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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신다의 감상
[스토리텔링 성경 출애굽기] 하나님께 모두 맡기십시오. | 2021 신다의 감상 2022-01-1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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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토리텔링 성경(출애굽기)

김영진,강정훈,천종수 글/김천정 그림
성서원 | 2019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미리암, 너무 실망하지 마라. 기적이라는 것도 있다. 주님께서 살려주시면 네 동생은 죽지 않고 다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다."

미리암의 얼굴에서 주르르 눈물이 흘러내렸다. 요게벳의 두 눈도 붉어져 있었다. 역시 아버지인 아므람은 강했다. 노예 신세로 전락한 히브리인 남자들은 강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일찍 깨우치고 있었다.

- 본문 중에서

 

그 동생은 모세였다. 모세는 기적적으로 살아났고, 기적적으로 자랐고, 기적적으로 히브리인들을 이집트 파라오의 고된 생활에서 건져내고 새 땅을 향해 출발한다. 모세를 통해 보이신 하나님의 기적, 그 기적의 이야기. 모세의 이야기가 스토리텔링 성경에 펼쳐진다. 그리고 나의 소박한 이야기도 함께.

 

2.

피 재앙, 개구리  재앙, 각다귀 재앙, 파리 떼 재앙 등이 모세의 말대로 모두 사실이 되었지 않은가. 파라오는 슬그머니 겁이 나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고집을 꺾지 않았다.

이튿날, 모세의 예고대로 재앙이 임했다. 이집트 사람들의 가축들에게 독한 전염병이 돌아 떼죽음을 당했다.

- 본문 중에서

 

히브리인들을 보내달라는 모세의 요구를 듣지 않자, 하나님께서는 이집트 땅에 연속해서 재앙을 내린다. 이집트의 파라오는 모세의 말을 들어줄 듯 하지만, 막상 재앙을 거두자 번복하기를 반복, 히브리인들을 놓아주고 싶어하지 않았다. 이집트에 계속되는 재앙에 파라오 신하들은 그만 놓아주자고 간언하였지만, 파라오는 쉽게 굴복하지 않았다. 과연, 이집트 파라오는 히브리인들을 놓아줄 것인가?

 

신다의 손가락 에피소드 (1) : 어느 날이었다. 가슴을 짓누르는 답답함에 무엇도 할 수 없었다. 그 원인은 무엇일까. 나의 혼란스런 감정상태. 그리고 혼란스런 정신상태. 수습이 되지 않았다. 도서관을 가도 신문을 봐도, 잠을 자도 해소되지 않았다. 차마 말할 수 없는 문제는 어떻게 하면 좋냐고 전도사님께 문자를 보냈다. 그때는 몰랐다. 그때의 작은 결심이 나를 새로운 세계로 인도해 줄거라는 걸.

 

3.

달리 보면, 파라오가 무서운 재앙에도 계속 항복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뜻에 의한 것이기도 했다. 이 점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파라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온갖 재앙을 너와 네 신하들과 네 백성들에게 내리는 까닭은, 나 같은 신이 온 천하에 없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게 하기 위함이다. 내가 손을 뻗어 너와 네 백성을 전염병으로 쳤더라면 너희는 이 땅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을 것이다. 내가 너 파라오를 그냥 놓아두는 것은 의 권능을 내게 보여 온 누리에 내 이름이 널리 알려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 본문 중에서

 

『스토리텔링 성경』에서는 성경에는 나오지 않는 궁금한 부분을 잘 짚어준다. 하나님은 결국 파라오에게 항복을 받아냈지만, 그러나 그것도 진정한 항복은 아니었다. 하나님의 뜻은 파라오를 굴복시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히브리인들을 구해냄으로서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신다의 손가락 에피소드 (2) :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은 모든 걸 해결해 주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만한 준비가 되셨습니까? 의자에 앉기 전에는 의자가 멀쩡한 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듯,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도 우리가 먼저 그 은혜를 받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먼저,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성경을 읽으십시오. 기도하십시오."

 

4

이때 하나님은 이집트 사람들로 하여금 히브리 민족에 대해 한편으로는 호감을 품게 하셨고, 다른 한편으로는 두려움을 갖도록 하셨다. 파라오의 신하들과 백성들도 모세를 크게 두려워하고 우러러보게 만드셨다. 태양신의 아들로 추앙받는 파라오에게 당당히 맞서는 데서 더 나아가 결국에는 그를 항복시키는 데까지 이르렀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히브리인들을 구해내셨다. 그러나 출애굽의 시작은 지금부터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지 않는 히브리인들. 불평불만을 끊임없이 쏟아내는 그들 때문에 모세는 곤란을 겪고 하나님은 그 불평불만을 받아주신다.

 

신다의 손가락 에피소드 (3) : 기도원에 가보라는 전도사님의 말씀에 나는 기도원으로 향했다. 좌불안석. 내 마음이 요동칠 때 찾은 기도원. 의자가 없어 방바닥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야 하는 불편함과 등받이가 없어 허리가 아플 듯한 불편감 때문에 벽 쪽에 자리를 잡고 앉는다.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체력의 한계가 어디까지일까. 일찍 간 탓에 벽쪽에 자리를 잡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안 그러면 너무 힘들 뻔 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집회. 찬양을 실컷 하고 난 뒤 오는 기도시간, 오랫동안 하지 못했던 방언이 다시 터져 나왔다. 그리고 말씀시간.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말씀을 재미있게 들었지? 라는 의문이 드는 순간, 그 예배의 어느 순간. 나는 회개를 하였고, 그리고 계속해서 눈물이 나왔다.

 

5.

 승리의 노래 : 주는 나의 힘, 나의 노래, 나의 구원 / 주를 찬양하며 한껏 높이리라 / 모세가 노래하고 미리암이 소고 치네 / 이스라엘 백성은 승리를 노래하네

- 본문 중에서

 

 

 

6.

"너희가 내 말을 귀담아 듣고 나의 모든 규례를 잘 지켜 올바르게 살아간다면, 내가 이집트 사람들에게 내렸던 질병들을 너희에게는 하나도 내리지 않을 것이다. 나 여호와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화와'니라."

(여호와 라파 - 자신을 치료하는 여호와)

- 본문 중에서 -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시는 이유는 우리를 벌하기 위함이 아니다. 더 잘 되게 하기 위해서, 시련을 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련을 당할 때 원망하고 하나님께 등을 돌릴 것이 아니라, 시련을 당할 때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야 한다. 출애굽에서 히브리인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생활한다. 그러다 불평불만이 마음 속에서 자라고 우상숭배라는 죄악이 그들을 감싼다. 보다못한 하나님은 이들에게 재앙을 내리려 했으나 모세의 간곡한 청으로 그들을 보호하기로 하신다.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출애굽의 새 여정. 하나님께서는 출애굽기를 통해 무엇을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셨을까.

 

신다의 손가락 에피소드 (4) : 누군가는 방언기도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티를 내는 사람 중에는 이단에 속해 있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나를 전적으로 믿으라. 그리고 기도하라. 그래서 나는 기도했다. 예배 시간이 끝나고도 기도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나도 기도했고. 이어서 오후집회까지 참석. 이 말씀이 내 가슴에 사무쳐 온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도와주시는 겁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을 도와주시는 겁니까?

 

7.

장차 하나님이 행하실 크고 놀라운 일은 무엇일까?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정복 과정에서 목도하게 될 초자연적인 놀라운 기적들을 가리킨다. 한창 범람할 시기에 요단강의 물이 갑자기 멈춘 사건. 이스라엘 백성들의 함성에 그토록 견고한 여리고 성읍이 와르르 무너져 내린 사건. 기브온 전투에서 여호수아의 기도로 중천의 태양과 달이 한동안 그대로 멈춘 사건 등등,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정착하기까지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개입과 역사가 연이어 이루어진다.

- 본문 중에서

 

하나님은 출애굽을 통해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시고자 하였다.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걸 보여주시려 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냥은 개입하지 않으신다. 기도를 해야 한다. 그리고 기도도 똑바로 해야 한다. 하나님은 너무 쉽게 이루어 주실 수 있다. 그런데, 그 쉬운 걸, 붙잡으려 하지 않으려 하니 그게 문제다.

 

신다의 손가락 에피소드 (5) : 나는 하나님을 도울 만한 힘이 없다. 맞다. 나는 얼마나 오만했었나. 내가 하나님을 돕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 있었으니.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미래, 나의 운명, 나의 모든 것.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면 된다. 내 인생, 내가 책임지지 못한다. 겨우, 내 감정 하나 제대로 컨트롤 못해 힘겨워하는 난데, 내가 무슨 내 인생을 책임지겠나. 그래서, 나는 내 인생을 온전하게 하나님께 맡기기로 했다. 아무 생각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기로. 방언기도로 하나님과 대화하고 나니, 답답했던 속이 확 풀린다.

 

8,

어쩌면 나는, 인생을,  성경을,  그리고 하나님을, 너무 쉽게, 너무 만만하게만 보았던 듯 하다. 『스토리텔링 성경』을 통해 성경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알게 된 지금, 출애굽의 의미를 새롭게 깨달은 지금, 그리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한 지금, 나의 요동치던 마음과 불안정한 마음상태에 비로소 안정이 찾아왔다. 모세에게 행했던 기적, 그 기적이 나에게 찾아오지 말란 법은 없다. 그래서 이렇게 외친다. 모세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기적의 하나님. 예수님의 기적. 그 기적이 이 글을 보시는 당신에게도 임하길.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당신의 영혼 속에 깃들게 되기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체험하게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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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 손자병법] 이 책은? | 2021 신다의 감상 2021-10-2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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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생활밀착 손자병법

노병천 저
밥북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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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활과 밀착된 생활의 지혜들을 알려주는 책들이다. 그 지혜들을 손자병법과 연결시켜서 이야기한다. 새로운 것들은 아니지만, 새로운 것들이다. 그 지헤의 이야기들을 통해, 지혜 있는 삶으로 데려간다. 그 지혜 있는 삶의 의미가 점점 더 내게 다가온다.

 

 

2. 일상의 문단과 어려운 한자용어가 함께한다. 분명, 손자병법에 나오는 용어일 듯 한데, 무지한 나로서는 그것들의 출처를 모른다. 그리고 그 주제에 맞는 이야기들과 생활과 밀착된 생활이 지혜, 생활과 관계된 병법을 다룬다. 생활과 관계된 병법이기에, 병법은 아니지만, 병법이다. 병법이 아니자만, 병법이기에 생활과 밀착되어 있는 지혜로운 이야기들이다.

 

3. 시대는 변하고 있다. 삶도 점점 더 변하고 있다. 과거의 손자병법이 그 시대의 병법을 위한 것이었다면 현대의 손자병법에도 현대인의 병법에 맞게 손질할 필요가 있었겠다. 현대인의 병법이라면 생활과 관련된 것들이겠다. 다양한 이야기들과 저자의 생각들이 함께하는, 그리고 처세술이 있는 생활밀착 손자병법.

 

 

4. 오늘의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분명 이 생활밀착 손자병법이 조금은 도움이 되겠다. 조금의 도움만 받으면, 어느 순간, 그것이 큰 도움으로 확장되는 날이 올 것이다. 우리의 위기는 조금의 도움을 외면하는 데서 온다. 조금의 도움을 받고, 큰 위기를 벗어난다면, 그보다 더 큰 위대한 순간이 있으랴. 큰 위기를 벗어났다면, 그때부터는 나의 위기극복이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지 않을까. 삶은 그렇게 하나씩, 조금씩, 위대해지고 있는 거니까.

 

 

- 이 리뷰는 밥북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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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글쓰기] 마음의 쓰기 | 2021 신다의 감상 2021-10-1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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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상을 움직이는 글쓰기

이진수 저
메디치미디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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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쓰는 것이 과연 세상을 움직일 수 있을까? 물론 많은 사람들은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좌절하고 포기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이 불가능한 이유는, 자신의 사적인 욕심을 채우기 위해 움직이려 하기 때문이다. 만약, 자신의 사리사욕이 아닌, 진정으로 누군가를 돕기 위해 세상을 움직이는 글쓰기를 쓰려 한다면, 많은 사람들은, 때로는 모든 사람들이 그 글에 만족을 느끼고 좋아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 세상은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해 나갈 것이다.

 

 

2.

 

이 책은 정치적인 글을 쓰기 위한 조언서다. 정치가 무엇인가? 국민을 위해 힘을 써야 하는 자리고, 정치에 대한 글이란 국민을 위해 정말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는 글이다. 그 글을 쓰기 위해선 어느 정도 지켜야 할 것이 있다. 아무런 예의도, 아무런 형식도 갖추지 않고, 그냥 소설을 쓰듯이 떠오르는 대로 막 쓴다면, 그 사람의 글은 소설이 되어 버릴 것이다. 정치에 대한 글은 소설과는 확실히 달라야 한다.

 

 

 

3.

 

정치에 대한 글이기 때문에, 이 글쓰기는 힘이 있어야 한다. 국민을 설득하는 힘, 국민을 감동시키는 힘. 그런 힘 있는 글이 정치에 대한 글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 세상을 움직이는 글쓰기란 그런 것이다.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글이 아닌, 진짜 누군가 돕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쓰는 글, 그런 정치.

 

우리의 세상이 점점 더 좋은 세상이 되어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마음의 글쓰기. 세상을 움직이는 글쓰기다.

 

 

- 이 리뷰는 메디치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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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아들 예수] 예수님꼐서도 | 2021 신다의 감상 2021-10-1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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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성의 아들 예수

김근수 저
클라우드나인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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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군가는 고뇌합니다. 여성의 삶을. 그 고뇌는 예수님에게도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여성의 아들이기도 합니다. 그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마리아가 여성이고, 예수님의 어머니이니까요. 그리고 또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은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2.

 

예수님이 오래 전에 태어나셨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신 것이죠. 그래서 사람들은 사람의 아들 예수를 먼저 볼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의 아들, 즉 여성의 아들 예수를 봅니다.

 

 

3.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후,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그 몸을 제자들에게 보여주시고, 사람들에게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믿음은 연약하여, 그 사실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4.

 

, 사람들은 아들 예수를 먼저 볼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구요? 이 책은 예수님에 대한 책입니다. 여성의 아들 예수란 제목이 붙었지만, 이 책은 예수님의 사역에 관한 책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사역 중 여성과 관련된 에피소드와 그에 관한 단상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5.

 

이 책을 보기 전까진, 여성과 관련된 이야기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정말 여성에 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6.

 

참고로, 저는 남성입니다. 제가 이 책에 관심을 보인 것은 여성의 삶이 궁금해서라기보다는 어머니의 삶은 어떤 것일까 하는 궁금증이 들어서입니다. 과연, 어머니의 삶은 어떤 것이며, 어떤 삶에서 어떻게 어머니의 삶이 바뀌어갈 수 있을까요?

 

 

7.

 

희생만 하던 어머니에서, 희생이 아닌 정말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어머니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여성의 아들 예수. 예수님도 십자가에 못 박히시면서 어머니가 눈에 아른거리지 않았을까요. 그때, 예수님도 어머니가 몹시 보고 싶지 않았을까요. 오늘, 여성의 아들 예수를 봅니다. 예수님의 고뇌가 더욱 더 느껴지는 날입니다. 그 고뇌의 어딘가에 어머니의 진짜 행복이 있게 되길 바라봅니다.

 

 

- 이 리뷰는 클라우드나인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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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로를 걷는 신라공주]  오늘의 슬픔이 내일의 작은 기쁨으로  | 2021 신다의 감상 2021-10-1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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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테헤란로를 걷는 신라공주

이상훈 저
파람북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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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공주가 있습니다. 페르시아왕자와 신라공주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야기는 벌써 1000년도 넘었습니다. 저자의 역사적 고증도 한몫합니다. 이란에서 몇 년을 보낸 희석도 있습니다. 페르시아왕자를 따뜻하게 대해주는 신라 대왕도 있습니다. 테헤란로를 만들어진 것이 필연일 수도 있겠다고 누군가는 그렇게 생각한 사람도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서 온 사신도있습니다. 왕자를 대접하는 문무왕도 있습니다. 원효도 이 책에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게 되어 혼인을 맺은 두 사람도 있습니다. 페르시아 제국을 다시 일으키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도대체 테헤란로를 걷는 신라공주에는 누가 나오는 걸까요?

 

화랑 죽지랑, 의상 대사, 원효, 요석공주, 설총, 문무왕, 신문왕, 경덕왕, 원성왕, 혜초, 고선지, 안녹산 등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역사 속에서 정말 반짝반짝 존재하곤 하죠. 기본적으로 작가는 역사적 고증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전개시킵니다. 물론, 흥미진진하게는 그냥 저의 생각 기준입니다.

 

그러니까, 제 생각에는……

 

테헤란로를 걷는 신라공주가 아주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역사적 고증을 통해 너무 다양한 인물이 나오다 보니까, 내용의 흐름을 따라가기가 어려웠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정리하는데 무척 힘이 들 뻔 했습니다. 힘이 들 뻔한 이유는

 

그래서 신라공주는 행복했을까요? 아니면, 불행해졌을까요? 제가 테헤란로를 걸어본 적이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곘습니다. 테헤란로가 어디 있는 건지 몰라서요. 다만, 어디선가 본 거 같은 기억으로 살아가는 슬픔은 생각보다 힘은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테헤란로를 걷는 신라공주란 제목에서 느껴지는 건 공주의 내면에 깃든 깊은 슬픔입니다. 그 슬핌이 테헤란로를 걷는 기쁨으로 바뀌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의 슬픔이 내일의 작은 기쁨으로 바뀌어서, 그 작은 기쁨들이 커져가기를 바라 보고 또 바라봅니다.

 

- 이 리뷰는 파람북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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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신병원에 놀러간다] 궁극 너머로   | 2021 신다의 감상 2021-10-1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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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정신병원에 놀러간다

원광훈 저
이담북스(이담Books)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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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니? 정신병원에 놀러가게? 하는 생각을 하는 즈음, 떠오르는 어떤 기억들은 나를 미치게 할 때가 있다. 다르게 또 생각을 해보면, 정신병원에 놀러갈 수 있을 만큼의 마음이 여유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 책은 정신병원에 관한 이야기다. 정신병원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들이 다 들어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모든 것이 다, 라고 한다면, 어쩌면, 그것은 책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건지도 모른다. 편견의 어느 시점에선, 때론 기하학적인 어떤 변형에 의해 모든 것이 바뀌어서, 편견을 버리게 되고, 비로소 모든 것이 되기도 한다.

 

정신병원의 편견과 오해. 우리가 알고 있는 진실은 진실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부딪힐 때 즈음 알게 되는 사실들. 정신병원에 놀라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즈음, 우리 중에 누군가 갖고 있을지 모를 증상들은 어느 누구나 겪을 수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또 알게 되고 그러다 보면,

 

정신병원도 우리가 잘 선택해야 한다는 사실까지도 알게 된다. 그 사실의 어느 너머에 진실 너머 있는 궁극적 진실이 존재한다는 사실. 각종 오해와 편견들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려는 현실도 존재하고, 그 사실의 저편 너머에 <나는 정신병원에 놀러간다>라는 문구가 새겨진다.

 

우리의 삶도, 정신병원에 있던 삶도 어느 순간 우리의 모든 인생 너머로 그리고 우리의 기쁨 너머로 향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은 나를 너에게로 너를 우리에게로 우리를 너희에게로 이동, 그리고 이해시킨다는 사실로 나를 감동시킨다는 그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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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디자인 씽킹] 복잡함   | 2021 신다의 감상 2021-10-1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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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즈니스 디자인 씽킹

조남재 저
북스타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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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세상엔 불확실하다. 삶도 역시 불확실하다. 그리고 생각도 역시 불확실하다. 모든 건 불확실하고 불완전하다. 그래서 사람에게는 다양한 사고가 필요하고, 다양성이라는 개성이 존재한다. 무언가를 새로운 걸 본다는 건 그래서 그 새로운 걸 보기 위한 다면적인 작업은 쉬운 작업은 아니다. 비즈니스 디자인 씽킹은 그런 도전이고, 그런 창조다.

 

 

 

2.

 

이 책에서 나오는 복잡한 용어들에 대해 나는 모른다. 그리고 그 용어들은 내게 별다른 흥미를 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그 복잡함 속에서 드러나 있는 의미들. 그 의미들 속에서 발견해내는 복잡한 삶의 원리이자, 복잡한 생각의 원리들의 나를 생각이라는 넓은 세계로 나아가게 한다. 그 생각의 복잡한 넓고 넓음에 나의 새로운 도전도 시작된다. 이 도전이 내게 더 좋은 의미로 다가오고, 내게 커다란 행복으로 다가오니, 이보다 더 좋을 수랴.

 

 

3.

 

또한 우라 우리에게 너무나 복잡한 것들은 해를 주지는 않을까 하는 망상 아닌 망상에 빠지기도 한다. 그 복잡한 것들이 정리가 되지 않을 때, 우리가 맞닥뜨리는 것은 절망일 뿐이다. 그러나 복잡함을 명쾌하게 해결해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절대적인 희망을 가질 수 있다. 그 희망의 순간에서 복잡한 삶은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재미를 느끼게 되고, 그 삶은 비로소 완성이 되어간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 느낌의 어느 순간에 내가 있다. 나의 삶은, 또 우리의 삶은 복잡함 속에서, 또 단순함의 너머에서 보다 더 큰 삶을 누리게 된다. 우리의 큰 삶, 당신의 큰 삶, 사람들의 큰 삶이 우리의 복잡함을, 나의 복잡함을, 세상의 복잡함을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그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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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체인지] 희망찬 미래 | 2021 신다의 감상 2021-10-1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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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딥체인지 2021

조용선,김정미,김석림 등저
든든한서재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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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삶의 위기들은 언제 들이닥칠지 모른다. 그리고 그 위기들은 어느 순간 내게 극심한 혼란을 가져오게 될지 알 수 없다. 그 위기들을 극복하기 위한 삶의 과정이 있다. 그러나 그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이 단순히 들이닥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일회성 과정이어서는 큰 의미는 있지 않다. <딥 체인지>13명의 작가들이 각자의 삶에 들이닥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리듬을 찾아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그런 새로운 리듬, 바고 그 리듬이 우리가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된다.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 13명의 삶. 그 삶들 덕분에 우리는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다. 코로나 시대의 위기에도 하나씩 꿈을 이뤄나간다.


2. 누군가는 유튜버가 되고, 누군가는 꿈을 꾸고, 누군가는 성공하는 삶. 그 삶들을 위해, 13인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리듬을 그린다. 그 리듬 속에서 우리는 흐름을 느낄 수 있고, 그 흐름이 비로소 내게는 삶의 깊이가 된다. 그 깊이의 어딘가에는 분명 내가 있고, 내 안의 희망이 있을 것이다. 그 희망은 내게 더 큰 희망을, 더 희망찬 미래를 가져다 줄 것이다. 그 희망이 지금은 비록 별로지만, 나중에 더 큰 즐거움, 더 큰 행복을 가져다 줄거라 기대하며, 나는 지금을 살아간다. 아주 깊고 깊은 체인지의 세상을 기다리며.

 

- 정말 깊은 세상을 기대합니다 -

 

 

- 이 리뷰는 든든한서재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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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상처는 솔직하다] 상처가 희망이라면? | 2021 신다의 감상 2021-10-0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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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의 상처는 솔직하다

멘탈헬스코리아 피어 스페셜리스트 팀 저
마음의숲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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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는 지금도 아파하는 친구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작은 아픔이든지 어떤 이에게는 그 아픔이 아주 크게 다가오죠. 누구에게도 작은 아픔이란 것은 없습니다. 멘탈헬스코리아 피어 스페셜리스트 팀은 아픔 경험 전문가로 활동하는 전문가들입니다. 이들은 전문가들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의 솔직함들은 폭력에 노출된 청소년들이 겪는 아픔입니다

 

 

2.

 

그들은 전문가가 아니기에 더 전문가다운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지금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은 자신의 앞날에 대해 힘들어하고 불안해 합니다. 지금 학교폭력을 겪고 있는 학생들은 자신의 인생이 어떻게 될지, 지금 겪고 이는 이 불행한 삶 때문에 살아가는 것 자체를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의지할 곳 없다는 사실이 그들을 더욱 더 절망에 빠뜨리곤 합니다.

 

 

3.

 

<우리의 상처는 솔직하다>는 더 솔직하게 우리의 이런 아픔들을 이야기합니다. 곪고 곪아서 터진 상처들이 더 이상 곪지 않게 자신의 아픔들을 드러냅니다. 온몸으로, 맨몸으로 터득한 삶들은 그들을 얼마나 힘들게 하고 있을까요. 그럼에도 그들은 용기를 냅니다.

 

 

4.

<우리의 상처는 솔직하다>는 이렇게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멘탈헬스코리아>라는 아픔의 경험 전문가로 이루어진 단체는 청소년의 심리 회복에 힘을 실어줍니다. 우리는 이 아픔에 공감하면서, 그리고 아파하면서 우리가 앞으로 이 아픔을 어떻게 함께 극복해내야 하는지에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의 아픔, 우리의 인생, 우리의 삶이 어떻게 바뀔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그리고, 저의 인생도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우리의 상처는 솔직하다>에서 들어올린 희망. 그 희망이 이 세상의 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상처에도, 당신의 상처에도, 모든 분들의 상처에도 희망이 보일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마음의숲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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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하포드의 세상을 바꾼 51가지 이야기』 새 인생 전, 마지막 이야기 | 2021 신다의 감상 2021-07-2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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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팀 하포드의 세상을 바꾼 51가지 물건

팀 하포드 저/김태훈 역
세종서적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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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하포드의 세상을 바꾼 51가지 이야기』 새 인생 전, 마지막 이야기

 

1.

옛날엔 바느질로 셔츠 한 장을 만드는 데 14시간이 걸렸습니다. 대다수의 아내와 딸들이 바느질을 했습니다.

재봉틀과 관련해서는 여성 혐오 문제뿐만 아니라 렌털 서비스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도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51가지 사례는 경제적으로 어떤 이득을 취할 수 있는지에 대해 플러스 요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 경제적으로 성공한 물건들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는가가 주된 주제가 된다.

 

CCTV, , 석유 등 이름만 들어도 우리의 세상을 바꾸었을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2.

 

사실, 알고 보면 세상을 바꾸는 것들은 아주 사소한 발견에서 시작된다. 븟부싯돌로 불꽃을 일으키기 전에는 산불을 이용했을 거라는 아주 그럴 듯한 추측도 그 중 하나다.

 

사실, 우리 곁에 모르고 지나가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예를 들어, 포스트잇이 앞에 놓여 있다. 이건 그냥 내가 평소에 쓰던 것들이다. 그런데, 이 포스트잇에 어느 한 글자를 적어놓고 잊어버렸다고 생각해보자. 아주 중요한 일이 있던 어느 날, 그 글자를 발견하고는 그래, 바로 이거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우연과 필연이 적절하게 조화된, 필연적인 인과 관계가 설정된 신의 섭리 안에 있다는 사실! 오늘, 내가 리뷰를 쓰고, 내일의 내가 또다른 내가 되어, 또다른 세상을 향해 나아가려 하는 것도 필연적인 인가 관계를 믿기 때문이고, 하나님은 나를 그냥 아무것도 못하게 바보로 놔두시지는 않으실 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나의 리뷰는 여기서 끝날지도 모른다. 그러나, 내가 써놓은 흔적들, 내가 써놓은 글들은 세상의 빛을 보게 될 것이고, 그 빛이 많은 분들의 마음에, 되도록, 모든 분들의 마음에 새겨지게 되기를 바라본다.

 

분명, 세상은 더 좋은 세상, 더 살기 좋은 세상으로 바뀌고 있을 거라 믿으며, 이만 나의 리뷰를 마친다. 더 좋은 세상에서 더 좋은 글로 만나뵙게 되기를 바라며 - 그것이 나의 글이든, 타인의 글이든 - 여러분의 앞날에 밝은 햇살 가득한 미소가 이어지기를.

 

- 이 리뷰는 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세종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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