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엄마의 서재 :)
http://blog.yes24.com/grfog211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민남매콩
아이책, 학습서 그리고 엄마책에 대한 이야기 :)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10,09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아이책
엄마책
문제집/교재
영어원서/교재
놀이책
기타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만약에 디딤돌 초등수.. 
퍼즐 맞추는 아이가 .. 
새로운 글
오늘 18 | 전체 5878
2016-11-17 개설

전체보기
콩벌레 삼남매의 동생이야기 울퉁불퉁 구덩이 | 아이책 2020-10-27 09:21
http://blog.yes24.com/document/1322297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울퉁불퉁 구덩이

박세랑 글그림
주니어RHK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콩벌레 삼남매의 동생이야기 울퉁불퉁 구덩이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저도 아이를 둘 키우고 있지만.. 어쩜 그렇게들 싸우는지^^

둘이 사이좋게 예쁜 모습으로 지내길 바라지만,

엄마의 마음처럼 아이들이 오븟한 모습으로 지내주지만은 않죠?


장난꾸러기 콩벌레 삼남매 이야기 <울퉁불퉁 구덩이>는 바로 이런 형제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아이들이 동생을 처음 만났을 때 어떤 기분인지,

왜 새로 온 동생을 괴롭히는지 아이들의 시선을 담았지요 :)

 

 

어쩌면 그래서 더더욱 울 아이들이 읽고 뭔가 느꼈음 하는 바람이었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이 책을 읽고도 싸우는건 여전합디다^^)

아빠가 데려온 동생이 마음에 들지 않아 골탕을 먹이겠다는 작정을 한 콩벌레 삼남매!

이들이 과연 친해질수는 있을지, 어떤 계기가 친해지게 만들지

엄마인 저로써는 굉장히 궁금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이 주인공들이 '콩벌레'라서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형제가 생긴다는건 어떤 기분일까요?

혹자는 동생을 처음 데리고 들어오는 엄마아빠를 보는 아이의 마음을

첩을 데리고 들어오는 남편을 바라보는 정부인에 비교하던데...


어쨌든 무척이나 큰 상실감과 배신감이 든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겠네요ㅠㅠ

 

어느 날 동생의 손을 잡고 들어온 아빠를 본 콩벌레 삼남매-

장난꾸러기 콩벌레 삼 남매는 못생긴 울퉁불퉁이를 내쫓기 위해

멀리 보내 버릴 대작전을 펼칩니다.

 

 

 

 

아니... 이미 자기들도 삼남매면서

왜 떄문에 새로 들어온 동생은 또 싫고... 괴롭히려고 하는지??

 

처음에는 콩 처럼 생겼던 아이들이 몸을 쭉 펴서 콩벌레가 된 모습을 보니

우리가 흔히 볼 수 있었던 콩벌레가 맞네요ㅎㅎ

 

 

 

그런데 새로 온 동생은 삼남매처럼 몸을 쭉 쳐서 콩벌레가 되기 싫다고 해요.

몸을 펴보라고 해도 말도 안듣구~~ㅋㅋㅋㅋㅋ

어머나 그러고보니 말 안듣는 동생 역할을 제대로 해주고 있는 막내!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는 엄마의 표정이...

과연.... 저의 표정과 흡사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동생을 내쫒기 위한 콩벌레 삼남매의 계획을 끝나지 않습니다.

 

콩벌레 삼남매의 진짜 우애는 공동의 '적'을 만나며 시작되요.

콩벌레들만 만나면 한없이 못 살게 구는 여자아이의 등장과 함께 말이죠 :)

 

 


서로 친하지 않은 강아지들을 친하게 만들기 위해

공동의 적을 만들어주는 솔루션을 TV에서 본 적이 있어요.

이들도 비슷합니다.

자신들을 괴롭히고 울퉁불퉁 구덩이 속에 넣고 장난치는 여자아이를 만나

네 명이 똘똘뭉쳐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가며 우애가 싹트거든요.

 

 

 


울퉁불퉁 구덩이 안에 같혀서 서로의 이야기를 하며 진솔해지기도 하고요-

서로 같은 콩벌레라는 것을 의식하며 슬슬 친해져갑니다.

물론 넷이 뭉쳐 예전보다 사고치는 일은 훨씬 많아졌지만요-

여전히 장난꾸러기들이이어도 괜찮아요 :)

 

 

 

서로 맨날 싸우고 괴롭히지 못해 안달인 관계보다는

똘똘 뭉쳐 다니며 사고치는 관계가-

엄마 입장에서는 더 예뻐보이고 귀여우니까요.(정말?ㅋㅋㅋㅋㅋ)

이 책을 보고 울 남매도 깔깔 참 재밌게 읽었는데...

지지고 볶으며 싸우는게 여전한걸 보니

정말 공동의 적이라도 만들어줘야할까봐요ㅋㅋㅋㅋㅋ

 

 

 

주니어 RHK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