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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가치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 기본 카테고리 2021-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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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가치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과연 유명한 축구 선수의 연봉이나,

유명 연예인의 출연료는 합당한 것일까?

그들이 버는 돈의 금액을 뉴스로 접할 때면

어마어마한 금액에 놀라곤 한다.

사실 나도 축구를 좋아하고 영화를 좋아하기에

큰 불만은 없으면서도 

뭔가 가끔은 너무 많이 받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들이 몇 년 필드에서 뛴 돈이,

연예인이 찍은 몇 편의 영화나 드라마로 번 돈이

일반 직장인들의 평생 연봉보다 많은 경우를 본다.

그들이 우리에게 기쁨을 주지만

과연 그들의 노동은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일까?

어쩌면 훨씬 더 적게 벌지만 환경미화원 아저씨가,

혹은 우리 아파트의 경비 할아버지가 

우리에게 더 많은 유용성과 편안함을

전달해 주지는 않는가?

환경미화원 아저씨가 없다면 거리가 더러워질 것이고,

경비 할아버지가 안 계시다면 아파트 관리의 여러 부분을

우리가 직접 해결해야 해서 불편함이 생기기도 할 것이다.

물론 자본주의 사회에서

회사에 돈을 벌어주는 양에 따라

돈이 결정된다는 것은 안다.

하지만 그래도 가끔 그들의 삶을 보면 

박탈감이 느껴질 때가 가끔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거기다 더한 것은 TV나 미디어에서 

계속 그들의 삶을 보여주고 끊임없이

비교를 부추긴다는 점이다.

알고 싶지 않은 그들의 사생활까지

꼭 알아야 하는지도 의문이다.

그들이 사용하는 물건이 꼭 나에게 필요한지도 의문이다.

만약 연예인이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를 찍는 

스태프가 없다면 연예인은 영화나 드라마를 찍을 수 있을까?

근데 가끔 과로로 죽는 스태프들의 기사를 보면

마음이 아프고 그들이 받는 대우나

연봉에 대해 듣게 될 때에는 더더욱 마음이 아프다.

또한 하청의 하청의 문제를 보면

누군가는 중간에 하청을 주면서 이득을 가져가고

누군가는 엄청 싼 노동을 제공하는 것을

뉴스에서 접하게 되기도 한다.

자본주의는 완벽하지 않다.

예전 어떤 광고에서 "여러분, 부자 되세요!"라고 한 것처럼

모든 것이 돈으로 평가되며 나에게 얼마나 이득이 되느냐로

그 사람을 평가하게 된다.

자본주의가 문제가 있다는 이런 지적은

예전부터 계속되었던 것 같은데 

바뀌는 것은 별로 안 보이는 것 같다.

전두환 대통령 취임 때 어떤 신문에서

이런 헤드라인을 뽑았었다.

"전쟁, 빈곤, 강압에서의 해방"

하지만 시대가 지나 심적 전쟁과 심적 빈곤, 비교의 노예가 된

그런 시대가 된 것 같다.

어쩌면 더한 전쟁의 시대이고 

더한 압박의 시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렇다고 공산주의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다산 정약용 선생님께서도

처음에는 공산주의와 비슷한

공동 농장제를 주장하셨다가

인간의 욕심 때문에 

실현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깨달으시고

다시 정전제의 현실적 실시라는 대안을 말씀하셨었다.

정전제의 현실적 실시를 통해 공동 농장제와 자본주의의

절충안을 찾자는 것이 그 주장의 핵심이었다.

예를 들면 밭을 9등분으로 나누고

1/9에 해당하는 밭에서 생산할 수 있는 농작물의 양을 정하고

그만큼을 세금으로 낸다.

그리고 나머지 밭은 지정받은 사람이

자신의 최대한의 노력을 다해 밭을 경영하고

거기서 난 수익은 자신이 가져간다.

그 시대에서 생각할 수 있는 대안이었다.

시대가 변했고 여전히 공산주의는 실현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자본주의는 극에 극단을 향해 달려가며 

새로운 문제들을 양산해 가고 있다.

예전 어떤 미국 SF 영화에서는 

자본주의의 극단에서 거대한 회사가 국가를 먹고,

소수의 부자와 다수의 빈곤층이 살아가는 

미래의 세상을 그렸었다.

그런 암울한 미래는 오지 않기를 기도하지만

또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야할지 

부족한 나는 답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답을 아는 질문에도

계속 똑같은 질문을 하게 된다.

누군가는 답할 수 없는 질문에 답을 찾는다고

그렇게 말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인류가 발전한 것을 보며

그래도 그 답을 결국 찾을 것이라 희망한다.

그래도 또 질문하며 글을 마친다.

"노동의 가치는 정말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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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증편향의 시대 속에서 | 기본 카테고리 2021-05-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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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증편향은 자신의 생각과

비슷한 정보를 얻기를 원하고

비슷한 정보만을 접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더 견고하게 만드는 현상을 말한다.

개인적으로 정보화 시대에서 

다양성이 요구되어지는 가운데 역행하는 

현상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정보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정보의 홍수 속에서 허우적대면서 생긴

현상처럼 보이기도 한다.

확증편향을 그냥 내 표현으로 말하면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현상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이런 확증편향을 강화시키는 요인으로

선별 효과 이론과 보강 효과 이론이 있다.

선별 효과 이론은 자신이 원하는 정보만

선택적으로 인지하고 기억하는 현상을 말한다.

예를 들어 A 정보에 대해 우호적이면

우호적인 정보만 입수하고 

A 정보에 대한 부정적 여론은 

노출되기조차 꺼려하는 경향을 말한다.

거기다 더 나아가 A 정보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는 내용은 

오히려 내용 자체를 부정하는 단계까지 진행되기도 한다.

또 한편 보강 효과 이론은 미디어의 노출로 인하여

개인의 태도나 의견의 변화

혹은 중립적인 시각을 갖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태도나 의견을 보강하는 방향으로 흐르는 것을 말한다.

A 정보에 대해 우호적인 사람의 경우

A 정보에 대해 우호적인 의견만 받아들이며

자신의 입장을 더욱 강화시킨다.

반대로 A 정보에 부정적인 사람은 

부정적인 인식만 접하면서 

자신의 인식을 견고하게 만든다.

확증편향을 가져오는 요인 두 가지는 

상당히 비슷한 것 같지만 미묘하게 다른 관점을 취한다.

하지만 두 이론의 결론은 메시지가 개인의 선택을 변화시킬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일치한다.

결국 자신이 주장하는 바에 사람은 크게 변하지 않고

정보화 사회에서 오히려 더 자신만의 생각만

강화시키는 현상이 심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화와 소통이 필요한 시대에서

어쩌면 미디어의 노출이란

다양한 생각을 경청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생각만 견고하게 만드는 것이 될 수 있다.

미디어의 정보는 분명 필요하지만

반대로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미디어에 자신을 노출시키는 것을

잠시 중단하고 고민하고 더 중립적으로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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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 기본 카테고리 2021-05-2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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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배고프시다고 하셔서 

이 밤에 비빔면을 끓여 드렸다.

비빔면은 양이 적다.

그래서 2개를 해서 드렸다.

비빔면을 보니 한 입 먹고 싶었다.

"한입만"을 시전했다.

먹고 나니 후회했다.

'이 밤에 야식은 살찌는데.'

그리고 또 후회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3개 끓일걸'

설거지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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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당의 괴수 | 기본 카테고리 2021-05-2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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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늑대들의 계약

피에르 플로 저/임헌 역
들녘 | 2001년 08월

 

나는 MBC 서프라이즈라는 프로그램에서 

제보당의 괴수를 처음 알게 되었다.

제보당의 괴수는 1764년부터 1767년까지

프랑스 제보당 지역에 나타난 괴물을 말한다.

주로 어린이와 여자를 공격했다고 하는데

그 당시 프랑스에서는 늑대와 같은 맹수들의

습격 사건이 자주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제보당에서 맹수들의 습격 사건의 

빈도가 유독 높았고 7년 전쟁 종식 후

이슈를 찾던 언론사에 의해 집중 조명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후에 제보당의 괴수를 잡고 박제를 해서 

왕에게 바쳤으나 역하고 고약한 악취 때문에

왕이 버리라고 명령하면서 

괴수의 정체는 오리무중이 되었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배경으로 "늑대의 후예들"이라는

영화가 제작되었고, 그 영화의 원작 소설이

바로 이 "늑대들의 계약"이다.

괴수의 정체는 정확하게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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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물을 무서워서 잘 못 보는데 | 기본 카테고리 2021-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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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증이 생겼다.

좀비는 무엇을 먹는 거지?

분명 처음에 사람을 공격해서 먹는 것 같은데

그 사람이 다시 일어나서 좀비가 되는 것을 보면

다 먹는 것은 아닌가 보다. 

그럼 살아있는 사람을 공격해서 

조금 맛만 보고 좀비가 되면 

"우리는 이제 친구!"

이러면서 공격을 안 하는 것일까?

좀비가 좀비를 공격하는 것을 못 본 것 같다.

그리고 사람이 멸종하면

좀비는 무엇으로 에너지를 섭취하는 것일까?

보지는 않았지만 "반도"는 "부산행"의

몇 년 후라고 하는데 거의 모든 사람이 죽었다.

그럼 좀비는 무엇으로 에너지를 보충하고 있었을까?

그리고 좀비는 이성이 없는 것 같은데

좀비인지 아닌지는 구별하는 이성은 있다는 것일까?

살짝 TMI:

좀비와 같이 물어서 전염되는 바이러스보다

코로나와 같은 바이러스가 더 전염이 잘 된다고 한다.

그래서 전염되는 것으로만 보면 코로나가

훨씬 더 무섭고 전염병 관련된 전공을 한 사람들은

대부분 좀비를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한다.

근데 사실 좀비물이 무서운 것은 전염되는 것보다

갑자기 나와서 사람을 공격하는 것이 무서운 거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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