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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공부법 하브루타 | 기본 카테고리 2022-05-2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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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질문하는 공부법 하브루타

전성수,양동일 저
라이온북스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말 잘듣는 아이보다 질문하는 아이로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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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 듣는 아이보다 질문하는 아이로 키워라!"

질문하는 아이가 세상을 바꾼다.

질문식 자녀교육법 하브루타


똑똑한 사람, 성공한 사람, 영향력 주는 사람

생각하다 보면 유대인이 떠오르게 되네요.

그리고 유대인의 교육법이 어떻게 하는 건지 실천해 보진 못했을지라도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법이란 걸

어느 정도는 알고들 계실 거란 생각이 드네요

저 또한 듣고 읽어보곤 했지만... 세 아이에게 실천은 다~못 했던 것 같아요.

어느 날 친정 오빠랑 아이들 얘기로 통화 중

"나는 어릴 적 밥 먹을 때 아버지가 말하지 말고 음식 흘린다고 조용히 먹으라 했는데,

난 절대 안 그러잖아

우리 딸들과 시시콜콜한 얘기까지 다하고 밥 먹잖아"

이 소릴 듣을 때 그때 일들을 상처로 남아있는 오빠

그 시대엔 듣고 배우고 경험이 없기에 부모님이 그러셨을 텐데

그런데 시대가 많이 흐름에도 저희 집은 아직도 밥 먹을 때 조용히 좀 먹자

질문하면 엄마한테 물어봐, 또는 아빠한테 물어봐

나름 아이들과는 잘 소통한다 생각했음에도

책 자람에서 책 소개 글을 봤을 때

아주 기본적인 걸 놓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

유대인의 교육법이 다시 읽고 싶어졌습니다.

그중

질문하는 공부법 하브루타가 궁금했습니다.

아이들의 질문에 귀찮거나 가볍게 지나치지 않고 어떻게 도움이 될지 궁금했습니다.

이젠

유대인 아버지들이 수천 년간 실행해온 자녀교육의 비밀

질문하는 하브루타 책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PART1에서~p31

떼를 쓰는 게 아니라

자기 입장을 납득 시켜라

대충이란 게 없다는 유대인

아이들에게 차이점을 잘 표현해서 알려주고 싶네요.

그리고,

뇌과학적으로 볼 때 글자 가르치는 적기가 5세다 했습니다.

저희 집의 경우는 큰애 5세 때 방문 선생님으로 한글을 가르쳐보니

아이가 관심이 없다 보니,

스 트레스 받고 도무지 나아지질 않았는데

오히려 동생들은 책 읽기로 한글을 알게 돼서

글자 터득하는 게 수월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기서 5세는? 최근 뉴스에서 봤던 한국 나이일지, 외국 나이 일지 의구심이 생겼지만,

글자를 다 안다고 해서

보고, 듣고, 읽는 기능이 연결되지 못한 상태서 책을 읽으면 정확하게 이해되지 못할 뿐 아니라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줄 수도 있기에

혼자 읽기가 아닌 부모가 읽어주는 게 좋다는 얘길 하는 것 같네요.

아이의 반응을 끌어내어 질문을 유도

책 읽기의 중요성을 하브루타식으로 접근하는 방식을 또 배우게 되었습니다.

 

노벨상 수상 30%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이 나오는 유대인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은 유대인에 비해

지능이 높고, 조기교육도 빠르고

체험학습, 학생들 공부시간, 교육 양도 많고 교사 수준도 높습니다.

그렇지만

유대인에게 뒤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의 교육은 듣고 외우고 시험 보고 잊어버리는 교육이라면

유대인은 둘씩 짝을 지어 질문과 토론 방식

교육방식이 다르다 합니다.

학생들이 중립적인 교사가 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학습 피라미드 참고*

 

그렇지만, 우리도 친구들에게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도 보고 또 아는 건 설명도 해주는데

왜 같다 하지 않는 건지

다른 특별 비법이 있을까?

저자는

유대인은 상대방 짝에게 가르치는 의무감을 갖는다 합니다. 그렇다 보니

주제를 제대로 이해하게 되고 잘 잊히지 않는다 했습니다.

 

하브루타는 질문과 토론으로만 생각하면 어렵지만,

P111

임신했을 때 태아에게 책 읽어주기

식사하며 아버지와 자녀가 질문하고 답변하기

잠들기 전 책 읽으며 대화

 

일상에서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게 많음에도

막연하게

어렵게만 느꼈던 것 같습니다.

 

저자는 잠자기 전 좋은 점은

잠들 때까지 함께 하는 시간이며 가족과 돈독해지는 시간이라 했습니다.

저희 집의 경우는 잠자기 전

아빠랑 대화하는 시간이었지만, 대화의 방법이 달랐던 것 같아요.

네, 아니오가 나오는 단답형이었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또 좋았던 점은

누워있기에

다른 행동도 안 하고 질문에 집중도 해주고 무엇보다 어려운 질문을 해도 싫다고 도망가질 않는다는 점이에요.

 

말 잘 듣는 아이보단 질문하는 아이로 키워라

 

끊임없이 왜???라고 묻는 교육

호기심을 자극해 창의적인 사고의 틀이 형성된다 합니다.

그러고 보니 왜? 하면 생각하고 가끔은 말하려고 할 때

의도와 달리 정리가 안되다 보니 머리가 쥐난다 표현이 맞을지... 지끈거릴 때도 있는 것 보니

이럴 때 뇌를 자극하는 건가 생각이 드네요.

 

p117 하브루타의 기본 원리(1~15) 중

2번째 틀린 답을 말해도 정답을 알려주지 않고 다시 질문으로 답한다

수업 시간엔 학생들이 질문하고 선생님은 답변하는 게 아니라 또 다른 질문으로 답한다.

그래서 수업 시간에도 소란스럽다 했습니다.

4.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수록 자극과 격려를 해주기


(책에 있는 내용을 적으면서 저도 저렇게 질문하는데 뜨끔했습니다.)

확실히 유대인의 질문은 아이가 더 많이 말을 할 수 있게 유도를 하네요.

 

질문과 대화로 자극하기 중


                                 벤치의 손해배상은?

 

저희 아이들 대답은

첫째는 당연 6번째 사람

이유는? 양의를 구하고 앉은 건지 아님, 그냥 쿵 하고 앉은 건지 알 수 없지만

만약 후자면 당연 6번째 사람이 배상해야 한다 했어요.

둘째는 앉아있던 5섯 사람이 똑같이 배상해야 한다 했어요.

이유는? 계속 앉아 있었는데 6번째 사람이 왔을 때 아무도 양보하지 않고 배려가 없었기에

6번째 사람이 앉자마자 무너졌기 때문이다 하네요.

셋째는 어렵다 하더니 제가 정답은 없는 거고 편하게 생각을 말해 주라 하니 모두 잘못이 있다 하네요.

이유는? 미리 앉아있던 5명이 무거웠기에 6번째가 앉자 무너진 거라 하네요.

세 아이들도 생각하는 게 이렇게 다르구나 저도 재미있더라고요.

저자님이 아이들에게 했던(p128~p141)

정답은 없지만 생각하게 하는 질문들

앞으로 해보려고요.

아이들이 궁금해서 참여도와 집중도가 높더라고요^^

 

유대인 하면 식탁에서의 교육법

저자님의 경험담들이 인상 깊었던 건

특히 어머님을 모시고 사시면서 할머니를 중앙에 모시고, 오른쪽으로 아빠 엄마, 왼쪽으로 딸과 아들

아빠와 딸, 엄마와 아들이 마주 보게 앉아

전엔 아무 자리나 앉게 됐지만 지금은 아빠의 자리도 생기며 가족과 함께 하는 식사시간을 늘리려 보니

식사 준비 과정부터 시작해 대화 시간이 자연스레 길어졌다 했습니다.

그리고

딸에게 정답은 없다 네 생각을 말해봐라 이후

자기 생각을 당당하게 말했다 합니다.

 

이 책을 다 읽은 후 처음에 왜 망설였을까 싶어요.

저만 읽어서 될 일이 아니고 남편의 협조가 필요해 보이는데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나 봐요.

못할 것 같아서 안 하는 것보단 그래도 책을 읽으면 그중 몇 가지만 실천해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제가 이 책을 읽을때 아이들이 "엄마 무슨책이에요?" 궁금해 하고, 둘째는 자꾸 이책 때문에 엄마가 변했다 하네요.

왜 밥먹을때 자꾸 물어보냐고 해요. 질문에 대답하면 또 질문하고 밥먹을때 질문을 좀 많이 했떠니 눈치 채네요.

한번은 아이에게 학교갈때 모르거나 궁금한거 있으면 선생님께 물어보고 와 했더니 "저 다 알아요"하네요.

여지 안하던 행동을 하니 지금 저희집 혼란스럽지만 꾸준히 해보려고요.

저자님처럼

아이들에게 정답은 없다 네 생각을 말해봐 자주하게 되네요.

그리고 밖에서 자기표현이 서툰 막내아들을 위해

제일 잘 읽었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은 창의적이고 자기표현도 잘해야 하고, 소통도 잘해야 하는 시대인 만큼

 

하브루타는 의사소통 능력, 경청하는 능력, 설득하는 능력을

기르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했습니다.

 

이 책은 읽으면서 곱씹고 했던 부분이 너무 많았습니다.

두 분의 저자님이 독자와 아이들에게 많은 걸 알려주고 싶어 하는 게 고스란히 느껴지던 책이었습니다.

책자람카페을 통해 이 책을 읽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책은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지원을 받아 주관적인 생각으로 서평을 쓴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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