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모나리자의 지금 이순간을 사는 삶
http://blog.yes24.com/hayani7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모나리자
영혼을 치유하는 책 읽기^^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2·13·14·15·16·17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14,56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채널예스 스크랩
서평단/이벤트응모 스크랩
서평단/이벤트 당첨
책/ 일상
삶은 여행
책속의 문장
이벤트응모외 스크랩
독서중의 노트
파블미션수행
파블 그 후
월별 독서 계획
일드 보기
일본어 번역 공부
독서 캠페인 참여
첫 책 이야기
나의 리뷰
서평단 리뷰
세계문학
인문/철학/심리/역사/과학
사회/정치/법/사회복지
경제/경영/재테크
시/에세이/만화/예술
문학/작가/동화/추리
나쓰메 소세키 작품 읽기
가정/어린이/건강/기타
자기계발/성공/처세
외국어/여행
일본어 원서 읽기
글쓰기/독서
한줄평
영화
GIFT
나의 메모
메모
태그
자가포식 일본어 기초일본어 일본여행 타임팅크쳐 칡가루효능 커피를먹어도왜졸리지 해외여행영어회화 여행영어회화 여행영어회화책
2020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당첨 축하합니다. 즐.. 
모나리자님 축하합니.. 
축하드려요.. 모나리.. 
문장을 쓸수 있게 쉽.. 
우수 리뷰 선정 축하.. 
새로운 글
오늘 462 | 전체 384065
2007-01-19 개설

독서 캠페인 참여
저녁 독서(9.16) | 독서 캠페인 참여 2020-09-16 23:5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03840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 읽은 책


태엽 감는 새 연대기 1

무라카미 하루키 저/김난주 역
민음사 | 2018년 12월



2. 읽은 페이지(P53~59)



3. 감상


  법률사무소를 그만 두고 1주일 쯤 지났을 때 집안 일을 하고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만원 전철을 타고 다니며 직장에 다니던 '나'는 인생의 휴가를 얻은 기분이었다. 그런데 그런 소박한 일상을 계속할 수 없는 사건이 발생한다. 아내 구미코가 그날 저녁 돌아오지 않은 것이다. 10분이라도 늦어질 것 같으면 연락을 했던 구미코가. 결국 돌아오긴 했지만 밤 9시가 넘어서 축 늘어진 표정으로 이런저런 사정 때문에 전화도 못했다고 한다. 


 구미코는 씻고 나오다가 파란 화장지와 꽃무늬 화장지를 왜 사왔느냐고 묻는다. 그런 화장지를 싫어했다면서. '나'는 아내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걸 깨닫는다. 구미코는 지난 육 년 동안 함께 살면서 그걸 몰랐느냐고 한다. 상대방 생각은 안 하고 자기 생각만 하면서 살았던 거라고. 무슨 일이 생기려고 그러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9        
아침 독서(9.10) | 독서 캠페인 참여 2020-09-10 07:1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99958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 읽은 책


태엽 감는 새 연대기 1

무라카미 하루키 저/김난주 역
민음사 | 2018년 12월



2. 읽은 페이지(P40~P52)



3. 감상


 '나'는 집을 나간 고양이  와타야 노보루를 찾으러 나간다. 동네에 있는 빈 집이 있는 곳에 갔는데 모르는 소녀가 말을 걸어온다. 고양이를 찾으러 왔다고 하자 많은 길잃은 고양이들이 이 곳을 지나가니까 찾을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다리를 다쳐서 학교를 쉬고 있는 소녀다. 무얼 마시겠느냐, 아내는 일을 하느냐 자꾸만 물어본다. 좋아하는 여자가 손가락이 여섯 개인 걸 알면 어떻게 하겠느냐, 유방이 두개가 아니고 네개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등 엉뚱한 질문을 계속해댄다. 대답은 안해도 되니까 눈을 감고 듣기만 하라면서. '나'는 어쩐지 잠들지 않을 수 없는 분위기 되었고 10분만 시간을 달라고 전화를 걸어왔던 여자가 생각나고 문득 눈을 떳을 때는 소녀는 어디 갔는지 사라지고 없다. 


 고양이도 찾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요즘 매번 늦는 구미코가 돌아온다. 5시 반쯤 어디 갔었는지 구미코가 묻자 버터를 사러 갔었다고 거짓말을 한다. 구미코는 고양이는 벌써 죽었을 거라며 제대로 찾지 않았기 때문에 못 찾은 거라고 원망 섞인 소리를 한다. 구미코는 울고 있었다. 그때 전화벨이 울렸다. 서로 받지 않겠다고 미루는 바람에 스무번이 넘기도록 계속...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1        
저녁 독서(8.27) | 독서 캠페인 참여 2020-08-27 23:58
http://blog.yes24.com/document/1292571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 읽은 책


태엽 감는 새 연대기 1

무라카미 하루키 저/김난주 역
민음사 | 2018년 12월



2. 읽은 페이지(P22~P31)



 처음에 전화했던 여자로부터 다시 전화가 걸려온다. 화자인 나를 안다는 그 여자는 만난 적도 있다고 말하며 나이를 맞추기도 한다. 그리고 왠지 음란전화를 걸어 장난을 하는 듯한 이야기를 계속 해대자 '나'는 말없이 전화를 끊는다. 그리고 구미코가 부탁한 고양이를 찾으러 나간다.


 원래는 골목이었는데 이제는 막혀버린 길- 이라고도 할 수 없는- 에 접해 있는 빈 집에 대한 묘사가 이어진다. 사람이 살지 않은지 오래된 빈 집은 잡초만 무성하다. 이 장면을 읽다보니 내 고향 동네의 친구집이 생각났다. 동네 한 가운데 있는 집인데 정말로 잡초만 우거졌던 그 집...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3        
저녁 독서(8.26) | 독서 캠페인 참여 2020-08-26 23:59
http://blog.yes24.com/document/1292149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 읽은 책


태엽 감는 새 연대기 1

무라카미 하루키 저/김난주 역
민음사 | 2018년 12월



2. 읽은 페이지(처음~p 21)


3. 감상


 조금 읽었는데 재미있는 것 같다. 화자인 나는 법률사무소를 오랫동안 다니다가 그만 두고 집에 있다스파게티를 삶고 있는데 모르는 여자로부터 10분의 시간을  내달라고 전화가 온다.  모르는 사람이 전화해서 천연덕스럽게 시간을 내달라니...그 다음에 아내 구미코가 시를 지을 수 있느냐고 전화가 온다. 그리고 집을 나간 고양이를 찾아 달라고. 달리 할 일이 없었던 나는 고양이를 찾으러 나간다.


 오랜만에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을 읽는다. 이 책은 나쓰메 소세키의 『문』을 읽고 감명을 받아 쓴 소설이라고 해서 호기심에, 읽고 싶어서 작년에 구입한 책이다. 독서 캠페인이 아니었다면 좀 더 묵혀 두었을지도 모르는데 다행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2        
아침 독서(8.24) | 독서 캠페인 참여 2020-08-24 07:51
http://blog.yes24.com/document/1290938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 읽은 책


나쓰메 소세키 평전

도가와 신스케 저/김수희 역
AK(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 | 2018년 10월



2. 읽은 페이지(P425~P459 끝)



3. 감상


  1916년 50세로 나쓰메 소세키는 세상을 떠난다. 『명암』을 미완으로 남긴 채. 『명암』을 집필하는 중에 상당히 건강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해 11월 22일 위궤양이 재발했고 밤 12시 무렵에는 끙끙거리다가 "머리가 어떻게 된 것 같아, 물을 뿌려 줘" 라는 묘한 말을 하더니 실신해버렸다고 한다. 그러다가 다시 깨어나기를 반복하고, 12월이 되었는데 얼굴에 죽을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임종을 맞이하고 있는 사진이 실려 있었다. 딸들이 죽을 것 같은 사람의 사진을 찍으면 낫는다는 말을 어디서 듣고 아사히신문사 사진반에 부탁해서 찍은 사진이다. 좀 더 오래 살았더라면 좋은 작품을 더 많이 남겼을 텐데...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4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