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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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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왜 해외로 이사가지 않는가? - 나는 세계 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 다시 읽기 2020-10-2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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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코너 우드먼 저/홍선영 역
갤리온 | 201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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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저자가 회사를 그만두고

세계 여행을 다니며 경험한 것을 토대로

경제 이야기를 풀어 쓴 책이다.

장사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중에 몇 가지는

안정성, 신뢰성이라고 볼 수 있다.

경제 규모로만 선진국과 후진국을 나눌 경우

뚜렷한 차이점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경제 선진국의 경우 인건비가 비싼 대신

제도, 경제 등이 안정성이 있어서 

갑자기 공장을 비워야 하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반대로 경제 후진국의 경우는

그날그날 가격도 다르고

갑자기 강제적으로 공장을 

빼야하는 경우도 생긴다.

대신 인건비가 싸다.

여기에 해외로 잘 이전 못하는 이유가 있다.

힘들게 공장을 가동시켰더니

갑자기 공장을 빼란다.

어제까지 원재료가 100원이었는데

내일 가니 갑자기 200원, 300원이란다.

예측이 안된다.

누구에게 말 할 수도 없다.

계약한 것은 나고, 

거기서는 매일 가격이 바뀌니까.

게다가 사기를 당해도 입증하기 어렵다.

가짜 보석을 비싸게 살 수도 있다.

반대로 말하면 진짜 보석을 

엄청 싸게 살 수도 있다.

거래하는 사람의 능력에 따라서.

그러므로 이를 잘 이용하면 싸게 원재료를

구할 수 있기는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예측가능성은 떨어지게 된다.

반대로 선진국은 위와 반대의 경우가 생긴다.

원재료가 어제 200원이었으면

급격하게 며칠 사이에 300원 또는 400원

이런 식으로 올라가지 않고

공장도 갑자기 빼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인건비가 비싸 사람 고용하기가 힘들다.

그렇다면 한국은 어떨까?

난 중간 같다.

후진국처럼 갑자기 공장을 빼야하거나

재료가 갑자기 며칠사이에 막 오르지 않는 것은

선진국과 비슷하다.

(근데 부동산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인건비는 

선진국에 비해서 비싸다고 할 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 

한국은 어떻게 평가해야할까?

그리고 사업에서 성공하려면?

결국은 운과 분석, 

그리고 그 분석을 바탕으로 시장에 뛰어 들 

용기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아, 근데 운이 진짜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에 맞는 기회를 찾자.

한국에서는 안 풀려도 동남아에서는 풀릴 수 있고

또 반대로 유럽에서 잘 풀릴 일도 있다.

자신의 성향에 따라, 그리고 능력에 따라 다르다.

이 책은 제도와 경제, 나라간의 비교를 

저자의 경험을 통해 재미있게 전해준다.

경험이기에 수치적으로 비교를 했다고 보긴 어렵다.

어쩌면 저자만의 개인 경험인 부분도 있을 것이다.

다 읽고 나면 친한 지인의 

영웅담을 들은 것 같은 생각도 든다.

마지막으로 이 시대 모든 사람들에게.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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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정해져 있기에 - 고구려 국선랑 을지소 2 | 다시 읽기 2020-10-21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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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구려 국선랑 을지소 2

정지아 저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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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생각해 봤을 것이다.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했다면 좋았을 것을.

하지만 그렇게 되지 못했다.

연개소문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르다.

고구려 마지막에 대한 평가 또한 다르다.

그래서 이 책의 마지막은 의미가 있다.

작가 자신이 처음 생각했던 주제에

계속 질문을 던지며 고구려의 마지막을

평가하고 있다.

잘 마무리한 결말이다.

다만 아쉬움도 있다.

1권에서 말했던 아쉬움과 비슷하니 

그 아쉬움과는 다른 아쉬움을 말하려 한다.

2권으로 끝난 것이 아쉽다.

작가는 자신의 주제에 맞는 결말을 내었지만

약간의 열린 결말이 좀 더 이야기를 썼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을 남게 한다.

주인공이 완전한 득도의 경지에 이르지만

바로 그 순간에서 끝난다.

이 결말도 완벽하다.

작가가 주제에 대해 생각한 것이라면 

완벽한 결말이다.

하지만 독자 입장에서는 그 후의 이야기가 

약간 보고 싶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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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의 길이란? - 고구려 국선랑 을지소 1 | 다시 읽기 2020-10-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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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구려 국선랑 을지소 1

정지아 저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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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저자는 이 책을 역사 판타지 소설이라고 하지만

이 소설을 어떤 장르에 넣어야 할지 모르겠다.

일단 역사 소설은 아니다.

그렇다고 무협 소설이라고 하기엔 

무협 소설도 아니다.

또 판타지로 분류하기엔 판타지스럽지도 않다.

살수대첩 이후의 고구려 상황이 배경이고,

을지문덕의 손자가 주인공이다.

이런 모습만 보면 역사 소설 같은데 

그 후에는 역사와 한참 뒤떨어진 

무공 연습하는 장면뿐이다.

거기다 역사 소설이라고 하기엔 

역사적 고증도 뛰어나진 않다. 

이렇게만 보면 무협 소설로 볼까 하지만

무협 소설 같은 진행은 없다.

오히려 성장 소설과 비슷하고

해리포터의 모습과 비슷하다.

(그래서 책띠지에도 

고구려판 해리포터라고 소개한다.

작가가 정말 해리포터를 

의식하고 썼는지는 출판사에서 광고용으로

이 표현을 띠지에 넣은 것인지는 모르겠다.)

고구려 시대의 무술 학당에서 벌어지는

모험담 같은 느낌이다.

그러면 결국 장르의 구분이 모호해진다.

굳이 장르를 따지자면

고구려 배경 무협 판타지로 하는 것이 

더 맞는 표현일 것 같다.

재미는 상당하다.

주제의식은 확실히 뚜렷하다.

자생과 공생을 주제로 그 뜻을 계속 찾아간다.

그 부분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계속 자생이란 무엇이고 

공생이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

주인공 을지소가 그 질문의 

답을 하나하나 찾아간다.

어찌 답이 이 책에서 말하는 것 한 가지이겠냐만은

그래도 그 주제의식을 가지고 계속 전개하는 

작가의 내용 전개는 뛰어나다.

어떻게 이런 장면을 넣었지?

이런 생각을 했지?

다만 아쉬운 것은 앞에 쓴 장르 경계의 모호함이다.

이정도 글솜씨면 순수문학으로 시도해도 되었을 텐데

많은 장르가 섞였지만 어느 것 하나 뚜렷하지 못한

소설로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 아쉬움이 남는다.

개인적인 아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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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독을 하며 - 강성태 영문법 필수편 | 다시 읽기 2020-08-2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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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강성태 영문법 필수편

강성태 저
키출판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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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은 여러 번 읽어야 한다.

좋은 교재도 그렇다.

이 책은 정말 공부하는 사람들이

영문법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설명을 하고 있다.

단순히 이 단어 다음에 뭐가 오고

암기하라는 식의 책이 아니다.

왜 이런 문법이 되었는지.

왜 여기서는 to부정사가 어울리는지를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영어를 쓰는 사람들의 뇌구조와

문화를 설명하며 이런 문법이 만들어진

과정을 설명한다.

재미있게 교재를 읽으며

문제를 풀며 

내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있다.

그리고 문법이 이해가 된다.

다시 처음부터 복습을 시작하며 

영문법을 공부하면 더 이해가 잘 될 것 같다.

중, 고등학생들이 영어 공부를 할 때

이 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특히 중학생이 처음 영어 공부할 때

이 책으로 기본을 다지면 흔들리지 않는 

체계가 잡힐 것이라고 생각한다.

두 번째 회독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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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와 번역본을 같이 읽기 - The Chronicles of Narnia | 다시 읽기 2020-08-2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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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The Chronicles of Narnia 8-Book Box Set(1~7+Trivia book) : 나니아 연대기 원서 8권 세트 (1~7권 + 설정집)

Clive Staples Lewis
Harper Collins USA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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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니아 연대기의 원서를 읽게 되었다.

예전에 번역본으을 재미있게 읽었었다.

이번에 원서를 도전하며 

새로운 기대감에 마음이 두근두근 거린다.

영어에서는 어떻게 표현했을까?

거기다 번역본이 있으니 

뭔가 참고서가 집에 있는 느낌도 든다.

이제 겨우 1권을 읽기 시작했다.

번역본도 같이 읽을 예정이다.

기독교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쓰여진 

판타지 소설이라 예전에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읽었던 것 같다.

예전의 그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을지.

일단 1권을 읽는 중에는 

어려운 표현은 아직 없어서 

재미있게 읽힌다.

그리고 내가 이해한 영어 문장과

번역본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나라면 이렇게 번역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어서 더욱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

집에 아이들이 영어 공부를 시작한다면

이 책을 선물해 줘도 좋을 것 같다.

아 그리고 번역본에는 없는 책이 한 권 있다.

설정집(?), 안내서(?)라고 표현해야 하나?

책을 잘 읽었는지 연습문제 푸는 느낌의 책이다.

질문과 답변으로 되어 있다.

하여튼 그 한 권도 슬쩍 읽어 보니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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