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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술은 좀 즐기는 것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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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사람의 마음을 그렇게 잘 만들죠.. 
안녕하세요. 시원한 바다 사진도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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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30 개설

My Story
하루를 시작하며 | My Story 2010-09-0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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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눈을 뜨면 오늘 할 일로 인해 가슴이 두근거린다.

 

실로 얼마나 오랜 세월이 지나서 이런 날이 왔나?

 

오늘 새로 친구가 된 한 남자는

 

working to live, not living to work라고 하였다.

 

그 말도 좋긴 하지만

 

the perfect harmony between work and life가 진정한 이상이 아닐까?

 

살아온 지난 날들 속에서 내 일과 삶이 전혀 의미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지금 찾아온 이 순간들이야말로 내게는 너무나 소중한 기회이다.

 

시간은 내 편이다. 그 모든 시간을 아낄 것이다.

 

나의 존재와 능력이 빛날 수 있도록 내 시간을 채워갈 것이다.

 

그런 길을 걸어갈 것이다.

 

나는 번역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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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사진을 공개합니다.^^ | My Story 2008-07-0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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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살다가 드디어 집에 돌아와 살고 있습니다.
우리 동네는 진짜 멋지답니다.
서울에서 멀지도 않아요. 한 5시간 정도?~~~^^
이 사진 보시고 궁금하신분은 연락주세요. 여기가 도대체 어딘지?
저희 동네로 초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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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의 방랑.. | My Story 2008-03-3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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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청앞 덕수궁 돌담길을 걷고있다. 더 정확히 말하면, 걷다가 피씨방에 올라와있다. 나는 가끔 이런 행동을 잘 한다. 내가 생각해도 엉뚱한 장소에서, 엉뚱한 행동을 하는 거...

서울 거리를 이렇게 혼자 거닐다보면, 참 생각이 자유로와진다. 왜냐하면, 여기는 내 고향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다니는 직장이나, 일, 내 가정이나 내가 속한 여러 집단이라는 속박에서 자유로와져 진짜 '나' 자신을 느낄 수가 있다.

 

방금 서울 시의회 건물 앞에서 진귀한 물건을 보았다. 기념석 같은 시설물인데, 1945년 7월 며칠에 몇명의 '애국청년'이 친일파 아무개의 '친일 연설' 행위에 '항거'하여 연단을 폭파한 장소라고 한다.

 

좋은 행동과 나쁜 행동을 가르는 기준이 무엇인가?

시대와 상황에 따라 판단 기준이 달라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가 연설하는 연단에 폭탄을 던지는 행위를 객관적으로는 그 누구도 좋은 행동이라고 생각하지않을 것이다. 그러나 위와 같은 역사적 배경 설명을 이해한 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그것이 '좋은 행동', 아니 더 나아가 위대하고 용감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좋다, 나쁘다는 것은 전혀 객관적이지 않은, 상대적인 개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더 깊이 생각해보면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라는 존재가 독립적으로 판단한 자유로운 선택일 수가 없다는 것이다. 내가 내리는 판단은 내가 받아온 교육, 환경, 경제적 상황, 정파적 이해에 속박된 결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부자가 되는 것이 꿈이다.

직장 생활을 하는 지금의 현실로서는 이룰 수 없다고 좌절하면서도, 평생 버리지않겠다고 결심을 되뇌이고있는 나의 꿈이다.

그러나, 그 꿈은 결코 나의 독립적인 판단의 결과가 아닌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 꿈을 품게 된 이유 역시 나의 독립된 의사의 결과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30대 초반에 품었던 내 꿈에 대해 전면적인 재검토를 해야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직 나의 꿈을 향한 여정은 시작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내 인생을 너무나 낭비한 것 같아서, 솔직히는 너무나 게으른 내가 미워서, 조바심을 내기에도 미안한 심정인데, 요즘 이런 생각이 든다.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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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술자리 10계명 "강타선은 피하라" | My Story 2005-12-08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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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 글)


"올 연말도 무사히…" 딱 10가지만 지키면 연말 술자리 무사히 보낼 수 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송년회'란 명목으로 연일 술자리가 이어지면서 직장인들의 심신은 고달프다. 연말연시 술자리는 특히 술이 약한 이들에게 마치 마운드에 홀로 내던져진 고독한 투수와 다름 아니다. 이같은 '선수'들을 위해 술자리에서 '살아남는 비법' 10가지를 소개합니다.

[1] 선수의 생명은 체력이다
경기가 시작하자 마자, '원샷' '원샷'을 외치며 강속구로 승부하는 선수들. 1이닝을 넘기지 못하고 강판당하기 일쑤다. 웬만한 경기는 보통 3차까지 가니 이를 감안하고 주량을 조절하라. 물론 '무식한 넘들' 중엔 코리안 시리즈 7차전까지 완투하는 경우도 있다. 여기에 마무리로 들어와 시간끌며 사람 환장하게 하는 사람도 있으나 이에 말리지 말고 자기 페이스를 스스로 조절해야 한다.

[2] 강타선은 피한다
어느 술자리에나 '한술' 하는 막강 고래들이 포진해 있다. '막강 고래' 옆이나 앞에 앉는 것은 자살행위나 마찬가지. 그러다고 너무 표나게 떨어져 앉으면 오히려 공격대상이 될 수 있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적절한 타이밍에 술잔을 날려 건배를 유도해야 한다. "당신과의 대결을 굳이 피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라는 담담한 인상을 남겨라.

[3]하위 타선은 철저히 공략한다.
주량이 중간정도 되는 사람들은 자기보다 못한 나머지 절반의 사람들을 철저히 공략한다. 적어도 절반 정도의 사람들은 "취한 모습을 본 적이 없다"라고 술이 센것으로 기억할 것이다. 그러나 가끔 "술 못먹는다"고 내숭 떨다 의외로 쎈 '선수'를 만날 경우가 있다. 주의하지 않으면 장렬한 최후를 맛볼 수 있다.

[4] 적절한 타이밍에 작전 타임을 불러라
"화장실 좀 갔다 올께", "전화가 와서…" 대부분 사람들이 취해서 어리버리한 상황이면 좌번기에 앉아 잠시 눈을 붙여도 무방하다. 취하면 시간 관념이 없어진다. 대부분 잠깐 자리를 비운 것으로 착각한다. 가끔 술값을 안내는 행운이 따를 수도 있따. 그러나 들키면 평생 쪽팔린다.

[5]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아 헛스윙을 유도해라
건배를 하면 술을 마시기 일보직전에 갑자기 생각난 듯 "야! 근데 말이야 어쩌고 저쩌고" 말을 하며 슬쩍 술을 내려놓는다. 물론 상대보다 잔을 입으로 가져가는 속도가 약간 느려야만 상대만 술을 먹이고 나는 안 먹는 작전이 성공할 수 있다.

너무 빠르면 상대도 말을 듣기 위해 잔을 내릴 수 있다는 점을 공략하는 게 포인트. 단 너무 늦으면 그 술 마시고 이야기 하라는 독촉을 들을 수 있다.

[6] 견제구를 효과적으로 사용해라
오버페이스 했을 땐 가장 술 못하는 친구에게 술잔을 돌린다. 잔인하지만 두잔, 세잔 쌓여있는 상대에게 더 많은 잔을 보내야 한다. 잔이 다시 돌아올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이때를 이용해 휴식을 취한다. 안주를 듬뿍 먹어둔다. 한명의 무능력한 주자(酒者)를 살려두는 거시 오히려 효과적일 수 있다.

[7] 쓸데없는 경기에서 완투하지 마라
승리투수 요건은 완투가 아니다. 5이닝만 채우면 된다. 시도 때도 없는 완투는 선수 생명만 단축시킬 뿐 주요하고 비싼 건 대개 2~3차에서 다 나오므로 꼭 필요한 자리가 아니면 나머지는 마무리 요원에게 맡겨라. 연장전까지 막무가내로 던지고 필름 끊겨 폭투라도 뿌리는 날엔 다음 경기부터 엔트리에서 제외 당하는 화를 초래할 수도 있다.

[8] 최악의 순간에는 고의사구 뿐 아니라 위협구도 불사한다
"아줌마 여기 글라스 두개만 줘요" 도저히 버티기 힘들 땐 최강타자에게 정면 도전을 시도한다. 장렬하게 전사해도 대부분 사람들이 이해해 준다. 박찬호 한테 홈런 맞으면 창피하지만 맥과이어한테 맞으면 용서되고 이치다. 단, 혀가 꼬여 냉면 사발 줘요 라고 하는 경우 생명에 위협을 받을 수 있다.

[9] 전문 대타, 원포인트 릴리프를 조심해라
특정투수(타자), 특정 구질에 아주 강한 선수가 있다. 소주는 입에도 못대지만 양주는 물 마시듯 하는 부류가 여기에 속한다. 방망이 한번 휘둘러 보지 못하고 스탠딩 삼진 당할 수도 있다. 공 하나에 홈런을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항상 예외는 있는 법. 진정한 주당을 가리는 술이 없다.

[10] 의외의 복병을 조심하라
하위 타선이라고 홈런 못치란 법은 없다. 그날 따라 타격감이 유독 좋을 수가 있다. 하위 타선을 쉽게 생각하다가 게임을 망치게 되는 경우도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또 단기전에 특별히 강한 선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오늘 술 받네" 라는 말을 내뱉는 사람이 옆에 있다면 몸을 사리는 쪽이 좋다 그러나 이같은 10계명에도 불구, 최상의 방책은 술자리를 가급적 만들지 말고 가족과 함께 한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것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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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직장인... 직장생활... | My Story 2005-12-0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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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무얼까?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바로 나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고 (이건 너무 어렵고), 그게 안된다면 최소한 타인과 대화라도 제대로 하는 것 (이게 문제지) 도 만만치많은 않은 것 같다.

 

이게 개인간의 일일지라도 어려운데, 하물며 집단과 집단, 그리고 조직 내에서는 한층 더 복잡한 요소와 동인이 중첩되면서 대단히 복잡한, 한 장르의 예술과도 같은 다채로움이 구현(?)되는 경지에 이르게 된다.

 

그래서 작고하신 거장 피터 드러커 박사님께서도 심지어

 

"인간이라는 존재는 원래 조직생활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고까지 말씀하셨을까?

 

어쨋든 그래서 직장인은....

 

.... 피곤하다 ...

 

그러나 이를 극복하고 해결할만한 가치가 있다면,

 

도전해볼 만 하다... 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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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My Story 2005-11-2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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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YES24 블로그 축제 참여

어제 어머니께서 전화를 하셨다.

 

김치를 했는데, 가지러 오라고..

 

참, 점점 바쁘게 살아가다보니(...) 점점 가족과, 부모님을 돌아보는 일은 소홀해지기만 한다.

 

그래도 가끔 전화드리려고 노력하는데도, 전화기를 끊고 보니 벌써 2~3주가 지난 것만 같다. 마지막 통화했던 때가...

 

오늘 낮에 퍼뜩 깨달았다. 어젯밤 어머님의 목소리 속에 뭔가 하고싶으신 말이 섞여있었다는 것을...

 

그렇구나, 우리 어머니도 이제 늙어가시는구나..  늙고 외로워 이 아들에게 구원의 요청을 하고 계시는구나, 같이 좀 이야기하고 살자고, 그렇게 이제 내게서 멀어져갈 거냐고...

 

아직 내게 기회는 있다. 이번 주에는 꼭 가 뵈어야지. 더 늦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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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 My Story 2005-07-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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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_1.pps

휴가 계획들 다 세우셨나요?

 

안 세우셨다고요?

 

그럼 제가 조촐하게 초대하려고 합니다...^^

 

첨부 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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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옵니다. | My Story 2005-07-0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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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YES24 블로그 축제 참여

드디어 비가 본격적으로 옵니다. (아 시원해..)

 

갑자기 찾아왔던 무더위에 정신이 없었는데,

자연은 스스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나봅니다.

 

아니, 문제라 함은 어디까지나 원래 우리 인간에게만 해당되었겠지요.

자연은 말 그대로 스스로 의연하게 순환하고있는 것 뿐입니다.

 

물은 아래로 흐르는 것처럼...

 

 

우리 인간은 지향하는바대로 결국 이루어낼 것입니다.

문제는 결국 무엇을 지향하는가라는 겁니다.


 

나의 지향하는바가 없다면, 결국 타인의 지향에 편입되고말 것입니다.

그것이 꼭 나쁜 것 만은 아니겠지만,

나의 지향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은 대단한 것이겠지요...

 

비오니까 맘이 싱숭생숭해졌나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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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만들다! | My Story 2005-06-3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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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블로그 만들었다.

 

블로그, 블로그 하길래 뭔가 했더니

 

그냥 일기장 비슷한 거다

 

하지만, 남들꺼 보니까 되게 이쁘게 돼있는데,

 

그건 어캐 하는 거지?

 

모르겠다....

 

하지만, 배워가며서 하지머.^^

 

늘 새로운 도전이 즐겁다.

 

제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한여름 무더위 잘 참고 이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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