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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곱씹으며 아빠를 그리워하는 씩씩한 아이의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5-28 16:26
http://blog.yes24.com/document/1634664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아빠, 잘 있어요?

하세가와 요시후미 글그림/고향옥 역
천개의바람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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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그림책포럼에서 이 책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직접 보고는 콧잔등이 짠해졌습니다. 저희집 책꽂이에는 이런 그리움과 슬픔이 담긴 책들이 잘 없습니다. 눈물샘을 자극 하는 책들을 곁에 두면 어느 순간 제 약한 부분을 콕 파고들어 파도처럼 몰려드는 울컥한 감정때문에 ㅠㅠ...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없어요. 훌쩍

아버지를 먼저 떠나 보낸 어린 아들의 씩씩한 모습을 책 속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지나가다 길에서 마주쳤던 사람이 '정말 아빠였죠?'하는 부분에서 마음이 찌르르 해졌습니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음을 알지만, 왠지 어딘가에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은 누구나 갖게 되는것 같아요.

책 속에는 나오지 않지만, 아마 남아있는 다른 가족들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주고 있기에 이 아이도 씩씩하게 매일을 살아가는거겠죠? 물론 때때로, 아니 자주 그립고 슬프긴 하겠지만요.

충분히 슬픈 상황 속에서 눈물을 흘리지 않는 주인공때문에 더 마음이 슬펐던 책이었습니다.

얼마 전 갑작스레 하늘나라로 떠나신 저희 큰어머니가 계세요. 긴긴 애도의 날을 보내고 계신 큰 아버지가 그러셨어요.
" 보고싶은데, 먼 길 떠나보내서 다시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없다카이. 곁에 있을 때 잘 해라이. " 라고요.

곁에 있는 사람이 함께일 때 더 많이 사랑해야겠습니다.
훗날, 더 많이 추억할 수 있도록요.

이 글은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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