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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그림 읽기] 나비 알 (2017.8.2.) | 아이 그림/글 읽기 2017-08-3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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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그림 읽기] 나비 알 (2017.8.2.)



  나비가 알을 낳은 모습을 지켜본 큰아이는 나비 알을 그림으로 담습니다. 어디에 알을 낳았는지 그리고, 나비가 알을 낳을 적에 보여준 날갯짓을 그립니다. 지켜보았기에, 마음에 담았기에, 즐겁게 만났기에, 새로운 그림 이야기가 태어납니다.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그림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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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그림 읽기] 보라 (2017.7.2.) | 아이 그림/글 읽기 2017-07-0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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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그림 읽기] 보라 (2017.7.2.)



  찬찬히 한글을 읽히는 작은아이가 ‘보라’ 글씨를 꿈그림을 그립니다. 작은아이는 제 이름을 찬찬히 쓰면서 이 말을 마음에 담습니다. ‘보라’를 보면서 우리 스스로 무엇을 보는가를 늘 새롭게 마주합니다.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그림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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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그림 읽기] 우리 숲 (2017.6.6.) | 아이 그림/글 읽기 2017-06-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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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그림 읽기] 우리 숲 (2017.6.6.)



  이모네 집에서 슥슥슥 그림을 그리는 그림순이. 그림순이 마음속에서 피어나는 숲을 슥슥슥 빚어 놓는다. 한달음에 풀어내는 마음속 이야기가 싱그럽다.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그림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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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그림 읽기] 내 그림 (2017.4.24.) | 아이 그림/글 읽기 2017-04-2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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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그림 읽기] 내 그림 (2017.4.24.)



  작은아이도 나무에 그림을 그리고 싶다. 누나가 누나 모습을 나무에 그리는 모습을 보고는, 작은아이도 작은아이 모습을 나무에 그린다. 작은아이다운 ‘내 그림’이 나무토막에 새롭게 태어난다. 책상맡에 놓고 나무내음을 그윽히 맡겠지.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그림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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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그림 읽기] 나무그림 (2017.4.24.) | 아이 그림/글 읽기 2017-04-26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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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그림 읽기] 나무그림 (2017.4.24.)



  나무를 얇게 켠다. 이 나무에 그림을 그린다. 스스로 가장 좋아하는 모습을 그린다. 마음에서 늘 우러나오는 이야기를 그린다. 즐겁게 바라보고 또 바라볼 삶을 나무에 차근차근 새겨 본다.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그림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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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그림 읽기] 잎순이 (2017.3.24.) | 아이 그림/글 읽기 2017-04-10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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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그림 읽기] 잎순이 (2017.3.24.)



  그림순이는 잎순이하고 잎돌이를 새롭게 그린다. 그리고 또 그려 보면서 그림순이 마음에 더 들 만한 생김새를 빚는다. 수많은 동무가 우리 곁에 있는 줄 느끼고, 숱한 이웃이 우리를 둘러싸는 줄 고이 느끼기에 그림에 빛이 난다.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그림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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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그림 읽기] 두 사람 (2017.3.24.) | 아이 그림/글 읽기 2017-04-0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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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그림 읽기] 두 사람 (2017.3.24.)



  아버지를 그려 주고 보라 스스로 그린다. 아이 그림에 아버지가 나올 수 있으니 반가우면서 고맙다. 아이는 언제나 함께 놀고 싶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이웃이나 동무를 그림에 담는다. 마음을 담아서 앞으로 이루고픈 꿈을 그림으로 소롯이 옮긴다.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그림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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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글 읽기] 글씨를 그리다가 (2012.5.30.) | 아이 그림/글 읽기 2017-03-2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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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글 읽기] 글씨를 그리다가 (2012.5.30.)



  글씨를 그리며 놀다가 잠들기 앞서. 종이 가득 온갖 글씨를 베껴서 적으며 논다. 아직 무슨 뜻인지 몰라도 그냥 적어 본다. 알고 싶어서, 배우고 싶어서, 마음에 담아서 새롭게 지피고 싶어서.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글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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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글 읽기] 글씨보다 그림 (2012.9.25.) | 아이 그림/글 읽기 2017-03-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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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글 읽기] 글씨보다 그림 (2012.9.25.)



  글씨 익히기보다는 그림이 재미나다. 글씨를 쓰기보다는 꼬물꼬물 그림부터 그리고 싶다. 그래, 네가 좋아하고 즐기는 것부터 하렴. 그러면 무엇이든 다 되거든.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글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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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글 읽기] 알뜰히 (2016.11.24.) | 아이 그림/글 읽기 2017-02-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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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글 읽기] 알뜰히 (2016.11.24.)


  연필주머니에 연필하고 지우개를 같이 챙기렴. 연필 곁에 늘 지우개를 두렴. 도토리 모자가 귀여우면 연필주머니에 함께 두어도 돼. 그리고 말이야, 글씨는 천천히 익히자. 빨리 쓰거나 서둘러 쓰려고 하지 마. 쓰고 또 쓰면 저절로 빨리 쓸 수 있어.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글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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