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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성공 사이 -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 | 다시 읽기 2021-08-0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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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엘런 싱어 공저/공경희 역
21세기북스 | 2016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행복과 성공은 비례하지 않는다.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고,

부자여도 불행할 수 있다.

그런데 마시멜로 법칙을 적용해

성공을 추구하다 보면 궁금해지는 것이 있다.

도대체 언제 마시멜로를 먹어야 하지?

저자는 그것은 자신의 선택이라고 한다.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그래서 더 많은 돈을 가지고 싶어 한다.

결국 마시멜로는 끝까지 먹지 못한다.

우리나라 많은 대기업의 오너들은

정말 많은 돈을 가지고 있다.

지금 국가적 청년실업이라면

조금 사회에 이바지할 수는 없을까?

그 많은 돈을 다 쓰는 것일까?

그들은 왜 더 많은 마시멜로를 원할까?

반면 누군가는 열심히 해도 마시멜로가 모이지 않는다.

15분 참으면 마시멜로를 하나 더 준다지만

누구에게는 15분 참을 힘도 없다.

왜냐면 며칠을 굶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에게 마시멜로 법칙을 적용할 수 있을까?

당장 먹을 것도 없고, 며칠을 굶은 사람에게

더 큰 것을 위해 참으라고 말할 수 있을까?

윤여정 할머니는 얼마 전 이런 이야기를 했다.

"최고는 싫다, 모두 최중이 되면 좋겠다."

이렇게 될 수는 없을까?

모두 행복하고 공생과 상생의 길을 찾을 수는 없을까?

승자독식의 세계에서 이 공생과 상생은

과연 실현 가능한 말일까?

최고의 연예인은 엄청난 돈을 벌지만

또 많은 무명 연예인들은 기회도 적고,

돈도 적게 벌어 굶기도 한다. 

스테프들의 가난은 말할 필요도 없다.

왜 그럴까? 질문에 질문이 더 생기는 책이다.

나만의 행복을 위해 마시멜로를 모으는 것은

얼마나 모아야 만족을 얻는단 말인가?

결국 개인의 선택이라고 하지만 

계속 더 많은 것을 가지라고 부추기는 사회에서

유혹에 빠지지 않고 나만 고귀한 선택을 할 수 있을까?

마시멜로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답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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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럼 마시멜로는 언제 먹어야 하지? - 마시멜로 이야기 | 다시 읽기 2021-08-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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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엘런 싱어 공저/공경희 역
21세기북스 | 201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마시멜로 이야기는 간단하다.

눈 앞의 이익에 유혹되어 

바로 앞의 마시멜로를 먹지 말라는 것이다.

미래의 이익을 위해 참으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다 보니 의문점이 생긴다.

그럼 마시멜로는 언제 먹어야 하지?

계속 참다가 마시멜로를 결국 못 먹게 되는 것은 아닐까?

다양화되는 사회에서는 

마시멜로 실험처럼 15분을 참았더니 

마시멜로가 하나 더 느는 일은

점점 일어나기 힘들어진다.

내가 지금 참고 견디는 것이

미래의 마시멜로를 보장하지 못한다.

그리고 또 그 미래의 일에 마시멜로를

또 그 다음 미래를 위해 또 참아야 한다면

언제 마시멜로를 먹어야 한단 말인가?

마시멜로의 법칙으로 부자가 될 수는 있지만

어쩌면 우리는 마시멜로를 먹는

행복을 놓치는 것일 수 있다.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예전에 읽었을 때는 감명깊게 읽었는데

이번에는 좀 다르게 다가온다.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를 읽으면

이 궁금증이 혹시 해결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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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대단하다! - 어린 왕자 그 후 이야기 | 다시 읽기 2021-05-16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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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린 왕자 그 후 이야기

장 피에르 다비트 저/강소라 역
사람사는세상 | 2014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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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보다 보면

"아이들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지?" 하고

가끔씩 놀랄 때가 있다.

"유퀴즈"에서 아이들과의 인터뷰를 보다 보면

"아이들은 답을 알고 있구나! 저렇게 살면 좋겠다.

너희가 어른보다 더 낫다."라고

생각할 때가 종종 있다.

아이들은 순수하다.

그 순수함만큼 정말 놀라운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

성경에도 아이와 같아야 천국에 간다고 했다.

나의 어릴 적을 생각해 보면

참 기발한 말을 많이 했었다.

어쩌면 어른들이 아이들의

능력과 생각을 제한하는 것은 아닐까?

예전에 다음에서 봤던 "킨더 삼국"이라는 웹툰이 생각난다.

주유가 마지막화에서 희대의 천재였던 제갈량에게

왜 시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느냐고 묻는다.

이어서 제갈량이 이런 말을 한다.

"이렇게 엄청난 능력으로 멋진 경기를 하는 것도...

모두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것도...

어른이 되면 더 이상 할 수 없다는 걸...

차분히 설명해줄 생각이야...

앞으로 다가올 평범한 인생에 대해...

전승불복.

전쟁에서 한번 거둔 승리는

반복되는 것이 아니다.

세상엔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다.

지금 승리에 도취되지 말고...

더 큰 미래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많은 재능과 잠재력을

어쩌면 어른들의 입장에서 재단하고

한계를 정해주는 것은 아닐까?

더 큰 미래를 아이들은 보고 있는데

그 미래를 못 보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한계를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런 경험이 아이들을 평범하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어릴 적 만화책을 학교에서 몰래 보다 걸리면

선생님들은 이런 말씀을 하셨다.

"쓰잘데기 없는 것 읽을 시간에 공부를 해라!"

하지만 지금은 만화나 소설, 영화 등이 문화를 선도한다.

(K-Pop도 물론 유명하다.)

모든 웹툰, 웹소설 작가들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유명한 웹툰, 웹소설 작가들은 엄청난 돈을 벌기도 한다.

거기다 웹툰은 이제 일본으로 수출까지 되고 있다는 

뉴스를 들은 적이 있다.

세상은 변하고 무엇이 더 중요한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어린이의 입장에서

어린이의 말을 소중하게 들어주는 것은 중요한 것 같다.

내가 그런 상처주는 말을 했었다면 진심으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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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받은 사춘기 어린 왕자 - 어린왕자 두 번째 이야기 | 다시 읽기 2021-04-2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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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린왕자 두 번째 이야기

A. G. 로엠메르스 저/김경집 역
지식의숲 | 201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리는 성장하면서 사춘기를 경험한다.

어린이도 아닌, 그렇다고 어른도 아닌

그 애매한 과도기의 우리는 그 가운데에서

모순을 느끼게 되고 상처를 받는다.

그러면서 많은 것을 배운다.

닮기 싫은 어른들의 모습을 닮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실망하기도 하고,

실패에 겁이 나기도 한다.

어릴 적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자신감은 어느 순간 많이 사라져 버린다.

그러면서 또 성장한다.

두 번째 만난 어린 왕자는 상처를 입었다.

이 책은 사춘기의 어린 왕자와 같이 가며

그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이다.

결국 결말은 먼저 다가가고 사랑하는 것이다.

촉법 소년이 무섭다느니,

사춘기 아이들을 이해할 수 없다느니 하는

이야기들을 들을 때 가금 이런 생각을 한다.

사춘기의 아이들, 그들은 사실 나의 거울이다.

나의 과거이기도 하고, 또 우리의 미래이기도 하다.

나도 다가가는 것이 무서워서 잘은 못하지만

그들에게 작은 사랑을 먼저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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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승자의 뇌 WINNER EFFECT | 다시 읽기 2021-04-1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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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이겼다고 자만하지 말고 실패했다고 낙담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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