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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맞춤법 | 생각하다 2020-12-0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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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른의 맞춤법

신선해,정지영 공저
앤의서재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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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맞춤법

신선해, 정지영 지음

앤의서재

 

 

 

   앤의서재 신간 <어른의 맞춤법> 책 제목을 보면서 참 신선하다! 꼭 필요한 책이다! 라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 <어른의 맞춤법>에서는 맞춤법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가장 헷갈려 하는 맞춤법 100가지와 소소한 기본 규칙을 재밌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글쓰기와 관련해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사실 어른이니까, 한국인이니까 한국어를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자세히 들어가 보면 냉정하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게 된다. 보도기사나 다른 사람들의 글이나 댓글에서도 맞춤법이 틀린 예들을 많이 찾을 수도 있지만, 나 역시도 카톡 문자나 블로그에 글을 올리며 헷갈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맞춤법을 틀리는 것이 아주 작은 실수일까?

개인적으로 느껴지는 온도 차이가 있겠지만 적어도 나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결정적이고 아주 큰 실수라고 생각한다. 일단 글의 신뢰도는 물론 글쓴이의 이미지까지 타격이 생긴다. 또 중요 문서라면 더욱 큰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의사 표현과 전달을 위해 맞춤법 공부와 교양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맞춤법에서 필요한 것은 문법 공부가 아닌 언어에 대한 관심이라는 점에서 공감한다. 독서나 사전 찾기를 통해 어휘력을 키우면 좋지만, 일단 최소한의 맞춤법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해야 한다.

 

 

<어른의 맞춤법> 구성

 

 너도나도 헷갈리는 기초 맞춤법 규정11

part1 둘 다 사전에 있으나 헷갈려 쓰는 말

part2 둘 다 사전에 있으나 잘못 쓰는 말

part3 사전에 없는데 사용하는 말

 

 

      목차에 있는 단어들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공부가 되었다.

마냥 헷갈렸다고만 생각을 했는데, 저자들은 너도나도 헷갈리는 기초 맞춤법 규정11>에서는 베스트로 헷갈리는 것들을 선별했고, 헷갈리거나 잘못 쓰이는 유형, 사전에 없는데 쓰이는 유형으로 분류하여 공부하면서 도움이 되었다.

    

 

 본문 살펴보기

 

 

     <너도나도 헷갈리는 기초 맞춤법 규정11>은 정말 많이 헷갈리는 베스트들을 소개한다.

‘-‘-의 구별, ‘-이에요‘-예요의 차이점, ‘-’의 차이점, ‘의 구별 등에 대해서 덕분에 꼼꼼하게 배웠다.

 

 

 

     <둘 다 사전에 있으나 헷갈려 쓰는 말>에서는 단어 중심으로 헷갈리는 두 단어의 사용법과 의미 차이에 대해 명확히 알 수 있었다. 둘 다 사전에 있기 때문에 당장은 이상하지 않지만 의미와 용법에 맞게 쓰지 않으면 오류가 된다.

 

    ‘결재와 결제’, ‘맞추다와 맞히다’, ‘부치다와 붙이다’, ‘어떡해와 어떻게’, ‘연애와 연예등 정말 헷갈리는 말들이 나온다.

 

 

-----헷갈린다면 앞의 그림을 눈여겨 봐주세요. 일단 두 단어의 쓰임새가 다르다는 걸 인지하고, 각각 어떻게 쓰이는지 이미지로 새기면 앞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을 거예요.(41)

 

-----맞추다들의 공통점을 발견하셨나요? 바로 둘 이상의 대상을 서로 맞게 한다는 점이에요. 반면 맞는 대상이 하나인 경우는 맞히다를 써요.(37)

 

 

      가장 헷갈렸던 맞히다맞추다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게 되었다. 문제를 맞히는 건지 맞추는 건지 헷갈렸는데, ‘둘 이상의 대상이란 쉬운 설명으로 완전 이해했다.

 

 

 

     <둘 다 사전에 있으나 잘못 쓰는 말>은 많이 헷갈리는 말들을 확실히 구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소리가 비슷한 듯 하지만 의미는 전혀 다른 단어들이므로 정확히 구별하여 써야 엉뚱해지지 않는다.

 

      ‘낫다와 낳다’, ‘다르다와 틀리다’, ‘띠다와 띄다’, ‘무난하다와 문안하다’, ‘반드시와 반듯이등의 용례가 제시되었다. 이 단어들의 헷갈림, 경험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잘못 사용하면 맞춤법 파괴자를 넘어 무식한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다.

 

 

 

 

     <사전에 없는데 사용하는 말>을 보면서 깜짝 놀랐다.

언중들이 잘못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오류에 오류가 생겨 계속 잘못 사용하게 된다. 이 부분은 정확히 집고 넘어가야 한다고 본다.

 

      ‘가르키다와 가르치다’, ‘구지와 굳이’, ‘끼여들다와 끼어들다’, ‘담구다와 담그다등 무수한 예들을 보면서 왜 이런 일이 생기고 있는지 잠시 생각해보았다. 모양이 비슷해서 잘못 쓰이며 계속 오류가 이어지고, 발음나는 대로 써서 전혀 다른 단어가 되기도 하고, 비슷한 의미의 단어에서 유추되었는지 헷갈려서 쓰이는 경우가 많았다.

 

 

      요즘 업무나 SNS 등 글을 쓸 기회가 많다.

sns 등 온라인에 글을 쓸 때마다 자신이 없는 사람

이력서, 자기소개서 쓰기가 고민인 취업 준비생

제안서나 보고서를 자주 써야 하는 직장인

글쓰기가 취미인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

      <어른의 맞춤법>을 다 읽고, 그 동안 많이 헷갈렸던 말들을 많이 바로잡게 되었다. 최소한의 맞춤법100개지만 정말 헷갈리는 단어여서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

 

     손에 쏙 들어오는 편안한 판형이라 펼쳐보기 좋았고, 본문의 삽화와 SNS형식의 구성이 재밌었다. ‘올바른 표현 알기로 다시 한번 마무리를 해준다. 틀린 맞춤법으로 비호감이 되는 건 정말 한순간이다. 100개만 공부해도 맞춤법 파괴자소리는 면할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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