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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불멸에 관하여
제6부 지혜 이야기 - 제10장 정말로 영원히 죽고 싶지 않은가 | 불멸에 관하여 2020-11-2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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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ORTAL 불멸에 관하여

스티븐 케이브 저/박세연 역
엘도라도 | 2015년 03월

 


여러 부분에서 불멸에 관한 

논제의 한계를 지적했다.

과학의 발달로 영생을 얻어도

그 삶이 온전히 나인지도 불확실하다.

아직은 미지의 영역이고 

죽음은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그러면서 저자는 삶에서 추구해야 하는 것은

결국 지혜라고 결론을 내린다.

평생 공부해야 한다.

그것이 꼭 텍스트가 아니어도 말이다.

그러면서 공동체의 존재를 강조한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삶이란 무엇인가에서 말했던

사랑이라는 개념과도 비슷하다.

비슷한 개념을 세 책에서 약간씩 다르게 말한 것 같다.

한정된 삶에서 그 삶을 소중히 여기는 것,

감사한 마음으로 모든 것을 배우는 것,

우리의 자손을 위해 더 나은 것을 물려주는 것이

결국 중요한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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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부 유산 이야기 - 제9장 내 자식은 내 자신의 일부인가 | 불멸에 관하여 2020-11-2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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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ORTAL 불멸에 관하여

스티븐 케이브 저/박세연 역
엘도라도 | 2015년 03월

 


우리는 자식을 통해서 우리의 모습을 본다.

나의 유전자가 내 자식에게 전해지기에

내 자식의 나의 분신처럼 느껴진다.

우리의 자손을 보며 우리는 연속성을 느낀다.

더 나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비록 나는 여기서 끝나지만

연속해서 살아갈 나의 후손을 위해

모범이 되어야 한다.

이런 생각을 하니 환경 문제도 크게 느껴진다.

우리 자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줘야 할텐데.

하지만 확실히 따져볼 문제는

우리의 자손으로 인한 것도 

결국 불멸이라고는 할 수 없다.

자식은 내가 아니다.

앞의 생존, 부활, 영혼에서도 봤듯이

유전자가 똑같아도 완전히 나라고 볼 수 없다.

따라서 온전한 객체로 

우리의 후배를 존중해야 한다.

결국 4가지 불멸에 관한 논의는 

삶에 대한 의미를 계속 찾게 한다.

왜 잘 살아야 하지?

무엇을 남기는 것이지?

불멸은 결국 지혜의 영역으로 넘어 가는 것이다.

죽음을 아는 사람이,

삶을 아는 사람이 결국 지혜로운 사람이다.

모두 죽음을 피할 수 없다.

피할 수 없는 죽음을 인지하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 바로 삶이다.

그리고 그 여행의 종착지에는 지혜가 기다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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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부 유산 이야기 - 제8장 어떻게 영원한 명예를 얻는가 | 불멸에 관하여 2020-11-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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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ORTAL 불멸에 관하여

스티븐 케이브 저/박세연 역
엘도라도 | 2015년 03월

 


5부는 유산 이야기다.

결국 무엇을 남기느냐.

문명, 자손, 명예 등이 주제이다.

8장은 명예가 주제다.

9장은 자손을 남기는 것이 주제다.

명예는 결국 기억된다는 의미가 있다.

위인이나 유명인은 일반인보다 

더 오래 기억되게 될 것이다.

명예에는 2가지 종류도 있다.

좋은 명예와 악명이 바로 그것이다.

역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것과

역사상 유례없는 살인자와 같은

악명을 얻는 것 둘 다 명예의 한 종류다.

모두가 위인이 될 수는 없다.

그렇다면 결국 나와 같은 평범한 사람은

주변 사람들에게 어떻게 기억되느냐가 

명예와 비슷한 역할을 할 것이다.

주변 사람은 나를 어떻게 기억할까?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시 삶이라는 문제, 

처신을 잘 해야한다는 것으로 귀착된다.

마지막으로 좀 웃긴 이야기가 생각나서

적고 포스트를 마무리한다.

예전 황산벌이라는 영화에서

계백이 황산벌로 가기 전 

가족을 죽일 때 계백의 부인이

이런 말을 했다.

"호랑이는 가죽 때문에 죽고

사람은 이름 때문에 죽는다."

너무 명예'만' 좇는 삶은 

사람을 죽음에도 이르게 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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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영혼 이야기 - 제7장 다음에도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는가 | 불멸에 관하여 2020-11-2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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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ORTAL 불멸에 관하여

스티븐 케이브 저/박세연 역
엘도라도 | 2015년 03월

 


영혼에 대한 이야기는

증명이 힘들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래서 몇 가지 생각할 점을 던져 준다.

환생, 혹은 윤회라는 개념에서

만약 다음 생에 내가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로 태어난다면 

그럼 그 존재를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가?

귀신이 있다면 영혼의 존재일 텐데

물리적 현상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그외에도 몇 가지를 더 추가하여

여러 가지 영혼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계속 읽다 보면

죽음이란 무엇인가와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이 

계속 생각나게 된다.

같은 내용을 서로 다른 관점에서,

혹은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하는 것 같다.

그리고 읽을 수록 

결국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라는 

결론으로 수렴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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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영혼 이야기 - 제6장 내 영혼은 천국에 갈 것인가 | 불멸에 관하여 2020-11-2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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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ORTAL 불멸에 관하여

스티븐 케이브 저/박세연 역
엘도라도 | 2015년 03월

 


부활 이야기에서는

부활한 내가 과연 기존의

나와 똑같은 사람인지가

가장 큰 질문이었다.

그렇다면 영혼은 어떨까?

부활 이야기에서도

영혼의 존재를 살짝 언급했었다.

영혼을 믿는 사람들은

천국도 있고, 지옥도 있다고 말한다.

잘못하면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을 받고 

착하게 살면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

영혼적 관점에서는 말이다.

스타워즈에서도 포스의 영이 되어

주인공들에게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그런데 이 영혼의 존재에서

하나의 문제점이 있다.

영혼의 존재는 육체가 없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행하는 많은 일들은

육체로 인하여 일어난다.

육체가 없다면 물리적 대화나 

물리적 교통을 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행복을 느끼고

무엇을 좋은 일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는 결국 신비주의,

혹은 증명할 수 없는 영역의 문제로 들어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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