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가을쯤부터 소마셈 K단계 시작했어요.
당시 아이에게 K단계가 쉬운 수준이긴 했지만 기초부터 해야한다 생각했기 때문에 K단계로 시작했고
P단계는 7세 2월에 구입했네요. (지금 거의 1년이 지나 쓰는 후기에요...)
현재 7세 11월 A단계 종료하고 B단계 들어갔습니다.
무리하는 느낌 없고 하루에 2~3장씩 난이도 보며 양 조절해서 체크해두면
아이가 아침마다 풀고 채점해주고 고치는 방식으로 주말 제외하고 정말 매일했어요.
여행가거나 명절같은 때 빼고는 평일에 매일 했더니
1학년 가기 전에 B단계 시작하게 되네요. 아이도 매우 뿌듯해합니다.
P단계 후기를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쓰긴 하지만...
작은애가 지금 4살인데 얘도 6세 되면 소마셈으로 연산 다져주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