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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이기는 힘 | 기본 카테고리 2022-08-16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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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퍼스널 브랜딩 레볼루션

김민정(엠제이킴) 저
라온북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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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으로의 치열했던 21년의 나는 기억하지 않는 냉정한 블로그 앞에 다시 앉아 그 시작을 서평으로 연다.

그 반가움을 시원하게 키보드 두들기는 소리로 표현하고 싶었으나… 애석하게도 “ㅇ”키를 인식하지 못하는 사랑스러운 노트북 덕분에 아이패드 화면의 자판으로 독수리타법을 시전하고 있다..ㅜㅜ

?

찡찡거림은 뒤로하고… 책 제목과 어울려보이는 동탄호수공원과 한 샷에 담아본다.

?

당신의 평범함을 블램딩하라!

general, casual, usual, common…

뛰어나거나 색다른 점이 없이 보통이다.

‘평범’이란 단어가 가지는 뜻처럼 무색무취 아무런 매력을 주지 못하는 것 같음을 브랜딩하고 차별화하라고?

표지에 적힌 이 표현이 한동안 나를 고민에 빠뜨렸다.

저자가 말하는 평범이 도대체 뭘까… 목차를 보니 ‘평범’이란 단어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다.

시작 전부터 재밌어진다.

글 속에 숨겨둔 ‘평범’이라는 정의를 찾아 보물찾기 하듯 책을 읽어나갔다.

?

근자감

퍼스널 브랜드가 확실히 있다는 그녀의 솔직 당당한 자신감은 근거가 분명히 있다.

확실한 컨텐츠와 찐팬, 자신을 시장과 즉시 연결 시킬 수 있는 프로세스...

한 마리의 백조처럼 우아해보이는 그녀의 퍼스널 브랜드를 만든 힘은 쉼 없는 수백 수차례의 발길질이었으리라!

자신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곳이 아니라 그야말로 콜드한 사람들을 향한 대찬 깃발질...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아르바이트를 해본 나로써 콜드콜에 대한 부분은 사실 읽어나가기 힘들었다.

말이 좋아 거절이지...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을 날리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던가...

그 일을 마치고 난 후 다시는 하지 않겠노라 다짐했던 지난 날의 트라우마가 욱씬거렸다.

김민정 작가의 콜드콜을 돌파하는 힘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

그렇게 어렵게, 힘들게 뚫어 갔으니... 상대방에게서 원하는 결단을 받아내는 클로징 기술에 공을 들일 수밖에...

남에게 미움받을 용기를 갖추려면 자신을 있는 힘껏 끌어안을 자신을 향한 사랑, 자존감이 바탕이 되야 한다 말한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out of box...

연마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실패데이터, 상대방의 자존감을 높이는 돈 되는 언어에 유연적 사고... 결코 한방에 될 수 없는 기본중에 기본이면서도 고급스러운 기술들이다.

?

내 비전은 세계평화... 비결은 인간미

모든 사람들은 하나의 우주를 품고 있다고 어디선가 주워들은 기억이 있다.

그 우주를 어떻게 가꾸어 나가느냐는 본인에게 달려있음은 말할 필요도 없이 자명한 사실...

그럼에도 자신의 비전을 세계평화라 당당히 외치는 저자의 목소리를 들으니... 스케일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벗을 길이 없다.

세계평화는 아주 사소한 곳에서 시작한다.

저마다의 우주를 품은 사람들이 사소해보이고 작아보이는 나를 둘러싼 세상을 평화롭게 잘 가꿔 나간다면... 그러한 퍼스널브랜드를 저마다 가지게 된다면 저자가 말하는 세계평화가 멀지만은 않은 듯 하다.

이런 꿈을 꾸고 있는데 세계가 안도와주고 베기겠는가?

?

저자가 책 초반에 언급한 평범이라는 보물은 결국 내 안에 있는 것임을 느낀다.

평범이란 가치는 참... 가장 가까이 있지만 지켜내기 어려운 가치가 아닐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다움, 인간다움, 본질을 향한 끊임 없는 발걸음을 옮길 충분한 이유가 있다 여겨진다.

?

나 또한 나만의 퍼스널 브랜드를 향해 진격하고 있음을 확인하게 해준 고마운 만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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