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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바다표범이 수염을 물줄기 센서로 사용, 먹이를 잡는 것을 확인!  280. | 일본어 번역 공부 (뉴스 기사) 2022-06-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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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바다표범이 수염을 물줄기 센서로 사용, 먹이를 잡는 것을 확인!

 

 

국립극지연구소의 연구그룹은 2022614, 바다표범의 수염이 물줄기 센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사진키타 코끼리 바다표범이 수염을 내리거나, 펼치고 있는 모습(출전: 국립극지연구소)

 

 

그럼, 국립극지연구소들의 연구그룹은, 바다표범이 수염이라는 기구를 어떻게 해서 해명한 것일까. 이번에는, 그런 화제에 대해서 다루려고 한다.

 

 

바다표범의 수염은 물줄기 센서!

 

 

국립극지연구소의 아다치 다이키 특임연구원(현재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원), 다카하시 아키 준교수, 도쿄대학의 이와사키 와타루 교수들의 연구그룹은, 키타코끼리 바다표범이 심해에서, 먹이를 잡을 때 수염을 사용한다는 것을 밝혔다.

 

 

그럼, 어떻게 해서, 바다표범이 먹이를 잡을 때 수염을 사용하는 것을 밝힌 것일까.

 

 

사실은, 국립극지연구소 등의 연구그룹은, 바다표범 암컷의 왼쪽 뺨에 작은 비디오카메라를 설치해서, 심해에서의 수염의 움직임과 먹이를 탐지하는 모습을 녹화한 것이다.

 

 

심해는 매우 어둡다. 그런 어두운 심해에서 바다표범은, 수심 500m까지 잠수해 작은 심해어를 먹는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어떻게 해서 심해어를 포식하고 있는가는, 직접 관측하는 것도 곤란했기 때문에, 오랫동안 수수께끼였다 한다.

 

 

그럼, 어둠속에서 바다표범은, 어떻게 해서, 먹이를 포식하는 걸까. 사실은 시각(視覺)이 아니라고 한다.

 

 

2015년부터 2018년에 걸쳐서 10마리의 바다표범 암컷을 대상으로 실시한, 합계 9.4시간의 비디오 데이터를 녹화. 이 비디오 데이터를 해석했더니 매우 흥미로운 것을 알았다. 바다표범은 심해에서 수염을 자주 펼치고 있었던 것이다. , 일정 시간 간격(중앙치: 9.2초 간격)으로 수염을 펼치거나, 내리거나 하는 것도 판명되었다 한다.

 

 

그리고 아래의 동영상을 봐주시기 바란다. 바다표범이 수염을 펼쳐서 심해어를 뒤쫓아 포식하는 모습이 기록된 것이다.

 

 

[동영상] 파란 빛을 발하는 먹이를 쫓아가, 포식하는 모습

 

 

자세하게 해석하면, 일부 먹이는 포식하기 전에 파란 빛(생물발광)을 발하고 있는 것이 판명. 바다표범은 파란 빛을 눈으로 감지해 먹이 탐지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여겨지지만, 모든 먹이 탐지 회수에 대한 생물발광의 비율은 고작 20%정도였다고 한다.

 

 

이들의 결과에서, 바다표범은 주로 수염을 물줄기 센서로 사용, 물고기의 움직임에 따른 물줄기를 감지하는 것으로, 심해에서 먹이를 탐색, 추적, 포획하고 있다고 결론지은 것이다.

 

 

이번 연구에서, 심해와 같은 어두운 장소에서, 포유류의 수염이 먹이 탐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처음으로 드러났다. 앞으로, 자연계에서의 수염의 움직임이나 역할에 대해서 다른 포유류라도 연구를 진행하는데, 야생동물의 행동을 한층 더 이해할 수 있다고 기대된다.

 

 

사이다 토모야

 

2004년 도호쿠대학 대학원 연구과를 수료공학박사같은 해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JAXA)에 입사하여, 2기의 인공위성 프로젝트 팀에 배속. 2012 년 일본종합연구소에 입사관공서기업 대상의 우주 비즈니스 컨설팅에 종사현재는 컨설팅과 정보 발신에 주력저서로  [우주 비즈니스 제3의 물결 ], [도해 입문업계연구 최신 우주 비즈니스의 동향과 이면을 잘 아는 책 ]텔레비전신문, Web 사이트세미나 강연도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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