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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데스크와 여자의 데스크 | 낙서 2012-11-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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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재미있는 사진이 있어서 퍼왔다. (출처 불분명...)

개인적으로 데스크탑 바탕화면 저렇게까지 지저분하겐 안쓰는데,

주위에 저런 여성분이 종종 있긴 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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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고 있는 책 | 낙서 2012-11-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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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트르의 구토를 읽고있다.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 잠들기 전 자투리 시간에 읽다보니, 금새 곯아떨어져 고작 몇 페이지 읽는 게 다지만, 그 몇 페이지 안되는 분량에서도 매일매일 명문을 만나니~ 고전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책 읽는 즐거움이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내가 미처 생각지 못한 새로운 시각을 일깨워 주거나 내가 생각하고 있던 부분들을 가지런하게 정리한 텍스트를 만나는 묘미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듯 하다. 그럴 때면 어김없이 주머니에서 아이폰을 꺼내 이렇게 사진을 찍거나 메모를 남긴다.

 

이제 중반정도 읽은 구토에서 인상에 남았던 텍스트를 몇 개 올린다.

 

 

 

 

 

 

 

 

아래 텍스트는 명문이라기 보다는, 내가 언젠가 유럽 여행을 떠난다면 로캉탱의 동선과 시선을 그대로 따라보고싶다는 강렬한 충동이 들어 기록해두었다.

마치 여행자가 아닌 거주자처럼, 그가 앉아있던 것을 좋아하던 티베르 강변에 머물로도 보고, 람블라 거리를 수백 번씩 오르내려도 보고, (유럽은 아니지만)바레이 섬에서 바니앙 신자들이 나가의 예배당 둘레에 엉덩이를 박고 있는 것을 바라보는 일...

지구 반대편에서 다른 시대에 살고 있는 한 독자가 책 속 주인공의 시선을 쫓으며 그가 느꼈을 감정들을 어림잡아 본다는 것, 상상만으로도 낭만적이다. 어쩌면 같은 것을 느껴볼 수도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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