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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신다의 감상
『나 혼자 스포츠마케팅 회사 창업하기』나도 아이템 있다! | 2022 신다의 감상 2022-05-28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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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 혼자 스포츠마케팅 회사 창업하기

김주택 저
신사우동호랑이 |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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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 혼자 스포츠마케팅 회사 창업하기나도 아이템 있다!

 

 

1.

 

스포츠마케팅이란 무엇일까? 스포츠마케팅은 이름 그대로 스포츠를 통해서 이윤을 얻기 위해 계획을 짜는 일련의 행위들이다. 그렇다면, 이 책은 무엇인가? 이 책은 스포츠마케팅 회사를 차리기 위한 일련의 과정들에 대해서 조언을 하는 책이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취업을 먼저 해서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한데, 취업만 해서 열심히 일만 한다고 회사를 차릴 수 있는 게 아니다. 나름대로의 창업 아이템이 있어야 하고, 그리고 회사를 차리고 나서는 나름대로 절제도 할 줄 알아야 하며, 또한 폭넓은 인간관계를 통해 많은 스타들을 자신이 차린 스포츠마케팅 회사에 소속시켜야 한다.

 

이 책은 스포츠마케팅 회사를 창업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주의할 점과 스포츠마케팅 회사를 차리기 위한 마음가짐 등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조언을 내 놓는다. 더 이상 조언할 수 없을 때까지 조언을 해 놓은 이 작가의 마음에는 스포츠 마케팅 회사를 창업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진실된 조언을 하려는 진심 어린 마음이 느껴진다.

 

 

2.

 

사실, 나도 한가지 아이템이 하나 있다. 그것은 선수들의 유니폼을 판매하는 것이다. , 이런 흔하디 흔한 아이템을 내놓느냐고? 내가 말하는 굿즈가 아니다. 선수들이 그날 입었던 유니폼을 빨아서 내놓는 것이다. 깨끗하게 빨아서 내놓아야 하긴 하는데, 이 유니폼은 선수들이 그날 하루 그 선수만 입었던 유일한 아이템으로 희귀성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선수들의 속옷까지 빨아서 파는 그런 저질스런 짓은 하지 마시길!

 

나는 이 아이템을 내놓고, 나 스스로는 이런 아이템이 있는데, 내자 직접 스포츠마케팅 회사를 차릴 생각은 전혀 없으니, 누군가 해주길 바라고 있다. , 이렇게 해서 망한다면, 그건 그걸 기획한 스포츠마케팅을 하는 사람이나 회사가 잘못한 죄이니, 나를 탓하지는 마시길! 그리고, 이 아이템의 핵심포인트는 선수들이 1년 내내 새 유니폼을 입게 하는 데 있다. 그래서, 항상 경기 때마다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마음으로 경기를 하게 하는 데 있다. 그러기 위해서, 선수들이 입은 유니폼을 처리하기가 곤란할 것이기 때문에, 내놓은 아이템이다. 새옷을 입은 걸 보는 관객들의 마음도 항상 상쾌해지기 때문에 내놓은 아이템이니, 이점 명심해 주시길!

 

 

3.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스포츠마케팅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게 되었다. 몰랐던 것을 새롭게 알아가는 기쁨은, 마케팅을 하면서 회사가 번창하는 것처럼 기쁜 일인 듯 하다. 이 책의 진심이, 누군가에게 커다란 기쁨의 노하우가 되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아무 걱정 없이 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까지, 오늘 조그만 경험을 선사한다.

 

작가의 경험에 대한 노하우의 작가의 진심이 담긴 이 책이 이 세상의 빛이 되는 초석이 될 수 있게 되기를.

 

- 신사우동 호랑이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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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각류 크리스천』천국에서라도 행복하길   | 2022 신다의 감상 2022-05-27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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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갑각류 크리스천 화이트

옥성호 저
글의온도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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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각류 크리스천천국에서라도 행복하길

 

 

1.

 

거두절미하고, 이 책은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과연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는가?”에 대한 핵심방점이 찍혀 있다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예수에 대한 다양한 의문을 저자의 의문과 함께 풀어놓았다. 하지만, 명쾌한 해답을 설명해 놓지는 못한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설명하는 대신, 내가 생각한 바로, 다소 잘난 척 하는 리뷰를 써 보려 한다.

 

 

2.

 

죽기 전에 일 초의 시간만 있으면 돼. 그때 믿고 천국 가면 되니까.” - p.267

 

맞는 말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핵심방점은 아마 이걸 것이다. 그때 믿고 천국 가면 되니까 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는 못했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렇다. 동의한다.

 

 

3.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죽기 전에 회개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그때까지 막 살다가 천국에 가면 되겠네요? 나는 여기에서 이렇게 대답했다.

 

과연, 그렇게 살아온 사람의 삶이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었을까요?”

 

그렇다. 비록, 순간적 즐거움과 쾌락에 취해, 하루하루 의미없이 즐기는 날들은 많았어도 그 하루하루의 삶의 끝에는 허무함이 있었을 것이고, 후회만 남은 삶이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살아오던 삶이 후회스러워서 결국은 죽기 직전에 회개를 하고, 천국에 가게 되는 것이다. 나는 여기에 설명 하나를 더 덧붙인다.

 

 

4.

 

사람들은 악인들은 잘 먹고 잘 살고 또 오래 살기까지 한다고 이 세상은 잘못되었다고 한탄을 한다. 하지만, 이조차 하나님의 넓은 뜻이라면 오해가 더 생기는 걸까? 그들은 좀처럼 회개하지 않는다. 이대로 죽는다면, 그들을 좀처럼 천국에 데려갈 수가 없다. 하나님은 그들이 회개할 마음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신다. 그래서, 회개를 좀처럼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려고 때로는 그들을 오래 살게 내버려 두시기도 한다. 그렇기에, 지옥에 간 사람은 없을 거라는 게 나의 논리다.

 

 

5.

 

그렇다. 이 모든 논리의 전제는 모든 사람은 회개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 이다. 그리고 회개하는 그 순간, 사람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된다. 갑각류 크리스천에서 표현한 다소 모호한 이야기들은 아마도 이 이야기들을 하고 싶었을 것이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다는 것. 죽기 전에 조금 더 일찍,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조금이라도 행복한 삶을 살다가 갔다면, 일생 동안 못된 짓만 하다가 간 그들의 죽음이 안타깝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지 못했기에, 죽기 직전에 회개하고 천국을 간 사람들의 모습이 안타까운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들이 천국에서라도 행복하길 바란다. 그리고 그렇게 그들의 행복을 바라는 사람이 진정 예수님을 진정 인격적으로 만난 사람이라 생각한다.

 

 

6.

 

우리 삶에서 진정한 행복한 삶이 있어서, 예수님을 진정으로 바라는 마음이 생겨나게 되기를. 그래서, 모두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기도의 리뷰를 올립니다.

 

 

- 글의온도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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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2        
『세종처럼 이순신처럼』더욱 더 그럴 듯한, 더욱 더 그러한 듯한 | 2022 신다의 감상 2022-05-27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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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종처럼 이순신처럼

노병천 저
밥북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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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처럼 이순신처럼더욱 더 그럴 듯한, 더욱 더 그러한 듯한

 

 

1.

 

세종의 독서법은 크게 네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우선 다독이다. 모든 장르의 책을 골고루 많이 읽는 것이다. 둘째,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책에 대해서는 반복숙독한다. 완전히 내 것이 될 때까지 열 번이고 백 번이고 읽는 것이다. 세종백독이다. 그리고 좋은 문장이 나오면 수십 번이나 필사한다. 셋째, 궁금한 것은 반드시 물어서 해결하는 것이다. 궁금한 것을 해결하게 되면 잘 잊히지 않는다. 또 질문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배움을 얻을 수 있다. 넷째, 여러 사람과 함께 책에 관해 토론하는 것이다. 세종은 산하들과 토론을 즐겼고, 특히 집현전 학사들과 책에 대한 담론을 많이 했다.

 

- p.37

 

 

2.

 

이 책은 세종과 이순신에 관한 이야기이면서, 그분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은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뭔가를 하라는 이야기로 그분들에게서 배울 점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이 중에서 내가 뽑은 대표적인 핵심이 독서법. 이 독서법으로 전체를 조망해 볼 수 있다. 세종은 꼼꼼하게 책을 읽었다. 모르면 알 때까지 계속해서 읽었고, 완전히 내 것이 될 때까지 익혔다. 이 독서법은 오늘날의 모든 일들에 적용이 된다.

 

 

3.

 

세종과 이순신에게세 배울 수 있는 것은, 꼼꼼하고 자세하고 현명하게 모든 걸 계획하고 기획하고 실행함으로서 우리가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것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들이 뭔지를 미리 알고 준비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들을 주었다. 세종은 우리에게 한글을 선물했으며, 이순신은 우리에게 오늘날 자주적인 국방국가로서의 토대를 마련해 주었다. 만약, 세종이 없었다면, 우리에게 오늘의 글자는 쓰여지지 않았을 깃이며, 이순신이 없었더라면, 우리가 일젱감정기를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갖지 못했을 것이다.

 

세종이 있으므로, 오늘날 우리나라의 기적적인 발전에 엄청난 토대가 되었으며, 이순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의 국가를 지킬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

 

 

 

4.

 

그래서, 이 책에서 말하는 소통과 인간성과 그 외의 자주적이고 훌륭한 노력들은 배울 점이 많다. 오늘날 세종처럼 생각하고 이순신처럼 행동하는 것은 너무도 기본적인 사람들의 자질이 되지 않을까.

 

 

5.

 

오늘도 세종과 이순신은 우리 삶의 어딘가에서 우리의 미래를 축복하며, 그들의 업적을 많이 활용하라고 이야기하고 있을 것이다. 그 이야기의 어딘가에선 분명 내가 가야할 길도 존재하겠지. 밤이 지나는 새벽. 오늘 더 의미있는 한편에 마음이 설레는 시간. 그 시간들이 내게는 너무도 소중하게 지나가고 있다. 더욱 더 그럴 듯한, 더욱 더 그러한 듯한 내일을 향하여.

 

- 밥북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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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3        
『우린 최고의 기획자다』보다 더 나은 기획자로서의 삶 | 2022 신다의 감상 2022-05-2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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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린 최고의 기획자다

안혜숙,정동완 저
꿈구두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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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최고의 기획자다보다 더 나은 기획자로서의 삶

 

 

1.

 

브랜딩에 대해 사람들이 가진 오해는 브랜딩을 하려면 무엇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실 브랜딩은 How에 가깝다. 브랜드는 ‘OO하기 때문이다. 기획자도 기획자로서 나만의 특화된 브랜드가 있어야 한다. 나의 브랜딩 모토는 상향평준화이다. 이를 강의에서, 내가 운영하는 밴드와 단톡방 등 SNS에서 꾸준히 노출하였더니 어느 순간부터 상향평준화는 우리 네트워크에서 당연하게 여겨졌다. - p.55 -

 

 

2.

 

이 책은 기획에 관련된 책이다. 최고의 기획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가 이 책의 주요내용이다. 그런데 뜬금없는 상향평준화는 무엇일까? 그것은 이 책의 모티브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선생님은 기획을 해야 한다. 학생들이 학생들의 인생에서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나아가면 될지에 대해서 선생님은 학생과 같이 기획하고 방향을 정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은 기획에 관한 책이지만, 진로에 대한 책이기도 하다.

 

 

3.

 

이 책의 핵심은 긍정과 변화, 그리고 도전과 창의성이다. 긍정적인 변화와 도전적인 창의성을 통해 기획자는 학생들의 놀라운 잠재력을 발굴해내고 이끌어낼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서 삶의 방향을 같이 나아가는 동반자로서의 기획자가 될 수 있다. 과연, 우리는 어느 만큼의, 어떤 기획자가 될 수 있을까? 또한, 우리의 기획을 받은 누군가는 그 인생을 어떻게 나아갈 수 있을까?

 

 

4.

 

그렇게 보면, 우리 삶에서 우리는 누구나가 기획자가 될 수 있다. 누군가의 인생에 동반자가 되어 그 사람에게 도움을 주려 애쓰다 보면, 나 역시 누군가에게 너무도 소중하고 고마운 선생님 같은 존재가 되어 있을 테니까. 오늘 삶 너머 삶을 바라보며, 누군가는 또 나의 인생을 기획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고, 또 누군가에겐 나의 삶이 기획자가 되어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가 되어 세상이 보다 더 나아진다면, 이보다 더 큰 행복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조금 못 벌어도, 조금 못 살아도,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해지길 바란다. 진정한 기획자로서의 삶보다 더 나은 삶은 없을 것이므로. 그렇게 살아가기로 한다.

 

 

- 꿈구두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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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꽃이 아니라 불꽃이었다』오늘 하루 또 내일 하루 | 2022 신다의 감상 2022-05-23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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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는 꽃이 아니라 불꽃이었다

박홍규 저
인물과사상사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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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는 지금 민주주의에 살고 있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역사적인 혁명 이후,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우리의 민주주의 사회를 과거로 되돌리려 한다면, 그것에 대항하는 것보다 더 큰 일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민주주의는 영원토록 지속될 것이라 나는 믿는다.

 

우리는 꽃이 아니라 불꽃이었다는 자유를 위한 외침으로 이루어진 위인들의 이야기다. 자유를 위해 맞서 싸운 사람들이 있고, 자유를 위해 각자의 위치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부투하는 사람들이 있다.

 

 

2.

 

어떤 권력도 가져본 적이 없는 그믄 모든 권력에 반대하고 오로지 자유를 추구했다. 그자유란 모두가 자유롭기에 당연히 평등한, 모두가 함꼐 자치하며 자연과 조화롭게 사는 것을 뜻했다. - p.18

 

현실적으로 정부가 없는 자유란 존재하기 어려우나, 그 또한 꿈으로 그치지 않게 우리 모두가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이 세상에 권력이란 것이, 정부라는 위치가 필요없는 날도 오지 않을까.

 

이 책의 나오는 주인공들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저마다 얼마나 많은 노력과 얼마나 많은 희생을 했는지를 알 수 있다. 우리의 오늘날 민주주의에 대한 의미는 그런 희생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것이라 해도 무방하지 않을 것이다.

 

 

3.

 

그러므로, 아직도 민주주의가 뿌리내리지 못한 나라들도 언젠가는 자유의 싹이 자라, 고군분투하는 사람들 덕분에 자유주의 국가가 되고 세계의 평화가 오는 날이 있지 않을까.

 

문학과 예술 방면에서도 이 책에 나온 사람들이 이룬 업적들을 보면, 이들 역시 자유에 대한 몹시도 그리운 갈망이 나와, 세상의 삶에 커다란 공헌을 해냈다. , 우리의 자유는 누군가의 노력에 의해서, 그리고 신념이 있는 누군가가 그 자리에서 아주 큰 역할을 하면서 일구여졌다고 해야 할 것이다.

 

 

4.

 

나는 이 자유주의 국가에서 살고 있는 것이 그래서 좋다. 그 삶의 좋은 면들을 가지고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향해 나아간다. 오늘 또 한번의 좋은 삶, 좋은 이야기들을 건져냈다면 오늘 하루 그래서 즐겁고 행복했다면, 내일도 그렇게 즐겁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의 하루, 내일의 하루가, 어제의 힘들었던 하루를 보상할 수 있는 나날들이 되기를 오늘도 바라며, 오늘보다 더 좋은 내일을 기대하기보다는 오늘 하루 또 내일 하루가 만족할 수 있는 삶이 되길 기대해본다.

 

 

 

- 인물과 사상사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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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듯 깊은 생각들』용기 있게 말해도, | 2022 신다의 감상 2022-05-19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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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소한 듯 깊은 생각들

정팔영 저
명륜북스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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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듯 깊은 생각들용기 있게 말해도,

 

1.

 

그러고 보면, 이 세상에는 소소하면서 기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또한, 깊이 있게 이야기하다 보면,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새로운 정보들을 알아가게 되는 경우가 많죠. 소소한 듯 깊은 생각들은 저자의 생각에 관한 에세이입니다. 저자는 감정을 포함한 일상적인 측면에서 자신의 생각들을 이 책 속에 담아 놓았죠

 

 

2.

 

누가 아나요? 사랑을 고백하는 사람은

왜 비겁해 보이고 모자라는 것 같이 보이는 건가요

- P.029

 

다소 아쉬운 듯한 이 표현 속에 책의 전체를 짐작할 수 있는 주제가 있습니다. 사랑을 고백하는 사람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보통의 용기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엄청나게 큰 용기가 필요하겠죠. 용기 있게 고백한 사람이 사랑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을 거 같긴 한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무엇인가 용기 있게 말한다고 해도 그 결과를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3.

 

소소하게 건져올린 이야기들이 하나의 의미로서 작용하는 이 책은 결론적으로 감사를 이야기하고 있죠. 두 다리가 없는 장애인이 하나님께 감사를 표현하기도 한다는 사실은 우리를 놀랍게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장애인이신 분의 입장에서 보면 그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기도 할 것입니다. 지금 사는 이 세상이 너무나 행복해서 감사를 표현한 것일지도 모르니까요.

 

4.

 

과연, 우리의 이야기들은 어떤 의미를 띄게 되는 걸까요? 소소한 듯 깊은 생각들의 깊지만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전해 주는 느낌은 저를 평온하게 하기도 합니다. 비록, 눈에 띄는 화려함, 눈에 띄는 안정감 같은 것이 없어 보일지라도, 마음의 어딘가에 편안함이 있다면, 그 또한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요. 그 행복의 어딘가에 저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저의 편안함이 하나씩 다가가 세상에 뿌려지겠지요. 그 뿌려짐의 어딘가에 이 글들이 존재하기를. 나의 삶도 존재하기를.

 

 

- 명륜북스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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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부를 위한 신디의 관계수업』지금의 해소, 미래의 관계. | 2022 신다의 감상 2022-03-1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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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요즘 부부를 위한 신디의 관계 수업

신디 저
더퀘스트 |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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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 부부는 어떠한가? 라고 내게 묻는다면, 나는 잘 모른다. 나는 결혼도 안 했고 부부관계가 어떤 건지도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만은 말할 수 있다. 어떤 관계든 갈등이 있을 수 있고, 그 갈등을 풀어나가는 것이 모든 인간관계 해결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2.

 

요즘 부부를 위한 신디의 관계수업은 관계 수업이다. , 부부간의 관계, 근본적으로 갈등관계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갈등관계에 있을 만한 것을 먼저 풀어야 한다. 그 갈등에는 서로간을 향한 내면적인 것일 수 있다. 그 의미는 상대가 아닌 나의 내면에서 올라오는 것들이 갈등의 원인일 수 있다는 얘기다. 그것을 풀어내기 위한 해소방안이 갈등의 해소방안이다. 우리는 그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관계수업을 볼 수 있다.

 

 

3.

 

관계수업에서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 감정돌보이기다. 상대의 감정뿐 아니라, 내 감정에 대해서도 잘 들여다 봐야 한다. 안 좋은 감정들이 쌓이고 쌓여서 관계가 악화될 수 있다. 그러나 안 좋은 감정들을 풀어내고 적절히 해소한다면 그 관계는 전보다 더 좋은 관계로 발전된다. 그 발전된 지점에 부부의 좋은관계가 존재하고 예전과 다른 요즘 부부를 위한 관계수업이 시작된다.

 

 

4.

 

요즘은 자신의 감정들을 자꾸만 외면하게 된다. 그리고 감정을 좀처럼 표현하지 않는다. 그러나 적절한 감정의 표현과 적절한 감정의 해소는 꼭 필요하고, 그 해소가 부부관계에서는 굉장히 중요하다.

 

 

5.

 

요즘을 위한 감정, 요즘을 위한 해소에 미래의 관계가 있고, 미래의 삶이 있다. 미래의 삶으로 나아가는 지금의 삶. 지금의 관계. 조금 더 발전시켜 나아가 보자.

 

- 더퀘스트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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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한 책방 필로뮈토』삶의 삶을 더해 | 2022 신다의 감상 2022-03-0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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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통한 책방 필로뮈토 1

김헌 기획/서지원 글/최우빈 그림
아울북 |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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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통한 책방은 이상한 책이다. 신통한 책방에는 고대 신화 속 인물이 등장한다. 그런데 신통한 책방은 그 신화의 이야기에 고민을 더한다. 내 마음의 고민을 읽다 보면, 신통한 책방이 이상하다. 내 마음의 어딘가에는 반드시 그 신화 속 인물들이 자리할 터인데, 그 신화 속 인물이 어딘가는 어긋나있고, 어딘가는 들떠 있고, 어딘가 부족해 보인다. 신화 속 이야기와 신통한 책방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이 책은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동화이고, 초등학교 선생님 읽으면 좋을 만한 동화이기도 하다.

 

 

2.

 

자아 정체성 떄문에 고민하는 아이, 자존감이 낮아서 고민하는 아이, 감정 조절이 안 되는 아이가 신통한 책방에 나오는 고민이 있는 아이들이다. 그리고 제우스, 헤파이스토스, 헤라클레스가 신통한 책방에 나오는 신들의 이름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좋고, 엄마와 함꼐하면 더 좋을 것만 같은데

 

 

3.

 

아쉽게도 나에겐 아이가 없다. 결혼을 한 적이 없으니, 아이가 있을 리가 없다. 나는 아쉽게도 어렸을 때, 엄마와 동화책을 같이 읽은 기억 같은 것도 없다. 그래서 짐작만 할 뿐, 그 기분이 어떤지 모른다. 엄마가 아이와 함께 무엇을 읽는다는 것그것은 과연 어떤 느낌일까

 

 

4.

 

신통한 책방은 내게 특별한 의미는 아니었다. 그러나 새로운 기획력으로 탄생된 이 책은 분명 누군가에게는 엄청나게 도움이 될 거라는 것은 짐작할 수 있다. 그 짐작의 어디쯤에 선 분명, 아이의 삶도 있을 것이고, 그 아이의 삶을 바라보는 나의 인생도 있을 것이다. 내 인생 어딘가에서 만나는 삶들은 또다른 의미를 가지고 태어나겠지. 그 태어남의 의미에 내 삶을 더해, 나는 또 어딘가를 행해 나아가고 있을 것이다. 나는 나아갈 것이다. 의미의 의미, 삶의 삶을 더해 나아갈 것이다.

 

 

- 아울북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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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헤어웨어 이야기』미래의 어딘가로 | 2022 신다의 감상 2022-03-0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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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계 헤어웨어 이야기

원종훈,김영휴 저
아마존북스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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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가끔씩 머리카락을 자른다. 기를 때까지 기르다가 자를 때는 아주 짧게 자른다. 그렇게 자른 머리카락은 나를 상쾌하게 만든다. 그 상쾌함의 어딘가에는 반드시 내가 살고 있는 이 현실이 존재한다. 이 현실의 상쾌함. 나는 헤어를 본다.

 

 

2.

 

세계 헤어웨어 이야기는 세계의 헤어에 관한 역사 이야기다. 신화에서 대중문화까지의 표지 카페문구가 인상적인 것은, 지금까지 천편일률적인 역사책만 보다가 우리가 보지 못했던 역사를 다루고 있기 때문일 거다. 세계의 명화들을 같이 실어서 보는 맛은 더해지는 것은 덤이다. 세계의 헤어에 관한 이야기를 알아가는 재미, 하나씩 모르던 역사를 들추어 보는 재미는 그 무엇보다 더다핟. 아기들이 삭발을 하는 이유, 소설과 만화 속 주인공들, 인형의 세계 등 책을 보는 재미와 더불어 헤어에 관한 모르던 것을 알아가는 재미는 쏠쏠하다. 그 쏠쏠한 재미는 나의 슬픔을 즐거움이게끔도 한다.

 

 

3.

 

역사를 아는 재미는 무엇보다 우리의 지금을 알게 하고 더 나아가 우리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한다. 우리의 역사, 우리의 과거를 알지 못하면, 우리는 미래로 나아갈 수가 없다. 세계 헤어웨어 이야기를 통해 모르던 세계로 나아가는 기쁨도 온다. 그 기쁨의 세계가 나의 머리를 더욱 상쾌하게 할지도 모른다. 상쾌하게 하던 나의 머리의 세계는 온통 미래의 어딘가로 향해 가고 있다. 그래서 더욱 잘할 수 있다고, 비록, 그것이 어떤 이야기이던, 더욱 더 잘 할 수 있다고

 

세계 헤어웨어 이야기는 그렇게 의미있는 한편으로 내게 다가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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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나한테 주어진 길 | 2022 신다의 감상 2022-03-02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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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윤동주 전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저/윤동주100년포럼 편
스타북스 |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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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할아버지

 

왜 떡이 씁은 데도

자꾸 달다고 하오

 

- 본문 중에서 -

 

 

2.

 

윤동주 시인의 시는 내게 특별하다. 서시를 통해 처음을 시가 좋다는 것을 알려준 사람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윤동주의 시는 내게 너무도 좋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어려운 말은 하지도 않고, 어렵게 얘기하지도 않는데, 내 마음에 자꾸만 들어오는 시들이다. 할아버지란 시에서도 마찬가지다. 할아버지는 거짓말한 것이 아닌데, 시인의 눈에는 거짓말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그 거짓말이 어쨰 정겹다. 이 정겨운 마음이 시인의 세계다. 시인은 슬픈 현실에서도 정겨운 마음을 잃지 않고자 했으며,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고자 했다. 이 순수한 마음은 나의 지금까지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음을 고백한다.

 

 

3.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는 윤동주의 시와 산문이 실려 있다. 연표도 있고 후기도 있다. 그래서 책을 보는데 심심하지 않다. 이 모든 글들이 내게 의미를 더한다. 그 의미들이 내 삶을 나아가게 하고 있다. 그 의미들이 의미를 잃지 않고 나아가자, 내 삶의 어딘가에선 반드시 이뤄가야 할 일들이 그려지기 시작한다. 그 그려짐의 어딘가에서 윤동주의 시가 자리집는다.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하는 마음,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없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그걸로 나는 잘 살았다고 할 수 있겠지. 그리고 윤동주의 서시에 나온 것처럼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나한테 주어진 길을 가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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