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평점이 왜 이렇게 높을 줄은 몰르겠다 신암행어사 완전판의 깽판?으로 실망한 감도 있지만
신의 나라는 차차 예기 하더라도 버닝헬은 이거 머지 하는 느낌이다 일단 작화는 너무 좋타 그건 인정
그러나 거기 까지다 스토리가 빈약 하니 암만 멋진 장면도 기억에 뇌리에 박히지 않고 그냥 와 잘그렸네
다 다 보고 나면 그래서 어쩌라는 거냐 라는 생각이 든다 후속 예기가 궁금하게 만드는 것도 아니다
떡밥도 그리 많치 않타 크게 한 3개 다행인건 파락호라는 웹툰으로 풀것같은 희망? 그것때문에 찾아보지는 않을것 같다
그와는 반대로 신의 나라는 작가의 힘이 여실히 작화와 맞다으면서 그힘을 여실히 보인다 참고로 킹덤을 보지도 않았다 그림체도 앞에랑 먼가 다르다는 느낌을 받는데 이건 머지 작화실력 하나는 인정
킹덤을 봐야 겠다는 강력한 느낌마져 들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