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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회와 만나고 싶다면... | 기본 카테고리 2000-06-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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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 저
창비 | 199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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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다시 읽는 책이라도 이건 너무했다. 내용이 너무(?) 새로워서 전에 내가 이 책을 정말 읽었나 의심을 했을 정도니까. 아마 그 당시 베스트셀러라는 분위기에 지나가듯 읽은 것 같다. (특히 작가의 특별한 상황에 대한 호기심으로) 홍세화, 그는 이제 웬만한 사람은 다 알듯 망명자다.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망명자라는 신분으로 빠리라는 화려한 도시에서 조금은 어색한 택시운전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우리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었는지 이 책은 출판 당시 대단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지난해에는 그의 두번째 책이 나오기까지 했으니까.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감동받은 부분이 있다면 바로 "다른 사회와의 만남"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다른 사회를 통해 본 우리 사회의 모습이랄까. 우리는 우리사회가 과거에 비해 많이 달라졌다고 한다. 그리고 좋아졌다고도 한다. 그러나 이 책을 읽다보면 의문이 생긴다.

정말 달라진 걸까? 특히 저자가 택시 손님으로 만난 한국인들을 보면. 물론 그들이 한국인을 한국사회를 대변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들의 태도에 우리는 씁쓸함을 지울수 없다. 표면적으로 이름은 참 많이 달라졌지만 그 내용은 그 알맹이는 별로 달라진게 없다는 생각이 이 책을 읽는동안 떠나지 않았다. 슬프게도. 다른사회라는 거울을 통해 우리 사회의 숨겨진 이면들, 감춰진 모습을 다시 한번 보고 싶다면 , 그리고 그 속에서 나의 모습을 확인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나처럼 이 책을 두번 읽어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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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의 주인을 찾기 위한 한낮의 에피소드 | 기본 카테고리 2000-06-2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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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베르너 홀츠바르트 저/볼프 예를브루흐 그림
사계절 | 200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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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재미있게 구성된 글이다. 계속 미소를 머금고 있다가 끝에서는 그만 박장대소 하고 마는, 아이 어른 모두 좋아할 만한 책이다. 누군가 두더지 머리위에 똥을 쌌다. 두더지가 그 똥의 주인을 찾기위해 많은 동물들을 만나고 마지막으로 파리의 도움으로 똥의 주인을 찾아 복수(?) 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동물들 표정만큼이나 다양한 똥을 경험하게 된다. 동물들마다 다른 똥모양은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각 동물들의 똥을 자세하고 재미있게 묘사함으로써 사물에 대한 정확한 관찰력을 키워주는 역활을 하고있다.

어른들에게 있어 똥은 단지 불결하고 멀리해야 하는것에 지나지 않지만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똥도 개성을 가진 독특한 존재라는 인식을 갖게되고 또한 똥을 매게로 해서 아이들은 동물들도 자신처럼 똥을 싼다는 사실에 동물들을 보다 친근하고 가까운 존재로 여길 수 있다. 아이가 좀 더 크다면 이 책에 나오는 동물들의 다양한 특징도 함께 설명함으로써 더 큰 교육적 효과를 얻을 수 도있다. 아이들에게 고정관념을 탈피시키고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고 싶은 부모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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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진한 사랑을 느끼고 싶다면... | 기본 카테고리 2000-06-2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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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샘 맥브래트니 저/아니타 제람 그림/김서정 역
한국프뢰벨(베틀북) | 199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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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분명 3-4세 유아들을 위한 동화다. 그러나 또한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기도 하다. 특히 바쁘다는 핑계로 자녀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하지 않는 아버지에게, 아니 어쩌면 사랑한다는 표현을 잊어버린 이 시대의 메마른 아버지들을 위한.

아빠토끼와 아기 토끼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아기토끼가 먼저 자기가 아빠토끼를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귀여운 몸짓으로 표현하면 아빠토끼는 그보다 더 아기토끼를 사랑한다는 것을 큰 행동으로 보여준다. 결국 행복하게 잠든 아기토끼의 이마에 뽀뽀를 해주며 달까지 돌아오는 만큼 사랑한다는 아빠토끼의 고백으로 맺는 이책은 가족간의 사랑, 특히 아빠와 자녀간의 사랑이 물씬 풍기는 책이다.

다양한 포즈로 자기가 얼마나 아빠를 사랑하는가를 열심히 나타내는 이기토끼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그런 아기토끼를 대견해 하며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는 아빠토끼의 모습속에서 코끝 찡한 감동을 느끼는 것은 왜일까?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은 서로의 사랑을 표현하는데 쑥쓰러워 하고 인색하기 까지 하다. 직장일로 바쁘고 지친 아버지들에게 진정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오늘 당장 자녀와 눈을 맞추며 자신이 얼마나 자녀를 사랑하는가를 말로, 행동으로 표현하는 아버지가 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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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체놀이 해요 | 기본 카테고리 2000-06-1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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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손이 나왔네

하야시 아키코 글, 그림
한림출판사 | 199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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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신체놀이를 자연스럽게

이끌어 가고 있다. 실제로 나는 아이와 이 책에 나오는 대로 놀

이를 한 적이 있었는데 아이가 무척 즐거워 하는것을 볼 수 있었

다. 너무나 단순하게 보이는 이 책에서 눈여겨봐야 할 것이 있다

면 바로 아이의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이다. 신기해하고 스스로

대견해 하는 모습 또 힘들어 조금은 화난 표정까지 실제 유아들

에게서 볼 수있는 다양한 표정을 조금 세심한 엄마라면 포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나하나 알고 배우는 과정이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놀이로 다

가갈 수 있음을 잘 보여주는 책이다. 특히 호기심이 한창인 돌

무렵부터 놀이하듯 읽어 주면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된

다. 더 나아가 세세한 신체부분까지 예를들면 이마, 볼 , 어깨

등등 넓혀 나간다면 좋을 듯 싶다.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색상이나 디자인이 요즘 출판되는 책처

럼 세련되지못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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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다른 느낌을 아이에게 주고싶다면.... | 기본 카테고리 2000-05-1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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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열두 띠 동물, 까꿍놀이

최숙희 글그림
보림 | 199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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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에만 길들여진 우리들에게 이 책에 나오는 동물들이 다소 낯설게 느껴질 것이다. 동물의 표정이나 몸짓이 조금은 촌스럽고 색 자체도 세련되지 못해 아마 아이들에게 처음부터 관심을 끌지는 못할것 같은 느낌이 드는 그런 책. 그러나 동물들이 눈을 가리고 있는 모습에서 유아들이 갖는 순수함과 까꿍하는 모습에서 귀엽고 앙증맞은 천진스러움을 발견하기는 어렵지 않을 것이다.

또한 다른 책에서와 달리 동물들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아이들에게 또 다른 감각을 자극시켜 주기도 한다. 옛날 민화를 연상시키기도 하는 이 책은 동물들을 다양한 표정으로 표현함으로써 동물을 더 친근하게 여길 수 있는 기회도 마련 해 주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독특한 그림만으로도 한번 볼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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