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전당에 입성! 할 정도로 맛있는 우리 집의 [낫토 레시피]를 주부 218명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낫토를 사용한 요리는 많이 있습니다만, 그중에서도 여러분이 절대로 틀림없다고 보증하는 맛있는 낫토 레시피를 알고 싶군요. 그래서 이번 『kufura』에서는 기혼여성 218명에게 앙케이트를 실시하여, 우리 집의 전당 입성! 할 정도로 맛있는 [가족이 기뻐하는, 낫토 레시피]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가족의 만족도가 높은 낫토 레시피가 가득 모였습니다.
만족감 충분한 일식 [낫토 파스타]
[낫토 파스타. 농후한 맛으로 배를 채울 수 있다](50세/주부)
[낫토 파스타. 낫토와 날달걀, 버터와 파를 약간의 간장에 버무린다](40세/그 외)
[낫토 스파게티. 파스타에 낫토와 소금후추. 가족이 많이 먹어 주었다](42세/주부)
[낫토 파스타. 가다랑어 육수와 마요네즈로 버무려, 파를 뿌리면 맛있다](54세/주부)
[낫토와 김 버터 파스타. 다진 낫토와 파스타를 버터로 볶아서, 김 가루를 뿌린다)(44세/주부)
[김치 낫토 파스타](41세/그 외)
진한 맛으로 만족감이 있다는 평이 좋았던 [낫토 파스타]. 버터×파, 김과 같은 일본식과 서양식을 절충한 조합이 한 번 빠지면 중독이 될 것 같습니다. 불을 붙이면, 실이 잘 당겨지지 않아서 먹기 쉽다, 는 말도 있었습니다.
또 파스타 외에도, 야키소바나 우동 등과 함께 궁합이 좋아, 이렇게 먹는 방법도 있는 것 같습니다.
[낫토 야키소바. 낫토 이외의 건더기를 넣지 않고, 심플한 소스 맛의 면에, 낫토를 섞어서 먹습니다)(32세/주부)
[낫토 가마아게 우동. 가늘게 썬 유부 우동을 질냄비에 데워, 낫토, 간장, 국수, 가다랑어포, 쪽파를 넣은 그릇에 찍어 먹는다. 시치미를 뿌려도 맛있습니다](39세/주부)
[낫토 붓카케소바. 오크라나 가츠오부시를 듬뿍 넣은 낫토가 뭐라고 말할 것도 없이 깊은 맛이다(45세/주부)
양념은 낫토 양념 뿐! 심플하지만 맛있는 [낫토 볶음밥]
[낫토 차한(=볶음밥). 낫토와 파만을 넣고 볶아서, 양념은 낫토 양념뿐. 심플하지만, 가족이 너무 좋아합니다](42세/영업, 판매)
[낫토와 먹는 라유를 섞어서 볶음밥을 만들고 있습니다. 맛이 좋아서, 모두 너무 좋아합니다](38세/ 디자인 관계)
[낫토 김치 치즈 볶음밥. 김치도 넣어서 마지막에 녹는 치즈를 올려 레인지에 익힌 걸쭉한 치즈를 함께 먹는 것이 맛있습니다](34세/주부)
[낫토 볶음밥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 양파를 잘게 썰어서, 계란과 볶습니다. 밥을 넣어, 볶아 간장으로 가볍게 양념. 낫토를 넣고, 낫토 양념을 마무리로 넣습니다. 아무것도 없을 때 편리합니다. 냄새도 가벼워지므로, 아이들도 즐겁게 먹어줍니다](46세/주부)
[낫토 김치 볶음밥. 무심코 집에 있는 것으로, 라는 생각으로 시험 삼아 만들었더니 평이 좋아서, 요즘에는 쉬는 날 반드시 만들게 됩니다](29세/주부)
[낫토 비엔나 김치 볶음밥](49세/그 외)
볶는다, 거나 약간의 공정을 플러스함으로써, 구수한 냄새가 더해져, 평소의 낫토 밥과는 색다른 식감을 즐길 수 있다는, [낫토 볶음밥]이 인기입니다. 양념은, 심플하게 낫토의 양념만으로 즐기는 사람도 있고, 김치나 치즈를 더해서 변화를 즐기는 상급자도. 또 끈적끈적한 식감을 남기고 싶은 사람은, 밥을 볶은 다음에 낫토를 섞어 넣는다는 나중에 넣는 스타일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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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토를 먹는 방법이 이렇게나 많군요!
지금은 우리 마트에도 흔하게 나오더군요.
사다가 그냥 먹었었는데 이젠 다양하게 먹어봐야겠어요.
특히 파스타를 만들어 먹을 때 활용해 보고 싶네요.
끈적거리는 식재료 음식이 피부에도 좋다고 합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