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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부활 이야기 - 제4장 신은 죽은 자를 되살릴 수 있는가 | 불멸에 관하여 2020-11-23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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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ORTAL 불멸에 관하여

스티븐 케이브 저/박세연 역
엘도라도 | 2015년 03월

 


성경의 이야기이다.

2부는 영원히 사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3부는 부활의 이야기다.

부활의 가장 중요한 논점은 복제인 것 같다.

부활은 일단 죽음을 전제로 한다.

죽어야 부활을 한다.

그런데 그 죽음이 문제다.

나이가 들어 치매에 걸려 죽었다.

혹은 너무 어린 나이에 죽었다.

그렇다면 부활했을 때 그 모습으로 부활하는가?

그러면 너무 힘들 것 같다.

교통 사고로 죽었는데 그 아픈 상태로 부활하면

너무 고통스러운 부활이 될 것 같다.

두 번째, 부활 후에 육체가 다시 노화가 진행된다면?

부활했더니 다시 점점 나이가 든다.

그리고 다시 죽는다?

그것도 좀 이상하다.

그렇다면 결국 부활은 좋은 시점, 시절의 모습으로 

부활해서 그 시점이 영원히 지속된다고 생각해야

하는 것이 옳다.

이 부분을 집중해서 생각해 보면 

복제와 뭐가 다를까?

이 질문이 4장에서 가장 큰 질문이다.

나를 가장 젊은 혹은 가장 건강한 시절로

복제해서 내가 죽었을 때, 그 모습으로 되살린다면

그것은 나일까? 아니면 부활과 같다고 볼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논의는 5장으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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