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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좀 안고파 봤으면 좋겠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0-2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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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 

배 좀 안고파 봤으면 좋겠다는 말은

굶기 싫다는 말이었다.

좀 배부른 상태가 계속 되기를 바랐던 말이었다.

지금 나이가 들고 약간 풍족해진 세월 속에서

배 좀 안고파 봤으면 좋겠다는 말은

맨날 살이 찌니 배 좀 안고파서 

밥 좀 덜 먹어 봤으면 좋겠다는 뜻이다.

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언어 습관의 변화를

생각해 본 말이다.

이런 생각을 하니 약간 재미있다.

똑같은 말인데 다르게 쓰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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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기본 카테고리 2020-10-1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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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코너 우드먼 저/홍선영 역
갤리온 | 2011년 03월

 

나는 세계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

코너 우드먼 저/홍선영 역
갤리온 | 2012년 03월

 

나는 세계 일주로 돈을 보았다

코너 우드먼 저/홍선영 역
갤리온 | 2018년 12월

 


이 책은 문화센터에 다닐 때,

문화센터에서 만난 사람들과 같이 읽었던 책이다.

그때는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와

"나는  세계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를 읽었다.

그리고 한참을 지나 우연히 예스 24 서핑을 하던 중

"나는 세계일주로 돈을 보았다"라는 책이 나온 것을 알았다.

"나는 세계일주로 돈을 보았다"를 이제 읽으려 한다.

처음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와

"나는  세계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를 읽었을 때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읽었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를 다시 읽으며 

순차적으로 "나는  세계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와

"나는 세계일주로 돈을 보았다"를 읽으려 한다.

이번에는 어떤 생각을 하면서 읽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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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 기본 카테고리 2020-10-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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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런 말을 누군가에게 들었다.

그 사람의 시선이 가는 곳이 

바로 그 사람의 관심이다.

아마 어떤 시인의 말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그 사람의 시를 보았다.

가난한 사람, 힘든 사람, 노동자, 아픈 사람들에게

그 사람의 시선이 가 있었다.

그 사람은 그런 사람들을 보고 있었다.

그 사람의 관심은 그들에게 있었다.

그리고 다른 다람의 시를 읽었다.

사랑에 대한 시. 

이 사람은 사랑에 관심이 있구나.

이 사람의 관심사는 온통 사랑이구나.

또 다른 사람의 시를 읽었다.

부끄러움.

이 사람은 자기 자신을 냉혹하게 바라 보며

부끄러워하고 있구나. 

나는 시인이 아니었지만 나를 돌아 보았다.

나는 어디에 시선이 가 있는가.

나는 어디를 보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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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 기본 카테고리 2020-10-1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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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누군가 갑자기 초인종을 눌렀다.

밑에 집 사람이다.

무슨 일이지?

잠에서 깨어 나가 보았다.

너무 시끄럽단다.

나는 이야기했다. 

무슨 소리에요. 저희 지금 자고 있었어요.

그러자 밑에 집 사람이 

무슨 소리냐 내가 1층 가서 확인해 봤다.

불도 켜져 있었단다.

그럴리가 귀신이라도 집에 있나.

불이 꺼져 있었을 텐데.

막무가내다.

사실 이런 일은 처음이 아니다.

늘 조심하지만 참 이상한 문제다.

예전에 이런 일도 있었다.

걸어서 마트에 갔다 왔다.

운동 삼아서 좀 멀리 큰 마트에 가면

걸어 가는 데만 한 40분 ~ 60분 정도 걸린다.

분명 집에 아무도 없었는데 

마트에 갔다 오니 밑에 집 사람이

화가 나서 초인종을 누르고 있었다.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너무 시끄러워서 올라왔다고 한다.

우리는 말했다.

무슨 일이냐 집에 아무도 없었다.

우리 마트 갔다 왔다.

막무가내다. 

화를 내고 내려 간다.

물론 윗집에 사는 나도 조심을 해야 한다.

우리 아파트는 방음이 잘 안되어서

밑에 집에 사는 사람 코고는 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방음이 잘 안된다.

그래서 내 발소리 때문에 혹 밑에 사람이

시끄러울까봐 늘 조심한다.

그래서 올라와도 죄송합니다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혹시라도 예민하셔서 시끄러우셨을까봐.

방음이 잘 안되는 아파트라는 것을 아니까.

그런데 새벽 2시는 너무 했다.

도대체 무슨 문제일까?

아마 내 추측은 방음이 잘 안되니

밑에 집의 옆집에서 나는 소음이거나 

우리 옆집에서 내는 소리까지 

밑으로 전달되어서 일어나는 일 같은데

설명을 할 수가 없다.

차라리 내가 소음을 일으킨 주범이었다면

억울하지라도 않을텐데.

방음이 잘 안되니 내가 범인일 수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억울하다.

확실히 내가 범인이 아니니 말이다.

사실 나는 예민하지가 않아

위에서 아이들이 방방 뛰어도 잠을 잘 잔다.

평상시에도 시끄러워도 애들이 그러니 

괜찮지 하고 넘어간다.

그런데 아랫집 사람은 아니다.

서로 조심해야 겠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지금 일어났다. 늦잠이다. 

새벽 계획을 하나도 못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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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다는 것 | 기본 카테고리 2020-10-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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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쇼크

최강석 저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02월

 


이 책을 읽고 있다.

우한이 어디인가?

코로나 때문에 유명해졌지만 

중국 어디에 있는지 나는 잘 모른다.

이 책 초반부에 우한은 

삼국지에서 적벽대전이 일어났던 곳 

근처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러자 '아하!' 약간 감이 온다.

다시 파고 들면 난 적벽대전이 

일어난 장소에 대해 아주 정확하게 모른다.

삼국지에서 읽은 것이 전부이니 말이다.

하지만 이렇게 연결고리가 생기면서 

조금씩 아는 것이 늘어난다.

책을 읽다 보면 읽고 싶은 책이 

늘어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주석을 보거나 인용된 시나 글귀를 보면

다른 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면서 

시야가 넓어진다. 

이 책을 읽으며 이런 경험도 했다.

책 띠지에 미래창조과학부 인증 

우수과학도서라고 쓰여 있다.

그런데 나는 이 책을 2020년에 

출판된 것으로 알고 있었다.

거기다 코로나 내용까지 있으니 

2020년 출판이 맞는 것 같다.

미래창조과학부 이전 정부에서 쓰던 부서명이고

지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바뀌었는데

어떻게 된 것일까?

그래서 뒤에 보니 1판이 2016년 발행이라고 쓰여 있다.

아마 그때 우수과학도서로 인증받았고

코로나 사건이 생기면서 내용을 추가해서

개정판으로 냈나 보다.

책을 읽다 보니 이런 것도 추측할 수 있게 된다.

(아니면 어떻게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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