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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한 다이어리의 마음 발자국 [필명: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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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한 다이어리는 눈물겹지만 편안한 길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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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 발자국
17기 파블 마지막 미션 수행 - 최종회가 될지도! | 파블 발자국 2020-02-1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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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미션을 완료하고 이제 숨고르기를 해야 할 때인가 보다. 파블 18기를 모집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게 영원히 끝일지, 아니면 잠시만 중단하는 건지는 알 수 없다. 파블모집이 없어진 이유는 궁금하지만, 묻지 않기로 한다. 그저, 세월이 지나면 다 이유가 있겠지, 하며 웃어넘길 수 있는 것들이다. 더 좋은 시스템이 더 좋은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기를. 나의 조그마한 말들이 상처가 되지 않도록 노력할 수 있기를.

 

파블활동을 끝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렇게 끝나는 건가 싶기도 하다. 파블활동에 얽매이느라, 정작 내가 쓰고 싶은 글을 못 쓴 감이 있다. 앞으로는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써야겠다. 더불어, 리뷰어클럽 신청건수도 많이 줄겠지. 여전히 리뷰어클럽은 행진 중이다. 리뷰어클럽만큼은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른 건 몰라도 이것만큼은 없어지지 않았으면 한다. 파블활동을 접으며,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한편으로는 시원하기도 하다. 더 좋은 이벤트로 만나뵙게 되기를.

 

 

[하멜 표류기] 못난 역사 아프게 기억하고 2020-02-18 18:08
1.저도 여러 번 국왕이나 다른 고관들에게 일본으로 보내 달라고 부탁했으나 언제나 거절되었으며, '당신이 새라도 된다면 날아서라도 갈 수 있겠지만, 우리들은 외국 사람은 국외로 내보내지 않기로 하고 있으니, 당신은 식량과 의복을 지급받고 이 나라에서 일생을 보내지 안 된다.'고 말합니다.- pp.36~37 우리나라..
[별과 빛이 같이] 따뜻함과 서글픔 사이 [4] 추천 4 | 2020-02-17 07:00
1."그건 다 가짜야.""내 친구 거미도 이모가 죽였어.""그럼 어떡해. 거미가 너 물면 어떡할래?"- p.94 「별과 빛이 같이」중 조카 연우와 이모 겨울은 같이 산다. 연우의 엄마, 즉 겨울의 언니는 죽었다. 겨울은 언니가 집을 나올 때 같이 나왔다. 그리고 연우랑 같이 사는 건 힘든 일상의 연속이다. 하지만, 그러나 ..
[광수생각] 멱살을 쥐어가며 싸울지라도 [13] 추천 10 | 2020-02-16 16:39
1. 광수가 왔습니다. 뽀리도 왔구요. 그런데 이번이 마지막 편이라네요. 그래서 신다도 준비해 봤습니다. 특집! 광수생각. 아하하...특집이라고 해야...많이 보실 것 같아서.... 아하하...특집이라고 해봐야 뭐 별 거 있겠어요. 다만, 오늘은 만화 속에 나오는 컷 중 다섯 편을 사진 찍어서 내보냅니다. 엄밀히 말해서 세편..
[해러스먼트 게임] 해가 뜨기 전까지 한 시간이 승부처다 [4] 추천 4 | 2020-02-16 07:06
1.해가 뜨기 전까지 지 한 시간이 승부처다.배의 바닥을 두드리는 파도의 감촉을 확인하면서 천천히 낚싯줄을 늘어뜨렸다. 바다는 아직 먹물을 떨어뜨린 듯 어둡다.p.9   소설의 첫 시작은 이렇다. 『해러스먼트 게임』은 첫 시작부터 승부처를 던졌고, 이 게임은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계속 실행된다. 소설의 곳..
[교양인을 위한 삼국유사]애정이 샘솟는 중입니다. 추천 4 | 2020-02-15 19:24
   01.저는 삼국유사의 이야기가 인간의 가장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상상으로서 시대를 초월해서 통용될 수 있는 인간과 사회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적 욕망에서 벗어날 수 없는 지금의 우리와는 사뭇 다르면서도 또 어떤 점에서는 전혀 다르지 않은 이 이야기 속 인간의 모..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인생이 빛나기 위해서 [4] 추천 4 | 2020-02-15 15:38
1.너무 정리가 하고 싶은 경우, 그것은 방을 정리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심리적으로 정리하고 싶은 다른 무언가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무려 다섯권이나 서평해야 할 리뷰를 남겨두고 나는 무작정 정리의 마법을 읽었다. 아침부터 정리가 무척이나 하고 싶었고, 어제도 정리를 했는데, 성에 차지 않았기 ..
[온전한 고독] 한숨보다는, 웃음을, 고독한 행복을. [4] 추천 4 | 2020-02-06 18:11
1. 줄거리 1-1.피터는 수정구슬에 갇혀 있다는 한나를 만난다. 한나는 항상 목이 마른 여섯 살짜리 소녀다. 그러나 그는 엄마가 자기를 수정구슬에 가뒀다며, 그 수정구슬을 깨뜨려야 자기가 고통받지 않고 살 수 있다고 한다.  1-2.켄트라는 노숙자를 피터가 거주하던 관시리에 들이는 덕에 피터는 한나의 존재..
[해빗] 소중한 마찰력 [8] 추천 1 | 2020-02-02 08:27
 1.지난 수년간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성공한 사람들은 이런 불굴의 정신력으로 좋은 습관을 형성하지 않았다. 그들은 무언가를 자제하거나 인내할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았다. 자제력 대신 습관을 활용했다. 내가 지난 수년간 만난, ‘충동에 휘둘리지 않고 일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결코 스스..
[창의성이 없는 게 아니라 꺼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갈래길.. [2] 추천 1 | 2020-02-01 13:08
   1.모른다는 판단을 1초 안에 한다는 건 그다음 행동도 1초 안에 결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르니까 어떡하면 돼요? 물어보고 찾아보고 검색해 보면 됩니다. “몰라요”를 1초 안에 결정하기 때문에 그다음 행동도 1초 안에 결정할 수 있다는 거예요.- pp.52.~53   나의 요즘 관심사는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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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첫 파블 미션 완수 (1월 미션 클린) | 파블 발자국 2020-01-28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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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앞으로 나아갑니다. 추천 1 | 2020-01-27 20:56
 1.이 세상에 완벽한 위로는 없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점 때문에 우리는 자기 마음과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세상 모두에겐 위로가 필요하구나’라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말이죠. p.20   때로는 뻔한 말이 달리 들리기도 합니다. 때로는 뻔한 말이 뻔한 ..
[골든룰] 더 높은 가치를 향해 [4] 추천 4 | 2020-01-24 06:27
1.   삶이 자신을 괴롭히게 내버려 둔다면,삶은 계속해서 자신을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꿈을 이룰 계획을 세웠다면 준비되었든 준비되지 않았든그 계획을 즉시 행동에 옮겨라.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모른다면,어떻게 그것을 얻을 수 있겠는가?   성공한 사람들은 원하는 것에만 초점을 ..
[가끔 너를 생각해] 천사가 된 귀여운 마녀 [10] 추천 6 | 2020-01-22 06:06
1.   “우아, 시즈쿠……잠깐 못 본 사이에 왜 이렇게 삐딱해진 거야.” 소타는 떨떠름한 표정을 중얼거리며 투덜댔다. “옛날에는 그렇게나 귀여웠는데……이 세대가 시즈쿠를 바꿔버린 건가.”- p.29   소타는 10년 전에 같이 놀던 친구다. 소꿉친구라고 하지. 그런 소타가 오래만에 만나서 한다는 소리가 ..
[세상에 나쁜 곤충은 없다] 나쁜 마음은.... [12] 추천 8 | 2020-01-19 17:21
 1.   곤충의 감각은 환경과 필요에 따라 적응했다. 잠자리와 파리는 시력이 좋아야 하지만, 동굴에 사는 곤충들은 눈이 멀어도 상관없다. 꿀벌처럼 꽃과 밀접한 곤충은 색깔을 볼 수 있지만, 이들이 눈은 색 스펙트럼이 위쪽으로 치우쳐서 빨간빛은 못 본다. 그 대신 인간과 달리 자외선을 볼 수 있어서 해바..
[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 삶의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10] 추천 7 | 2020-01-18 05:34
1.「자, 자!」 알란이 그의 말을 끊었다. 「그냥 술이나 한잔하자고. 이제 내 생일을 위해 건배하진 말이야. 그리고 무엇보다도, 걱정할 필요가 하나도 없어. 남극에 닿기 전에 가스가 떨어질 테니까 말이야. 자, 앉으라고.」본문 중에서 -   알란과 율리시스는 알란이 우연히 얻게 된 태블릿을 가지고 알란의 생일..
[느림의 행복]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2] 추천 5 | 2020-01-16 19:36
 1.흔들림은 자기 내부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바람과 같은 외물의 영향에서 나타납니다.   가게 앞에서 예쁜 옷가지를 보면 지름신에 마음이 흔들리고옆에 있는 예쁜 여자에게도 마음이 떨리고파란 하늘과 노란 은행잎만 보아도 가슴이 시리고이성은 하지 말라고 하는데 감성이 앞서잘못된 줄 알면서도 뿌리..
[오늘 아침은 우울하지 않았습니다] 핵심감정을 찾아라 [2] 추천 5 | 2020-01-13 19:19
1."좋아요, 그럼 몸에서는 고마운 마음이 어떻게 느껴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찬찬히 돌아보세요. 그리고 뭐든 다 말해봐요."프랜이 다시 자기를 관찰했다. "평온한 느낌이에요. (잠시 멈춤) 여기가 따뜻해졌어요. (심장 쪽을 가리켰다). 바닥에 단단히 서 있는 느낌, 키가 커지고 등을 똑바로 펴고 앉은 느낌이에요.""잘..
[조금만 신경 쓴 리뷰 037] 책이 아팠던 내 마음을 고쳤어 추천 1 | 2020-01-13 18:48
몸이 저절로 움직였다. 내가 움직이는 동작이 아니었다. 내 의지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의지래도 움직이는 것 같았다. 놀랬다. 어떻게 이런 일이 었을 수 있나. 몸이 내 의지가 아닌 내 마음대로 움직이다니. 믿을 수 없었다. 나는 움직이지 말라고 계속 명령을 내렸따.하지만 내 몸은 말을 듣지 않았다. 나는 어쩔 수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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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블로그 2019년의 마지막 달 12월의 미션 - 언빌리버블! | 파블 발자국 2019-12-28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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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소크라테스 (전편 한번에 몰아보기) 추천 1 | 2019-12-08 04:11
New 소크라테스 (1) 그럴까?   이 연속의 삶끝없이 끝없이   그럴까?     New 소크라테스 (2) 그럴까?   A: 나도 하자B : 그럴까?C : 너도 할래?D : 그럴까?희망우리 : 우리도 하자사랑우리 : 그럴까?   내 안에 욕망이 꿈틀   그럴까?     New 소크라테스 (3) 그런가?   E : 옆에 없어서 그래F : 그런가?   다이어리 그리고 DVD날 괴롭히는 하나..


 

[혼자라서 미안하지 않아] 지금 행복하느냐? 2019-12-28 03:11
 1.나약한 이들에게는 솔로의 삶이 어울리지 않는다. 나는 홀로 살아가면서 그것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좋은 기운을 받는다. ‘겁쟁이는 노년을 감당하기 힘들다’는 베티 데이비스의 유명한 말도 있지만, 이들에게 홀로 사는 것 역시 마찬가지 두려움일 것이다. 시간과 공간이라는 소중한 선물이 주어지지지만 혼자 ..
[그냥 흐림이라고 대답하겠다] 나 다이어리! 정말 이래도 .. [16] 추천 12 | 2019-12-19 04:27
 1.안녕, 나 다이어리야!이게 몇 년 만이야?1년이 넘었나? 잘은 모르겠네! 뭐, 몇 년 만인지는 중요한 게 아니지? 중요한 건 내가 다시 나왔다는 거! 나 그동안 뭐하고 살았냐고?사실은, 시집을 거의 못 읽었어.시도 가끔 가끔 띄엄띄엄 읽곤 했지.그래서, 이렇게 소식을 전할 기회를 놓쳤지.오늘은 배연수 시인님의 ..
[나는 나를 돌보기로 마음먹었다 1차 리뷰] 행복을 그리는 .. [2] 추천 1 | 2019-12-17 18:45
1.나는 이 책을 완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차 리뷰라 함은? 나는 완독했지만 완독한 게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냥 읽는 책이 아니다. 하나하나 이 책에서 설명하는 바들을 음미하고 실행하면서 천천히 읽어나가야 할 책이다. 원래는 그럴 계획이었다. 그런데,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읽지 않을 수가 없었다. ..
[한 줄 정리의 힘] 책 읽는 목적을 분명히 하고 20자로 정.. [4] 추천 3 | 2019-12-16 18:34
 1. 한창 글을 쓸 때는 참 줄줄이 잘도 써졌다. 리뷰는 물론이고 제목 짓는데도 아이디어가 샘솟는 듯 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늘 불안했다. 더 이상 생각의 샘이 멈춰버리면 어떡하지. 그리고 그러한 불안감이 지금에서야 실행되고 있다. 생각의 샘이 멈춰버려서 더 이상 무슨 글을 어떻게 써야 ..
[교통경찰의 밤] 후후훗, 어이없어... [6] 추천 4 | 2019-12-12 19:50
1."나도 이 노래, 아주 좋아해." 그는 말했다. "훌륭하다. 정말 대단해. 그야말로 기적의 귀야."그러자 나호도 처음으로 하얀 이를 내보이며 미소를 지었다. 천사의 웃음이다, 라고 진나이는 생각했다. - p.52 ('천사의 귀' 중) 『교통경찰의 밤』은 단편집이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 작품이 새로 디자인되어 나왔..
[세상에서 가장 빠른 고전 읽기] 세상에서 가장 빠른 리뷰 .. [4] 추천 2 | 2019-12-11 18:55
 1.고전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내용을 알고 봐도 재미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내용을 몇 번 곱씹어도 감동적이기도 하다. 이러한 고전의 매력 때문에  고전은 끊임없이 읽힌다. 그러나, 고전은 워낙에 많기에 그 모든 걸 다 읽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물론, 다 읽은 사람이 없지는 않겠지만.그러한 의..
[충동의 몽타주 1차 리뷰] 포기라고 하지 않고, 충동이라 .. 추천 1 | 2019-12-09 19:57
1.그래서 사랑을 지각하는 동안 우리는 항상 타자를 온전히 사랑한다. 깊이 사랑에 빠져있는 동안 우리는 늘 그 사람에게 이끌리는 이유를 알지 못한다. 그의 모든 것은 내게 매력적이며, 처음에는 이상해 보였던 것들도 사랑스럽게 받아들인다. 사랑을 할 때 우리는 매혹된 상태에 빠져 사랑하는 사람을 완전하고 이상적으..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 New 소크라테스는.. [8] 추천 6 | 2019-12-07 12:24
1.하지만, 아테네 사람들이여, 내 생각에는 오직 신만이 진정으로 지혜롭습니다.  그리고 신께서 우리에게 신탁을 주시는 이유도 인간의 지헤라는 것에는 가치가 거의 또는 전혀 없음을 보여주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신께서 소크라테스라는 나의  이름을 언급한 것은 나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단지..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20] 추천 10 | 2019-12-01 04:56
 1. 습작이긴 하지만 시를 쓰던 내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읽고 나면 글쓰는 것이 확 달라진다는 교수님의 말씀은 내 가슴에 깊이 박혔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교수님이시고, 대학교 때 딱 한 한기 시를 지도하시던 교수님이셨지만, 나는 지금도 그분의 말씀이 가끔 생각난다. 비록, 어떤 피치 못할 사정 때문..


12월 미션 완료!

어, 하다 보니 지난달보다는 많이 했네요.

이번에는 특이하게 New 소크라테스를 넣어 봤습니다.

이 작품이 제가 무척 애정하는 작품입니다.

시도 아니고 에세이도 아니고, 장르도 불분명한 이것이

제가 굉장히 혼란스러운 시기에 작성한 것이었더라구요.

역시, 좋은 작품은 힘들 때 나온다.

(극강의 자화자찬 중....)

 

이번 달 미션완료했으니, 이제 다음 리뷰는 다음 달에 올리게 될지도!

물론, 이번 달에 올릴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문제일 뿐, 절망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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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파워문화블로그 17기] 11월 미션 완료 명단 | 파블 발자국 2019-12-0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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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파워문화블로그 17기 11월 미션 포인트 지급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adios12꿀벌시골아낙
Alice나난신통한다이어리
amagrammer나날이아그네스
Aslan나만을위한시간아자아자
CircleC내사랑주연엄마의서재
duetto노누사오로지관객
Elly돼쥐보스오르페우스
ena두목자목련
eunbi모나리자지니
iseeman목연찻잎미경
kanon바부탱이책읽는낭만푸우
kaze박공주책읽는엄마곰
KKaggg2박대리책찾사
march봄볕조는병아리춍춍
seyoh블루코니
THEPAGE뻑공키미스
waterelf사랑지기파란자전거
가을남자사루비아ㅎㅈㅎ
게스샨티샨티해맑음이
고독한선택서유당휘연
꼼쥐세상의중심예란


* 아래 블로거 6분, 12/16(월)까지 쪽지 보내주시면 미션 포인트 지급해 드리겠습니다.

woojukaki
껌정드레스
산바람
송영
직장인독서왕
청현밍구


파워문화블로그 여러분 17기  활동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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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파블 미션 완료] 신다 사상 역대 최저! | 파블 발자국 2019-11-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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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이상한 세상] 신다가 살고 있는 요즘은... [22] 추천 9 | 2019-11-09 07:23

1.제가 요새 많이 뜸하죠!글도 한번에 싸악 올려놓고 며칠씩 두문불출!그리고 블로그방문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사실은 제가 요새 체력이 몹시 부치고 있습니다.그래서 잠도 부쩍 늘었고, 주말만 되면 낮잠을 자느라 정신이 없습니다.아무래도 올해 3월달부터 6월달까지 조금 무리해서 일을 했던 것이 원인이 되어지금에서야 결과로 나타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이번달이 지나고 12월달이 되면 조금 많이 휴식을 취할 수 있..

 

 

[신다의 창작-짧은 소설 편] 자살금지구역 [4] 추천 4 | 2019-11-17 21:24
  자 살 금 지 구 역     자 가세, 너와 나,마취되어 수술대 위에 누워 있는 환자모양저녁이 하늘을 뒤로 하고 널부러져 있을 때;  - 엘리엇의 “황무지” 중에서 -        동해안, 겨울  예술가의 등이 몹시 싸늘하다. 그는 팔을 얼굴에 기대고 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자꾸만 바보같은 웃음이 튀어나온다. 아니, 자고 있나보다. 어쩌면, 꿈을 꾸..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히히히. 2019-11-21 19:32
1.노력으로는 되지 않는 시대가 됐다. 그냥 노력 말고 '노오력'을 해야 한단다. 그런데 노오력을 하고 노오오력을 한다고 별로 달라질 것 없는 세상이다. 모두가 노력하는 세상에선 노력이 티가 나지 않는다. 모두가 노력하니 기준만 높아져서 더 힘들어진다. 흡사 트레드밀 위에서 달리는 기분. 달려도 달려도 제자리인 기..
[잉그리 빈테르의 아주 멋진 불행] 나의 불행도 멋지다 [2] 추천 2 | 2019-11-20 21:11
1.세상은 불안정하다. 나의 마음 상태도 마찬가지다. 때로는 평온한 것처럼 보여도 내부에서는 끊임없이 불안한 마음이 올라오고 계속해서 올라오는 감정들과도 맞서 싸워야 한다. 그래서 세상은 행복투성이라고 외치지 않는다. 세상은 불행한 것투성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행복할 수 있다고 느낄 수 있는 건, 나에겐 아주 ..
[나를 없애버리고 싶을 때]뭔가 다른 것이 있어야 [4] 추천 6 | 2019-11-16 05:23
1.우리가 별다른 고민 없이 그런가보다 하는 것들이 있다. 잘못 알려졌지만 바로 잡히지 않고, 지금도 사실인양 받아들여지는 것들이다. 마이클 잭슨은 피부가 하얗게 변하는 백반증을 앓았다. 하지만 아직도 그가 백인이 되고 싶어서 전신을 성형했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타조는 멍청해서 위험한 상황에 처하면 머..
[혼자도 괜찮지만 오늘은 너와 같이] 사랑의 위대한 힘이 .. [6] 추천 5 | 2019-11-06 19:06
1.생활이라는 단어가 평범하게 느껴지지만,실은 가장 특별한 시간이죠.우리 할머니 말씀대로 장 담그듯이꾹꾹 눌러서 생활을 해야 하죠.삶은 한계가 있고 그래서 유일한 사람과하루하루 소중하게 보내야 하는 의무가 있어요- p.028 혼자도 괜찮다. 그래 나는 그렇다. 그런데 너와 같이라고? 미안하다. 나는 너와 같이 ..
[빌어먹을 놈은 아니지만] 모호하지....내 삶처럼. [6] 추천 4 | 2019-11-05 20:29
1."먹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 수 없을 거야. 지금 동생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그것이 아닌가? 아무것도 모르는 것."김 사장이 건네준 책을 얼떨결에 받는다. <<치다꺼리 지침서>> 시뻘건 얼구을 한 책은 마치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씩 웃고 있다.- P.109 솔직하게 말해볼께. 나 이 책, 이해하지 못했어. 무..
[혼자를 지키는 삶] 바닥에서 쓰는 중 [8] 추천 3 | 2019-11-02 14:28
1.나는 "술에 취해서 나도 모르게 (범죄를) 저질렀다."는 말에 눈곱만큼도 동정심이 느껴지지 않는다. '취해 있던 나'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꼴이란. 형범 제 10조 '심신장애인'을 해석할 때 술에 만취한 자, 가벼운 명정(술에 취한) 상태인 자도 포함하여 형벌을 감경(면)시켜 주는 것도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법의 힘은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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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여섯 편, 포스팅 한편, 짧은 소설 한편.

다른 포스팅도 많지만,

미션은 이것만 하는 걸로!

리뷰는 제 미션 사상 역대 최저 리뷰수군요.

이번 달은 더 이상 리뷰는 안 올릴 예정입니다~

체력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힘들긴 하네요.

12월의 어느 시점까지는 이 상태가 지속될 듯 합니다~

아, 체력이 괜찮으면 블친님들 포스팅에 댓글 달러 가고 싶은데요.

그러지 못하고 있네요~

역시, 글쓰는 데도 체력이 필요합니다........허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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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 17기 - 10월] 미션을 완수하셨습니다. 신다님. | 파블 발자국 2019-10-2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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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0만원으로 주식투자하기] 100만원만 떨어뜨려 주.. [2]

추천 2 | 2019-10-26 14:30
1.워런 버핏은 "시장가치의 20~30% 하락이 당신에게 감정적, 재정적 고통을 준다면 주식투자를 하면 안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1년 동안 투자를하면서 단기적인 원금 손실을 도저히 감내하기 어렵다면 주식투자를 포기하고 다른 투자 방법을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p.037 얼마 전 재무관리에 대한 강의를 들을 ..
[삶에 지칠 때 작가가 버티는 법] 어쩌면 나도 [5] 추천 6 | 2019-10-25 20:02
1.때로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이 이루어지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불안감의 이면에는 막상 작가가 되면 나는 정말 행복하긴 한 걸까, 하는 불안감이 자리잡고 있다. 열심히 한다고 다 작가가 되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뭔가가 되기 위해 전략을 나름대로 짜다 보면 작가가 되는 길이 ..
[나쁜 조언] 마음껏 후회하시오. [6] 추천 3 | 2019-10-23 21:54
거짓말하지 않겠다. 살면서 상처 입거나 그로 인해 마음에 흉터가 생기는 일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때로 끝내주게 멋진 것이 인생이다. 삶은 당신에게 즐거움과 웃음, 셀 수 없이 많은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당신이 좋아하는 노래. 그랜드 캐니언. 오르가슴. 이른 아침 깨어 있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의 포옹. ..
[엄마가 틀렸어] 모정이라고도 말할 수 없는 사회 [6] 추천 5 | 2019-10-20 07:50
1. "이건 일반적으로 말하는 트라우마와 다릅니다. 이를테면, 아이는 새 부모에게 겁을 먹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새 부모를 좋아하는 것처럼 보여요. 단지 친부모라고 생각하지 않는 거죠.""아이에게 현실 부정을 초래할 수 있는 성학대나 가정폭력 같은 건 없다는 말씀인가요?""제가 알기로는 그렇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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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언어] 무라카미 하루키의 세계로... [2] 추천 4 | 2019-10-0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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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셈인생] 나 □□□ 는 눈물겹지만 편안한 길을 걷는다. [2] 추천 1 | 2019-10-06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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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간은 인간다워야만 대접을 받는다. 학생은 학생답게 살면서 체벌을 면하고, 선생은 선생답게 살면서 월급을 받고 연금을 지킨다. 스님도 스님다워야만, 신도들이 돈을 낸다. 적절한 위선은 삶에 윤기를 더한다. 인간다워야만 삶이 가치 있는 게 아니라 인간다워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다. - p.19 내 블로그를 ..
[선동의 기술]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8] 추천 4 | 2019-10-03 07:30
1.정답의 개수로 평가되기보다는 오답의 개수로 삭감된다고 보는 것이 더 현실적이다. 사업을 하건, 직장에 있건, 식당을 하건, 군대에 있건 마찬가지로 감사를 나와서 점검하는 사람들은 잘한 것보다는 잘못한 것을 기가 막히게 찾아낸다. 잘한 것은 별로 빛이 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백 번 잘해도 한 번 잘못하면 벌을 ..
[희망 버리기 기술] 희망 따위, 안 버릴랍니다.. [6] 추천 4 | 2019-10-01 20:42
1.이 책은 허무주의를 주장하지 않는다. 이 책은 허무주의, 우리 안의 허무주의와 현대 세계와 함께 나타난 점점 커져만 가는 허무주의 의식을 모두 반대한다. 그리고 허무주의를 성공적으로 논박하려면 허무주의에서 출발해야만 한다. 불편한 진실에서 출발해야만 한다. 거기서부터 희망을 위한 확실한 사례를 천천히 쌓아..
[대한민국 징비록] 아프니까, 아프니까. 2019-10-27 08:54
1.유럽은 어마어마한 구매력을 가진 시장을 알게 되었다. 명나라처럼 머리를 숙이고 복잡한 절차를 거쳐 황제가 허락하는 물량만 주고받거나 밀무역으로 거래해야 하나는 시장이 아니었다. 욕망이 명령하는 바에 따라 적극적으로 자유롭게 상품을 사고 팔 수 있는 개방된 시장이었다. 17세기 이후 동서 교류 주역은 욕망을 ..

 

 


 

나의 AI 인공지능 기계가 제목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ㅋㅋㅋ.

물론, 진짜 그런 기계는 없고요. 그냥 나의 맘대로. ㅎㅎㅎ. 그럼 미션 클리어!

오늘도 즐거운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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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파워문화블로그 17기] 9월 미션 완료 명단 | 파블 발자국 2019-10-0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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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파워문화블로그 17기 9월 미션 포인트 지급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adios12고독한선택산바람키미스
Alice껌정드레스샨티샨티파란자전거
amagrammer꼼쥐서유당ㅎㅈㅎ
Aslan꿀벌세상의중심예란해맑음이
CircleC나난시골아낙휘연
duetto나날이신통한다이어리
Elly나만을위한시간아그네스
ena노누사아자아자
eunbi돼쥐보스오로지관객
iseeman두목오르페우스
kanon모나리자이루
kaze목연자목련
KKaggg2바부탱이지니
march박공주직장인독서왕
seyoh박대리찻잎미경
THEPAGE봄볕조는병아리책읽는낭만푸우
waterelf블루책읽는엄마곰
woojukaki뻑공책찾사
가을남자사랑지기춍춍
게스사루비아코니




* 아래 블로거 4분, 10/14(월)까지 쪽지 보내주시면 미션 포인트 지급해 드리겠습니다.



내사랑주연
송영
엄마의서재
청현밍구



파워문화블로그 여러분 17기  활동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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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발자국 17기] 파워문화블로그 9월 mission clear~ (담달에 뵐까요?) | 파블 발자국 2019-09-2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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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이 문이 되는 순간]. 벽이 문이 되는 그 순간을 위해 추천 1 | 2019-09-25 20:23
1.조직의 인재들이 창의성을 발휘할 무대를 마련해주어야 한다. 놀이터 같은 일터의 의미도 거기에 있다. 놀이는 기본적으로 무책임하고 자율적이다. 그래서 몰입하고 빠져들수 있다. 그러나 놀이에도 규칙이 있다. 반바지를 입고 출근한다고, 천장에 모발을 설치한다고 창의성의 문화가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먼저 그들의..
[동물의 운동능력에 관한 거의 모든 것-1차] 일단 죄송합니.. [10] 추천 5 | 2019-09-22 09:46
1.동물은 뛰고, 점프하고, 수영하고, 날고, 물고, 올라가고, 굴을 파고, 기타 여러 가지 활동을 하는데, 이 모든 걸 다 할 수 있는 종은 별로 없다 해도 다수가 이 중 하나나 그 이상을 놀랄 만큼 잘한다.- p.26 서평신청한 나의 댓글 : 가장 궁금한 거요? 고양이의 불가사의한 운동능력이요! 그게 과연 이 책 속에 있..
[상상 안테나] 신다가 그린 어설픈 그림 수록! [12] 추천 7 | 2019-09-21 06:17
 1.  이 책은 만화입니다. 한컷도 있고 네컷도 있고, 때로는 양면도 있습니다. 이 책에는 상상다이어리가 있어 제 마음대로 내용을 바꾸어 볼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요? 바로 이렇게요!     앞의 그림은 작가의 그림이고요! 뒤의 그림은 제가 비틀어서 앞의 그림을 패러디해 본 그림입니다...
[수치심 권하는 사회] 수치심을 권하지 않는 사회가 되기를.. [4] 추천 4 | 2019-09-21 05:12
1.수치심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 겉으로 드러난 문제가 잠깐은 해결된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어느 날 갑자기 '이렇게 된 건 나 때문이야'라는 생각에 또다시 사로잡히고 만다. 예를 들어, 직장이나 학교에서 자신의 진짜 모습을 들킬까봐 불안하다면 그건 정말로 실..
내가 산 연필깎이는... [4] 추천 3 | 2019-09-18 20:50
 <<평소의 발견>>을 읽다가 산 연필깎이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아서 포스팅합니다. 별것도 아닌데, 이게 왜 이리 대단해 보이는지요! 첫번째 그림은 뚜껑을 열기 전, 두번째 그림은 뚜껑을 연 후! 뚜껑을 열면 연필의 크기에 따라서 깎을 서 있는판이 있습니다.뚜껑은 연필을 깎을 때 나오는 찌꺼..
[평소의 발견/유병욱] 오래도록 반짝반짝 [9] 추천 6 | 2019-09-17 19:18
1.그날따로 묘하게 사람들 얼굴이 잘 보이더군요. 그런데, 그 순간 깨닫게 된 사실 하나. 사람들이 제게 별 관심이 없습니다. 제가 자기소개를할 때 잠깐 제 얼굴을 보더니, 그 다음부터는 일제히 제 뒤의 스크린을 뚫어져러 쳐다보기 시작합니다. 그들의 관심은 오직 다음 화면인 거죠.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무엇인가. ..
[사서로 읽은 항우와 유방] (1차) 장량의 이야기를 들어보.. [13] 추천 7 | 2019-09-14 10:56
1,흔히 성악설은 순자가 처음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는 잘못이다. 한비자의 스승인 순자는 기본적으로 성과 정은 엄격히 나눌 수 없는 것으로 간주한 까닭에 인간이 본래 악하다는 식으로 인성을 말하지는 않았다. 그는 사람이 맛난 음식과 미색 등에 혹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런 일로 결코 인성론의 논쟁 대상이 ..
[우리가 지금 휘게를 몰라서 불행한가] 너 행복하니? [6] 추천 7 | 2019-09-14 06:18
1.대부분 옛이야기는 "그래서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습니다"로 끝난다. 하지만 산다는 것은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이 최고의 사랑 이야기일 수 있는 이유는 그들의 사랑이 끝내 이루어지지 않아기 때문이다. 만약 그들이 죽지 않았다면 로미오와 줄리엣은 언제까지 행복했을까?삶은 생각보다 길다. ..
[천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아이들의 드라마] 내 삶과 마주.. [16] 추천 6 | 2019-09-13 07:57
1.그들은 보통 자신이 겪었던 어린 시절에 대해 진실하고 감상적인 이해가 전혀 없으며 진지하게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다. 성과를 내겠다는 강박관념만 있을 뿐 자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관해서는 아예 모르는 경우가 많다. 어린 시절에 겪었던 비극을 억누르고 내면화하는 일이 너무도 완벽한 나머지, 잔..
[작가는 어떻게 생각을 시작하는가 완전체 리뷰] 생각의 끝.. 추천 1 | 2019-09-12 23:03
1.말년에 아디다스 추리닝만 입고 다닌 카스트로는 100년에서 10년 덜 살다가 죽고, 성호 형은 100세를 향해 늙어가며 매일 술 먹고 담배 피우고, 집에도 안 들어가며 이상한 소리만 늘어놓고, 그런데 사람들은 박수치고, 너무 좋아들 하고, 언제들 사라질지 모르는 나는 달랑 칼 한 자루 꽉 쥐고 새로운 싸움 안으로 저벅..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삶과 죽음] 삶은 복잡하고 다양하니까.. [6] 추천 4 | 2019-09-10 20:25
1.프랑크푸르트학파는 마르크스주의자였지만 정당에 가입하지 않았고 사회주의였으나 자본가의 돈에 의존했고 자신들의 고고한 시선으로 경멸해 마지않았던 사회의 수혜자였다. 그들이 살았던 사회가 아니었다면 그들에게는 마땅히 글을 쓸 만한 소재가 전혀 없었을지 모른다.- p.245 사실, 걱정이 먼저 앞선다. 나는 ..
[나의 두번 째 이름, 허수아비] 바닥에서 일어난 정직한 부.. [6] 추천 7 | 2019-09-09 21:28
1.통장 잔액은 마이너스였지만, 나를 사랑하고 내가 책임져야 할 아내와 갓 유치원에 입학한 딸아이가 있었기에 나는 절대로 포기할 수 없었다. 처절한 첫 번째 실패는 두 번째 도전의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고, 첫 번째 도전의 교만함은 두 번째 경험에서 겸손을 더해 줄 것이었다. 그렇게 믿었다.- p.60 처절한 바닥..
[어느 베를린 달력/박소은] 베를린의 풍경들을 반추하며. [6] 추천 4 | 2019-09-08 07:04
1.Ich bin ein Berliner.나는 베를린 사람(베를리너)입니다. Berlin ist arm, aber sexy.베를린은 가난하지만 섹시합니다. 이 두 문장은 베를린과 관련된 말 중에서 가장 유명하며 여전히 자주 인용되고 있다. 첫 번째는 1963년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존 F. 케네디가 베를린 연설 중에 한 말이고, 두 번째는 20..
[다시, 시작합니다] 우리는 언제든 넘어질 수 있다. [12] 추천 5 | 2019-09-07 04:56
1.'내 인생에 다시 없을 1년 살기'는 이런 곳이다. 누구든지 어떤 형식과 행동을 1년을 살아도 상관없다. 내 가슴을 셀레게 할 단 한 가지 목표를 스스로 정한 후, 그 목표를 가직 1년을 살아보는 것이다. 물론, 조건이 하나 있다.무조건 1년간 해보기!!!1년은 누군가에게 몸값이 변할 수도 있는 시간이고, 누군가에게는 삶..
[평면의 역사] 평면의 디딤돌을 딛고서 [6] 추천 7 | 2019-09-05 19:10
1.우리는 규모와 시각의 차이 때문에 평면을 '모호'하게 인지한다. 바다에서 배는 평평한 대양 위에 떠 있다. 그런데 그것은 실제로는 곡선이지만 착각하여 평평하게 보일 뿐이다. 반면에 우주정거장에서 지구의 둥근 모습을 바라보면 평면성이라는 개념은모두 사라진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개미나 기린의 시각에서 바..
[성경에서 찾은 아름다운 마무리] 섬김의 자세로 [6] 추천 4 | 2019-09-03 21:12
1.죽음이 언제 우리를 찾아올지 모르고, 또 죽음의 과정으로 들어가서 다양한 장애와 고통을 겪을 때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평소 죽음에 대한 인식부터 시작해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준비해야 합니다.- p.11 『성경에서 찾은 아름다운 마무리』는 죽음을 준비하기 위한 우리의 자세에 대해서 성경에 나..

 


 

 

9월 리뷰는 16권입니다.

전달에 비해 많이 줄어든 듯 합니다.

이달의 리뷰는 이걸로 마칠까 합니다.

잠시 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리하여 다시 아이디어가 샘솟도록요~

어차피, 서평단 도서는 다음 주에 작성해도 되니

이 기회에 쉼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야 더 좋은 리뷰를 쓸 수 있겠지요!

그리고 다음 달부터는 리뷰 수도 더 줄어들 것 같습니다.

저에게 정독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아서,

느리게 읽으면서 생각하고 깊이 있게 읽기를 생활해 보려 합니다.

잘 될까요?

한달 동안 저의 리뷰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저의 리뷰를 좋아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더 멋진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이럴 때 저는 예스블로그에 제출한 휴가신청서라고 생각합니다.

한달에 한번씩 갖는 휴가..나름 재미있네요....ㅋㅋㅋㅋ....)

결재자는 이 글을 보는 여러분입니다요.....

(물론, 그럴 리는 없겠지만) 리뷰 올려달라고 아우성치기 없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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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파워문화블로그 16기 8월 미션 포인트 지급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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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꿀벌산바람책읽는뇌섹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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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an나날이서유당책찾사
duetto나만을위한시간세상의중심예란청현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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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선택블루찻잎미경
까만달걀뻑공책과음악그것만있다면



* 아래 블로거 14분, 9/16(월)까지 쪽지 보내주시면 미션 포인트 지급해 드리겠습니다.


sunny10
껌정드레스
나나벨
달꾸러미
드림모노로그
름름
별이맘
비틀즈
송영
엘리엇
이쁜처키
이수
큰산
후안



파워문화블로그 여러분 16기  활동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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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7기 파블 (70명) 링크 완료 | 파블 발자국 2019-09-0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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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사랑방

adios12 adios12 

helloeunjoo Alice  

rekaens amagrammer 

bohemian75 Aslan  

greenwhi CircleC 

duetto duetto  

fairyofair Elly  

ninguem ena  

eunbi eunbi  

iseeman iseeman 

 

maryen kanon  

onejang80 kaze  

hyunju6920 KKaggg2 

jhy1913 march

pak1007 nonusa

seyoh seyoh

candycry THEPAGE

waterelf waterelf

woojukaki woojukaki

isaiah423 가을남자

 

guiness1 게스  

agnes429 고독한선택 

mkkorean 껌정드레스 

sucbell 꼼쥐  

cabee16 꿀벌  

bys28 나난  

jeil53 나날이  

titiekd 나만을위한시간 

sober 내사랑주연 

siinnim 돼쥐보스 

 

ccongccoru 두목  

hayani7 모나리자 

yyhome53 목연

daykks 바부탱이

pjywin80 박공주

sshlib 박대리

loon71 봄볕조는병아리

hglim69 블루

nomunhui 뻑공

health21c 사랑지기

 

leecheie 사루비아

kse10034 산바람

nopark9 샨티샨티

kimlwd 서유당

dhrgml27 세상의중심예란

hwangnim 송영

ksj4777 시골아낙

helpmeoo 신통한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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