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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무산에서의 두 사람 - 초한지 8 | 기본 카테고리 2021-02-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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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한지 8

이문열 저
민음사 | 200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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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을 향해 가고 있다.

매번 지는 유방과 매번 이기던 항우는

광무산에서 드디어 만나게 된다.

1. 밥이 최고다.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욕구가 있다.

생존의 욕구도 있고, 인정의 욕구도 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일단 밥이 먼저다.

배고프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2. 유방의 장군들은 서로 공을 세우려고 한다.

그 사이에서 서로간의 다툼도 난다.

유방에게 필요한 능력은 그들을 중재하는 능력이다.

3. 사람마다 잘하는 것이 다르다.

축구에서 차두리가 공격수였을 때보다

수비수가 되었을 때는 더 큰 활약을 했던 것처럼

그 사람이 잘하는 곳에 배치를 잘 해야 한다.

4. 면역력에 대해 생각해 보자.

면역학에서 나이가 늙어서까지

잔병에 한 번도 걸리지 않은 노인이 

평소 잔병치레를 많이 한 노인보다 위험하다고 한다.

몸에 면역력이 없기 때문이다.

항우가 그렇다. 

매번 이겼기에 졌다는 것에 면역력이 없다.

아주 작은 실패에 불안과 초조를 느낀다.

5. 전쟁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광무산에서 대치하는 동안

유방은 항우를 광무산에 묶어 놓고

주변의 제후들을 포섭한다.

항우는 눈에 무엇이 씌었는지

이 흐름을 못보고 광무산에서 유방만 바라본다.

매번 지던 유방에게 수많은 제후들이 힘을 더해 온다.

항우는 홀로 외로워진다.

광무산의 대치는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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