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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와 '코스모스: 가능한 세계들' 사이의 징검다리 - 뉴 코스모스 | 기본 카테고리 2020-09-15 00:10
http://blog.yes24.com/document/1302609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뉴 코스모스

데이비드 아이허 저/최가영 역
예문아카이브 | 2017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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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코스모스는 

자신을 코스모스 키즈라고 소개하고 있는

데이비드 아이허의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많은 부분 코스모스를 계승하려고

노력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저자는 코스모스에서 나아가

코스모스 이후 발전된 천문학의 세계로

독자를 초대하고 있었다.

책은 굉장히 재미있고,

쉽게 쓰여져 있다.

거기다 많은 그림들이 설명을 보충해 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을 어떻게 정의해야 할지,

그리고 세 권의 코스모스를 

어떤 순서로 읽어야 할지 계속 고민했다.

나는 코스모스, 코스모스: 가능한 세계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뉴 코스모스의 순서로 읽었지만

다음에 다시 읽는다면 

어떤 순서로 읽는 것이 재미있을까 고민이 되었다.

세 권의 책은 마치 하나의 책이며 

하나의 대 서사시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특히 '코스모스'와 '코스모스: 가능한 세계들'은

대칭적으로 쌍둥이 같았는데 그럼 이 책은?

어떤 부분에서는 두 책을 계승한 아들같기도 했고,

어떤 부분에서는 두 책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책 같기도 했다.

많은 고민 끝에 코스모스'와 '코스모스: 가능한 세계들' 

사이의 틈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같은 책이라는 결론내렸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래서 혹 나중에 읽으시는 분들에게

코스모스, 뉴 코스모스, 

코스모스: 가능한 세계들 순서로 읽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한 권 모두 각자의 완결성이 있기에

아무 순서로 읽어도 사실 상관없고, 한 권만 읽어도 된다.

(한 권만 읽는다면 코스모스를 읽기를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저 순서로 읽으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다.

다만 이 책의 단점을 하나 적자면 다음과 같다.

코스모스는 인문학과 천문학, 

과학의 균형을 잘 잡아서 쓴 책이었다. 

그런데 이 책은 코스모스에서 느꼈던 

인문학적인 부분은 약간 덜어내고 

과학적인 부분을 많이 강조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 부분이 약간 아쉬웠다.

(인문학적인 부분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그 외에는 너무 만족스러운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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