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pian과 Bern이 배에서 신하들을 무장시키고
Lone Islands를 공략한다.
나니아 군대의 모습은
모범적 군인의 모습의 전형을 보여준다.
반대로 Gumpas의 군대는 오합지졸의 모습이다.
Gumpas를 몰아내고 Bern을
새로운 총독으로 세운다.
그리고 노예를 해방시킨다.
[감상]
기독교인은 모범이 되어야 한다.
최고이지 않을 수는 있어도
모범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아마 군대의 모습을 대조하면서
이를 표현한 것 같다.
모범적인 삶을 살고 있는지
자신의 삶을 바로 보는 것이 필요하다.
Gumpas의 압제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
노예를 해방시키는 것은
복음의 역할이다.
모두에게 자유를 주는 것이 복음이다.
복음을 잘못 적용해서 남을 비판하고,
남을 구속하는 것으로 적용하면 안된다.
새로운 총독을 세우는 것은
새로운 통치가 시작되는 것을 암시한다.
By me kings reign, And rulers decree justice.
(Proverbs 8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