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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 독서가 주는 위안과 격려가 듬뿍 | 기본 카테고리 2022-05-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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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벌레가 되어도 출근은 해야 해

박윤진 저
한빛비즈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직장인에게 독서가 주는 위안과 격려 그리고 해법이 제시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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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읽으며 ‘주체적 독서’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주체적’이라는 말은 타의가 아니라 자의에 의해 자유롭고 자주적인 태도를 뜻하는데, 이 단어가 독서와 연계되면 이런 결과물이 나올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었다. 

 


 

 

23년 차 직장인이라고 또 철학 박사과정 수료자라고 스스로를 밝힌 박윤진 작가는, 자신이 가장 잘 아는 것 두 가지를 이 책에 묶었다. 

 


 

 

그건 바로 ‘직장 생활’과 ‘철학’이다. 철학이라고 적긴 했지만, 엄밀히 말하면 철학의 기초가 되는 ‘독서’와 묶었다고 하는 것이 옳긴 하겠다. 

 


 

 

총 12권의 책과 한 편의 애니메이션이 나온다. 책은 고전이라고 분류되는 책과 근간인 책도 섞여 있다. ‘변신’, ‘닫힌 방’, ‘호밀밭의 파수꾼’ ‘데미안’ 등이 고전에 포함될 수 있고, ‘공정하다는 착각’과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는 근간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각각의 책들은 각각의 직장인들의 삶을 해석하고 적용하고, 반성하고 성찰하는 계기가 된다. 나는 이 점이 참 좋았다. 

 


 

 

작가 개인의 경험에만 국한시키지 않고, 작가가 직장생활을 하며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와 상황들을 각 책들을 통해 다시 보게 하는 것.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혹시 너도 이런 상황이라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는 건 어때?’라고 슬몃 권유하는 느낌의 책이었다. 

 


 

 

고전들 중에는 내가 읽어본 적이 있는 책도 있고, (고등학교 2학년 때 싫어했던 선생님이 추천해줘서 읽기를 거부했던) 읽지 않았던  ‘달과 6펜스’와 같은 책도 있었다. 읽었던 책은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과 읽지 않은 책들은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 

 


 

 

직장인이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추천하는 책이다. 

 


 

 

가볍게 들었다가 묘하게 위로 받는 책이라 할 수 있다. 

 


 

 

함께 추천하는 책은, 같은 한빛비즈에서 나온 책들로 #을의철학 #퇴근길인문학수업 #어쩐지고전이읽고싶더라니 를 추천한다. ‘퇴근길’의 경우에는 시리즈로 나와 있는데 실물 책 보다는 e북으로 사서 출퇴근 지하철에서 읽으면 하루가 다르게 지식이 확장되는 경험을 할 것이라 감히 생각..ㅎㅎ 그리고 #미학적인간으로살아가기 도 추천한다. 미학과 철학의 연결을 잘 다룬 책. 

 

책은 한빛비즈에서 받았고, 금전적인 이익은 없습니데이~ ㅎㅎ

 

마지막으로 이 책은 무엇보다 표지가 너무 웃기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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