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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7일 목요일 아침독서 | 아침&밤 독서 2019-11-0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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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1) 읽은 책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이시하라 가즈코 저/이정은 역
홍익출판사 | 2017년 11월

 

2) 독서시간: 7시~7시30분, 1~66쪽

 

3)

여기서 정말 중요한 일은 '현재의 감정'이다. 만약 현재의 마음이 '당장 그만두고 싶다. 멀리 도망치고 싶다'는 감정으로 치닫고 있다면, 그것은 그동안의 생각과 행동 과정에서 '그때마다의 현재 시점의 마음'을 무시해온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시점에 이르기까지 매 순간마다 그때그때의 느낌이 있었을 텐데. 그것을 깔아뭉개면서 자기의 진짜 기분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았다. 그렇게 자신에게 엄격한 명령을 계속해왔다면 어느 시점에 이르렀을 때 '도망치고 싶다'고 비명을 지르는 게 당연하다.

-15~16쪽-

 

좋은 휴식이라 그냥 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쉬고 싶은 자신'을 마음으로부터 허락하는 일이다. -28쪽-

 

내면의 시그널을 무시하면 '그냥'은 순식간에 '엄청'이 된다. 나는 어떻께 느끼고 생각하는가? 나는 무엇이 힘들고 참기 어려운가? -36쪽-

 

우리는 어디론가 훌쩍 도망치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인간관계를 힘겨워하면서도 고독을 견디지 못하며 다른 누군가를 그리워한다. -66쪽-

 

4)

누구나 도망치고 싶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이유에 대해서 심도깊게 이렇게 책처럼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해보지는 않았습니다. 금방 괜찮아지겠지... 아니면 이것만 지나가보자.. 하면서 자신을 다그쳤던적도 있습니다. 그러다 심리적 번아웃 상태에 빠진 경험들도 있습니다. 그렇게 바닥에 붙어서 또 얼마간 지내다보면 다시금 무언가 할 마음이 생기곤 했습니다. 저자가 파트1에서 제일먼저 다루었던 것은 일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였습니다. 누구나 일로부터 도망치고 싶지만 그것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는 마음이 강한 부분이죠. 그냥 자신의 취미생활으로부터 도망치고 싶다는 것과는 다른 의미니까요. 그렇지만 이렇게 이 마음을 쌓아두고 지내는 것이 더 좋지 않다는 말이 참 와닿았습니다.오늘은 도망치고싶고 쉬고 싶은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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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일 밤독서 | 아침&밤 독서 2019-11-0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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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독서 습관 참여

1) 9시-11시  76쪽~239쪽

 

2) 엄마의 하브루타 대화법

 

엄마의 하브루타 대화법

김금선 저
위즈덤하우스 | 2019년 10월

 

3) 감상평

 

좋은 습관을 가지면 자기 인생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다.

지금 당장 국영수 점수를 올리는 것보다 아이의 긴 인생을 내다보고 마음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하고자 한 일은 끝까지 책임있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일에 과감히 도전하며, 다른 사람을 배려해 관계를 술술 풀어가고 내가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하며 행복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것은 미래 인재가 되는 길이기도 하다.

 

 

4) 하고싶은 말

 

아이마다 기질과 성향이 다르기에 하나의 원칙과 방법으로 아이들을 똑같이 대하는 것은 비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저자의 말에 동의 한다.

그래서  많은 독서법과 대화법 글쓰기법같은 것을 알아보는 이유이기도 한다. 세상의 모든 아이에게는 보석처럼 빛나는 부분이 있는데, 아이의 빛나는 부분을 잘 찾아내는 것도 부모의 역할 중 하나다라는 말처럼 나는 이 책을 통해 아이와 대화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을 찾아낸 것 같다.

만약 이것이 잘 통하지 않는다면, 또 다른 방식으로 대화를 변화하면서 아이와 소통하고 싶다. 하브루타대화법이 좋은 이유는 다양한 상황과 다양한 아이와의 대화법을 구별해 놓고 있었다. 물론 본질이 다르다는 의미가 아니라 조금씩 방법들을 다르게 해 놓았다는 점이다. 이것은 아이에게 모범답안데로 따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좋았다. 형제사이가 안좋은 아이와의 대화법에서는 이러한 질문이 있다..

"꼭 형제끼리 사이가 좋아야할까?" 정말 본질적이면서도 물어보고 싶은 질문이다. 물론 이 앞에는 이럴때 읽어줄 이야기도 소개하고 있다. 여기의 재미난 이야기들을 가지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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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모닝북 | 아침&밤 독서 2019-10-2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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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아침 독서 습관 참여

1) 독서시간과 읽은 페이지7 :00~7:30, 300~412

 

2) 읽은 도서명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세그루사과나무)

 

 

3)감상평

 

사랑하는 형제여, 부디 자기의 영혼을 불쌍히 생각하게! 자네의 마음속에도 하느님이 계시니까.

자네는 스스로 괴로워하며 남을 괴롭혀 왔어. 앞으론 더 괴로움을 겪게 될꺼야.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자네를 얼마나 사랑하시며, 어떤 행복을 주시려고 하는지 아는가

제발 자신을 망치는 일은 그만하게 형제여!

-347-

 

4)감상평

 

톨스토이의 단편집을 읽고 있는데 그중에 세그루의 사과나무라는 제목이 신기해서 먼저 읽었다. 단편집의 매력은 바로 아무곳이나 먼저 읽어도 된다는데에 있다.

세그루의 사과나무의 내용은 우화같았고, 동양의 스님처럼 암자와 같은 곳도 나온다.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수행을 하는 모습.. 그리고 결국 깨달음을 얻는 모습..

 

악을 없애기 위해서 악을 사용하면 더 큰 악으로 돌아온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톨스토이 저/김시오 역
브라운힐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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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 모닝북~ | 아침&밤 독서 2019-10-23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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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아침 독서 습관 참여

 

1) 독서시간과 읽은 페이지7:00~7:30, 1-67

 

2) 읽은 도서명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톨스토이 저/김시오 역
브라운힐 | 2014년 01월

 

 

 

 

3) 읽은 책에 대한 감상

   

나는 모든 인간들이 오로지 자신만을 생각하고 살펴야만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에 의해 살아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들을 낳고 죽어가던 그 어머니에게는 아이들이 살아가는 데 무엇이 필요한가를 아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 또 그 부유한 손님은 자기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가를 알지 못했다. 사실 어떤 사람일지라도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살아서 신을 장화인지, 아니면 죽어서 신을 슬리퍼인지, 그것을 아는 것은 허락되지 않는다.

 

 

내가 인간이 되고 나서도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은, 스스로가 내 일을 걱정하고 해결했기 때문이 아니다. 길을 가던 사람과 그의 아내의 마음에 사랑이 있었기에, 나를 불쌍하게 생각하고 보살펴주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두 고아가 잘 자랄 수 있었던 것도, 한 여인의 진실한 사랑이 있어 그들을 가엽게 여기고 사량해 주었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들이 살아가고 있는 것은, 그들이 자기 자신을 걱정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 마음속에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65-

 

 

 

       

4) 감상평

문득 나도 고전이 다시 읽고 싶어졌다..

그중에서도 단편집...

 

톨스토이의 책이 맘에 들었다. 우선 짧아서였다^^

톨스토이는 어떻게 이러한 단편집을 낼 수 있었을까?

짧은 글 인데 내용은 또 이렇게나 깊다니..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또 정답을 찾아 재빠르게 뒤로 갔다..

그러다 몇 번이고 다시 읽었다.....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

 

이렇게 각박한 세상에..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는 세상에...

그 사람들의 마음속에 사랑이 있기 때문에 살아갈 수 있다는 말..

사실이 아니라고 해도 그렇게 믿고 싶다..

오늘은 주변을 둘러보며 마음을 쏟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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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1일 모닝북~ | 아침&밤 독서 2019-10-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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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서시간과 읽은 페이지 7:00~7:30, 335~367

 

2) 읽은 도서명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하완 저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04월

 

 

3) 읽은 책에 대한 감상

     

 

 

흔히 젊음을 보면 좋을 때다라고 말하는데, 요즘 내가 그 말에 진심 공감하고 있다. 좋을 때다. 하지만 말해주진 않을 거다. 어차피 말해줘도 모를 테니. 만약 안다고 해도 말해주고 싶지 않다. 맞다. 심술이다.

 

어느덧 듬성듬성 자란 흰머리나 뽑고 앉아 있는 볼품없는 중년 사내가 됐다. 다시는 푸르름을 가지진 못하리라. 나의 봄은 지나갔고 여름도 지나갔다. 나는 이제 가을의 입구에 서 있다. 아니, 이미 들어섰다. 나의 몸은 생기를 잃고 시들어가겠지. 바스락, 물기하나 없는 마른 낙엽이 되어 갈 테지. 그리고 추운 겨울을 맞이할 테고. 그렇게, 그렇게....

 

나는 푸르른 초록에서 유한함을 본다. 곧 시들어 사라질 초록이기에 애틋하다. 내가 지나온 계절이기에 아름답다. 젊음이 영원하다면 소중할 이유도 없다. 알고 있었지만 그것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직접 겪는 지금에서야 뼈저리게 느낀다. 하지만 돌아갈 수도, 돌아가고 싶지도 않다.

 

-pp.333~335-

 

  

 

4) 감상평

 

오늘 지난 며칠간에 걸쳐서 읽은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를 다 읽었다.

나는 책을 읽을 때 정독을 하는 편이 아닌가보다...

스킵도 잘하고... 모르면 넘어갈 때도 많다...

그래서 책 읽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 자랑이 아니라 이건 고쳐야 할 부분이다.

그렇지만 이 책은 더욱 술술 읽혀 내려갔다.

 마치 친구랑 수다를 떨고 있는 착가마저 들정도였다.

그래서 이 책을 다 읽었을 때 기쁨보다는 왠지 모를 서운함이 밀려왔다.

아 앞에서부터 다시 읽어야 하나.. 문득 그런 생각마저 들었다.

처음부터 하나의 주제가 있고 점점 사고를 발전시켜가는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내가 지금 생각하는 것들이 주 이야기의 재료가 되어서 그런가...

저자와 내가 나이가 비슷해서 그러나...너무 공감이 되었다....

혹시 저자와 만난다면 반가운 친구처럼 수다를 떨 수 있을 만큼....

그리고 오늘은 이 책에 대한 리뷰를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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