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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서평
최고 리더의 시선으로 배우는 마음 경영 | 리뷰어클럽 서평 2021-06-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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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왜 리더인가

이나모리 가즈오 저/김윤경 역
다산북스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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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경영하며,
위기를 돌파하는 마음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변화무쌍함 속에 확실한 것!
사람이 사라지지 않는 한
존재하는 것?
'사람의 마음' 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자가 자신을 가꾸기위해
힘써야 할 방향성 세 가지

1. 조화를 유지하려는 마음
2. 투지를 굽히지 않으려는 마음
3. 언제 어디서나 도리를 지키려는 마음

♧ 확신에 찬 선한 동기로
사업을 시작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말한다.
당대 최고 경영인이자
시대의 어른이 일러주시는
가르침!

27세 자본금 3,000만원으로
교토세라믹을 50조 기업신화를
창조한다.
77세 파산위기 일본항공 회장에
취임후 8개월만에 24조 부채를
해결한 것은 물론이고, 흑자로
전환시킨다. 2년 6개월이 지나
재상장된다.

♧ 마음에서 마음으로 귀결되는
일체유심조를 강조했을까?
어떻게 하면 의심없는 순수한
마음의 길을 계속 걸을 수 있는가?


선한 동기 이타심 =
상상 이상의 성과


진정한 리더는
내게 집중하는 자기애를 넘어
타인을 이롭게 하겠다는 결연한
마음이 선행되어야함을
일깨운다.

교세라 창립 모토 단 하나
>>> 내가 갖고 있는 기술을
세상에 널리 알려 활용토록 하겠다.

회사를 개인의 꿈 실현이 아닌
전 직원의 행복을 위해
존재해야한다는 사명감!
이기에서 이타로 바뀌는 순간
비로소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한다.

평범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수련 자아(이기심)를
최소화하고 진아(이타심)을
최대화하는 일이라고 한다.


-

♧ 마음을 다스리고,
지속적으로 밝은 빛을 내며
묵묵하게 정진하고 싶다면?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
선생님의 마음 경영법을
배워두길 바란다.



 


#투지 >>
한결같은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성공을 손에 넣지 못한 사람은
자신의 욕망을 전혀 희생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118)

기업뿐만 아니라 개개인도
목표를 위해 희생하는 감내, 고난에
흔들리지 않는 용기가 꼭 필요하다.
일편단심을 새기고 정진하는
태도만이 강력한 저력을 낳는다.

 


 


#기세 >> "반드시 성공하고야 만다"
필연적인 시행착오를 거듭해야만
결실을 맺는 과정을 묵묵한 노력으로
일관한다는 것은?
결과가 상응하지않아도
그렇게 해야만 한다.
왜? 될 때까지! 될 때까지!
오로지 마음의 새긴 무늬는
목표성취를 향하는 것이다.

 

 




#확신 >> 미래를 믿고 나아가면
'신의 속삭임'이 들린다.
왜 극소수 경영자만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인가?

 


 



#돌파 >> 리더라면 일 앞에서
좀 더 난폭해져야 한다.
정말 간절히 성취하고자
하는 일이 있는가?
무례하다는 소리를 들을지언정
과감하게 일의 한가운데
있어야 한다는 가르침이
깊은 울림을 남긴다.
용기있는 돌파력 그것만이 해답이다.

 


 


#응전 >> 옳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가서 싸우라.
리더는 결단을 미뤄서는 안 된다.
경영자로서 옳다는 확신이 들면
언제든 정면돌파해야 한다고 한다.

 



#역경 >> 길을 가는 사람은
곤경과 재난을 만나기 마련이다.
그것이 두려워 집 밖으로 나오지
않을 것인가? 사람은 아직 도래하지
않은 두려움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
(160)

 


 


왜 철학이 없는 사람과는
일하지 않았는가?
어떻게 하면 절대 무너지지 않는가?
무엇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가?


제대로 바라보고,빚어내는
마음 경영에 대한 모든 것들을
간결하고 담백하게 담아냈다.
인생 난관을 선명한 시선으로
바라볼 숨을 불어넣는다.



★ 본 리뷰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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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성장하는 기업의 비밀 아닌 비밀 | 리뷰어클럽 서평 2021-06-0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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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ESG 파이코노믹스

알렉스 에드먼스 저/이우종,정아름 감수/송정화 역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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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파이코노믹스" 란?
사회적 가치와 이윤을
동시에 창출하는 전략

 




파이는
'기업이 사회를 위해 창출하는 가치'


잉여 가치 >>
고객이 지불하는 가격보다
더 많이 누리는 가치를 포함.
고객의 장기적인 웰빙에 미치는
영향까지 아우른다.

펀딩 >>
안정적인 수익원을 제공함으로써
공급자가 창출하는 가치도 포함한다.
공급자들이 버는 수익뿐 아니라
얼마나 빨리 대금을 받는가를
나타낸다.

활력 가치 >>
기업이 고용기회를 창출하고,
물과 위생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며,
지역 정책으로 노하우나

물품을 기부함으로써
지역사회가 누리게 되는 가치가 포함된다.

(35~37)


왜 파이를 키워야 하는가?
기업들은 어떤 형태로 이윤을
확장해가는가?

 


 


♧ 슈크렐리 VS 로이 ♧

슈크렐리의 디라프림 "튜링제약"

2014년 뉴욕의 1만명이상
HIV환자를 위해 첨단 의학 연구소
개원을 진두 지휘한 주디스는
힘든 가운데 보람을 느낀다.
2015년 8월 25일 여느 때처럼
기생충 감염증인 톡소플라즈마증
치료제 디라프림을 발주한다.
병원 신용 한도 부족 답변을 받는다.
이유는 튜링제약이 디라프림 한 알을
한화 15,000원에서 84만원까지
55배를 폭등시킨 것이었다.
튜링제약 CEO 슈크렐리는
이민자 경비원 출신 부모밑에 자랐으나,
17세에 헤지펀드 인턴십으로 근무하면서
인생역전을 하게 된다.
해지펀드를 통한 성공은
오래가지 못했다.
이후 바이오테크로 재기에 성공한다.
리스크가 큰 신약 개발보다
가격 인상과 공급 제한을 통한
이윤을 계획한다.
디라프림 제조, 판매권을 사들인
바로 다음날 55배 인상이라니?
튜링제약에는 큰 호재!
사회에는 재앙!
톡소플라스마증은
임산부, 노인, 에이즈 환자에게
특히 위험하다.
발작, 마비, 실명, 사망 할 수 있을만큼
치명적인 것이었다.

세계보건기구WHO
필수 의약품 목록에 포함된 디라프림!
큰 이윤을 남기는 데 목적이 있었다.
소수전문매장에서만 구할 수 있도록
했고, 경쟁사들이 대체할 싼 약품 개발
자체를 차단시켰다.
.
.

로이 멕틴잔의 "머크"

제약회사 연구원 윌리엄 캠벨은
가축 기생충 감염 이버멕틴이
사람의 회선사상충의 치료제가
될 수 있음을 알게된다.
단 하나의 알약이 많은 임상에서도
대성공의 효과로 결실을 거둔다.
의약품 승인에도 자금 부족으로
추진이 결렬된다.
머크 CEO 로이 베젤로스는
WHO와 정부기관에 도움요청을 했지만
모두 거절된다.
아프리카에 공급자체가 막힌
로이는 마지막 선택으로
개발자 머크 자체를 이용하기로한다.
30개가 넘는 비정부기구들을 모아
멕티잔 기부 프로그램(MDF)를
설립한다.

로이 역시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나
식당에서 감자껍질을 벗기고 설겆이를
하며 자랐다. 식당근처 머크연구소와
엔지니어들이 단골이었고,
그들의 열정적인 이야기에 영향을 받아
훗날 화학을 전공하게 된다.

멕티잔 기부 프로그램(MDF)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서아프리카, 중남미 국가 및
지역사회에 수혜를 안겨주었다.
MDF 덕분에 콜롬비아, 에콰도르,
멕시코, 과테말라에서
강변실명증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했다. 사회공헌기업으로 감화를 일으켰고,
덕분에 많은 투자자들의
러브콜이 쇄도했다.
무엇보다 MDF 덕분에 머크에
입사했다는 동료들의 편지를
무수히 많이 받았다.
머크는 2,000억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를 지닌 세계 최대 제약회사로
발돋움했다.

♧ 둘 다 이윤을 추구해야하는 기업이었다.
그러나,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은 전혀 달랐다.

슈크렐리의 디라프림은 CSR 기업으로
리더의 태도가 파이를 '쪼개기'하며,
해를 끼치지 않는다를 중심으로
가치창출이 아닌

가치추출 방식을 선택한다.
사전대비보다 사후처리적
대처방식을 추구했다.

로이의 멕틴잔은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높아졌고, 훌륭한 기업정신은
수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전형적인 파이코노믹스 기업으로
리더가 파이를 '키우기'위해 적극적으로
좋은 일을 하는
하는 것이었다.

♧ X세대(1965~1979)는 52%
미레니얼세대(1980~1996)62%
새로운 세대는 사회기여를
특히 중시한다고 했다.

♧ 진정한 기업이란 무엇인가?


많은 희생이 따르더라도
이윤을 극대화에 중심을 둔 기업!
다수에 유익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중심에 둔 기업!
우리는 이제 사회적으로 공헌과 기여도가
높은 기업에 주목한다.
그들의 기업 이념과 정신을
배우기 위해 주력한다.
어떻게하면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을까?
공공의 유익함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그것을 고민한다.



파이 크기와 기업 성장은 다르다


파이코노믹스의 1차적 목표
사회를 위한 가치 창출이다.

기업의 책임이란?
일자리 창출이 아닌 시민이 자신들의
재능을 맘껏 펼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맡게 하는 것이다.

직원을 내보내야하는 경우
일본에서는 대량 감원이 사회적 금기다.
소니, 히타치, 도시바, 파나소닉
비디오나 카세트용 마그네틱 테이프를
생산하던 사람들을 보안영상 모니터링 같은
영양가 없는 일을 하고 업무일지를 쓴다.
이들을 다른 곳에 활용한다면
큰 사회적 비용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일자리 감축은 개인이 회사 밖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사회 전체 파이를 키운다.
이때 문제점은? 자원재분배 불가능에
봉착한다. 그래서 이윤이 희생을 감수하고,
감원직원대상 지원프로그램과 재교육투자가
꼭 필요하다.

CEO와 투자자는 사회공헌과

그에 따른 존경을 받아야하지만
자신의 대중적 이미지 상승이

목적이 아닌 본질적 동기기반
활동이 수반되어야 한다.
사회 이슈 추종이 아닌 우리 회사가
어떤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리더의 판단력이 요구된다.

사회적 가치 창출이 이윤 창출로
이어질지에 대한 평가는
계산이 아니라 판단을 통해서 가능하다


리더의 판단 3가지 원칙

1.곱셈의 원칙
활동의 사회적 편익이 사적 비용을
초과하도록 보장함으로써
사회에 가치를 전달한다

2.비교우위의 원칙
곱셈의 원칙과 결합되어 활동의
사회적 편익이 사회적 비용을
초과하도록 보장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

3.중요성의 원칙
곱셈의 원칙 비교우위의 원칙
= 창출된 사회적 가치를 궁극적으로
이윤 증대로 잇는 가능성을 높인다

사회적 가치와 이윤을
동시에 창출하는 ESG 3가지 단점


1. 형식적인 체크리스트 점검 방식은
피상적으로 이뤄지므로 불완전하거나
최악의 경우 조작되기쉽다.

2. 형식적인 체크리스트 점검 방식은
천편일률적이다.
ex. 애플은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자하나
지니어스바 직원들의
긴 근로시간, 높은 업무 강도,
최저 시급, 생명을 잃기도 한다.
아마존은 고객들의 선호 기업,
환경보호에도 이바지하고있다.
반면 물류창고업무는 긴 업무시간,
높은 부상 빈도수, 원거리 배치된
화장실 위치로 소변조차 물병눈다고
한다.

#파이코노믹스는 두개의 목표 중
하나를 달성하고자하면
다른 목표가 지연되거나 희생을 감수하는
관계성을 가진 트레이드오프를 수반한다.

3. 파이코노믹스를 지지하는 연구조차도
일반화하지 못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파이코노믹스는 몽상이 아니다.
이해관계자를 이롭게 하며,
투자자에게 장기 수익을 제공한다.
기업 목표는 사회적 가치 창출이지만,
분별력있는 가치 창출이 중요하다고
알려주고있다.

 

 


 


#기업목적의 중요성

숨 쉬는 것이 삶의 목적이 아니듯
비즈니스의 목적도 더 이상
이윤이 아니다.
- 경제학자 존 케이 -

목적은 이윤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달성하는 데
생기를 불어넣는 힘이다.
- 래리 핑크 블랙록 CEO -

(266,267)


거래로 이뤄진 망과
공동의 목적을 가진
구성원은 어떻게 다른가?
공동의 목적에서 발생되는
시너지는 무엇인가?

목적은 선택적이고
집중적이어야 한다
목적은 의도적이면서
현상적이어야 한다
(275, 277)


♧ 100대 기업 연구에서
직원들의 인식 측정


*신뢰도 : 이곳은 직원들에게
많은 책임을 준다
*공정성 : 나는 회사가 거둔
수익에서 공정한 몫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존중 : 직업적인 자기개발을 위한
교육과 육성 기회가 주어진다.
*자부심 : 내 일은 단순히 일이
아니라 특별한 의미가 있다.
*동료애 : 이곳의 사람들은
서로를 배려한다.


♧ 맥티잔 기부 프로그램을 추진해
기생충 감염으로 죽어가는
수많은 인명을 살리는 데,
공헌한 머크!

앤 밀러는 유산후 패혈증을 앓고
열이 40~41도를 오갔다.
의사들의 어떤 치료에도 낫지않았다.
죽어가는 그녀를 살린 페니실린것은
머크의 페니실린 덕분이었다.

독점권으로 막강한 부를
축적할 수 있음에도
경쟁사에 페니실린 제조법을 공유한다.
머크의 가장 중요한 기업가치는
인간의 삶을 보존하고 개선하는 것이었다.
부를 둘러싼 "경쟁사회",
"승자독식"처럼
자극적인 타이틀이 난무한다.
그래서, 정작 세상에
빛과 소금처럼
선한 영향력을 끼친 사례는
들어도 깊이 인식되지않는다.
분명 세상은 선한 사람들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평안하고,
안정된 지금에 존재한다.

선의를 가지고 살아간다는 게
참 바보처럼 사는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책을 통해서 기업 역사를
배우면서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을 이끄는 리더들의
태도를 알게 되면서
공동체를 향한 신념을 나날이
강화하자 다짐하게 되었다.

-

더 살펴보기!

스튜어드십 (재산, 조직체등의
관리를 의미하는) 정의,책임,
내재화 방법을 알아본다.

투자자,동료,고객 모니터링을
통해 얻은 피드백 무엇인가?

인플루언서는 왜 일반적인 논점을
이끌어내고 진실을 전파해야하는가?

대인관계 역학관계에서
회사 성과를 높이기위해
협력시 모든 부서에게 이익이 된다.
업무 환경 밖에서 다른 사람들을
돕는 '베푸는 사람' 장기적 관점에서
큰 성공을 누린다.

 


♧ 열정을 구체화하는 질문 3가지
1.10년 후 자신의 모습은?
2.여가 시간 활용은 어떻게 할 것인가?
3.자신이 중시하는 가치관 무엇인가?

 

 


 


 


공공의 유익함을 실현하는 데에는
우리 모두의 힘이 필요합니다.
서로서로 이끄는 연결과 의미를
찾아가는데 지침서가 필요한
우리 모두를 위한 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리뷰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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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티 마케팅을 향한 도전과 혁신 | 리뷰어클럽 서평 2021-05-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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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필립 코틀러 마켓 5.0

필립 코틀러,허마원 카타자야,이완 세티아완 공저/이진원 역
더퀘스트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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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연결하고,
새로운 세계를 구연해내는데
마케팅은 언제나 기본이다.
진보적인 혁신성을 가지면서도
누구나에게 유익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해진다.



"마케팅의 목적은 사람들의
삶을 더 낫게 만들고,
공익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다."
(5)


헌신은 그동안
우리들이 가장 갈구해온
감정일지 모른다.

오히려 인간이 기계에
지배당하는 일은 자연스러운
화법처럼 생활속에 스며들었다.
당연해서 밀어내기를 거부하는 순간
도태를 염려하는 인간의 표상들이 숨어있다.
시대는 디지털에 표를 던지며
점점 더 가속화 행진을 이어가고있다.

정작 조급한 마음에 상황 파악을
더디게 하는 것은 아닐까?
적응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넘어지도록 이끄는 요소라면?

Part 1.
우리가 처음 마주한 세계
Part 2.
디지털 세상에서 마케터가
직면한 도전들
Part 3.
미래의 마케팅을 위한 새로운 전략
Part4.
기술 중심 마케팅의 새로운 전술


마케터가 '기술을 통제하는 두뇌'
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키는
한편, AI 마케터에게 가장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를
규정해보고자 합니다.
(13)

기술이 인간을 컨트롤하는
저변에 인간의 자율성은 힘을
잃어가고있다.
세계는 초고속 엔진을 달고
무한 질주한다.

*기술은 휴머니즘과 공존할 때
피어난다.
* 편리함 보다 불편함을
선택하고자 한다면?

마켓5.0 = 인간 모방 기술

왜 마켓 5.0 에서 인간 마케터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할까?

기술이 어떻게 마케팅 효과를
높일 수 있을까? 보다는
어떻게 사람에게 가까이 결합할 것인가?
를 생각한다.

예측 마케팅 맥락 마케팅
증강 마케팅 = 연결 상용화

마케팅을 넘어
본질적으로
우리 모두의 해결 과제
사람 또 사람을 고민한다.


베이비붐, X, Y, Z,알파 세대를
타켓으로 한 마케팅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디지털 세상에서 마케터는
다섯 세대를 아우르는
공존의 시선이 필수가 된다.
.
.


베이비부머: 나이 든 경제 실세
X세대: 낀 세대 리더
Y세대: '왜'라고 묻는 밀레니얼 세대
Z세대: 최초의 디지털 네이티브
알파 세대: 밀레니얼 세대의 자손
(55)


어떻게 하면 어느 세대도
소외되지않고, 함께하는
미래를 실현할 것인가?
의식있는 기업들이 정부, 시민사회,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파트너십 플랫폼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디지털 시대는 가속화되고 있지만
모두가 빠르게 기회를 가지지
못하고 있다.
사회,경제적으로
계층 격차가 양극화되는
현상을 해결해야만 한다.
.
.

디지털화의 위협
1.자동화로 일자리 감소
2.미지의 것에 대한 신뢰와 두려움
3.사생활 침해와 보안 우려
4.필터 버블과 탈진실 시대
5.디지털 라이프스타일과
행동의 부작용

디지털화의 약속
1.디지털 경제와 부의 창출
2.빅데이터와 평생 학습
3.스마트 리빙과 증강 존재
4.웰니스와 수명 연장
5.지속가능성과 사회적 포용성

장점과 단점들이 있겠지만,
우리들의 의견에 상관없이
지금도 세상은 급변하고있다.
흐름에 편승하면서도
스스로 중심을 잡아가기위한
끊임없이 꾸준하게 공부하는 자세는
어느때보다 절실하게 요구되고있다.
.
.

마켓 5.0 시대에 기업은
올바른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인간을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사실을 고객에게 입증해줘야 한다.
'인간 대 기계' 식의
이분법은 사라져야 한다.
(133)

기업은 정보제공, 상호작용,
몰입감 생성이라는 세 가지 차원에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전달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164)

우리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다양한 준비가 되어있는가?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는가?

 




여러분이 생각하는
마케팅이란 무엇인가요?



본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더 퀘스트
(주)도서출판 길벗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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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숨을 불어넣는 긍정확언의 힘 | 리뷰어클럽 서평 2021-05-2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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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뜨겁게 나를 사랑한다

조성희 저
생각지도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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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진가는
언제 가장 빛을 발하는가?

고요하고, 평화로운 일상일 때는
드러나지않는다.
거듭되는 실패속에서
얼마나 빠르게 일어날 수 있는가?
상황에 휘둘리지않고
늘 해오던 습관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마음을 잘 챙겨먹고,
꾸준히 정진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멘탈 관리를 잘해왔다는 것이다.
컨디션을 유지하기위해
일상이 단단해지는 습관들로
무장하라!
일정하게 밥을 챙겨먹고,
운동을 한다.
감사한 마음으로 일기를 쓴다.
신념이나 철학이
비슷한 사람들과 소통한다.
흔하다고 말하지만,
소소한 일상을 잘 쌓아온 사람은
결국 꿈을 이룬다.

 


 



어떻게 하면 마음을 잘 다스리고,
나를 일으켜 세울 수 있을까?

내가 나를 만나는 길이다.
마주보아야하는 설레임, 두려움,
기쁨, 슬픔 모든 감정들을
수용하고 정진하기위해
오늘도 멋진 마음 연주를 상상하며 연습한다.


 


 


◇ 지옥을 만드는 가장 간단한 방법 ◇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된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 것은 나 자신에게 달려있다.
-백범 김구 (金九, 독립운동가)
(84)


나를 불쾌하게 한 사람이 생각나면

"나는 당신을 용서했다.
그리고 모든 은혜는 당신의 것이다"
라고 말해주겠습니다.
당신도 자유롭고, 나도 자유롭다.
-조셉 머피 (Joseph Murphy, 작가)
(90)

Do it afraid

오늘 당신은 어떤 두려움을
마주하고 있는가?
바로 그것을 하라!
(108)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의 고통을 느꼈고,
이를 통해 사랑과 용서도
알았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120)

내 안의 만능기계 있다

당신의 내부에는 엄청난 힘이
숨겨져 있다.

그 잠자는 거인을 깨우는 것은
부모도 아닌, 내 자식도 아닌,
내 배우자도 아닌,
오직 당신 자신이다.
나만큼 나를 잘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기 때문이다.

단 하나의 어메이징한 삶을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는 하루가 되길
(142)

준비하지 마라. 시작부터 하라!

시작하기 위해서, 시작하라!
(166)

 


 


 


감정이 일어나지않기를 바라기보다
어떻게 하면 일어나는 감정들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나는 지금 이러저러 이래!
설명을 한다고, 쌓인 감정들이
풀리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푸념섞인 넋두리가 무슨 의미일까?
그럴때마다 혼자 많이 묵상을 했다.
내게 집중했다.

내 스스로 나에게 상처를 내고,
분노, 원망, 두려움들을
나쁜 감정으로 밀어내지않고
바라보는 일이 급선무였다.
내가 내 편만 되어주었어도
쉽게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걸
아주 많이 돌아돌아서 알게 되었다.

맞다.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인데, 나일뿐인데...
일단 나를 추스르고야 선명하게
타인을 보는 마음의 힘이 생겨났다.

조금만 더 용기를 내어 다가가고,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내게 거친 사람이 있다면
내면의 깊숙한 어딘가에
더 큰 상처가 있지 않은지 돌아보자!
생각했다.
상처를 준 사람 역시
상처받은 사람일거야...

나란 감옥에 가둔
감정들을 흘려보낸 후
담대해진 자리에는
고목나무에서 새싹이 자라나듯
산뜻한 초록들이 돋아났다.

한번 뿐인 지금을
걷고, 또 걷자.
나니까! 너니까!
우리니까...

 


 


100일 동안 매일 응원의 메세지와
명언들이 수록되어있다.
무거운 마음을 충만하게 해주고,
가라앉은 몸을 일으켜 준다.

조성희 작가님의
풍성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에서
뜨거운 열정,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들이
하나하나 눈물이 되어
위로를 선물한다.

 


 




♧ 마음에 간직하고 싶은 긍정확언 ♧


Day 58.
지금 당신은 무엇에 미쳐 있는가를
점검해보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이 미쳐 있는 그것은
반드시 실현되기 때문입니다.

-폴 마이어(Paul Mayer, 사업가)
(169)

Day 65.
인생에서 승리는
100퍼센트 올인한 사람들,
"무슨 일이 있어도 기필코!"
라는 태도로
될 때까지 행동하는
사람들에게 돌아간다.
(165)

Day 69.
삶의 신비란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하는 일이다.

- 알베르트 슈바이처
(Albert Schweitzer, 의사)
(196)

Day 78.
상황에 이끌려 이리저리
치이며 살아가는 엑스트라의 삶
VS.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상황 속에서
'자기다움'을 찾고 주체적으로
이끄는 주인공의 삶.

(222)

Day 86.
'지금 이 순간 내가 고마운 것은
무엇일까?

이 간단한 질문만으로
내가 고마운 것이 무엇인지를 찾고
그것에 집중하게 만든다.
(240)

Day 90.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항상성이 아니라
'정신적인 역동성'이다.
-빅터 프랭클
(Viktor Frankl,
의사이자 전 대학교수)
(250)

Day 95.
꿈에 눈이 멀어라.
시시한 현실 따위 보이지 않게!
어떤 상황에서든 당신은
풍요의 에너지 속에 있을 것이다.

(266)

Day 98.
나 자신을 최대한 계발하는
것이야말로
남을 가장 많이 도울 수 있는
길입니다.


성공이란 종착이 아닌 여정입니다.
따라서 '지금 이 순간'이라는 과정들을
하나의 성공이라 여기고
즐기면서 걸어가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성공한 사람입니다.
(272)


 




오늘도 하루하루를 잘 살아가고
싶다면?


100일 동안 매일
뜨겁게 나를 사랑한다.
언제나 반드시 길은 있다는
믿음을 간직하며...


 




♡ 본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생각지도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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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아름다운 인생여행 | 리뷰어클럽 서평 2021-05-1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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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자기 신뢰

랄프 왈도 에머슨 저/이종인 역
현대지성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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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는다는 것은 타인에게 믿음을 가지는
것보다 어려운 일일지도 모른다.
삶은 주도성을 허용하기보다
제도, 관습, 문화등의 틀 안에서
살아내야 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 것도, 말하고 싶은 것도 흐려져야
오히려 지금을 유지하기 쉬울지도 모른다.
인생 모든 정답이 아닌 해답을 찾아떠나는
여정을 걸으면서 무수한 서성거림을
붙잡아 줄 수호자가 필요하다.
어떻게해야 나를 온전히 신뢰할 수 있을까?
나를 믿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자기 신뢰의 원천은 무엇인가?
.
.

자기 신뢰의 네 가지 실천

1. 진정한 기도를 올려라
2. 어디를 가든 너 자신이 되라
3. 독창적인 사람이 되라
4. 문명의 본 모습을 파악하라
(48~56)

네 가지 실천 목록을 읽는 동안
눈가엔 마음이 충전된 듯한
반짝거림을 느꼈다.
독창적인 나를 만나기를 기도했다.
영원한 내 편인 나를 만나러 갈
설레임에 두근두근거린다.
.
.

두 발로 서는 사람이 물구나무로
서 있는 사람보다 더 강하다.

운명이라고 하는 것을
모두 활용하라.
대부분 사람은 운명의 바퀴가
돌아가는 동안에,
운명과 도박하면서 모든 것을
얻었다가 모든 것을 잃는다.
당신은 이런 식으로 얻는 것을
불법으로 여기고 다 내던져라.
신의 대리인인 원인과 결과를
상대하라. 당신의 굳센 의지를
내세우며 일하고 얻으라.
그리하여 운명의 바퀴에
체인을 감고 멈춰 세워라.

정치적 승리, 임대료 상승,
질병 완쾌, 돌아온 친구,
그 외 반가운 일이
생겨 기분이 좋아질 수도 있다.
좋은 날이 이어지리라
기대도 될 것이다.
하지만, 전적으로 믿지는 마라.
그렇지 않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자신에게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은
자신밖에 없다.
근본 원리에서 이기지 못하면
그 어떤 것도 당신에게 평화를
가져다주지 못한다.
(62)

운명을 올바르게 활용하려면
우리 행동을 자연의 고상함
쪽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자연은 그 자체의 힘이
작용하지 않는 한 거칠고 무적이다.
인간도 이렇게 되어야 한다.
공허한 자만심을 제거하고,
자연과 같은 수준으로
매너와 행동을 보임으로써
자기 주권을
보여야 한다.

운명을 가장 잘 활용하는 길은
바로 운명적인 용기를
가르치는 데 있다.
(88)

운명의 힘이 압도적이고
인간 또한 운명의 한 부분이라고
할지라도 인간은 운명을
운명으로 맞설 수 있다.
충격이 전능한다면
저항도 전능하다.
(89)
.
.

나를 신뢰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스스로를 회복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타인에 의한 나로 사는 데,익숙해져 있다 못해
그대로 용해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받아들인다.
부디 순응하는 삶을 허락하지 않기를 바란다.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되었네요"
"상황이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어요"
그것은 묵시적으로 타인에게 휘둘리는
내가 되겠어요!를 말하는 것과 다름없다.
스스로에게 반복한 결과는
오롯이 나만의 몫일 뿐이다.
빠져나갈 곳, 피할 곳은 없다.
오로지 돌파하는 것이 해답으로 남을 것이다.

운이 좋아 일어나는 일상을
지극한 운의 영역임을 알기에
지금에 집중할 수 있다.
어린 아이처럼 반짝이는
호기심으로 살아간다.
자율적으로 통제 가능한
내 마음의 영역은 오직 나만의 것이니까.

자연을 닮아가기위해
자연스럽게 힘을 주는 삶에서
힘을 빼 나가는
숭고한 작업으로 채워진 시간을
가동해야만 한다.
잃어버린 인간 본성을 일깨워
자기신뢰 회복이란 영역으로
들어가본다.

충격=저항 공식을 새기며,
나에게 단단해짐을 약속한다.

우리는 왜 지성인들이 인용한
생각이나 말을 금새 잊는가?
인간 본성에 관해 내밀하게 고찰한다.

왜 깊이 사고해야 하는가?
통찰과 감정은 의지를 만들어낸다.
도덕 감정 경험으로 무제한적인
힘의 에너지를 수용하게 되는
과정들이 흥미롭다.
.
.

선량한 사람들의 가장 큰 불행은
그들이 겁쟁이라는 것이다.
(94)

운명이란 아직 생각의 불길을
통과하지 않은
(즉, 아직 생각해내지 못한)
사실을 일컫는 이름이다.
(96)

운명은 개선(改善)과 함께 간다.
우주의 상승 노력을 인정하지 않는
건전한 우주관이라고 할 수 없다.
(99)

운명은 성품의 결과다.
친구들은 매력이 만들어낸 결과다.
"우리는 각자 자신의 성품을 견뎌야
한다."
(105)


적어도 스스로의 생각 발자취에서
겁쟁이로 남지 말자!
자연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의지라고 말하고 있다.
인간의 무한한 의지력으로
겁쟁이에서 용감무쌍한
나로 거듭나는
과정들의 모험은 험난하지만,
정밀하게 나를 갈고닦아 본연의
나를 찾는 과정이 될 것이다.

나를 신뢰함으로써 의지력은
굳센 바위처럼 단단해져 운명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운명의 운(運)은 '움직이다'라는
뜻을 품고 있다.
인간의 강한 의지력은 운(運) 조차
순응하며, 인간에게 제어될 것이다.

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
인간의 할 일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따른다는 것은?
제대로 임무를 수행한 자에게
또한 제대로 된 운으로
화답하는 하늘의 뜻이다.
만약 결과가 나쁘다면
스스로 잘하지 못함을 탓할 뿐이다.
쏟아지는 비든,
폭설로 다리가 묶이든,
모든 것들이 무너져도 죽지 않았다면
결코 끝난 것이 아니다.
다만 묵묵하게 의미없는 전진이
아닌 "정진" 하면 된다.

자연은 낭비하지 않고 그 목적을
향해 최단 거리를 달려간다.
장군이 병사들에게 "너희가 요새를
원한다면, 요새를 지어라"라고 말하듯,
자연은 모든 피조물에게 각자 일하여
그 생계를 잇게 한다.
(102)

스스로를 일으키고, 나아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타인에 의해 존재하는 내가 아닌
온전한 나로 부터 나에 의해
나로 이르는 길을 걸어가면 좋겠다.
성실함에 실력을 입혀 원석을
눈부신 보석이 되도록 이끄는 길을
만들어가기를 소망한다.
누구처럼 되고 싶다를 넘어
가장 내가 원하던 꿈꾸던 나를
지향하기를 바란다.


여러분이 만나게 될 많은 어려움을
그럴듯한 요령과 변명으로 모면함으로써,
이 세상을그저 하인이나 스파이처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용감하고 정의로운 사람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118)

아이디어가 사회 내에서
합법적인 영향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삶을 공정하고 시적(詩的)인 것으로
만드십시오. 그러면 학자들은
흔쾌히 연인, 시민, 자선사업가가
될 것입니다.
(119)

어려움 속에서도 나를 만나는 일을
모면하기식으로 회피하거나
지나친 무력감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가?
때로는 삶의 무게를 내려놓을 수도
끌고 갈 수도 없는 사선에 놓인다.
꾸역꾸역 살아내는 것이 낫다면 낫다.
처음에는 한발두발, 하루이틀이
그저 지나가기를 바란다.
한달두달 지나면 어둠은 서서히 걷힐 것이다.
내재된 두려움들이 치달아 끝을 보고나면
비로소 한 줄기 탈피된
빛의 신비를 소용하게 된다.
무르익어가는 사이 수많은 난관들은
필연의 틈바구니로 스물스물 약이 되어
세월을 업고 나를 키워낼
거름으로 재탄생되겠지.
모두 은유 시인으로 피어나시길...

스스로 돕는 자는 왜 유의미한가?
얼마나 버는 가를 위해 내달리는
세상속에서 어떻게하면 가장 선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재화를 벌어들일 것인가?를
생각해야 할 때다.
혼란으로 가득한 세상이라는 말은
언제나 사회 곳곳에 난무했다.
주어진 환경이 녹록지 않았던 건
이미도 거의 대다수에게 주어진 상황이다.
어려움 속에서 해답을 찾아내고,
인생의 지혜를 발견했을 때
우리는 성장했다고 한다.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는
개척자이자 혁명적인 개혁가의 삶은
진리를 부활시키는 힘이 있다.


정신세계로 들어가 정신적 감각을
활짝 열어젖힌 사람은
특유의 재주를 내려놓는다.
현재의 성공을 가져오는
가장 좋은 수단과 기량을 포기하고,
권력과 명예를 뒤로한다.
공부를 위한 공부를 하듯,
헌신을 위한 헌신을 한다면
모든 부분에서 이상적일 순 없다.
삶의 일부분으로 부터 자족해낼 수 있는
마음의 빛을 발현해낸다면
가족에서 직장으로 사회로 인류는
하나로 연결될 것이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 나오지만,
고전속에서 길어올린 한 권의 책은
참된 진리를 삶에 적용시켜
마음의 갈증을 해소시킨다.
200페이지 조금 넘는 책이지만,
한줄한줄 정신에 깊은 활력을 불어넣는
문장은 일깨움의 보물들이 곳곳에 숨어있다.

때로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한번 더 생각하기를 연습하기에
이만한 책이 또 있을까?
생각을 잃어가는 시대,
생각을 잃어버리는 길에서
서성거리는 모두를 위한
삶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심란할 때마다 재정비토록 하는
길을 여는 글을 내게 쏟아내면
어쩐지 마음이 상쾌해질 듯하다.
.
.

본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현대지성"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인 견해를 담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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