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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형무소 같은 IT기업의 만화- 엔지니어는 이름 대신 번호로 불린다 | 일본어 번역 공부 (뉴스 기사) 2021-09-2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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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형무소 같은 IT기업의 만화가 크레이지하고 무서워 [엔지니어는 번호로 불린다] [대화에는 선생의 허가가 필요]

 

 

[사바(불교의 사바세계)]라든가 [방석(자리, 지위)]라든가, 다른 특수한 세계가 아니면 납득할 수 없는 말이 주를 이룹니다만, IT 기업의 이야기입니다.

 

엔지니어가 살풍경한 큰 방에 머무르게 되거나, 관리직에 번호로 불리거나 하는, 마치 형무소처럼 IT 개발현장을 그린 창작만화가 무섭습니다. 작가는 만화가인 야마다 시이타 씨.

 

 

이야기는 IT기업을 경영하는 주인공이 취재를 받아들여, 수년 전에 명령으로 다른 곳에 간 당치도 않은 현장을 회고하는 장면에서 스타트. 덧붙이면, 그 안건을 받아들인 이유는 [이 업계(세계), 모회사가 말한 것은 절대적이니까]. 후리가나의 버릇이 너무 강해서, 가장 특수한 업계의 이야기로 들립니다.

 

 

침식을 하게 된 고객의 사무실에서의 생활이라고 하면, 6시에 기상하여 20분간 몸단장. 6시 반 조례부터 2(하나 정도가 애매하게 얼버무리고 있어 식별할 수 없지만, 어쩐지 8로 보이는)까지, 관리직 감시하에서 개발에 몰두하는 나날이었습니다. 형무() 작업에서도 그렇게 길 것인가.

 

 

납기까지 시간이 없으니까 침식까지 관리를 당하고, 작업원의 이름을 기억할 수 없어 관리직에게는 번호로 부르는 등, 인권 개념이 너무 없는 에피소드에 듣는 사람은 분위기 썰렁해지는. 과연 이 에피소드는 사용하지 않기 위해, 주인공의 회사는 구인 사이트에서 [사원 인권을 소중히 하여, 제대로 모두의 이름으로 불러 일하기 편한 직장]으로서 소개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일하기 편한]의 기준이 너무 낮아요!

 

 

작가인 야마다 씨는 그 후, 인권의식이 너무 낮은 현장의 자세한 내용을 그린 속편을 공개. 큰 방으로의 입주일에 주인공이 [저의 고향을 말씀드리자면, 하는 상황에 후리가나 발상의 땅 섬--]이라고 인의를 자르거나, [담화를 원합니다]라고 관리직(선생)에게 허가를 받지 않으면 대화도 할 수 없는 환경으로, 시방서도 없이 프로그램 수정을 명을 받거나 하는, 엉망진창인 매일을 보내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교담(회화)][선생(형무관을 부르는 방식)]도 형무작업장에서 사용되는 말]

 

 

단지, 형무소 같은 현장도 당연히 이상합니다만, 묘하게 순응하고 있는 주인공도 무척 이상합니다. 예스러운 인사를 하게 하고 [여기는 단지 IT개발 시설이다?]라는 어리둥절한 큰 방의 동아리도, 놓인 환경의 이상함을 깨닫지 못하고, 등장인물 전원이 이상해진 느낌입니다.

 

 

[어디의 구치소인거야] [형무소가 오히려 화이트 칼라다]라는 웃음을 자아냈다는 이 만화. 어디까지나 지어낸 이야기……일 것입니다만, [과장되어있지만 대개 맞는] [10~20년 전의 현장은 참으로 이런 느낌] [옛날, 창문 없는 방에 많은 수가 억지로 밀어 넣어져 작업을 한 현장이 있었다]라는 반응도 적지않게 있어, 다소 사실도 포함되어 있다고 상상하면 등골이 오싹해집니다.

 

 

야마다 시이타 씨는 이 [IT 아저씨]시리즈의 전자서적화를 예정. 그랜드 점프 무챠(장대한 점프() 엉뚱함), 새로운 연재 [만능회사원 스다(菅田) ]을 준비 중입니다.

 

 

<단어>

 

ド ン び き  [ドン]

a. [속어]누군가의 발언이나 행동에 의해 분위기가 갑자기 깨지거나 썰렁해지는 것; , 그 상태[사람].

 

 

じ だ い が か-  [時代掛()]

 

. 예스럽다; 옛맛이 있다.

時 代 掛 っ た 言 い ま わ し  

예스러운 말씨

時 代 っ た 芝 居  

고풍스러운 연극.

 

 

め じ ろ お し  [目白押]

1. 많은 사람이 떼지어 늘어섬

2. 아이들이 한 줄로 서서 서로 밀고 노는 밀치기놀이

 

 

******

 

IT 기업의 애환(?)을 다룬 이런 만화가 있나 봅니다.

형무소에서 수인을 부를 때 번호를 부르듯이... 정말 그럴까요. 상상으로 쓴 만화일까요...

정말 그런 일이 있다면 삭막한 현실일 것 같아요.

상상과 약간의 사실적인 이야기를 조합해 놓았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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