매하자!
일상 실천 운동도 되고,
지역경제에도 작은 보탬이 되며,
직접 보고 고르다보니
보다 신선한 식품을 구매해서
풍성한 식탁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다.

어쩌면 너무 편하게 클릭만해서 모든 것들을
간편하게 만드는 함정에 빠진 것은 아닐까?
생각보다 많은 일상을
책에서 본 내용들을 적용하면서
성장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
그러니 움직이자!

늘 내부점검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한다.


건강불균형바로잡기 2

♧ 생리통과 월경전증후군 ♧

스트레스와 서구적인 음식들이
일상속 식습관 패턴을 흔들어놓았다.
약을 먹고, 복강경 수술을 통해
자궁내막증을 해소하고자 했던
로빈의 노력은 모두 수포로 돌아갔다.

나 역시 극심한 자궁내막증으로
한쪽 난소를 잃었기에
로빈이야기에 공감이 많이 되었다.
유일한 해결책으로 제시된
식이요법은 기적과도 같은 결과를
도출하는 데 동의한다.

산전검사 후 수술을 받고
임신이 어려울 수 있다는
병원 진단에 빠르게 수긍했고,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다.
천운이 따라준 덕분에
2년 정도만에 아들을 낳았다.

출산 후 자궁내막증은 다시 재발했고
나름대로 건강관련책들을
또 꺼내 읽고 또 읽었다.
그래서, 유별나게 건강에
관심이 많은 게 사실이다.
채식 식단 위주의
식이요법과 운동을
거의 신봉하듯이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것도
그때 경험이 진하게
각인되어 있기 때문이다.

일상적으로 채소를
다량 섭취하는 것은 노동에 가깝다.
특히 먹는 걸 즐기지않는
경우에는 더 그렇다.
먹는 걸 좋아하는 나도 어려웠다.
일정량을 섭취하기 최적화 된
레시피가 야채주스였다.
사정이 그렇다보니 식품관련책도
좀 소장하게 되었다.
야채샐러드나 야채스무디를
주제로 한 요리책도
몇 권쯤 곁에 두자!
계절별로 제철 채소 과일을
알 수 있고, 요리법도 알게 된다.
아주 유용하니 검색으로
내게 맞는 책을 책장에
채우시길 바란다.

* 왜 냉장고의 유제품을 모두 버리라고 했을까?
* 식물성 식품의 체내 효용 가치는 무엇인가?
* 그토록 채식을 권하는 이유는?

♧ 암을 물리치는 식습관 기본 규칙 ♧

(개인적으로 가장 효과가 있었던
부분 실천하기 좋은 규칙을 선택해 보았다.)

1. 동물성 식품을 끊자
2. 컬러푸드를 많이 먹자
3. 일주일에 두 시간 반 내지
다섯 시간씩 중간 강도의
신체 활동을 하자
.
.

채식과 운동 좋은 지 누가 몰라? 할 수 있다.
근데, 절박한 상황이 된다면?
마지막 지푸라기라면?
그땐 그 당연한 것들을 진심을 다해
실천하게 되어있다. 내가 그랬다.
그리고, 인생이 리셋되었다.
실천만 해보라!
꼭 건강을 되찾고,
삶을 역전시킬 수 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기만해도
생각보다 정말 많은 부분에서
삶이 풍성해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건강불균형바로잡기 3

♧ 디톡스 푸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십자화과 채소는
유해 화학물질제거에
탁월하다.
ex.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케일, 콜라드, 방울양배추

콩의 이소플라본 화학구조와
닮은 꼴 에스트로겐이 걱정되는가?
오해와 진실은?
콩은 왜 만능재주꾼이란 별칭을
얻게 되었을까?

암 방패막이 콩은
대표적으로 유방암 완치 후
재발 확률을 낮춘다.

식단과 전립샘암은
어떤 상관관계일까?

과체중과 인슐린 저항성에
대해 궁금하다고?

채소계의 인명구조요원이라는
토마토의 라이코펜
수박, 자몽 친구도 함께 섭취하길
권한다.

♧ 다낭난소증후군을 이기는
식습관 기본규칙 ♧

1. 동물성 식품을 피하자.
2. 고지방 식품과 오일을 멀리하자.
3.당 지수GI가 낮은 식품과 친해지자.
.
.

장보기 메인 집 앞 마트와 함께
온라인 구매처도 한두 군데 지정하고,
지인들과 공구를 해도 좋다.

로컬푸드 마켓들의 접근성이 좋아졌다.
온라인은 장점이 한두 개만 소량으로
구매하기 편해서 채소들이 시들어서
버려지는 단점을 보완한다.
또 바쁠 때 이용하면
늘 신선한 식단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퍼플 파우더 스무디, 심플 감자 샐러드,
딜로 향미를 더한 감자 수프 등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첨부해
일상의 풍성함을 이끄는 실용서이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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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와 공존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 마음으로 쓰는 서평 2021-04-23 20:08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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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똑똑하게 생존하기

칼 벅스트롬,제빈 웨스트 공저/박선령 역
안드로메디안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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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상 헛소리에 최대한 감정을

섞지 않아야 생존할 수 있겠다.

어떻게 하면 지혜롭고 당당하게

판단해낼 것인가?

 

정치, 과학, 경제, 광고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들의 심리를

활용한 전략으로 큰 성과를 거둔다.

알게 모르게 정밀하게 설계된 세계에서 

중심을 살아가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알면서도 헛소리에 휘둘릴 수밖에 없는 것은

무리지어 존립하려는 인간의 기본 속성인

패거리 심리학과 비교가 난무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사회 생활을 하는 동안

일어나는 개인과 연결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선 스스로 학습을 꾸준히 하며,

자력을 기르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

.

 

알고리즘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주기 위한 게 아니라

플랫폼에서 꾸준히 활동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61)

 

연결성과 무의미한 확인,

수많은 디지털 정보 흐름에

관심이 분산된 삶에 중독된다.

(63)

 

@연결 또 연결 중심이 된 시대이다.

어떻게 슬기롭게 사회생활을 할 것인가?

나를 드러내야 할까? 말까? 

 

예를 들면 

체인지 그라운드 팀이나 김미경 선생님처럼

오랜 시간 경영에 대한 다양한 경험들과

사례들로 축적된 기업이나

몇 년 했다 해주셔야 와! 수긍할 수 있다.

 

몇 년? 그럼 그 몇 년 계통은 내가 전문가다.

주부 15년차 눈치백단

@여성가정경영가 1인 전문코치

이런식으로 말 만들기 나름이란 거 

공부 빡세게 하고 나니까 알겠더군!

그동안 얼마나 무지몽매 극치 상태로

살았는지 말이야...

 

지랄하지 말고, 나부터 똑바로 살자!

누굴 탓해...

내가 바보였지.

 

가난하고, 착한 사람들 교묘하게 호도하면 

결국 탈나는 거 말해 뭐해? 

 

1. 가정경제 국가대표 선수

2. 우리집 최고 경영전문가 중년여성

그만 물러갑니다.

(직책이 두 개나 되는 프로페셔널 스튜던트 슝~)

.

.

 

#2

왓츠앱은 기본적인 소셜 메세징 기능 외에도

전 세계 15억 사용자들에게 
뉴스 공급자 역할을 한다.
또 허위 정보가 퍼지는

강력한 경로이기도 하다.

경찰은 온라인상 퍼진 허위 정보에
대응해 살인을 멈추려고 애썼다.
그러나 소문이 너무 빠르게 퍼져나갔다.

원래 250번까지 가능했던 메세지 전달

횟수를 다섯 번으로 줄였지만,

폭도들의 공격은 계속됐다.
(65)


@그렇다. 이 정도의 파급력을 가지기에

온라인 광고력으로 99% 수익화를 실현하는

거대기업들은 자기반성과 성찰을 베이스를

기업경영 기반에 두어야한다.

인터넷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무엇인가를 판매하길 바란다.
장사꾼보다 기업인으로 남고자하는
의지를 상실한 것일까?

.

.

 

소방 호스 전략은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려

진실과 거짓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단념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67)


@역시 휘둘리지 않기 위해선

공부만이 살길이다.

남탓! 세상탓! 할 시간에

명언한 줄이라도 한번 더 되새겨야겠다.

주관적인 세계관을 확립한다는 것은
다량의 책을 최선을 다해 쏟아붓고,
계속 글로 아웃풋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소비자보다는 생산자로서의 삶을 선택하는

현명하고 똑소리나는 개인이 되길 바란다.

나 역시 늘 성찰과 반성을 생활화하며,
존재감을 확립해 나아갈 것이다.
개개인의 작은 존재가 모여 인류라는
큰 세계를 이루기 때문이다.
다변화, 다각화 속에서도 각자만의
형태감을 잘 지켜가시길 소망해본다.

.

.

 

헛소리에는 진실이나 논리적 일관성,

실제 전달되는 정보를 노골적으로 무시한 채

청중의 주의를 산만하게 하거나

압도하거나 위협함으로써

그들을 설득하거나 감동을 주기 위한
언어, 통계 수치, 데이터 그래픽,

기타 형태의 설명이 포함된다.
(81)


@개인이 죽든 말든, 나 동그라지든 말든

무슨 관심이나 있을까?
자본주의 장사꾼들의 돈.돈.돈.
선하게 제대로 된 방법으로
돈을 번다면 누가 뭐래?
그게 아닌 게 태반이고,
공부안 된 일반인들에게 
그럴싸해 보이는 파워포인트, 차트,
사업계획안?
근데, 확실해? 말하시는 주체도

확신이 없음!  결과는 선택을 제대로 못한

개인에게 있을 뿐임을 명심해야만 한다.

너는 너! 나는 나!

.

.

 

숫자는 정밀성을 시사하며

과학적 접근법을 암시한다.

(137)

데이터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들 말하지만,

데이터가 종종 사람들을

호도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142)

 

알고리즘은 불쾌하거나

명백한 오해의 소지가 있는 

콘텐츠를 보여준다는

사실이 매우 명확해졌다.

이는 사람들이 원하는 정보가 아니다.

(149)

 

@수학적,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거나

기반으로 한 자료는 뇌를 마비시키듯

자연스럽게 믿도록 유도한다.

무엇이 작은 의심조차 감각을 잃도록

우리 마음을 지배하는 것일까?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절차나 방법들을 이르는

알고리즘에 관해서도

무분별한 수용을 멈추고,

선택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때다.

디지털 시대 가속화로 쏟아져 들어오는

정보들은 결정장애와 심리적 압박감으로

제대로 된 결론의 장애물이 된다.

최대한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내자!

내가 똑바로 서 있지 않은 세계는

모래성 위 집과 같은 허상일 뿐일 테니까.

.

.

 

고의든 아니든 논쟁의 여지가 있는 

자료를 비판 없이 인용하는 일은

심각한 문제다.

 

많은 순진한 학생들이 비판을 모르는 

작가가 제시한 근거없는 주장에

휘둘릴 수도 있다.

(174)

 

이 모든 게 헛소리와 무슨 상관일까?

심지어 과학자들도 p-값이

뭘 의미하는지 헷갈려한다.

과학 연구 결과가 과학 문헌에서

보도 자료, 신문, 잡지, 텔레비전 프로그램

등으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p-값이 부정확하게 기술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343)

 

@학문적 윤리나 책임의식없이 배출하는

자료들에 대한 폐해가 심각하다. 

사회전반에 걸쳐있는 뿌리 깊은

인식과 판단 오류를 탓할 수만은 없다.

제대로 된 필터링을 위해서 개개인이

똑똑해져 살아남아야 하는

과제들이 던져졌다.

 

 

지배당할 것인가?

스스로 지휘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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