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신통한 다이어리의 마음 발자국
http://blog.yes24.com/helpmeoo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신통한다이어리
신통한 다이어리는 눈물겹지만 편안한 길을 걷는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5·16·17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1,30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전창수 작품 플러스
소설
수필
소설
다름
알림
전창수 작품 다시보기
영성
창수가 일상을 말합니다
전창수의 소설들
20대의 청춘들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감동의 일상
글쓰기 방법
드라마가 나의 삶을 이렇게
마음의 어딘가
발견의 기쁨
사랑과 미움
사랑 그것은?
서로 다르게 살아간다는 것
업무 방법론
예수님과 영성
소설
에세이
전창수 시모음
명상
즐겁게 즐겁게
마음 발자국
나만의 공간
신다의 해우소
신통한 다이어리 리뷰
작품
상담
리뷰류
일기류
편지류
수필류
소설
시들
다름
창수일보
그대가 내게 다시보기
나의 리뷰
2022 신다의 감상
2021 신다의 감상
문학과 함께
에세이 리뷰
시 리뷰
소설 리뷰
글쓰기 리뷰
신춘문예
신통한 한줄평
홍씨의 하루
리뷰가 좋아 (영화)
리뷰가 좋아 (잡지)
리뷰를 믿어 (상담)
리뷰를 믿어 (글쓰기 자기계발)
리뷰를 믿어 (인문 창의 시사 건강)
리뷰를 믿어 (고전 역사 미술)
리뷰를 믿어 (기타)
박경리 토지
히가시노 게이고
보노보노랑 만화 전체
리뷰 사랑 (예수 경영)
리뷰 사랑 (연애 경제)
리뷰 사랑 (동물 정치)
별로 신경 안 쓴 리뷰
조금만 신경 쓴 리뷰
아무거나 읽어보고 싶은 날의 시
나의 메모
신다의 촌철살인
함께쓰는 블로그
이벤트 참여
태그
아주작은습관 서평단발표 프랑스미스터리 마유쌤 마유캠퍼스 미국인들이가장많이쓰는영어회화코어패턴 코어패턴 귀막힘병 이관개방증 과학에세이
2022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최근 댓글
좋은 리뷰와 더 좋은 생각 잘 읽고 .. 
짧지만 깊이 생각하게 하는 리뷰 감사.. 
탁월함의 기본이 신뢰라는 것을 배웠습.. 
세계일주를 통해 일상의 행복을 말하는.. 
파프리카라는 책을 그대로 닮은 리뷰라.. 

드라마가 나의 삶을 이렇게
드라마 리뷰 – 지리산을 보면서 | 드라마가 나의 삶을 이렇게 2022-08-14 19:37
http://blog.yes24.com/document/1672954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드라마 리뷰 - 지리산을 보면서

 

 

숨가쁘지 않다.

그러나 숨이 가쁘게 돌아간다.

드라마에서 전지현은 장애를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흥미진진하지는 않다.

왜일까, 왜일까, 왜일까

드라마가 집중적으로 부각한 것은

내가 생각하기로는

분위기였다.

위기에 빠진 느낌, 그래서 긴박하게 흘러갈 것 같은

그러나 긴박하게 흘러가기엔 너무나 해야할 것이 많은

드라마.

그래서 이 드라마를 보다 보면, 나는 자꾸만 졸음이 오게 된다.

그 긴박함의 어딘가에서 느껴지는 노곤함과 피곤함은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쌓이게 한다.

이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이 드라마가 재미 있겠지만

나 같이 드라마를 휴식의 공간으로 휴식의 삶으로 여기는 사람에게는

이 드라마는 그저 피곤한 드라마일 뿐이다.

 

스릴러가 대세였던 한때의 유행이 지났다

요즘은 어떤 작품들이 대세인지는 잘 모르겠다.

신문을 보다 보면, 아마 사회적 약자이거나 부부간의 삐그덕 대는 관계이거나 그런 내용들이 대세인 듯 하다.

과연, 그런 작품들을 보면 세상에 대해 좀더 잘 알게 되고 사람들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까.

 

드라마를 보면서, 감정이입이 많이 된 적이 있다.

드라마를 보면서, 사람 사는 세상이 이렇구나, 라고 알게 된 적도 많았다.

드라마를 보면서, 너무 재미있어서 스트레스를 푼 적도 많았다.

 

그래서 나는 드라마를 본다.

드라마의 좋고 나쁨을 논하는 것은 이젠 중요하지 않다.

좋은 드라마를 많이 만드려는 사람이 많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을까.

 

나는 내일이 지나면 또 드라마를 보고 있겠지.

그렇게 나는 드라마의 세계를 떠나지 않는다.

나는 드라마를 본다. 나는 그리고 드라마의 리뷰도 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드라마리뷰 - 대조영이 실패해야만 하는 이유   | 드라마가 나의 삶을 이렇게 2022-08-14 19:27
http://blog.yes24.com/document/1672951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드라마리뷰 - 대조영이 실패해야만 하는 이유

 

 

1.

 

대조영을 보았다.

대중상의 기세와 치밀한 전개가 초반의 극을 장악했다.

장차 대조영이 되어야만 하는 주인공에게

복수의 마음을 품으면 안 된다는 대중상의 말이 인상적이었다.

그렇다면, 대조영의 운명은?

 

 

2.

 

이제, 우리는 안다.

세상을 포용하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을 널리 이해하는 것.

누구든 세상에 태어나 한번도 잘못한 적이 없는 사람은 없다.

그 사람이 잘못했을 때, 그 사람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진다.

사회의 시선이 저 사람은 못된 사람이야, 라고 낙인을 찍어버린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그걸로 끝나버릴 수 있고, 악의 구렁텅이에서 다시는 못 벗어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잘못했을 때, 저 사람은 왜 그런 잘못을 저지른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에 대한 반성이 선행될 때, 사회는 악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날 수 있다.

대조영은 그런 면에서 실패했다.

 

 

3.

 

대조영은 아버지인 대중상의 말을 무참히 묵살했고, 결국 나중엔 복수의 칼날을 휘두른다. 그 복수의 칼날이 어디까지 향해 있는지는 모른다. 대조영을 보다가 말아서. 하지만, 중요한 건 대조영의 마음은 복수하고자 하는 마음이 극의 주요 전개지점이라는 점에서 대조영은 실패했다. 아버지 대중상의 뜻을 이어받은 대조영이라면, 포용과 관용, 그리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으로 부하를 대했어야 하고, 또한 많은 사람들을 바라보았어야 한다. 태조 왕건의 왕건처럼 말이다.

 

 

4.

 

사람들이 감동하는 것은 누군가가 자기를 도와줬을 때가 아니다. 누군가가 자기를 도와주는 마음에 진심이 있을 때이다. 정말, 나를 위해 애쓰고 있다는 현실이 느껴질 때, 사람들은 감동을 하게 되어 있다. 대조영은 그런 점에서 완전 실패다. 대조영에서는 진짜로 사람들을 도우려는 마음보다는 오직, 잃어버린 국가를 되찾기 위해 본인의 위력만 떨치는 모습으로만 대조영이 보이기 때문이다.

 

 

5.

 

그래서, 대조영은 자만이 묻어나는 드라마다. 대조영은 한 나라의 국가를 세운 지도자가 아니라, 그냥 자만한 한 인물의 실패한 역사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나도 자만하던 순간들이 있었다. 사람이 자만할 때는 다른 사람들을 마음속으로 무시하게 된다. 다른 사람의 의견 같은 것은 아예 깡그리 무시해 버리며, 세상을 원망하게 된다. 하나님을 욕하게 되고, 사람들을 멸시하게 된다. 누군가 자신의 마음과 안 맞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과는 다시는 대화를 하지 않으려 하게 된다. 그렇게 세상으로부터 멀어지게 되고, 세상은 자만한 사람을 사회로부터 멀어지게 만든다. 사업하는 사람이라면, 사업은 쫄딱 망하게 되고, 학자라면 연구가 엉망이 되기 시작한다. 알바를 하거나 일을 하는 근로자 또는 노동자라면, 일하기가 싫어지게 된다. 백수로 하루종일 놀고 먹는 사람이라면, 신경이 날카로워지게 된다.

 

이럴 때, 누군가가 , 그러면 안 돼라고 건드리면 그건 그 사람의 화약고를 폭발시키는 것과 같다. 대조영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저 사람은 건드리면 언제든 터뜨리는 화약고 같다. 그래서 위태위태하다. 과연, 한 나라를 건설한 국왕이 저렇게까지 위태로워서 나라를 건설할 수 있는 것일까?

 

- 이럴 때는 그냥 가만히 바라보면서 기다릴 필요도 있다. 기다리는 사람이야 힘들겠지만, 본인이 정말 힘들어서 도움을 청할 때까지 기다려야만 한다. 중요한 것은 기다리는 사람의 마음을 그렇게 자만에 빠진 사람이 느낀다면, 그 사람은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지금 현재 세상에 절망하거나 또는 자만에 빠져서 끝의 나락으로 떨어져 가는 사람에게 욕을 하거나 화약고를 건드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그 사람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진심으로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대조영에서 그런 사람이 있었을까?

아마도, 흑수돌과 걸사비우가 아닐까.

대조영을 기다리는 두 사람이 있었기에 대조영이 끝까지 나라를 지킬 수 있었던 유일한 힘이 아닐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아내의 유혹』 | 드라마가 나의 삶을 이렇게 2022-08-14 19:26
http://blog.yes24.com/document/1672951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아내의 유혹

 

 

 

아내의 유혹은 누군가를 유혹한다.

유혹하다가 누군가의 눈에 들면, 누군가를 보기 시작한다

아내의 유혹에서 주인공은 누군가를 바라보지 않는다

그저, 지켜볼 뿐이다.

그 지켜봄의 어딘가에서 삶이 느껴진다

느껴지는 삶 속에서 반드시 민서 (민소희)는 유혹을 당할 것이다.

그 당한 유혹 속에서 우리는 알 수 있다.

민서 (민소희)는 결코 잘 해내지 못하리라는 것을

그 못함의 어딘가에서 반드시 살아내리라는 것을

그것이 이 드라마를 보게 하는 이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나의 친구
출판사
오늘 5 | 전체 487463
2009-05-19 개설