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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논평 - 네 번째 논평 중대한 관여와 벌집의 심리학_조너선 하이트 | 삶이란 무엇인가 2020-11-0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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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삶이란 무엇인가

수전 울프 저/박세연 역
엘도라도 | 2014년 08월

 


엘리트 주의의 문제점은

앞서 계속 이야기했다.

그렇다면 그에 반대되는 개념은

문제가 없을까?

이를테면 상대주의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번 논평의 글쓴이는

이 책의 저자에게 상당히 호의적이다.

다만 한 가지 질문은 던진다.

상대주의는 문제가 없을까?

모두 개개인의 가치관이 있다면

그것은 어떻게 조정해야 하지?

다시 말하면 '민주주의'의 문제이다.

민주주의는 여러 가치관이 함께

혼재되어 있다.

기업은 기업대로, 노동자는 노동자대로 

각각 주장하는 것이 다르다.

여러 분야에서 각각 소리도 다 다르다.

어떤 정책을 시행할 때 누군가는 찬성하고

또 누군가는 반대한다.

모두 존중하다가는 결정을 내릴 수가 없다.

개인의 문제라면 서로 합의라도 하겠으나

단체나 그 이상의 국가 단위로 넘어가면

개개인의 가치관을 모두 받아들일 수 없다.

서로 모순되는 가치관을 어떻게 

동시에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글쓴이는 짧은 논평에서 그럴 때에는

공동의 목표를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어쩌면 일부 엘리트 주의를 받아들이자는 

말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아니면 대의적 차원에서 합의된 사항이라면

모두 공동의 선을 위해 같이 노력해야 한다는 식이다.

그러면 만약 이득을 보는 쪽이라면 모르겠으나

반대의 편에 속한 사람들은 피해만 봐야 하는 것일까?

좀 더 깊은 성찰이 필요한 지점이다.

이 논평을 끝으로 3부는 저자의 답변을 하고

책이 마무리 된다.

저자는 어떤 마무리를 할지 기대를 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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