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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소녀의 거짓말] 나도 잘 몰라요! | 2020 신다의 감상 2020-09-0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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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착한 소녀의 거짓말

J. T. 엘리슨 저/민지현 역
위북(webook)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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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격 어린 탄성과 낮은 속삭임이 으스스한 아침의 정적을 깨고 소녀들 사이로 퍼져나갔다. 아침의 냉기 속에 소녀들은 발을 굴렀다. 뽀얀 안개 자락이철문 기둥 사이로 빠져나가고 있었다.

소녀들은 죽은 자의 이름을 중얼거렸다.

애쉬.

애쉬.

애쉬.

p.12

 

애쉬가 비행기 일등석에 앉아 있다. 사람들은 반사회적 인격장애자가 어떻게 여기에 왔는지 의심스럽다. 그러나 애쉬는 새로운 시작에 적응하는데 별 문제는 없었다.

 

무슨 일이든 다시 시작하기는 어려워. 하지만 할 수 있어. 여기서 멀리, 멀리 가거라, 내 ㄸㆍㄹ. 거기서 새로운 너를 발견하는 거야.”

그렇게 하려고 한다. - p.19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려는 애쉬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으며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애쉬는 이 학교에 들어온다. 아이비바운드.

구드에서 시작하는 새학기, 애쉬에겐 어떤 의미가 있을까.

 

 

2.

동료생의 원피스를 몰래 빌려입고 피아노수업을 포기한 후에 일어지는 일들. 그레슬리 교수의 죽음.

 

실제로 해킹을 시도해본 적은 없다. 심각한 정도는 아니었다는 뜻이다. 이것저것 아주 조금씩은 해봤다. - p.106

 

도대체 애쉬는 안해 본 것이 뭘까 싶을 정도의 의미. 그러나 애쉬는 애쉬의 실수로 그레고리 교수가 죽었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납치된 애쉬. 쌍둥이들에 의해 납치된 애쉬를 베티가 다정하게 해주는 걸 보고, 어쩌면 이곳이 힘들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애쉬는 두달만에 두 살마을 죽여야 한다는 결심을 한다. 과연 그 두 사람은?

 

3.

나는 그 애가 되고 싶었다. 그 애를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었다. 그 애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내놓을 수 있었다.

그러다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을 때 나는 그 애를 죽여야만 한다. 그 길밖에 없다. - p.198

 

그렇다면, 애쉬는 정말 그애를 죽이게 될까? 무엇을 죽였을까?

 

 

4.

끝은 뻔하면서 뻔하지 않았다. 애쉬는 슬픈 사람이다. 그런데, 과연 살인자일까? 아니면, 그저 실수로 죽어야만 했던 사람에 대한 슬픈 사연일까.

 

아주 오랜 시간 숨죽이고 지켜본 우리 애쉬의 정말로 알 수 없는 스릴러다.

이 여름, 한번쯤 탐독해도 좋을 만한.....스릴러가 맞을까? 한번쯤 고민해 보고 이 여름에 탐독해도 좋을지 한번 더 고민해 보고 그리고 재밌을까 없을까?

 

나도 잘 모르는 이 스릴러, 한번 읽어 보실래요?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자걱으로 위북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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