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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이나 연령을 뛰어넘은 사랑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1-10-2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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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마지막 공연이라 하셨는데 뭔가 메인 주에서 아웅다웅 예쁘게 살아가고 있을 것 같은 인물들을 다시 못 본다니 아쉽네요 :( 그래도 좋은 공연 보여주신 배우, 스탭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필과 마시의 에피소드에서 인물들 연령대를 좀 올려서 중년부부의 이야기를 보여주셨는데 기존보다 좀 더 마음에 남는 에피소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랜디와 채드의 에피소드도 성별을 뛰어넘는 사랑이야기라는 점에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웃는 부분이 많아 자연스럽게 스며들은 느낌이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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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엠에서 할 때 보고 | 기본 카테고리 2021-10-2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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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봤는데 달라진 요소들이 눈에 띄고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옴니버스 극이지만 동시간대 일어나고 있는 여러 커플의 이야기인 것을 살짝씩 보여줘서 좋았습니다!(이스트랑 랜디와 채드 에피소드나 게일-데이브&랜덤 에피소드 같은 그런 것들이요 ㅎㅎ) 그리고 저번 공연에서는 무대 세트의 미니멀리즘을 추구하시는 건가 한 생각을 할 정도로 단촐했는데 이번에는 그보다는 무대세트가 있고 더 아기자기한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올모스트 메인이라는 제목에서 올모스트가 갖는 의미를 극 안에서 대사로 직접 얘기해주신 부분도 좋았습니다. 진짜 거기 그런 마을이 하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필과 마시의 에피소드에서 연령대를 바꾼 것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실 부모님께 이 연극을 보여드리고 싶다고는 생각해본 적 없는데 필 에피소드를 보고는 보여드리고 싶어졌습니다 ..많은 부모님이 겪었을 법한...이야기란 생각이 들었어요 서로 위한다고 하는데 왠지 서로 더 외로워지는... 연인으로서의 사랑과는 다른 부부로서의 사랑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둘이 어떻게 됐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그런 마음이 들어.. 맘에 남는 에피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연출적인 부분들은 저번 티오엠보다 이번 공연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이제 여배우 분들 같은 경우에는 부산 공연부터 함께 하셨다고 하지만 제가 기존에 기억하고 있던 (티오엠에서 했을때의) 다른 배우분들의 이미지가 있어서인지 약간? 어색한 느낌이 있었어요... 연기톤이나 텐션이 전체적으로 제가 기억했던 배역보다 너무 높아 약간 당황스러웠어요 ㅎㅎ 아마 배우분들께서는 캐릭터 해석을 다르게 하셨을 텐데 제가 오랜만에 봐선지 조금 다들 톤이 하이한 느낌이...있었습니다 코믹한 에피소드에서 열연해주신 표지훈 진휘서 배우님ㅋㅋㅋ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사실 사람 울리기보다 어려운 게 어떻게 보면 웃기기인데 1인 2역 하신 부분들도 활용해서 그 안에 재밌는 대사들을 애드리브로 많이 하셔서 재밌게 봤어요 이제 진짜 끝인데 아쉽네요 어딘가에서 진짜로 예쁘게 아웅다웅하고 있을 것 같은 메인 사람들이 또 보고싶어집니다... 배우분들 스탭분들 다들 좋은 연극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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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여자 혼자 시베리아 철도 여행』 서평단 모집 | 리뷰어클럽-읽고싶은책 2016-11-1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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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여자 혼자 시베리아 철도 여행

오다 히로코 저/박유미 역
꼼지락 | 2016년 11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여자 혼자 시베리아 철도 여행』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신청 기간 : ~11월 23일(수)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11월 24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끝없이 펼쳐진 절경을 바라보며 보드카로 건배!

9,000킬로미터의 대지를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모스크바,

그리고 시베리아까지…


지구 둘레의 4분의 1에 가까운 거리, 시간대가 일곱 번이나 바뀌는 

세계에서 가장 긴 철도를 지나다!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기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시베리아 횡단 철도는 총 길이 9,247킬로미터로 세계에서 가장 긴 길이를 자랑한다. 이 위를 달리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는 현지인에게 주요한 교통수단이자, 여행을 사랑하는 전 세계의 여행자들에게 ‘철도계의 끝판왕 겸 로망 기차’이기도 하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사람들이 같은 객실 안에서 함께 먹고 자는 이 여행은 확실히 일반적인 관광과 다른 점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여자 혼자 시베리아 철도 여행》은 도쿄의 평범한 직장에서 근무하던 저자 ‘히로’가 사표를 던지고 덜컥 유라시아 대륙을 7개월 동안 여행하던 중,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착해 모스크바-예카테린부르크-이르쿠츠크-하얼빈-베이징까지 11일간의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기를 담은 책이다. 열차에 오르기 전후로 러시아의 주요한 볼거리와 꼭 먹어봐야 하는 요리 등을 소개하고, 열차에 오른 후에는 객실 안에서의 생활을 적나라하게 그려냈다. 열차 내부 안내, 객실 사람들과의 교류, 정차한 역에서 열리는 시장 구경, 차창 가득 펼쳐지는 멋진 자연풍경, 국경이 만나는 곳의 이색적인 문화까지… 독자들이 대리 체험만으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엄청난 스케일의 여행을 소개한다!


---


*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입니다.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책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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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위대한 결정' 리뷰 | [YES24리뷰어클럽] 2016-11-1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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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위대한 결정

앨런 액셀로드 저/강봉재 역
슬로디미디어 | 2016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우리의 선택은 어떤 모습일까.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영화 해리포터에서 인상 깊은 대사를 골라보라고 한다면 덤블도어의 우리의 진정한 모습은, 해리,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을 통해 나타나는 거란다.”를 꼽고 싶다. 사람은 각자 가능성을 품고 태어나지만 그것을 발현 시키는가 소멸 시키는가는 그 사람의 선택에 따른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택의 순간이 왔을 때, 어떤 선택을 할지 고민하게 되는 것이다.

 

선택의 다른 말은 결정이다. <위대한 결정>은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에 이름을 남긴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통해 그들의 이름을 남기는 길을 택했는지 보여준다. 책은 모험, 양심, 위기, 위험, 내일의 결정으로 나뉘어져 여러 인물을 다룬다. 이들의 전체적인 이야기보다는 그들이 결정의 순간에 어떤 결정을 내렸고 그것이 후에 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든다.

 

모험의 결정에 나온 이들은 평소에 다른 사람들이 그냥 지나쳤던 부분 혹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무시되던 부분에 주목을 해 성공을 거둔 이들이다. CNN의 설립자인 테드 터너‘24시간 뉴스 채널에 대해 모두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어도 밀고 나갔다. 이는 현재에도 많은 사람들이 꼽는 흥행의 조건 중 하나이다. 방송 콘텐츠를 만드는 PD들도 강연에서 대중의 입맛에 맞추려고 신경을 쓰기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했을 때, 반응이 왔다는 이야기를 종종 한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한 목소리로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은 의미 있다. 위험을 무릅쓴 결정과 모험의 결정은 일정 부분 비슷한 면이 있다. 빌 게이츠는 운영체제의 중요성을 꿰뚫어 봤다. 그래서 그는 DOS의 소유권을 모두 사들였고 IBMPCMS-DOS로 운영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에 유리한 운영체제 시장이 형성되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운영체제의 자연스러운 독점을 토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어떤 사건들은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들과 유사해 그 의미가 크게 다가왔다. 타이레놀로 인한 사망사건이 발생했을 때 존슨앤드존슨의 회장이었던 제임스 버크의 선택은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으로 시끄러웠던 한국 입장에서 봤을 때 인상깊다. 그는 주식회사에서 책임져야 할 투자자보다도 소비자를 먼저로 생각했다. 그는 회사의 손해를 감수하고 모든 타이레놀을 다시 사들여 폐기했다. 그의 선택은 회장으로서 실패한 것처럼 보였지만 오히려 회사의 주력 제품인 타이레놀을 수렁에서 건졌고 명성도 유지할 수 있었다. 많은 사람을 원인모를 폐질환으로 죽게 한 한국의 가습기 살균제 사건에 대해 영국 기업인 옥시가 어떤 방식으로 대처했는지 생각해본다면 그의 선택은 위대한 결정임이 틀림없다.

 

우리의 진정한 모습이 드러나는 결정. 책에 다뤄진 인물들은 위대한 지도자 혹은 발명가이지만 그것은 그들의 선택에서 비롯되었다. 그리고 그들의 결정이 위대해진 것은 미래에 의해 그렇게 평가되는 것이다. 어떤 시대를 막론하고 그 시대를 살던 사람은 그 시대를 가장 모른다. 역사의 재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은 현재의 시점이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의 결정이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여도 혹시 아는가. 나중에 누군가가 우리의 결정을 위대한 결정이었다고 할 수 있다. 지금 주말마다 벌어지고 있는 광화문의 촛불처럼.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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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위대한 결정』 서평단 모집 | 리뷰어클럽-읽고싶은책 2016-11-0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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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위대한 결정

앨런 액셀로드 저/강봉재 역
슬로디미디어 | 2016년 11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위대한 결정』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신청 기간 : ~11월 6일(일)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11월 7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의식하든 못하든 인간은 끊임없이 결정을 강요받는다. 

과감한 승부수를 띄워야 할 때를 아는 자가 얼마나 위대한가? 

용단을 내릴 줄 아는 사람이 세상을 바꾸고 

사람을 이끄는 지도자가 될 수 있다. 


모든 결정은 도박이다. 그래서 즐길 만하다. 실행에 옮기기 전의 모든 결정은 이처럼 결과를 ‘짐작’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위험부담이 따르게 마련이며, 그렇기 때문에 동시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묘한 스릴이 공존한다. 


이 책 『위대한 결정―세상을 바꾼 34인의 고뇌 속 선택들』은 역사 속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인물 34인의 삶을 좇아가면서 ‘위대한 결정’의 순간들을 집중 조명한 책이다. 결과론적으로 차이를 만들고 역사의 흐름을 바꾸기도 했지만, 누구에게나 처음이 있듯, 역사 속에 이름을 남긴 그들의 결정 역시 힘들고 고단하기는 오늘의 우리와 마찬가지였다. 위대한 사람이기 때문에 위대한 결정을 내린 것이 아니라, 숱한 선택의 가능성 사이에서 내린 힘든 결정이 그들을 빛나게 만들었다. 


역사 속의 위대한 결정들에는 두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커다란 위험이 수반되는 여러 대안 중 하나를 선택하는 일이다. 둘째, 그것은 반드시 내려야 하며 결코 피할 수 없는 결정이다. 해리 트루먼 전 대통령은 “대통령이 어떤 목표를 이루고자 한다면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리고 대통령이 우유부단하면 온갖 문제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트루먼에 따르면 현명한 결정을 내린다면 그것은 “국가를 위해 다행한” 일이고, 어리석은 결정을 내린다면 “국가를 위해 매우 불행한” 일이 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보다는 백배, 천배 나은 것”이다. 


다수의 역사 교양서를 비롯해 60여 종의 경제 경영서를 집필해온 전문 저술가 앨런 액셀로드는 역사 속 인물들의 힘든 결정이 어떻게 실행으로 옮겨지고 어떻게 진화해나갔는지를 추적함으로써, 오늘 나의 힘든 결정이 보다 나은 내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단순하면서도 강한 확신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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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입니다.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책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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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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