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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교훈 - 초한지 7 | 기본 카테고리 2021-02-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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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한지 7

이문열 저
민음사 | 200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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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왕의 안목은 때를 아는 것이다.

너무 빨라도 안되고 너무 늦어도 안된다.

근데 그것이 어렵다.

2. 줄을 잘 서자.

3. 1 대 多의 싸움.

항우와 유방의 대결을 볼 때,

1 대 多의 싸움이라는 생각이 든다.

항우는 홀로 엄청난 능력으로 싸운다.

정말 카리스마있고 대단하다.

하지만 유방은 반대로 자신의 능력은

완전히 뛰어나지 않지만 

주변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잘 활용하여 

마치 리더가 여러 명인 것처럼 보인다.

두 가지 리더십에는 장단점이 있다.

일단 항우의 리더십을 보자.

리더가 엄청 뛰어날 경우,

사실 리더 혼자 다 결정하고

행동하고 지시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일도 빨리 끝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리더는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하고

모든 방면에 다 뛰어나야 한다.

반대로 유방의 리더십을 보자.

이는 항우와 반대다.

리더가 혼자 결정하지 못하기에

결정하는 데 시간이 걸리며 일도 느리게 진행된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격이다.

하지만 반대로 역할을 나눈 각자가

자신의 영역에서 책임을 지면

그 부분적인 완벽을 꾀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부분이 모여 하나를 이루면 

그 하나는 엄청난 하나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장단점은 그 리더 세대에 일이고

다음 세대의 일을 보면 또 다른 장단점이 있다.

홀로 뛰어난 리더십은 그 다음 리더가 

전 리더와 비슷한 능력의

리더십을 갖지 못한다면 무너지게 된다.

반대로 리더가 많은 경우 

왕위 쟁탈전이라는 공중분해의 문제가 있다.

우리나라 고려 태조 왕건을 볼 때,

정략 결혼을 통해 많은 호족들을 포섭했다.

하지만 왕건이 죽고 나자 왕자들 사이에 

왕위 쟁탈전이 일어나 위기가 왔다.

호족들이 자신의 딸에게서 나온 왕자를

왕으로 세워 권력을 얻고 싶어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국 리더는 그 다음 세대를 위해 

시스템을 잘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또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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