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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886. 우리는 자신을 장점과 단점, 착한 면과 나쁜 면 등으로 ... | 마음을 가꾸는 하루 한 줄 2020-06-1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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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을 장점과 단점, 착한 면과 나쁜 면 등으로
나누는 습관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해야 한다.


우리가 겪는 내면적인 갈등이나 외부적인 분쟁은
모두 뭔가가 잘못되었다는 그낌, 자신에 대한 수치심이나 죄의식에서 비롯된다.

 

※ 《모든 것이 산산이 무너질 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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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화 신간 《굿바이》가 출간되었어요. | 신간안내 2020-06-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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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투병기가 아니다." 시한부 진단을 받은 작가가 기록한 생의 마지막 여정이자, 죽어가면서 관찰한 몸, 삶, 가족 그리고 사랑에 대한 기록이다.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사는 조는 언젠가부터 힘없이 픽픽 쓰러진다. 병명은 운동신경질환, 근육을 조절하는 뇌와 척수의 운동신경세포가 손상되는 희귀성 난치병이다. 하루가 다르게 몸이 쇠약해지고, 장애를 갖게 된 자신으로 인해 가족의 일상이 180도 달라진다. 그는 자신의 몸이 점점 무너져가는 상실의 과정과 눈앞에 닥칠 죽음을 담담히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이들과의 작별을 준비하며 기록을 시작한다.

 

조는 가족과의 작별을 위해 오래된 신발 상자 하나를 안방 서랍 속에 보관했다. 그 상자에는 어린 두 아들을 위한 서른세 장의 생일카드가 들어 있다. 아이가 자신의 존재를 기억할 만큼 자랄 때까지 기다려줄 수 없는 아빠가 미래를 함께할 수 없는 미안함과 사랑을 담아 매년 한 장씩, 두 살과 일곱 살인 두 아들이 스물한 살이 될 때까지 그가 챙기지 못할 생일을 예비한 것이다. 어릴 때 아버지를 잃은 친구로부터 생일이 최악의 날이었다는 얘기를 들었던 그는 이렇게라도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었던 것이다.

 

또 그는 자신의 질환에 대한 경험과 감각을 은유적인 글로 써내려갔다. 그 이유는 문학적인 것이 아니었다. 운동신경질환이 어떤 질병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없기 때문이다. 의학은 운동신경세포가 언제 어떻게 왜 죽는지, 뇌와 근육조직의 소통 체계가 왜 고장 나는지 말해주지 못했다. 그가 쇠퇴해가는 몸에 대해 사유하고 글을 쓸 때 상상력에 기대 은유적으로 표현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이다.

 

이 책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글에 자기 연민 같은 건 찾아볼 수 없다는 점이다. 저자는 자기 연민을 초월한 호기심으로 자신이 죽어가는 과정을 그저 관찰하고 담담하게 기록한다. 처음 진단을 받고 나서 펑펑 쏟아지는 눈물조차도 수력발전소에 비유하는 등 그의 위트 넘치는 표현과 생생한 묘사 때문에 그의 글은 마치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 같다. 그는 아프고 나서 생존 기술의 하나로 침착해지는 것을 배웠다고 고백한다. 담담함으로 두려움을 조심스럽게 감춘 것이다. 위트 넘치는 표현과 절제된 담담함이 그래서 더 애틋하게 느껴진다.

 

저자는 2017년 11월에 운동신경질환을 진단받고 생을 마감하기까지 2년 동안 쇠락해가는 몸을 지탱하며 자신의 삶을 담담하게 기록한다. 책이 출간되고 석 달 후, 그는 가족의 품에서 평온하게 생을 마쳤다. 그의 나이 50세였다.

 

삶과 죽음, 그 사이에서 우리는 살아간다. 오늘을 살아갈 힘은 어쩌면 대단한 게 아닐지도 모른다. 지금 그대로의 내 삶과 곁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으로 평범한 일상이 소중해지는 순간 같은 것 말이다. 《굿바이》는 그런 순간을 선물한다.

 

※ 《굿바이》는 6월 중순 출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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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885. 틱낫한 스님은 세상의 모든 부분이 아무리 추하다고 해도... | 마음을 가꾸는 하루 한 줄 2020-06-0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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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 스님은 세상의 모든 부분이 아무리 추하다고 해도
충분히 깊은 이해를 받으면 완전히 사랑스러워진다고 믿는다.


세상을 사랑한다고 해서 사회 변화를 위한 노력을 멈춰야 하는 것은 아니다.
폭력과 억압에 적극적으로 반대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다.


사실 세상을 사랑하면 그런 일들을 장기적으로 계속할 수 있다.

 

 

 

당신이 명상을 하면 좋겠어요

팀 데스몬드 저/허윤정 역
한문화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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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884. '올바른 집중'의 가르침은 우리를 다른 방향으로 인도한다. | 마음을 가꾸는 하루 한 줄 2020-06-0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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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집중'의 가르침은 우리를 다른 방향으로 인도한다.

 

그 가르침은 고요함을 단순한 휴식 수단이 아닌,
불확실성을 즐기는 하나의 방식으로 제시한다.

 

무상성과 변화가 삶의 기본 사실이나 다름없는 세상에서는
기꺼이 놀라움을 경험하고자 하는 태도가 커다란 도움이 된다.

 

 

 

진료실에서 만난 붓다

마크 엡스타인 저/김성환 역
한문화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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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운동을 쉬었다 다시 시작했다면? | 한문화 생활 속 Tip Tip 2020-06-0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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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운동을 중단했다 다시 시작한 많은 분들이‘내가 이전에 OO ㎏을 들었는데 말이야……’라는 생각에 이전 중량과 운동법을 그대로 다시 시도하곤 합니다. 하지만 운동을 쉬었다는 건 근육도 이전 같지 않고 근신경계도 약해졌다는 의미입니다. 한 번 운동을 했던 사람은 회복도 빠르지만 그렇다고 바로 이전 운동을 그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1주 내외의 휴식 중량만 낮춰 1~2일 운동 후 이전 프로그램으로 복귀

 

 

1개월 이내의 휴식 2주 이상 무분할로 컨디션 회복기를 가진 후 이전 프로그램으로 복귀

 

 

3개월 이내의 휴식 운동 단계를 낮춰 프로그램 전면 수정(고급자는 중급자 운동으로, 중급자는 초급자 운동으로) 해서 낮은 단계로 1개월 이상 수행 후 이전 단계로 복귀

 

 

6개월 이내의 휴식 초급자 프로그램부터 시작하며 프로그램을 1~2주 단위로 바꿔 나감

 

 

6개월 이상의 휴식 초급자에 준해 처음부터 시작

 

 

레벨을 낮춰 시작하는 첫 번째 이유는 근신경 때문입니다. 패턴 기억이 흐려진 상태로 이전 중량과 동작을 바로 시도하려 들면 자세도 틀어지고 부상을 입기 쉽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근육의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장기간 휴식으로 근육이 자연 감소되는 단계에서 갑자기 강한 자극이 들어가면 근육통이 훨씬 심해집니다. 심한 경우 근육이 녹는 병으로 알려진 ‘횡문근 융해증’ 도 훨씬 잘 일어납니다. 무리하지 않아도 근육은 쉽게 이전으로 돌아가니 ‘아, 옛날이여’ 만 생각하다가 낭패보지 말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 위 콘텐츠는 《헬스의 정석 - 근력운동편》에서 발췌·편집한 내용입니다.

 

 

 

헬스의 정석 : 근력운동편

수피 저
한문화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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