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모나리자의 지금 이순간을 사는 삶
http://blog.yes24.com/hayani7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모나리자
영혼을 치유하는 책 읽기^^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2·13·14·15·16·17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6,83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채널예스 스크랩
서평단/이벤트응모 스크랩
기억하고 싶은 페이지
서평단/이벤트 당첨
책/ 일상
삶은 여행
책속의 문장
이벤트응모외 스크랩
독서중의 노트
파블미션수행
파블 그 후
월별 독서 계획
일드 보기
독서 캠페인 참여
일본어 번역 공부 (뉴스 기사)
일본어원서 읽기
첫 책 이야기
책읽기 글쓰기 단상
시 한편 읽기
나의 리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시리즈 완독하기
세계문학
인문/철학/심리/역사/과학
사회/정치/법/사회복지
경제/경영/재테크
시/에세이/만화/예술
문학/작가/동화/추리
나쓰메 소세키 작품 읽기
가정/어린이/건강/기타
자기계발/성공/처세
외국어/여행
일본어 원서 읽기
글쓰기/독서
한줄평
영화
GIFT
나의 메모
메모
태그
DX 여행지뉴스 여행지순위 귀여운코기들 우아한우주 중의사일본의사면허도전기 오미크론변이 12월독서목록 12월을알차게! 독서목록정리
2021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하얀. 모나리자님 축하드립니다 .. 
모나리자님, <히든 리치>.. 
DX 가 무엇인지 배워갑니다.^^ .. 
당첨 축하합니다. 즐거운 독서시간 되.. 
즐거운 독서 되세요 
새로운 글
오늘 160 | 전체 532169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39. 수면시간이 짧아도 건강하다면 좋은 건가요? | 일본어 번역 공부 (뉴스 기사) 2021-10-25 19:43
http://blog.yes24.com/document/1530247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해석>

 

 

수면시간이 짧아도 건강하다면 좋은 건가요?[졸리지 않은] 것이 큰 문제

 

 

닥터, 미시마의 [자면서 감독하는 최신 과학]

 

 

안녕하세요. 정신과 의사로 수면 전문의인 미시마 가즈오입니다. 수면과 건강에 관한 여러분의 질문에, 과학적 견지에서 가차 없이 답해드립니다.

 

 

업무나 행사가 겹쳐서, 아무리 시간이 있어도 부족한 때가 있지요. 잔업으로 수면시간을 깎여도 태평한 얼굴로 분발하는 사람을 보고, [부럽구나]하고 느낀 적이 있겠지요? 구체적으로는 수면 부족에 강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정말로 부러워해야 할 특기인 걸까요?

 

 

몸이 보내는 사인에 익숙해지는 것에 대해

 

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은 보통 생활에서 냄새에 신경이 쓰입니까? 사람의 방이나 차 안에 들어갔을 때, 문득, 냄새를 느끼는 적이 있지요. 그럼, 어떤가요. 그 방에 들어가서, 불과 몇 분이나 지나면 의식하지 않게 되지 않습니까? 그것은 후각에는 습관이 생기기 쉽기 때문입니다(순응이라고 부릅니다). 적응하면 후각이 자극되어도 그다지 느끼지 않게 됩니다. 실은 수면 부족 때에도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수면 부족의 사인에 익숙해져, 그 존재에 신경 쓰지 않게 됩니다. 수면 부족 때에는 졸음, 반응속도(반사능력), 감정의 안정성(감정이 격앙되기 쉬움) 상대의 감정을 추측하는 힘 등, 여러 가지 뇌기능이 저하됩니다. , 신체 기능에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포도당 내성(현당을 적절하게 저하시키는 힘)의 저하, 식욕을 항진시키는 호르몬의 상승, 역으로 식욕을 세이브하는 호르몬의 저하, 교감신경의 긴장(혈압상승, 심박수 증가 등), 스트레스 호르몬의 상승 등, 몸의 대사를 정상으로 유지, 심신을 정양시키기 위해 필요한 신체 기능이, 수면 부족에 의해 저하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수면 부족에 적응해버리면

 

그래서 여쭈고 싶습니다만, 여러분은 자신이 수면 부족인지 아닌지, 무엇을 바로미터로 해서 판단하십니까? 많은 분들이 졸음이나 권태감, 멍한 느낌을 의지하여 판단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직종에 따라서는, 지구력 저하나 반사력 저하를 깨닫게 될지도 모릅니다. 확실히 급한 일 등으로 밤새 거의 잠들 수 없었던 때 등은, 다음날 낮에 졸음이나 나른함으로 괴롭습니다. 그런데 수면 부족을 며칠이나 계속하게 되면, 몸이 적응해서 졸음이나 멍한 느낌을 느끼기 어렵게 됩니다.

 

 

졸음을 자각할 수 없는 전형적인 예로써, 수면 시 무호흡 증후군이나 과민증 등, 낮에 견딜 수 없는 졸음이 지속되는 수면 장애 환자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수면 시 무호흡 증후군은 매일 밤, 수면 중에 수십 초에서 때로는 1분 이상에 걸쳐서 호흡이 멈추기 때문에, 그때에 혈액 중 산소농도(산소포화도)가 저하됩니다. 호흡이 멈춘 채로 죽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호흡을 재개할 수 있도록, 뇌가 수면을 중단해서 일단 깨우려고 합니다(각성 반응이라고 부릅니다). 밤사이에 각성 반응이 몇십 회나, 때로는 몇백 회나 생기기 때문에 깊은 수면을 거의 취할 수 없게 됩니다. 본인은 어느 정도, 자려고 해도, 수면의 질이 현저히 저하되기 때문에, 낮 동안에 심한 졸음을 느낍니다.

 

 

그 결과, 수면 시 무호흡 증후군 환자분은 회의 중에 졸아서는 안 되는 상황에서도 자주 앉아서 졸게 되지만, 그것이 매일 계속되기 때문에 자각할 수 없습니다. 실제, 뇌파 검사로 심한 졸음이 있는 것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환자분에게, [졸립니까?]하고 질문해도, [졸리지 않다]고 정색을 하고 대답하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이것은 큰 문제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졸음을 자각할 수 있으면, [운전이나 위험 업무를 피한다] [아무래도 졸음을 이길 수 없을 것 같다면 잠깐 눈을 붙인다] 는 등 대책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졸음을 자각할 수 없기 때문에, 위기감을 갖지 않은 채 운전이나 일을 계속하여, 큰 사고를 일으키게 될 위험이 있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이 증상 때문에 대형 관광버스나 신칸센 운전사분이 보통 때라면 있을 수 없는 실수를 무릅쓰고, 다수의 사상자를 낸 비참한 사고나, 역에 멈추지 못하고 오버런으로 이어지고 만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