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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보다는 역사에서의 교훈 얻기 - 장부의 굴욕 | 기본 카테고리 2023-01-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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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장부의 굴욕

박찬철,공원국 공저
위즈덤하우스 | 200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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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이 있다.

"바보는 앞을 보지만 뒤를 생각한다.

범부는 앞을 보지만 뒤를 생각한다.

현자는 앞을 보지만 뒤를 생각한다."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셋 모두 앞을 보지만 뒤를 생각하는 것은 똑같다.

하지만 또 뒤를 생각하는 의미는 다르다. 

그래서 차이가 생긴다.

또 역사서에 나오는 몇 가지 표현들이 있다.

"누가 누구를 비밀리에 만났다."

비밀리에 만났는데 사관은 이를 어떻게 알까?

뭔가 둘 사이의 뭔가가 있었다는 뜻이다.

"몇 월 며칠 우물에 달이 떨어졌다." 등의 표현으로

왕들의 죽음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또 "왕이 몇 월 며칠 왕비를 만나 

음양오행과 철학을 논했다."라고 쓰면

거의 시기가 오면 왕자가 태어난다.

"누구의 말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라는 표현으로

자신만의 생각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그 인물을 어떻게 평가했다고 말하며

자신의 주장에 힘을 더하기도 한다.

장부의 굴욕은 굴욕을 참은 역사 속

위인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구입했다.

맞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그 속에서 교훈과 역사서에 나오는

표현들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역사는 많은 이야기를 해 준다.

꼭 천재가 역사를 바꾸는 것도 아니며,

비굴한 사람이 일찍 죽는 것도 아니다.

또 나쁜 사람이 꼭 나쁜 결말로 끝나는 것도 아니다.

어쩌면 역사는 이런 말을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지금 있는 그 자리의 내가 지금 이 시대의 주인공이다.

자신의 인생을 살아라.

어쩌면 그럴 수도 있다.

지금이 굴욕스럽고, 지금 일이 안 풀릴 수도 있지만

그것도 내 인생이다.

그냥 가는 것이고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나다.

나의 선택이 답이고, 나의 선택에 책임을 지면 된다.

근데...그게 어려워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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