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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중국인이 왜 일본 전통의상을]… 중국공안, 기모노 입은 여성을 체포 | 일본어 번역 공부 (뉴스 기사) 2022-08-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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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중국인이 왜 일본 전통의상을]중국공안, 기모노 입은 여성을 체포

 

 

중국 강소성의 소주 시내에서, 일본 기모노를 입고 사진을 찍은 여성이 공안에 구금, 심문받았다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얘기가 전해지고, 중국 인터넷상에서는 [민족주의]을 둘러싸고 논쟁이 일어났다.

 

 

CNN15, [일본의 만화 서머타임 렌다의 메인 캐릭터 코스프레를 한 여성 A씨가 소주 시내의 중심가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려고 줄을 서 있을 때, 공안에게 체포되었다]고 보도했다. 이 사건은, A씨가 중국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웨이보]에 자세하게 게재함으로서 밝혀졌다. 같은 날, [기모노를 입은 여성이 노상에서 공안에게 연행되었다]는 글은 약 19000만회 검색되어, 웨이보의 리얼타임 검색 워드 1위가 되었다.

 

 

웨이보에 업로드된 동영상을 보면, 중국 공안은 씨에게 [중국옷을 입고 있었다면 아무 말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기모노를 입고 있다. 중국인이냐]라고 언성을 높였다. A씨가 [왜 큰소리로 말합니까]라고 항의하자, [공안과 말다툼을 해서 문제를 일으켰기 때문이다]라고 대답했다.

 

 

A씨는 오전 1시부터 약 5시간에 걸쳐 경찰서에서 심문받았다 한다. A씨는 이 때, 휴대전화 검열이나 기모노 압수와 같은 부당한 행위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안으로부터는 [이러한 행위를 인터넷에 유포하면 안 된다]고도 경고했다 한다. A씨는 [공안은 내가 한 일이 잘못되었다고 말한다] [무력감에 휩싸여 있다. 일본이나 유럽의 문화가 좋은 것과 같은 정도로 중국의 전통문화도 좋다. 나는 다문화주의가 좋다. 나는 좋아하는 것을 입거나, 좋아하는 것을 말할 자유도 없는 건가]라고 주장했다.

 

 

이 건이 전해지자, 인터넷상에서는 논쟁이 일어났다. 일부의 인터넷 유저는 [중국인이 왜 일본 전통의사인 기모노를 입는가, 선조들이 겪은 것을 생각해라]라고 A씨에게 차가운 시선을 보냈지만, 한편으로, 공안 직권남용을 비난하며, 민족주의감정에 대한 우려를 말하는 인터넷 사용자도 있었다. 이렇게 사람들은 [문화적 마녀사냥은 이른바 온라인 공간만이 아니다. 중국문화는 민족주의로 향하고 있다] [A씨가 사회질서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거리에서 체포를 감행한 것은 직권남용이다]라고 투고했다.

 

 

중국국내에서는 중화민족주의가 점점 심각화 되고 있다. 중국정부는 이만큼,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조선언어문자공작조례실시세칙]을 공포했다. 이에 따라, 국가기관, 기업, 사회단체, 자영업자들은, 문자를 표기할 때, 무조건 중국어와 한글을 병기해야 한다. 이 세칙에 맞지 않는 간판이나 광고 등, 모든 표시판은 교체하게 되었다. 이에 대해, 중국의 조선족들은 [수년 전부터 중국정부는 중화민족주의와 국가통합을 강조하며, 각 민족의 자치공간이 축소되고 있다] [최종적으로는 모든 소수민족이 한족에 동화될지도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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