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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 3일차 | 조각 리뷰 2021-12-0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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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방인

알베르 카뮈 저/서상원 역
스타북스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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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권총 자루의 매끈한 배를 만졌다. 그리하여 짤막하고도 요란스러운 소리와 함께 모든 것이 시작된 것이 바로 이때였다. 나는 땀과 태양을 떨쳐 버렸다. 나는 한낮의 균형과, 내가 행복을 느끼고 있던 바닷가의 이상한 침묵을 깨뜨려버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때 나는 그 굳어진 몸뚱이에 다시 네 방을 쏘았다.

p.90


 

아랍인이 휘두른 단도에 레몽이 팔을 찔리고 입이 찢기는 부상을 입게 된다. 레몽은 마송과 함께 의사에게 가서 치료를 받고 별장으로 돌아왔다.

레몽은 침울해하며 바닷가 산책을 나섰다가 그에게 부상을 입혔던 그 두 명의 아랍 사람들과 다시 마주친다. 레몽은 그들에게 총을 쏘려 했으나 총을 뫼르소에게 건네준 뒤 화를 잘 다스려 무사히 별장으로 되돌아갈 수 있었다.

그러나 뫼르소는 별장까지 같이 갔다가 레몽이 별장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는 다시 발길을 돌려 무작정 걸었다. 바윗덩어리가 있는 장소까지 이르러 레몽과 상대했던 아랍인이 혼자 다시 돌아와 누워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자신과 상관없다고 생각되는 일에는 전혀 관심을 없고 신경도 쓰지 않는 뫼르소가 왜 아랍인을 쐈을까? 그들은 뫼르소에게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았는데. 몸을 꿰뚫는 듯한 태양의 빛과 열에 의한 신경과민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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