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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고전의 품격
고전의 품격 - 충실지위미 | 고전의 품격 2020-07-2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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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품격

이현구 저
문화문고 | 2014년 03월



- 고전의 품격 중 이 잡는 황진이가 진정한 미인

충실지위미를 읽고 과거 추억이 생각나다 -

요즘에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다.

그런데 난 사실 외모지상주의는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일단 누군가를 보면 외모가 먼저 보이기 때문이다.

이런 말까지 있다.

"외모가 박보검이면 면접은 프리패스다."

하지만 결국에 가서는 외모가 다가 아니게 된다. 

황진이가 이를 잡는다니 생각이나 할 수 있는가?

그런데 이 책에서는 황진이가 얼마나 털털했으며

내면을 가꾸는 데 중시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나도 예전 기억이 떠올랐다.

예전에 후광이 나는 여자 사람 친구를 만난 적 있다.

그 친구와 같이 있으면 늘 재미있었고 배울 점이 많았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아름다웠다.

그 친구를 볼 때마다 뒤에서 후광이 느껴졌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늘 생각했다.

그런데 그 친구는 솔직히 

세상 기준으로 보면 못생겼었다.

(연락을 안 한 지 꽤 되어서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지 모르겠다.)

그냥 외모만 봤을 때 이야기다.

난 그런데 그 친구가 좋았다.

아마 짝사랑이었던 것 같다.

그 친구는 늘 무엇이든 열심을 다해 했다.

공부든, 동아리든, 일이든, 취미든.

그런데 더 재미있는 것은 그 친구의 후광을

나만 느낀 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그 친구는 남자에게 인기가 참 많았다.

사람은 처음에 외모를 볼 수 있다.

사실 내가 봐도 박보검이면 

무조건 착하고 똑똑할 것 같다.

하지만 지나고 보면 외모 다음에는 

그 사람의 내면을 보게 된다.

아무리 잘 생긴 친구도 내면이 별로면

같이 노는 것이 힘들다.

그래서 내면을 가꾸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러면 언젠가 다른 사람도 

나의 진짜 모습을 알아 보게 될 것이다.

내면을 더 가꾸자.

아 그런데 외모도 멋있고 내면도 가꾸면

정말 금상첨화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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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품격 - 신독 | 고전의 품격 2020-07-2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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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품격

이현구 저
문화문고 | 2014년 03월

 


- 고전의 품격 중 세상에서 가장 깊은 것

신독을 읽으며 나를 돌아 봄 -

신독은 혼자 있는 자리에서 조심한다는 뜻이다.

보통의 경우 혼자 있을 때 몸과 마음이

늘어지는 경우가 많다.

나도 그렇다.

하지만 진실로 혼자 있을 때 

자신의 진정한 내면이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때가 가장 자신을 

수양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

혼자 있는 자리는 공간뿐만 아니라

남이 알지 못하는 우리의 마음을 뜻하기도 한다.

결국 마음 훈련이다.

마음이 결국 밖으로 표현되는 것이기에

늘 좋은 마음을 가꾸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나는 혼자 있을 때 무엇을 하는가?

그것이 바로 '나'다.

늘 경계하고 깨어 있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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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품격 - 서불진언 언불진의 | 고전의 품격 2020-07-2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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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품격

이현구 저
문화문고 | 2014년 03월

 


- 고전의 품격 중 말과 글을 넘어선 경지가 있다

서불진언 언불진의를 읽고 -

이번 글에 나오는 이야기는

학생 때 문학책에서 많이 봤던 이야기다

옛 성현의 말씀을 지꺼기라고 하다니.

근데 그 이유가 합당하다.

글로 모든 것을 배울 수 없다.

아니 있지만 어렵다.

반대로 말로도 마찬가지이다.

실제로 알려면 경험해보고 

그 사람의 관점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해 봐야 한다.

그냥 추상적으로 아는 지식은.

그냥 글로만 알게 된 지식은 죽은 지식이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공부한 것들이 

진짜 내 지식인지 조용히 돌아봤다.

수학을 전공했다고 하는데 

내가 정말 수학을 아는 것인지.

그냥 껍데기만 알고 전부를 알고 있다는 

우를 범하는 것은 아닌지.

나를 돌아본다.

꼭 수학만이 아니다.

다른 것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나를 돌아보고 겸손하고자 노력한다.

나는 알지도 못하는 조금의 지식으로

남에게 자랑하고 싶어하니 문제다.

더 공부하고 익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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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품격 - 물아일체 만물병생 | 고전의 품격 2020-07-1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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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품격

이현구 저
문화문고 | 2014년 03월



- 고전의 품격 중 전체와 부분의 조화

물아일체 만물병생의 한 부분에서 -

이 글의 마지막 단락에 이런 말이 있다.

우리는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여야  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러나 "소가 살아야 대도 산다"는

말은 어떤가?

초일류가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고 일등만이

역사에 남는다는 냉혹하고 절박한 경쟁시대에

개체와 전체를 분리하지 않는 논리는 

꿈같은 이야기로 들릴지 모른다. 

그러나 인류역사는 꿈같던 생각을 

현실로 바꿈으로써 조금씩 달라져 왔다.

이 마지막 단락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기록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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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품격 - 환불균 | 고전의 품격 2020-07-1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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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품격

이현구 저
문화문고 | 2014년 03월



- 고전의 품격 중 분배의 정의와 공동체 의식

환불균을 읽고 -

공자가 정치의 바탕은 나라의 경제적 안정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 후에 교화에 뜻을 두어야 한다고 했다.

환불균은 '고르지 못함을 근심하라'라는 뜻으로

경제적 풍요가 통치자나 지배집단의 사욕을

채우기 위한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난 공산주의를 좋아하지 않는다.

공산주의는 너무 이상적이다.

하지만 자본주의 

혹은 신자본주의의 문제점은 고민해야 한다고 본다. 

지금 젊은이들의 단어 중 금수저, 흙수저는 

이를 극명하게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금수저는 도전과 실패를 반복한 후 결과적으로

마지막에 성공하면 진짜 성공이다.

반대로 흙수저는 도전 후 실패하면 회생의 기회가 없다.

그런데 금수저는 여러분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말한다.

흙수저는 그 도전할 힘도 없고 실패한다면

다시 일어설 수도 없는데.

분배의 정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에.

무조건 금수저 돈을 뺏어서 흙수저를 주라는 것은 아니다.

평범한 사람도 설 기회를 주자는 것이다.

북유럽의 어느 나라는 청년들의 창업을 돕기 위해

일괄적으로 회사에 얼마의 돈을 걷어 청년창업을 돕는다.

실패해도 된다. 

성공하면 그 성공한 청년은 다시 그 시스템에 돈을 내야 한다.

강제적이지만 그로 인해 창업이 선순환이 된다.

경제적 공동체가 젊은이를 도와주는 것이다.

이게 꼭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많은 방법이 있는데 단지 노력하라고 젊은이들에게 말하는 것은

너무 잔인하다.

결과가 뻔히 보이는 환불균의 시대에서 

실패하면 모든 것을 잃는 

젊은이에게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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