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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초개인주의 - 상효이재 | 남긴 책, 남은 책 2022-05-1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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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개인주의

상효이재 저
한스미디어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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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했다는 것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시대가 변해서, 기술이 발전해서 모든 것이 변하고 있어라는 말이 아닌, 무엇 떄문에 변화가 일어나는지 이 변화에 대한 대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쉽게 말해 예전보다 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는 이 땅에서 이 들을 관리하려면 복잡하고 다양한 원칙이 필요하지 않다. 그저 단순한 법칙으로도 충분하다는 이야기, 세상에 변하고 있었고 이미 변화를 받아들이고 있다. 이 책은 앞 부분과 뒷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앞쪽에서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세상의 새로운 질서를 가르쳐 준다. 지금 세상이 변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여기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초개인'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1부와 2부에 걸쳐 진행된다. 하지만 핵심은 무엇보다 3부에서 등장한다고 생각한다. 3부는 신뢰와 존중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바로 초개인주의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변화하고 있는 시대를 관통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신뢰와 존중이라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좀 기억에 남는 부분을 소개하자면, 평균적인 인간은 없다는 부분이었다. 우리는 평균으로 살기를 희망하고 그렇게 사는 것이 몹시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평균은 평균주의라고 불리는 인간의 개개인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마치 창의성을 요구하는 기업이 조직의 구성원을 여전히 기계의 톱니바퀴처럼 취급하는 것과 같이 말이다. 이 평균적인 인간이 되지 않으려면 우리는 개개인성을 찾아야 한다. 이 방향성에 대해 저자는 몇 가지 안을 내놓고 있는데, '경로의 원칙'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경로는 한 가지 뿐이 아니고, 모두에게 속도가 중요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한 번쯤 들어봤을 칸 아카데미 설립자의 말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3부에서는 감정 쓰레기통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이는 개개인의 인간관계에서만이 아니라 조직에서도 이러한 사람들이 있다. 모두가 평등한 구조를 가질 수는 없지만 적어도 감정 쓰레기통으로 활용되지는 않아야 하며, 감정 쓰레기통으로 만드는 일 또 한 없어야겠다. 초개인주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책의 두께만큼이나 어렵지 않을까 하는 살짝 걱정이 되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 반전이었다. 흥미로운 사실들이 많았고, 생각보다 우리의 삶에 도움되는 이야기도 많았다. 세상이 변하고 있다. 우리도 이 변화에 맞춰 새로운 변화를 꾀해야 함은 분명하다. 바로 초개인주의를 새기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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