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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에 물려줄 최후의 지식은? | 기본 카테고리 2021-09-2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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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단 하나의 이론

윤성철,노명우,김응빈,김학진,김범준,김경일,박한선 공저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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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에 물려줄 최후의 지식은 무엇인가?'
리처드 파인만의 질문에 이 시대 최고 지성인 7인이 답하다

1965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이자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로 불리는 리처드 파인만. 그가 남긴 단 하나의 지식은 "세상의 모든 물질은 원자로 되어 있다"라는 원자론입니다.

이어서 그는 "하나의 이론에 약간의 상상과 추론을 더하면, 이 세계에 대한 엄청난 양의 정보를 끌어낼 수 있다"라고 했는데요. "다음 세대에 물려줄 한문장의 지식"의 질문에 21세기 지식인들은무엇을 애기할까요?이 물음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다음의 전문가들이함께 하였습니다.

천체물리학자 윤성철, 사회학자 노명우, 미생물학자 김응빈, 신경심리학자 김학진, 통계믈리학자 김범준,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신경인류학자 박한선. 각 저자가 이끄는 일곱개의 강의의 특정 분야에서 발견된 하나의 개념이 어떻게 우리들의 일상적인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 복잡한 세계를 설명하는 유용한 도구로 확장되는지 직관적으로 전달합니다.

1장 우주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윤성철 천체물리학자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은 100년이 넘지 않는다. 하지만 그 100년을 위해 138억년의 역사가 필요했다. 이 짧은 특이점을 누리며 살아가는 기회를 얻었다는 사실에 경외와 감사를 느낄 수 있는 것은 이 광활한 우주에서 오직 인간처럼 의식을 지닌 존재에게만 주어진 특권이다.

2장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노명우 사회학자

우리가 바이러스가 아닌 이상, 바이러스는 우리에게 단 하나의 문장으로 표현될 수 있는 인간의 본질을 일깨운다. 바이러스는 말한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고.

3장 생명이란 우주의 메모리 반도체이다
-김응빈 미생물학자

유전자는 과거 특정 시공간의 자연환경에 대한 정보를 간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말하자면 유전자에는 지나간 생명의 자취가 남아 있다.

4장 마음은 신체와 환경의 소통에 기원한다
-김학진 신경심리학자

공감은 더불어 살아야 하는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능력이지만, 무작정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고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감정을 살피기도 힘든 상황에서 타인의 감정까지 살필 것을 강요받는다면, 이는 지나친 감정 소모가 될 것이다. 공감 능력을 키우기 위해 애써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자 노력하기보다는 자신의 감정을 더 정확하게 인지하고, 성찰하려는 노력이 더 중요한 이유다.

5장 인류 지식의 원전은 엔도르핀이다
-김범준 통계물리학자

다가올 미래에 아무리 물리학이 발전하더라도, 그릇된 것으로 판정될 위험이 결코 없는 물리학의 이론이 바로 열역학이라고 아인슈타인이 이야기한 이유다.

6장 인간의 욕구는 전염된다
-김경일 인지심리학자

미래의 더 큰 이득을 위해 현재의 욕구를 관리하는 방법을 잘 알아야 한다. 그리고 공존해야 하는 인간이기에 욕구의 충족은 깨끗한 방법을 통해서 추구해야 한다. 타인의 욕구도 존중해야 한다.

7장 인간 정신은 진화의 결과다
-박한선 신경인류학자

인간 마음에 관해서는 수많은 이론과 주장, 가설이 경합한다. 전 패러다임의 수준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가설의 춘추전국시대에도 인간 정신에 관한 '단 하나의 이론'을 제시한다면, 그것은 바로 '존재를 위한 투쟁'으로서의 마음의 진화다.

평소 존경하는 김경일 교수님의 참여로 관심가는 책이었습니다.심리학에 대해 유튜브도 저서도 흥미있게 봐 왔거든요~ 그런 교수님이 참여한 이 도서!

파인만의 질문 "만일 기존의 모든 과학 지식을 송두리째 와해시키는 일대 혁명이 일어나, 다음 세대에 물려줄 지식이 단 한 문장밖에 남지 않는다면, 그 문장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여러분은 어떤 문장으로 대답 하시겠습니까?

급변하는 시대에 불변의 진리와 삶의 가치를 구하려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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