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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나의 리뷰
"앤. 당장 침대에서 나와 내 얘기를 듣거라." - 빨강 머리 앤 | 기본 카테고리 2020-10-2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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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빨강 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저/박혜원 역
더모던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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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을 읽게 된 동기

앤의 어렸을 적을 읽었으니

당연히 이 책은 이어서 읽어야 한다. ^^

2. 가장 기억에 남는 말

"앤. 당장 침대에서 나와 내 얘기를 듣거라." 

이 말은 마릴라 아주머니가 

앤을 혼낼 때 했던 말이다.

우리 앤은 참 말이 많다.

그래서 말 실수도 많이 한다.

마릴라 아주머니는 엄격한 사람이다.

말도 많이 하지 않으신다.

하지만 꼭 혼내야 할 때,

잘못한 것을 조목조목 말하며 앤에게 알려준다.

앤이 어렸을 적에 토머스와 토머스 부인이

앤에게 이랬다면 앤은 더 사랑스럽고

밝고 명량한 아이로 자랐을텐데.

무엇이 옳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더 잘 알 수 있었을텐데.

자신만의 방식대로 생각하지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하고 눈물이 또 나기도 한다.

앤은 이렇게 하나씩 배우며 성장하고

자신의 장점(상상)을 잘 컨트롤 할 수 있게 된다.

마릴라 아주머니와 매슈 아저씨는 

앤이 어렸을 적 만난

토머스네 부부와 많은 부분에서

대척점을 이룬다.

매슈 아저씨는 비록 잘 생기지는 않았지만

배려심이 많고 착하다.

앤을 늘 믿어준다.

거기다 매슈 아저씨와 마릴라 아주머니는

서로 부부도 아니다.

둘은 남매다. 아이를 길러본 적도 없는 

두 남매는 아이를 많이 길러본 

토머스네 부부보다 훨씬 앤을 잘 양육한다.

앤을 진짜 가족으로 생각한다.

앤이 커서 자신을 떠날 때가 가까워 오자

그 무뚝뚝한 마릴라 아주머니는

혼자 울기도 한다.

3. 완벽한 결말

빨강 머리 앤의 시리즈가 더 있다고 알고 있다.

작가가 이 책의 성공 이후 후속작을 

더 썼지만 이 책만큼 인기를 얻지 못했다고 알고 있다.

어찌 되었던 이 책은 이 책만으로도 

이야기의 훌륭한 마무리를 보여준다.

"하느님이 하늘에 계시니 세상은 평안하여라."

그래도 앤의 영원한 단짝 다이애나와

길버트, 앤의 다음 이야기가 눈곱만큼 궁금하기는 하다.

4. 아쉬운 점

안녕 앤을 읽을 때 애니메이션과 

다른 점이 꽤 있어서 놀랐다.

빨강 머리 앤은 애니메이션이 

원작을 그대로 옮긴 것 같다.

그렇다면 중간에 꼭 맞는 장면에 

애니메이션 삽화를 넣었으면 좋았을 것을

각 장(Chapter)이 시작할 때나 중간, 끝날 때

너무 아무 곳에 넣어서 조금 아쉽다.

5. 처음으로 알게 된 사실

눈이 오지 않는 크리스마스를 

그린 크리스마스라고 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라는 말은 알았지만

눈이 오지 않는 크리스마스를 그린 크리스마스라니.

사실 눈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눈이 오면 길이 미끄럽고 

눈이 녹을 때 회색이 되서 길이 우중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는 앤의 소원대로 

화이트 크리스마스 였으면 좋겠다.

아! 그리고 누가 우리 앤 못생겼다고 했어.

이렇게 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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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왜 해외로 이사가지 않는가? - 나는 세계 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 다시 읽기 2020-10-2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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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코너 우드먼 저/홍선영 역
갤리온 | 201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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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회사를 그만두고

세계 여행을 다니며 경험한 것을 토대로

경제 이야기를 풀어 쓴 책이다.

장사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중에 몇 가지는

안정성, 신뢰성이라고 볼 수 있다.

경제 규모로만 선진국과 후진국을 나눌 경우

뚜렷한 차이점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경제 선진국의 경우 인건비가 비싼 대신

제도, 경제 등이 안정성이 있어서 

갑자기 공장을 비워야 하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반대로 경제 후진국의 경우는

그날그날 가격도 다르고

갑자기 강제적으로 공장을 

빼야하는 경우도 생긴다.

대신 인건비가 싸다.

여기에 해외로 잘 이전 못하는 이유가 있다.

힘들게 공장을 가동시켰더니

갑자기 공장을 빼란다.

어제까지 원재료가 100원이었는데

내일 가니 갑자기 200원, 300원이란다.

예측이 안된다.

누구에게 말 할 수도 없다.

계약한 것은 나고, 

거기서는 매일 가격이 바뀌니까.

게다가 사기를 당해도 입증하기 어렵다.

가짜 보석을 비싸게 살 수도 있다.

반대로 말하면 진짜 보석을 

엄청 싸게 살 수도 있다.

거래하는 사람의 능력에 따라서.

그러므로 이를 잘 이용하면 싸게 원재료를

구할 수 있기는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예측가능성은 떨어지게 된다.

반대로 선진국은 위와 반대의 경우가 생긴다.

원재료가 어제 200원이었으면

급격하게 며칠 사이에 300원 또는 400원

이런 식으로 올라가지 않고

공장도 갑자기 빼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인건비가 비싸 사람 고용하기가 힘들다.

그렇다면 한국은 어떨까?

난 중간 같다.

후진국처럼 갑자기 공장을 빼야하거나

재료가 갑자기 며칠사이에 막 오르지 않는 것은

선진국과 비슷하다.

(근데 부동산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인건비는 

선진국에 비해서 비싸다고 할 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 

한국은 어떻게 평가해야할까?

그리고 사업에서 성공하려면?

결국은 운과 분석, 

그리고 그 분석을 바탕으로 시장에 뛰어 들 

용기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아, 근데 운이 진짜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에 맞는 기회를 찾자.

한국에서는 안 풀려도 동남아에서는 풀릴 수 있고

또 반대로 유럽에서 잘 풀릴 일도 있다.

자신의 성향에 따라, 그리고 능력에 따라 다르다.

이 책은 제도와 경제, 나라간의 비교를 

저자의 경험을 통해 재미있게 전해준다.

경험이기에 수치적으로 비교를 했다고 보긴 어렵다.

어쩌면 저자만의 개인 경험인 부분도 있을 것이다.

다 읽고 나면 친한 지인의 

영웅담을 들은 것 같은 생각도 든다.

마지막으로 이 시대 모든 사람들에게.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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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정해져 있기에 - 고구려 국선랑 을지소 2 | 다시 읽기 2020-10-21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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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구려 국선랑 을지소 2

정지아 저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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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생각해 봤을 것이다.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했다면 좋았을 것을.

하지만 그렇게 되지 못했다.

연개소문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르다.

고구려 마지막에 대한 평가 또한 다르다.

그래서 이 책의 마지막은 의미가 있다.

작가 자신이 처음 생각했던 주제에

계속 질문을 던지며 고구려의 마지막을

평가하고 있다.

잘 마무리한 결말이다.

다만 아쉬움도 있다.

1권에서 말했던 아쉬움과 비슷하니 

그 아쉬움과는 다른 아쉬움을 말하려 한다.

2권으로 끝난 것이 아쉽다.

작가는 자신의 주제에 맞는 결말을 내었지만

약간의 열린 결말이 좀 더 이야기를 썼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을 남게 한다.

주인공이 완전한 득도의 경지에 이르지만

바로 그 순간에서 끝난다.

이 결말도 완벽하다.

작가가 주제에 대해 생각한 것이라면 

완벽한 결말이다.

하지만 독자 입장에서는 그 후의 이야기가 

약간 보고 싶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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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 기본 카테고리 2020-10-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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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혜민 저
수오서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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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길을 나오며, 

앞산을 보니 굉장히 크게 느껴졌다.

버스를 타는 곳으로 가서 다시 보니

더 가까워졌는데도 앞산이 작게 보였다.

신기하다. 

어느날 보면 그 산은 

매우 가까이 있는 것처럼 보이고

또 어떤 날은 굉장히 멀리 있는 것처럼 

보이는 날도 있다.

산은 거기에 있고,

산은 똑같은 산인데 신기하다.

그래,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내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인간관계도, 일도 내 마음에서 시작한다.

원효 대사님도 해골물을 마시고 

마음이 중요하다고 하시지 않았던가.

무애행, 마음에 방해받을 것이 없다.

아하, 그렇구나.

마음을 잘 다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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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을 쓸 때는 끝에 'e'를 붙어야 해요." - 안녕, 앤 | 기본 카테고리 2020-10-1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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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녕, 앤

버지 윌슨 저/나선숙 역
더모던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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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에게 빨강 머리 앤이란?

어렸을 적 난 겁이 많은 아이였다.

내 연령 대의 남자 아이들이 

다 보는 드래곤볼도 무서워서 못 봤다.

싸우고 피가 나는 것은 못봤다.

그래서 좋아했던 애니메이션들은

빨강 머리 앤, 모래 요정 바람돌이,

꼬마자동차 붕붕, 호호 아줌마 같은

아름다운 이야기를 좋아했다.

특히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강 머리 앤은 

매번 즐거운 상상으로 

어린 나를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었다.

나이가 들어 앤을 잊고 살던 어느 주일날, 

교회를 가기 전에 우연히 튼 TV에서 

앤과 비슷하게 생긴 꼬마 아이가 나오는 

애니메이션을 봤다.

앤의 어렸을 적을 담은 애니메이션이었다.

그날 난 교회를 빠졌다.

그리고 그날 난 다시 어린 아이가 되었다.

2. 이 책을 읽게 된 동기

난 이 책을 알게 되자

구입해서 읽을 수밖에 없었다.

그 애니메이션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어렸을 적 나는 앤을 너무 좋아했고,

앤의 어렸을 적은 너무나 사랑스러웠기에.

이 책에 사용된 삽화는 애니메이션에서 가져와

사용하고 있어 그날의 추억이 생생하게

떠오르게 한다.

3. 내용

앤 셜리는 평범한 교사 부부의 집안에서 태어난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전염병이 셜리 부부를 

죽음으로 몰아갔고 앤은 고아가 된다.

그래서 앤은 토머스네 집에서 자라게 된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즐거운 상상을 하며

앤은 그 상황을 이겨나간다.

버트 토머스는 술을 마시면 사람이 폭력적으로 변하지만

속은 여리고 착한 사람이다.

토머스는 그래도 앤을 생각해 주는 사람이었다.

앤과 이야기도 많이 하고 앤의 상상도 잘 들어준다.

다만 토머스의 딱 하나의 문제점은 술이었다. 

그 문제점은 너무나 치명적이었다.

토머스는 술만 마시면 회사를 빠지고, 폭력적으로 변했다.

그래서 자주 회사에서 잘렸다. 

술만 안 마시면 회사일도 착실하게 했다.

그래서 토머스를 보며 늘 안타까웠다. 

술을 안 마실 때에는 천사인데. 저 놈의 술!

그리고 토머스 부인은 자신만 아는 사람이다.

자신의 딸이 시집갈 때도 집에 자신을 도와줄 사람이

떠난다는 사실에 딸을 맘껏 축복해 주지도 않는다.

물론 가난한 가정이었다는 것, 토머스가 무책임했기에 

토머스 부인이 그렇게 되었다는 것에 이해는 되지만 

너무 자신'만' 생각한다.

중간에 앤 엄마의 친구가 와서 자신이 키우겠다고 해도

앤이 없으면 자신이 집안일을 모두 해야 한다는 생각에

앤의 생각은 묻지도 않고 거절한다.

자신도 앤에게 좋은 가족이 

되어 주지 못한 것을 알면서도 거절한다.

그러면서 앤에게 고마움이나 미안함보다는

다시 앤에게 소리치고 앤을 힘들게 한다.

앤이 학교에 가는 것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

토머스는 앤의 힘든 환경을 의미하며, 

그 힘든 상황 속에서 이해와 용서를 배우게 하는 인물이고,

수동적이고 자신만 생각하는 토머스 부인은 

주체적이고 밝은 앤과는 대조적 인물이다.

두 사람을 통하여 앤의 상황을 

계속 독자에게 각인시키는 것 같다.

그래도 앤은 버트 토머스 때문에 힘든 일을 버틸 수 있었다.

그런데 슬프게도 앤을 길러주던 버트 토머스가 

중간에 열차사고로 죽게 된다.

처음 이 "안녕, 앤" 애니메이션을 처음 접했을 때도

딱 그 장면이었다.

그런 무책임한 가장이었던 토머스가 겨우 정신을 차리고

제대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는데 열차사고를 당한다.

겨우 다짐했는데, 좋은 가장이 될 수 있었는데

너무 아쉽고 슬펐다.

토머스 부인은 토머스가 죽자 

앤을 기를 형편이 없다는 이유로

무책임하게 혼자 둔다.

자신이 필요할 때만 앤을 찾고, 

자신을 위해서 앤을 좋은 분이 키우겠다는 것도 

거절한 사람이 마지막까지 무책임하다.

앤 엄마의 친구에게 연락이라도 하는 성의라도 보였으면 

좋았으려만 끝까지 자신만 생각한다.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그런 쪽으로 기억에 남는다.

이 두 사람의 삶을 보며, 조금만 상황이 더 좋았더라면

앤에게 더 잘 해주었을지도 모른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럼에도 우리 앤은 씩씩하다.

그리고 그 후에도 앤은 계속 힘든 상황의 연속이다.

그 안에서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희망을 찾고 상상을 하는 앤의 모습을 보면 

눈물이 나오기도, 웃음이 나오기도 한다.

이 책은 딱 빨강 머리 앤의 시작 지점에서 끝이 난다.

4. 이 책의 장점 

이 책의 모든 등장인물들은 살아서 생생하게 움직인다.

특히 사랑스러운 앤이 주인공이라 늘 앤의 귀여움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면 행복해진다.

세계명작극장 애니메이션의 아름다운 그림이

함께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의 장면을 눈으로 볼 수 있고

귀여운 앤도 상상할 수 있게 도와준다.

5. 단점

사소한 단점이지만 오탈자가 보인다.

특히 사이시옷 표기에서 오탈자가 자주 보인다.

책에서 오탈자는 어쩔 수 없다.

나는 의미 전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오탈자를 크게 신경은 안쓰는데

이름에서도 오탈자가 간혹, 아주 가끔 보인다.

제랄드, 제럴드.

사실 이름이고, 소리를 적은 것이기에 

그게 그것이지만 아쉽다. 

이름을 통일하지 않으면

이런 오탈자는 확 보이는 오탈자가 되기 때문이다.

6. 가장 기억에 남는 말

"앤을 쓸 때는 끝에 'e'를 붙어야 해요."

앤의 이름을 영어로 쓰면 

Ann이 아니다.

꼭 끝에 e를 붙여서 Anne이라고 써야 한다.

Anne이 자신을 소개할 때 

이 말을 하는 장면은 정말 귀엽다.

7. 누구에게 추천하면 좋을까?

이 책은 내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은 

아주 작은 사랑스러운 아이가 자신을 

초대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앤이라는 아주 작은 빨강 머리의 아이가

눈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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