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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한 컵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 기본 카테고리 2021-09-26 06:01
http://blog.yes24.com/document/1514581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우유 한 컵이 우리 집에 오기까지

율리아 뒤르 글그림/윤혜정 역
우리학교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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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적어도 우유 세 잔은

거뜬히 마시는 사랑이에게

책을 읽기 전 에

우유가 어떻게 우리 집에 와서

사랑이게 맛있게 마실까?

질문을 해보았다.

 

"소가 우리에게 줘서

우유팩에 넣은 다음 슈퍼로 가서

우리가 사 오면 마시는 거지."

단순하게 이야기 한다.

아마도 엄마인 내가 설명해 주었던

그대로 이야기 하는 것 같다^^

 

식재료에 관심이 많은 나는

달걀 하나를 사도

동물 복지 농장에서 키운 달걀인지

사과 한 알도 유기농인지 무농약인지

살펴 보며 산다.

 

소중한 가족과 아이들의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이고

아토피를 심하게 겪은 첫 째 사랑이가

유기농 식재료를 먹고 피부가

깨끗해 진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동물에게 너무 심하 고통 을 주면서

고기를 먹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다.

그래서 더욱 식재료가 어디서 어떻게 오고 우리가 음식을 고를 때

어떤 사실을 확인해야 하는지 이야기 나누고 싶었다.

 

우리 아이들이 즐겨 마시는 우유

반찬으로 가장 좋아하는 고기, 간식으로 딱인 사과는

어디서 오고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음식과 식재료가 만들어져

우리 집 밥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알려 준다.

(사실 이렇게 까지 솔직하게 알려 줄 주는 몰랐다^^;;

찾아 보니 독일에서 출판 된 책. ...그럴만 하군..;)

 

 

 

 

 

 

 

 
 

책에서 살펴 보는 식재료는

우유 빵 생선

고기 사과 달걀 토마토 이다.

정말 친근한 음식들~

 

 

 

 

 

 

 

 

일부러 자주 먹는 친근한 음식을 고른 듯하다.

우리 나라에서 만든 책이라면

밥이 포함되었을 것 같은 느낌

그럼, 음식을 따라 가보아야겠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

우리에게 오는지 새삼 깨달았고

그 분들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갖기로 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사랑이도

직업을 갖게 될 때 내가 내 돈 벌려고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도록 하라고 일러 주었다.

 

 

 

 

 

 

 

 

 

 

우유를 짜는 사람의 입는 옷도 소개되어 있는데

대팻밥으로 소의 젖을 닦는게 신기했다.

초원에서 풀을 뜯어 먹는 소이 똥은

치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신기했다.

아마도 비료가 되어서 그런가보다.

 

 

 

 

 

 

 

 

 

소에게서 우유룰 얻기 위해 새끼를 갖게 하는 순서에서

송아지가 초유를 먹인 뒤

착유를 하고 우유의 색을 확인 한 뒤

착유하고 우유는 우유는 유제품 기업으로 보낸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우유를 짜기 위해

인공수정을 한다던가

뿔을 뽑는 행동들은 마음이 좀 아팠다.

사랑이가 나이를 좀 더 먹는다면

더 깊게 알아보고 이야기 해보고 싶다.

 

 

 

 

 

 

 

 

 


 

돼지 고기가 우리에게 오는 과정을 보았다.

동물을 도축하는 과정을 설명하기가 사실 좀 어려웠다.

대신 고기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하기에

돼지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고기를 남기지 말고 먹고

나물이나 채소도 많이 먹도록 하자고 했다 ㅜㅜ

돼지야, 미안해ㅜㅜ

 

 

 

 

 

 

 

 

 

 

돼지는 고기뿐 아니라 약을 만들거나

세제 섬유 유연제나 치약 젤리를 만드는데도 쓰인다.

젤리를 만드는데 쓰인다고 하니

자기도 안다며 젤라틴이라고 한다^^

 

음식을 만드는 과정도 자세히 나오지만

이런 딴 이야기들도 재미있다!!

 

 

 

 

 

 

 

 

사랑이와 이미 음식을 살 때 원산지를 살펴 보고

어떤 성분이 들어갔는지 알아보다.

매번 함께 장을 보는데

자기 먹거리를 살 때에는 성분을

물어보거나 찾아서 살펴보기도 한다ㅎㅎ

엄마 이 오렌지 주스는 오렌지가 얼마나 들어가 있어?

바나나 우유는 바나나 향만 나는거지?

라며 묻곤 한다.

 

 

영국의 TV프로그램에서 학교 수업 중

어린이들에게 원재료와 원산지를 살펴 보고

자신이 먹을 음식을 고르게 하는 교육을

하는 것을 인상깊게 보았다.

그 이후 사랑이와도 원재료를 살펴 보고

자신이 먹을 음식을 고르게 하곤 한다.

 

 

 

 

 

 

 

 

음식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하는

그림책이라 더욱 좋았다.

처음에는 7살 아들에게 보여 주어도

될까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이미 엄마와 음식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을 해보았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같이 볼 수 있었다.

 

 

 

이 책을 보고 나서 달걀의

난각표시를 찾아 보기도 했다.

 

 

 

동물복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고

엄마가 동물 복지 달걀을 샀던

기억을 떠올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음식이 우리에게 오는 과정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그려 이해가 쏙쏙 되도록 한다.

그 과정에 일어나는 일들을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이 읽어 볼 수록 재미지다.

 

한 편의 잘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보고 난 듯한

'우유 한 컵이 우리 집에 오기까지'

코로나로 견학도 현장 학습도 못가는 상황에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며

아이들의 수준에 맞춰

음식이 만들어져 우리에게 오는 과정

나아가서는 정말 이 동물들이

이 과정에서 행복했을까? 생각해보며

더 좋은 대안은 없을까를 아이와 함께

고민해 보면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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