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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족 - 제왕의 탄생 | 다시 읽기 2022-09-3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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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왕의 탄생

김정진 저
스토리하우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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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진 유니버스의 시작을 알리는 책이다.

이 후의 이야기인 창해신궁을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신화를 

판타지로 만든 재미있는 책이다.

작가의 생각, 상상, 철학을 

잘 녹여서 만든 소설이다.

하지만 창해신궁과는 달리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2% 부족한 재미 때문이다.

재미있지만 약간 아쉬운 재미가

2% 부족을 만든다.

동양철학을 잘 녹인 듯 하지만

그 때문에 약간 무리한 듯한 느낌이다.

하지만 이런 설정이 있어야

나머지가 더 빛나는 법이다.

이 작가의 소설이 더 많이 나오면 좋겠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신화의 재해석이 너무 좋다.

어쩌면 재해석을 넘어 새로운 

신화적 이야기를 만든 것 같기도 하다.

기회가 되면 작가를 만나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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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으니 남는 아쉬움 - 가장 왼쪽에서 가장 아래쪽까지 | 다시 읽기 2022-09-1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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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가장 왼쪽에서 가장 아래쪽까지

김규항,지승호 공저
알마 | 201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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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범한 사람이다.

사회 문제에 대한 대안도 없고,

비판만 할 수 있는 정말 소시민이다.

나는 중도라고 생각하지만

어쩌면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 

현실을 살고 있는 사람이다.

다시 이 책을 읽으니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역시나 한쪽의 생각이다.

읽다 보면 이 사람 또한 한쪽에 치우친 사람이라는

그런 생각이 든다.

어디까지나 비판만 할 수 있는 

사람(나)의 생각이다.

그래서 비판하면서 미안하다는 생각도 든다.

요새 뉴스를 보다 보면 비판하고 싶은 것들이 많다.

이 사람과 다른쪽에 있는 사람들도 

문제 투성이다.

그리고 나를 보면 나도 문제 투성이다.

그런 내가 비판해서 또 미안해진다.

결국 사람은 앞으로 나가야 하는데

서로 다른 말만 하고 있다. 

어떤 부분은 동의도 안 된다.

진짜 앞으로 나가려는 것인지 

싸우려는 것인지 가끔 혼란이 오기도 한다.

그럼에도 이 책을 사람들에게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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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힘! - 숫자 없는 수학책 | 다시 읽기 2021-12-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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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숫자 없는 수학책

마일로 베크먼 저/고유경 역
시공사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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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어떤 학문일까?

철학일까?

과학일까?

수학은 구조와 패턴, 추상화를 좋아한다.

그 가운데 찾은 법칙을 믿는다.

단순히 계산을 하는 것이 수학의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숫자나 계산이

수학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대학에서 배우는 수학에는 숫자나 계산보다는

기호와 기호, 그리고 논리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그래서 더 어렵게 느껴진다.

이 책은 숫자 없이 술술 이야기를 풀어가며

수학을 이야기한다.

재미있고 매력적이다.

그림들이 이해를 돕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읽기에도 편하다.

일반인들에게 수학은 재미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책이라 많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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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성공 사이 -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 | 다시 읽기 2021-08-0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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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엘런 싱어 공저/공경희 역
21세기북스 | 2016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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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성공은 비례하지 않는다.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고,

부자여도 불행할 수 있다.

그런데 마시멜로 법칙을 적용해

성공을 추구하다 보면 궁금해지는 것이 있다.

도대체 언제 마시멜로를 먹어야 하지?

저자는 그것은 자신의 선택이라고 한다.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그래서 더 많은 돈을 가지고 싶어 한다.

결국 마시멜로는 끝까지 먹지 못한다.

우리나라 많은 대기업의 오너들은

정말 많은 돈을 가지고 있다.

지금 국가적 청년실업이라면

조금 사회에 이바지할 수는 없을까?

그 많은 돈을 다 쓰는 것일까?

그들은 왜 더 많은 마시멜로를 원할까?

반면 누군가는 열심히 해도 마시멜로가 모이지 않는다.

15분 참으면 마시멜로를 하나 더 준다지만

누구에게는 15분 참을 힘도 없다.

왜냐면 며칠을 굶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에게 마시멜로 법칙을 적용할 수 있을까?

당장 먹을 것도 없고, 며칠을 굶은 사람에게

더 큰 것을 위해 참으라고 말할 수 있을까?

윤여정 할머니는 얼마 전 이런 이야기를 했다.

"최고는 싫다, 모두 최중이 되면 좋겠다."

이렇게 될 수는 없을까?

모두 행복하고 공생과 상생의 길을 찾을 수는 없을까?

승자독식의 세계에서 이 공생과 상생은

과연 실현 가능한 말일까?

최고의 연예인은 엄청난 돈을 벌지만

또 많은 무명 연예인들은 기회도 적고,

돈도 적게 벌어 굶기도 한다. 

스테프들의 가난은 말할 필요도 없다.

왜 그럴까? 질문에 질문이 더 생기는 책이다.

나만의 행복을 위해 마시멜로를 모으는 것은

얼마나 모아야 만족을 얻는단 말인가?

결국 개인의 선택이라고 하지만 

계속 더 많은 것을 가지라고 부추기는 사회에서

유혹에 빠지지 않고 나만 고귀한 선택을 할 수 있을까?

마시멜로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답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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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럼 마시멜로는 언제 먹어야 하지? - 마시멜로 이야기 | 다시 읽기 2021-08-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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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엘런 싱어 공저/공경희 역
21세기북스 | 201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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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는 간단하다.

눈 앞의 이익에 유혹되어 

바로 앞의 마시멜로를 먹지 말라는 것이다.

미래의 이익을 위해 참으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다 보니 의문점이 생긴다.

그럼 마시멜로는 언제 먹어야 하지?

계속 참다가 마시멜로를 결국 못 먹게 되는 것은 아닐까?

다양화되는 사회에서는 

마시멜로 실험처럼 15분을 참았더니 

마시멜로가 하나 더 느는 일은

점점 일어나기 힘들어진다.

내가 지금 참고 견디는 것이

미래의 마시멜로를 보장하지 못한다.

그리고 또 그 미래의 일에 마시멜로를

또 그 다음 미래를 위해 또 참아야 한다면

언제 마시멜로를 먹어야 한단 말인가?

마시멜로의 법칙으로 부자가 될 수는 있지만

어쩌면 우리는 마시멜로를 먹는

행복을 놓치는 것일 수 있다.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예전에 읽었을 때는 감명깊게 읽었는데

이번에는 좀 다르게 다가온다.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를 읽으면

이 궁금증이 혹시 해결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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