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선한 영향력이라는 말이 자주 쓰인다.
무엇이 선한 영향력일까?
두 노인이 예루살렘 성지로 순례를 떠난다.
한 사람은 성지 순례를 완료했고
한 사람은 가다가 중간에 가난하고 힘든 자를 돕다
돈이 다 떨어져서 예루살렘에 도착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어떤 삶이 선한 영향력일까?
선교를 가서 돕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삶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삶이 중요하다.
평범한 삶 속에서 가족을 더 사랑하고 용서하며,
동료를 위해 더 헌신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도 있다.
삶 속에서 항상 감사를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나는 그렇게 살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