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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이 책을 구매하는 데 결정적인.. 
솔직한 리뷰네요. 늘 기대하는데 읽어.. 
음악의 느낌을 글로 이렇게 소상하게 ..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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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 시프트 | 기본 카테고리 2018-01-2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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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블루오션 시프트

김위찬,르네 마보안 공저/안세민 역/김동재 감수
비즈니스북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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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라면 무조건 일독을 권한다. 13년 전 혜성처럼 나타난 '블루오션전략'은 당시 폭발적 관심은 물론이고 지금까지도 각종 경영, 마케팅, 광고 기획서에 간간이 등장한다. 경쟁자와 피터지는 싸움을 하는 대신, 소비자 자신조차 몰랐던 'wants'를 찾는 가치혁신을 통해 싸우지 말고 판을 새로 짜서 차지하라고 말하는 '블루오션 전략'은 오랜 세월을 지나면서 빛을 잃기는 커녕 그간 더욱 치열해진 경영환경에서 강력해진 해결책으로 거듭났다. 그렇게 13년 뒤 출간된 블루오션 시프트는 그래서 그러면 레드오션에서 블루오션으로 어떻게 가는지 그 방법을 아주아주 상세히 일러주는 책이다. 현재의 공급자의 입장에서가 아닌 철저히 잠재고객의 입장에서 냉정하게 우리 회사 제품(서비스)의 위치를 파악한 뒤 나아갈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분석하는 틀과, 불확실한 이 항해에서 노를 젓고 있는 조직 구성원들에게 어떻게 동기부여하는지까지 알려준다. 그간의 공백기 동안 무수한 적용사례를 접하지 않았다면 말할 수 없는 디테일이라 감탄했다. 실행서의 출간에 무려 13년이라는 시간이 걸린 것은 그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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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금화가 된다 | 기본 카테고리 2018-01-2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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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트코인이 금화가 된다

이시즈미 간지 저/이해란 역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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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래소 중 한 군데 이용해서 거래하고 있는 투자자(?)입니다. 허나 아직도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대해 정확히 아는 바가 없습니다. 주식을 하든 무엇을하든 아는 지식이 없으면 하질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인터넷으로 기사를 찾아보는 정도로는 정보룰 습득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이번에 책을 읽어 보려고합니다. 입문서로 추천되기에 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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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1 | 기본 카테고리 2018-01-2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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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길 위에서 1

잭 케루악 저/이만식 역
민음사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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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춘들의 방탕스러우면서도 가장 순수한 열망.
 
영화로도 이 작품을 다시 봤는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무언가에 홀린 듯 글을 쓰는 셀의 모습이었다.
자신의 경험을 종이에다 써내려가는 셀의 모습을 통해 마치 물 안에서 자유롭게 헤엄치는 물고기마냥 펄떡거리는 생명력을 느꼈다. (실상 작가는 벤제드린을 먹으면서 3일 만에 써내려갔지만)
길과 셀이 써내려간 종이의 공통점이 뭘까? 순수였다. 
그리고 누군가의 열망과 순간의 추억과 경험이 오롯이 담겨있다는 것이다.
셀의 열망은 길과 글 위에서 자유로웠다.
셀은 글의 말단에 딘을 오늘도 그리워 할 것이다.라고 마무리 지었다.
하지만 영화를 본 나는 이들(셀,딘,메릴루,카를로막스)을 그리워할 것이다.
1949년도. 이들의 순수한 열망과 자유를.. 무엇보다 애타게 그리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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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2 | 기본 카테고리 2018-01-2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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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길 위에서 2

잭 케루악 저/이만식 역
민음사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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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샐은 다시 딘과 함께 여행한다. 뉴올리언스에서 올드 불 리와 그의 아내 제인에게 너무 빈대 붙어서 환영받지 못하는 손님이 된다. 당시 에드의 아내 갤러티아 던컬이 올브 불네에서 2주간이나 신세를 지고 있었다. 그들은 다시 샌프란시스코로 떠나면서 한차 가득 히치하이커를 받아 그들 돈으로 기름값을 대면서 여행한다. 1949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다시 딘을 만난 샐은 스탠과 더불어 멕시코로 향하는 마지막 모험에 나선다. 딘은 닥치는 대로 차를 훔치는데 차들 중 하나는 경찰차였다. 나중에 멕시코시티에서 샐은 망상과 무의식에 이르는 새로운 길, 이질과 고열에 시달린다. 딘은 샐을 스탠에게 맡겨놓고 떠나고 만다. 뉴욕에 돌아온 샐은 로라를 만나 결혼한다. 딘은 샐 부부를 만나러 오겠다고 말하고는 예정보다 훨씬 일찍 도착하는데 딘이 자동차를 타지 않고 기차를 타고 왔기 때문이다. 이제 딘은 비트족 우상의 신단에서 추락한다. 환상에서 깨어난 샐과 그의 지인들에게 딘은 환영받지 못하는 왕따로 전락하는데 이런 딘의 초라한 뒷모습은 가련한 비트세대의 마지막 황혼을 보여주는 것처럼 아련한 구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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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내 집을 가져라 | 기본 카테고리 2018-01-2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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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36세, 내 집을 가져라

겸손,돈읽녀,드리머,바를공반운,보리나무,상상력부자,아이리쉬,풍백,플레이야데스 공저/호빵 감수
잇콘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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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36세는 세 딸 중 막내딸이 백일 쯤 되었고1기 신도시 아파트를 분양받아 들어가서 살기 시작하던 때였다.결혼 후 이웃 아주머니가 적극 추천해 준 청약통장과 1기 신도시 덕분에전세 400만원짜리에서 살 던 나는결혼 후 6년만에비교적 집 장만을 빨리 하였고 2년간은 참 행복한 시간이였다.하지만 남편이 다니던 회사가 부도나면서 이 아파트를 전세 놓고 나와서 가게에 딸린 방 1칸에서 다섯식구가 7년을 살았으며큰 딸 아이가 중학교 들어갈 무렵아파트 전세금을 무리해서 대출받아 내어 주고 다시 들어가서 산 지 1년도 안되어 이 아파트를 팔아버린 14년 전의 어리석음을 깨달은 건 . . 얼마 되지 않는다.그만큼 부동산에 대해 무지했던 나.아니, 사실은 부동산을 너무 좋아했는데지키질 못했다.36세, 내 집을 가져라이 책은 9명의 저자가 쓴 책이다.1권이 아닌 9권의 책을 읽은 느낌이다.간단하게 읽혀지는 책이 아니였다.9명의 경험담은 지나온 세월의 나를 진심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살아갈 지많은 힌트를 주었다.부동산으로 만난 동갑내기 친구인 9명의 우정이 너무나도 부럽다.나는 책으로 9명의 친구를 얻었다고 생각하면서 그냥 책을 덮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내가 놓친 부분들이나 해보지 못했던 부분들은 하나씩 따라 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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